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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미얀마 근로자 소모임 문화활동 실시 - 서산 CGV 영화 관람 후 미얀마 음식 나누며 교류의 시간 가져 -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미얀마 근로자 소모임 문화활동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서산 CGV에서 미얀마 출신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소모임 문화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소모임 활동은 서산 지역에서 근무 중인 미얀마 근로자들이 함께 모여 여가를 즐기고, 상호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평소 장시간 노동과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문화생활의 기회가 제한적인 근로자들에게 영화 관람이라는 친숙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9시 서산 CGV에 모여 영화 「아바타」를 함께 관람했다.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영화 관람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같은 국적의 근로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영화 관람을 마친 후에는 센터로 이동해 미얀마 전통 요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식사 시간에는 미얀마 음식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였고, 서로의 근무 환경과 일상에 대해 공감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이어졌다.센터는 이번 소모임 활동을 통해 미얀마 근로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소속감을 느끼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문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식사와 대화를 통해 문화적 정체성을 존중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박범근 센터장은“근로자들에게 문화와 여가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국적별 소모임 활동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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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IT 활용 창업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로 수료식 개최
서산시, IT 활용 창업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로 수료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한 ‘IT 활용 창업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2월 23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13명의 교육생 중 11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 84.6%라는 높은 창업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후 실제 창업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충남도와 서산시가 총8만4445천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교육 40시간 △IT활용전문가 실무교육 40시간 △창업캠프 10시간 등 총 90시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취·창업에 필요한 공통교육과정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취·창업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병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가 A씨는 "이론부터 실무, 창업자금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IT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이 성공적인 창업의 밑거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예비 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IT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창업 모델들이 탄생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후관리와 함께 내년에도 창업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서산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취·창업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지속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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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영 천안시의원,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최우수상’수상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은 2025년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 이행’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복 의원은 앞서 2021년 같은 시상식에서 ‘좋은 조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공약과 조례 등 지방의원의 핵심 의정활동 전 영역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제고를 위해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 두 부문으로 나누어 우수한 의정활동을 평가·선정하고 있다.복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이번 평가는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며 “동남구와 서북구, 지역구 곳곳을 직접 다니며 민원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꾸준히 발로 뛰어온 시간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늘 함께해 주신 지역구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천안시 공무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복 의원은 그동안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과 요구를 제도 안으로 담아내는 데 주력해 왔다.지역 현안의 특성을 반영한 조례 제정과 함께,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실효성 있는 정책 구현에 힘써 왔다는 평가다.특히 2025년 매니페스토 공약 부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간의 의정활동을 다시 점검하며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지속 가능성을 되짚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복 의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그 약속을 지키는 일은 지방의원의 기본 책무”라며 “눈에 보이는 일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말이 아닌 성과로 설명할 수 있는 정치, 약속에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여전히 부족하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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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매니페스토 ‘좋은 조례’분야 우수상 수상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 개선에 관한 조례」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최근 식품·음료·화장품·온라인 콘텐츠 등 일상 전반에서 마약을 연상시키는 표현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며 마약의 위험성을 희석하고, 특히 청소년에게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는 사회적 문제를 입법적으로 선제 대응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해당 조례는 단속과 처벌 중심으로 추진돼 온 기존 마약 예방 정책에서 나아가, 언어와 문화 차원의 인식 개선을 통한 예방행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것이 특징이다.상품명·광고 등에서 마약류 용어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고,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 개선계획 수립, 실태조사, 교육·홍보·캠페인 추진,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유수희 의원은 “마약 문제는 단순한 단속을 넘어, 우리 사회가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와 문화 전반을 돌아보는 것에서부터 예방이 시작된다”며 “이번 조례는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마약을 가볍게 인식하지 않도록 건강한 언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입법”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매니페스토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은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이미 현장에서 추진되고 있는 간판 정비, 거리 캠페인,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등과 연계된 실효성 있는 제도 설계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예방 중심의 조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매니페스토 ‘좋은조례’분야는 지방의원이 발의한 조례 가운데 입법의 시급성, 주민 삶의 질 개선 효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입법 성과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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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위한 ‘한국어 능력 진단평가 ’실시
신창중,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위한 ‘한국어 능력 진단평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 는 29일,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사용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어 능력 진단평가 ’를 실시했다.이번 진단평가는 듣기·읽기·말하기·쓰기 및 어휘 영역을 포함하여,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 과정에서 한국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는지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평가 문항은 단순한 언어 지식 확인을 넘어 실제 수업 상황에서의 활용도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생 개개인의 실질적인 한국어 사용 현황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게 했다.평가는 학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상생활 언어와 기존 학습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신창중학교는 평가 결과를 단순한 성적 분류가 아닌 한국어 수업 운영, 개별화 지도, 학습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특히 영역별 세밀한 분석을 통해 단계별·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진단평가는 학생을 서열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도록 돕는 출발점 ”이라며, “앞으로도 언어적·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 ”라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한국어 학습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고, 이주배경 학생들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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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정상 추진 촉구
이완섭 서산시장,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정상 추진 촉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29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공동사업 시행자인 LH가 부당한 사업 포기를 중단하고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이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교통부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을 정상 추진해야 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또한, 시민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해당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2023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시와 LH가 공동 진행해 선정됐으며, 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비롯한 굵직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특히, 해당 사업을 위해 공모 선정 이전인 2022년부터 시는 LH와 사업 규모와 건축비, 사업비 분담 방식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쳤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 원을 투입, 대산읍 대산리 일원에 290세대의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산읍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시민들은 해당 사업이 대산 지역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에 더해 지역발전과 산업 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그러나, 2024년 10월 24일 LH는 사업대상지와 26㎞나 떨어진 당진 석문국가산단의 공실을 이유로 사업 참여가 어렵다며 입장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이에, 서산시는 국토교통부와 LH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공모사업의 신뢰가 훼손되면 안 된다는 입장을 전하는 등 즉각 대응에 나섰다.이후 7월과 8월 LH와 시는 해당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수요 조사를 각각 추진, LH의 조사 결과는 45세대, 시의 조사 결과는 수요 예정 세대 647호로 큰 차이를 보였다.특히, LH는 당진 국가석문산단의 공실을 이유로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통보를 했음에도 해당 산단에 2026년 1124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 시장은 “한쪽에는 대규모 공공임대주택 추가 공급사업을 추진하면서, 서산시의 290세대 건설사업은 추진하지 않겠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라며 “국토교통부 역시 단순한 중재자가 아니라, 공모사업의 선정 주체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삶, 서산의 미래 경쟁력을 지키는 문제”라며 “시는 국가 공모사업의 신뢰를 지키고, 근로자의 주거권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산읍 지역 주민들도 4월과 12월 LH 본사와 대전·충남 지역 본부를 찾아 해당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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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광성강관공업㈜,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 기탁
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광성강관공업㈜,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 기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9일 인더스밸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와 광성강관공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박태섭 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장 겸 광성강관공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돕기와 사회복지사업 지원에 쓰인다.박태섭 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장 겸 광성강관공업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으로서 바쁜 경영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인더스벨리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는 산업단지 내 정보교류, 기술제휴 등 상호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2023년 8월에 설립됐으며, 현재 인더스벨리 산업단지에는 11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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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2025 국유재산 건축상’ 대상 수상
당진시 송악 지구대 전경 (사진=정상섭 기자)
충남경찰청(청장 임정주)은 19일 기획재정부가 주최하는 ‘2025 국유재산 건축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유재산 건축상은 공공청사 건축품질 향상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2015년 시행된 이래 올해 11회를 맞았다
총사업비 기준 중‧대형(50억 이상), 소형(50억 미만) 2개 부문으로 구분하고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 3단계를 거쳐 최종 8건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송악지구대는 소형부문 최초의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옛 송악지구대는 제철소 등 공업단지, 화물 부두 등 주요 시설과 넓은 농‧어촌 지역을 관할하고 있음에도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내부공간이 협소하여 신축사업 필요성을 인정받아 2023년 설계 착수, 2024년 10월 준공되었다
송악지구대는 주변 상황과 어울리는 경사지붕과 소형 업무시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중정’을 계획하여 민원인에게 안정감을 제공하는 등 지역성, 기능성, 공공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정주 충남경찰청장은 “건축상 대상의 영광을 지역주민을 위한 명품 치안서비스로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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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지구 배수관로 정비사업’완료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한 ‘엄사지구 배수관로 정비사업’을 지난 26일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배수관로를 교체하여 적수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엄사사거리~비사벌아파트 구간의 배수관로를 7억 원을 투입하여 교체 완료했으며, 공동주택 6개 단지를 블록화하여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됐다.아울러, 내년도 상반기에는 엄사 및 신도안지구의 블록화된 공동주택에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돗물 정밀여과장치 설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적수로 인한 주민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노후 배수관로 정비로 주민들이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밀여과장치 설치 등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 적수 민원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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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 종료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결혼·출산 시기 지연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진행해 온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이 2025년 12월로 종료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 보관된 난자를 활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대상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술비 부담을 덜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건복지부가 사업 신청률 저조 등을 고려해 2026년부터 관련 사업 종료를 결정함에 따라 계룡시도 종료 시점을 2025년 말로 설정해 마무리에 나설 계획이다.그러나 난임 부부를 위한 의료비 지원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기존의 난임 진단자 대상 냉동난자 해동 비용은 2026년 이후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으로 통합해 지원된다.현재 계룡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충청남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난임부부 한방치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난임 가정을 돕고 있으며,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사업 운영 체계는 일부 변화가 있겠지만, 난임부부를 위한 지속적 지원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혼선 없이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보건소 건강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