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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2026-04-03 2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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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드림스타트 ‘전문성 집중도’ 강화.. 아동 가족 기능 회복 중심 재편
보령시, 드림스타트 ‘전문성 집중도’ 강화.. 아동 가족 기능 회복 중심 재편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여 아동과 가족의 실질적인 변화와 회복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정서 인지 가족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보령시는 2009년부터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16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 정서 행동 인지 언어 부모 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총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시는 민간 자원 발굴과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단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올해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위험군 아동에 대한 전문적 사례관리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필수 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포함한 38개 사업을 운영하며 아동과 가족의 기능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드림스타트가 지역 아동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프로그램 구조를 지속적으로 점검 개선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화를 추진해 아동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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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농작업지원단 운영 본격 시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농작업지원단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고령농가에 농기계 작업을 직접 대행해주는 사업으로 보령시와 관내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경작면적 1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농가이다.농작업 대행을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농기계 지원반을 매칭해 트랙터 로터리,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밭작물 위주의 영농에 대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하고 시는 발생하는 작업비의 70%를 해당 지역농협에 지원한다.사업 예산은 총 5억 3900만원이며 보령시는 관내 지역농협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며 2026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지원단은 고령 농업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해 드리는 실질적인 영농 도우미”며 “경작면적 1ha 이하이면서 만 65세 이상인 농가라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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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
보령시,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모두가 건강한 생활체육 도시를 목표로 ‘2026년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참가자 모집에 나섰다.보령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9일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참가 신청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특히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코스로 구성돼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쾌적한 환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어 참가 신청 접수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대회 기념품으로는 티셔츠 및 지역 특산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중심의 축제로 운영하는 만큼 대회장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확충하는 등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은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전국 대표 생활체육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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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설문조사 실시
서산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설문조사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를 발굴 개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은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산시 홈페이지 h 접속 후 소통참여 ’시민참여 ’온라인 설문 메뉴를 통해 응답할 수 있으며 설문 내용은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활용 경험 등 1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서산시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의 지속적인 발굴을 위해 홈페이지 내 상시 수요 조사 창구도 운영 중이다.서산시청 홈페이지 정보공개 ’공공데이터개방 ’수요조사 메뉴에서 언제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한편 시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 h에 축제 사진, 공영주차장 현황 등 84건의 파일 데이터와 49건의 표준 데이터셋을 공개하고 있다.김명기 스마트정보과장은 "공공데이터는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서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전략 자산"이라며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적극 발굴 개방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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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빙기 건축공사 현장 102개소 안전점검 완료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 및 개발행위 공사장 10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변형, 낙석 및 붕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일까지 실시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주변 균열 및 지반침하 상태 옹벽 및 낙석 위험성 보행로 주변 안전시설 상태 절토 사면 안전성 공사장 주변 청결 상태 등이다.시는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안전점검 했다.점검 결과, 전체 102개소 중 89개소는 안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13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이 중, 경미한 지적사항이 있는 9개소는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토사유출 우려 및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 4개소에 대해 건축주 등에게 시정조치 및 공사중지 명령 등의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취하는 등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시기"라며 "건설 업계의 안전 문화 확립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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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특별정비 나서
홍성군,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특별정비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해 부군수 주재 TF추진단 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및 강력 행정조치를 추진한다.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주성역사관에서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한 특별정비 TF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조치로 관련 부서와 각 읍 면이 참석해 하천과 계곡 일원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단계별 정비계획을 논의했다.군은 최근 하천구역 내 무단 점용, 불법 구조물 설치, 불법 영업행위 등 위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합동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우선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시설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할 방침이다.기한 내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고발 조치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필요 시 행정대집행을 동시 이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특히 군은 반복적 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박성철 부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조치해 군민 안전과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홍성군은 이번 특별정비를 계기로 지속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부서 및 읍 면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불법시설물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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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제1회 반부패 청렴공주 추진협의회’ 개최
공주시, ‘2026년 제1회 반부패 청렴공주 추진협의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반부패 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부패 청렴공주 추진협의회’는 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회의체로 ‘청렴한 공주’실현을 목표로 공주시의 청렴 시책 전반을 총괄하고 공직사회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도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 2026년도 부패 취약 분야 선정 및 특화 시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내부 체감도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내 취약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관리 분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올해 추진할 반부패 청렴 시책 전반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시는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주요 청렴 시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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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5급 이상 공무원 성과과제 계약 체결
공주시, 5급 이상 공무원 성과과제 계약 체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국 소장 등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1명을 대상으로 성과과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성과과제 계약제는 기관장과 5급 이상 공무원이 성과목표에 대해 합의한 뒤 공식적인 성과계약을 체결하고 업무 목표 달성도에 따라 평가를 받는 성과관리 제도다.이 제도는 기관장이 목표 설정부터 성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해 상하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관리자들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조직의 임무와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상위 목표에서 하위 목표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업무 목표를 설정해 조직 목표와 개인 목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장점이 있다.시는 성과과제 설정을 위해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5일까지 지휘부 인터뷰를 진행했다.특히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성과과제 계약제를 통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중점 과제로는 기관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 지역 안전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백제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청년친화도시 공주의 대외 위상 제고와 선도적 정책 모델 확산 재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하천 정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공주시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 관리 등이 포함됐다.시는 총 226개 과제와 261개 지표를 확정했으며 확정된 지표는 성과관리 전문기관의 성격평가와 이행도 평가, 달성도 평가를 거친 뒤 시민 만족도 조사 등을 반영해 내년 1월 중 최종 평가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성과계약은 단순한 평가 문서가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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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공모 시행
공주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공모 시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시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황교수 위원장을 비롯한 제6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주민 주도형 사업과 주민참여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운영한 결과 총 22건, 8억 8천만원 규모의 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중점 추진 계획으로는 주민 제안 사업의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시 정책형 사업 제안서 접수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2차례 운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황교수 위원장은 “사업 제안부터 심의와 선정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제도”며 “3월부터 진행되는 주민참여예산제 공모에 공주시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에 따라 3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6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주민 제안 사업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청 누리집 주민참여예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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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봄철 야간산불 신속대응반 운영
공주시, 봄철 야간산불 신속대응반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야간 산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봄철 야간산불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대응반을 운영하게 됐다.‘봄철 야간산불 신속대응반’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되며 산불 취약 시간대인 오후 시간대 대응 강화를 위해 근무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했다.대응반은 산림자원과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순환 근무 방식으로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친다.또한 산불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한 상황 보고와 함께 초동 진화에 나서 대형산불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산불 취약 시간대에 논 밭두렁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시는 근무 시간 이후에도 종합재난상황실과 연계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이 통장 비상 연락망을 활용해 24시간 산불 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간산불 신속대응반 운영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