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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충남지식재산센터, 업무협약 체결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내 여성의 지식재산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내 여성의 지식재산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여새일센터가 보유한 ‘맞춤형 창업 지원 노하우’ 와 ‘충남지식재산센터의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창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여성의 창업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성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부여새일센터 조윤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여성들이 지식재산권을 탄탄하게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여성 창업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열심히 협업하겠다”고 밝혔다.충남지식재산센터 윤태노 센터장 역시 “여성 창업자들의 훌륭한 아이디어가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화답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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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뿌리에서 피어난 3,000송이의 기적… 부여국화축제, 기네스 기록 웃도는 ‘천륜작’ 선보인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부터 11월, 까지 궁남지 일원에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궁남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를 준비하며 국화한 뿌리에서 3000송이의 꽃을 피워내는 초대형 ‘천륜작’재배라는 극한의 도전에 나섰다.천륜작은 단한 포기의 국화 뿌리에서 수천 송이의 꽃을 반구형으로 일제히 피워내는 최고 난도의 원예 기술이다.지난해 2250송이 규모의 천륜작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관람객의 극찬을 받았던 부여군은 올해 그 한계를 뛰어넘어 3000송이라는 경이로운 목표를 향해 본격 돌입했다.이는 기존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압도적인 규모이다.이러한 대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개화 시기 조절과 고도화된 생육 관리 등 농업기술센터의 집약된 기술력이 필수적이다.특히 살아있는 식물인 국화를 가을 축제 기간에 맞춰 온전히 키워내는 것은 날씨와 병해충 등 수많은 변수를 극복해야 하는 고된 여정이다.이를 위해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은 다년간 축적된 화훼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 순간 섬세한 손길을 더하며 기적의 만개를 준비하고 있다.올해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는 이처럼 웅장한 천륜작의 생명력과 더불어,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감각적인 조형물과 트렌디한 포토존을 행사장 곳곳에 조성한다.이를 통해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최신 트렌드가 어우러진 한층 입체적이고 현대적인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천륜작 재배를 현장에서 직접 전담하고 있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 관계자는 “3000송이 천륜작은 가을 축제 개막 전까지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고난도의 과제”며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전문 역량과 정성을 다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3000송이가 동시에 피어나는 압도적인 장관을 무사히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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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 파종기 육묘 관리 주의 당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1일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사례가 확인돼 육묘 관리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 보급종은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일부 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에서는 발아 속도가 1~2일가량 늦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가을 고온과 잦은 강우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영향으로 일부 종자는 침종 3일 후에도 최아율 8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 파종 전 최아율 80% 이상 확인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발아가 늦은 종자는 최아 기간을 1~2일 더 늘려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해야 하며 자가채종 종자는 탈망·수선으로 충실한 종자만 가려 쓰고 사전 발아율 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발아가 고르지 않으면 파종량을 10% 정도 늘리거나 예비 상자를 추가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다.저온기 조기 파종도 피해야 한다.4월 초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육묘 초기 생육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센터는 침종 중 수온 관리와 파종 후 못자리 보온관리를 철저히 해 저온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센터 관계자는 “올해 육묘는 서두르기보다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하고 저온기 보온 관리를 철저히 해야 발아 불량과 입모 불균일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벼 종자 발아율 점검과 육묘 관리 상담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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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개발 공모사업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수요관리핵심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과 민간 와이케이스틸이 함께 협력해 지난 2월부터 진행했다.이에 따라 시는 2028년 준공될 와이케이스틸 당진제철소 부지에 국비 130억, 지방비 30억, 민간투자 35.3억 등 총 195.3억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미활용 LNG 냉열을 이용한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LNG 기화 시 발생하는 냉열은 대부분 외부로 방출하며 산업용 가스 생산공정은 에너지를 과소비하는 심냉공정을 활용하고 있어 탄소배출이 크다.또한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대부분은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당진시는 탄소 다배출 기초지자체 1위이자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지역이다.또한 향후 가스공사 준공 예정인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이번 사업은 LNG 냉열활용 가스 분리기술 개발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공모사업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1차 연도인 올해에는 실증설비 개념 확정과 기본설계를 추진하고 2차 연도에는 실증설비 상세설계, 3차 연도에는 실증설비 제작 및 구축, 4차 연도에는 실증 및 최적화 단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고효율 설비의 고집적화 산업용 가스 생산 공정 개발, LNG 사용량 변동에 따른 냉열 간헐성 대응 및 고효율 활용 체계 구축, LNG 인수기지 통합 연계형 냉열 활용 생태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또한, 생산성 중심의 기존 기술 패러다임을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배출 저감 중심으로 전환해 국가와 당진시의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고 신기술 기반 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개발한 미활용 에너지 활용 사업을 타 지역 산업단지에 확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수행을 통해 철강 공정 내 기체 NG 사용을 LNG로 전환할 것”이라며 “탄소배출 과다 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 모델이자 당진시 2045 NET ZERO 실현을 위한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22일 오전 10시, 신평면 노장벌길 109에서 열리는 ‘2026 운전양수장 본부 대표 통수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4월 22일 오후 2시, 청 내 6층 재난상황실에서 ‘제3회 안전정책 실무조정위원회’를 주재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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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을 과학하다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진로 체험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4월 18일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폭넓은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AI·로봇·우주·바이오 등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아직 세상에 없는 직업과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상상력과 관심을 넓히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최신 과학기술 전시와 체험 부스, 직업인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과학 관련 직업군을 생생하게 탐색할 수 있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 부스를 직접 선택해 실험·시연에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방식으로 활동했으며 현장 종사자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원유경 청소년은 “직접 체험하니까 어떤 분야가 나한테 맞는지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과학 관련 진로도 생각해 보고 싶어졌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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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발달장애인의 하루가 달라진다”… 돌봄을 넘어 사회참여로
아산시, “발달장애인의 하루가 달라진다”… 돌봄을 넘어 사회참여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일 ‘2026년도 제4차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수급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대상자 3명에 대한 수급자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장애인단체 대표,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장애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도전적 행동 정도 △가구 특성 등 개인의 특성과 참여 욕구를 충분히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의 발달장애인이 자조모임, 건강증진 활동, 문화·직업체험 등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낮 시간을 보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방문 조사와 수급자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의 일상이 단순한 돌봄과 보호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참여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나아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를 통해 90여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월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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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건설경기 침체 대응… 전문건설업계 간담회 개최
아산시, 건설경기 침체 대응… 전문건설업계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17일 아산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 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공사 분야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기회 확대 △입찰 참여 여건 개선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 등 업계의 현장감 있는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이에 아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TF팀’을 중심으로 업계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특히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업체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정현모 아산시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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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이순신축제 앞두고 4월 대대적 환경 정비 실시
아산시 인주면, 이순신축제 앞두고 4월 대대적 환경 정비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인주면은 20일 다가오는 지역축제를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주변 교차로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환경 정비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대비해 추진됐으며 축제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구간까지 포함해 진행됐으며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와 도로변 환경 정비 등 집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축제 방문객들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청결하고 밝은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인주면 관계자는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편안하게 즐기시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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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웅 이순신축제 대비 ‘적치쓰레기 집중 수거’ 총력 대응
아산시, 성웅 이순신축제 대비 ‘적치쓰레기 집중 수거’ 총력 대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성웅 이순신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치쓰레기 집중 수거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시는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생활권 주변에 장기간 방치된 적치쓰레기를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환경미화 인력과 장비를 대폭 투입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 및 수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불법투기 우려 지역과 민원이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수거 작업을 실시하고 주민들과 협력해 자율적인 환경정비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축제 기간 중에도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순신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적치쓰레기 수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집중 정비를 계기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아산’ 이미지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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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국민체육센터, 보일러 교체로 운영비 절감.
보령국민체육센터, 보일러 교체로 운영비 절감.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국민체육센터의 운영 효율성과 경제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보일러 교체 사업을 통해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시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된 ‘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공사’를 통해 보일러 연료를 등유에서 도시가스로 교체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설비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 공공시설 운영비 절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유류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이번 설비 개선은 에너지 비용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사례로 평가된다.실제 운영 결과, 2025년 3월 기준 보령국민체육센터는 등유 2만9477리터를 사용하며 약 3546만원의 연료비가 발생했다.당시 등유 단가는 리터당 1203원이었으나, 최근 시세 기준으로는 리터당 약 1620원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이다.이를 현재 유가에 적용할 경우 동일 사용량 기준 약 4775만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반면 2026년 3월 도시가스 사용량은 2만5800루베로 총 비용은 약 2803만원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단순 비교 시 약 743만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유가 상승분을 반영할 경우 최대 약 1972만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에너지 비용 상승 등 대외 여건 변화 속에서도 선제적인 설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노후 설비 개선 및 에너지 절감 사업을 통해 예산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동시에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