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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올해 평생교육 성과관리 플랫폼 도입
금산다락원, 올해 평생교육 성과관리 플랫폼 도입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은 금산군 평생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성과관리 플랫폼을 도입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이 플랫폼은 금산다락원의 평생학습 운영사업과 금산자치종합대학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군은 관련 부서별로 동일한 플랫폼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 통합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평생교육 정책 및 사업의 활용도를 높인다.이를 통해 성과관리 방식이 하나로 통합돼 평생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성과관리 플랫폼 도입을 통해 평생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플랫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반영해 금산군 전체 평생교육 사업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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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가뭄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 본격화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추진하는 가뭄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며 중형관정 188공, 소형관정 18공 등 총 206공의 관정개발을 지원한다.총사업비는 자부담 30%를 포함해 19억3000만원이며 사업 완료 후 읍면장의 준공검사를 거치며 보조사업자가 보조금 집행내역에 대한 정산보고를 완료하면 보조금을 교부받게 된다.군은 향후 신속한 관정 설치를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보조사업자들께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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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시민 유치 위해 ‘2026 Y-FARM EXPO’ 참가
청양군, 도시민 유치 위해 ‘2026 Y-FARM EXPO’ 참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도시민 유치와 지역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A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한다.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AI 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최첨단 농업 기술과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귀농·귀촌 행사다.예비 창농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실제 농업 현장의 정보를 얻고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원스톱 심층 상담 △청양군 특화 정책의 전략적 브랜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찾아가는 원스톱 심층 상담’은 민원인이 정보를 찾아오기 전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군은 방문객들에게 주거·농업·교육 등 흩어져 있는 정보를 통합해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상담부터 정착까지 책임지는 ‘전담 멘토링’을 매칭함으로써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푸드플랜 및 청년 스마트팜과 연계된 ‘청양형 정착 보장 패키지’를 통해 청양이 도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갖췄음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군은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이후 인구가 가파르게 유입되고 있는 성과에도 주목하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도시민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서의 강점을 부각하는 한편 △귀농 농업창업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운영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사업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도시민에게 먼저 찾아가는 선제적 행정과 인구 증가의 핵심 동력인 농어촌 기본소득을 결합해 차별화된 홍보를 펼칠 것”이라며 “도시민의 농촌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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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 지역 상생·탄소중립 실천 ‘플리마켓’ 연다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 지역 상생·탄소중립 실천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25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먹거리 직매장 1호점 앞마당에서 지역 상생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지며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지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마켓 현장에서는 버터떡, 에그타르트, 치아바타, 호두강정 등 다채로운 수제 디저트와 생강청, 레몬청 등 정성이 담긴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빈티지 의류를 비롯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레고 화분, 사진 작품, 키링 등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도 판매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이벤트로 축산물 최대 3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시식에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 역시 직매장에 출하되는 지역 농산물을 우선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연결되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무엇보다 이번 플리마켓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군은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해 방문객들에게 개인 장바구니와 다회용기 지참을 적극 권장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해 로컬푸드 소비가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친환경 소비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행사가 열리는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은 지상 2층 규모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1층에는 청양의 신선한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매장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농가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어, 대전 도심에서 청양의 맛과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월 1~2회 정기 장터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가치를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장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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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 확보… 의료 공백 위기 넘겼다
청양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 확보… 의료 공백 위기 넘겼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의료진 부족으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을 확보하고 현장 배치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20일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이 이날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보건의료원 응급실과 각 읍·면 보건지소 등에 배치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필수의료 서비스를 책임지게 된다.올해는 청양군에 근무하던 의과 공중보건의사 12명 전원이 복무 만료됨에 따라 초유의 의료 공백 사태가 우려되던 상황이었다.하지만 군은 충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과 인력 7명을 우선 확보함으로써 응급실 운영과 보건지소 진료 등 시급한 필수의료 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현재 공중보건의사 배출 수는 여학생 비율 증가, 현역 입대 선호, 의정 갈등 등 다양한 요인으로 매년 급감하고 있다.실제로 올해 의과 공보의 모집 인원은 200명이었으나 최종 선발은 98명에 그치는 등 전국적으로 인력난이 심각한 실정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의과 공보의 배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7명의 의과 공보의를 포함한 우수한 의료 인력을 확보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청양은 고령 인구가 많고 민간 의료기관이 부족해 공공의료 의존도가 높은 만큼, 부모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주민들에게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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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읍, ‘자녀 대신 전하는 효심’ 어버이날 행사 성료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21일 청양읍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청양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부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행사에서는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새마을 회원들이 며칠간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다과를 대접하며 즐겁고 흥겨운 잔치 분위기를 자아냈다.정찬섭·이상희 회장은 “지난 세월 땀과 정성으로 청양읍을 지켜오신 우리 지역의 어버이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멀리 있는 자녀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새마을 가족들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필규 청양읍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읍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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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요양원 어르신과 ‘따뜻한 봄날’ 나눴다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요양원 어르신과 ‘따뜻한 봄날’ 나눴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가 지난 20일 운곡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봄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구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에는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 26명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과 정성을 보탰다.행사는 강영남 회원의 감미로운 오카리나 연주로 시작됐으며 이어지는 회원들의 노래 공연으로 요양원 안은 오랜만에 웃음꽃과 활기로 가득 찼다.어르신들은 익숙한 가락에 맞춰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공연과 더불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신선한 과일과 정성껏 준비한 한과, 떡 등 간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특히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말벗이 되어 안부를 묻는 등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으며 실내 동선 확보 등 세심한 배려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한영숙 회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뵈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힘을 얻은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따뜻한 진심을 담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과 농가 소득 향상에 주력하는 농업인 단체로 꾸러미 나눔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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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지국, ‘통합·생애주기·포용’ 기반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아산시 복지국, ‘통합·생애주기·포용’ 기반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6년을 복지체계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통합·예방·연계를 중심으로 한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에 나선다.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은 21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복지의 대상과 방식이 동시에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 체계만으로는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고 진단하고 “복지국 신설을 계기로 통합·생애주기·포용을 3대 축으로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최근 3년간 인구가 약 9.6% 증가해 40만명을 넘어섰고 노인 인구도 같은 기간 20% 이상 늘었다.1인 가구와 외국인 주민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인 비율은 11.1%로 충남 도내 최고 수준이다.이와 함께 아동학대, 돌봄 공백, 고독사 등 복지 수요가 생애 전반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개별 정책을 넘어선 통합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이에 대응해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실행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을 권역별 복지 거점으로 운영해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저소득층에는 맞춤형 급여를 적기에 지원하고 자활근로사업과 연계해 자립 기반까지 이어간다.아울러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행정이 먼저 발굴하는 구조를 정착시킬 방침이다.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도 확대한다.출생 축하금과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여성 1인 가구 주거안전 지원은 64세까지 확대한다.돌봄 인프라도 확충한다.국공립 어린이집 6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365 24 어린이집’을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한다.‘키즈앤맘센터’는 배방·탕정에 이어 둔포·신창·모종지구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해 권역별 육아 지원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초등 돌봄은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등 147개소를 기반으로 3500여명에게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돌봄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긴급 돌봄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고령사회 대응도 병행한다.동부권 노인복지관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와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보건·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사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설 봉안당 건립도 함께 추진한다.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원은 생활 기반 중심으로 확대한다.신창·둔포에 가족센터 분원을 조성하고 통·번역 인력을 배치해 언어 지원을 강화했으며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내 교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2029년 준공 예정인 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복지 인프라를 연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일자리와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10cm의 기적’ 사업을 통해 생활 속 이동 장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이기석 복지국장은 “복지국 출범을 계기로 단편적 지원을 넘어선 통합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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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22일부터 제288회 임시회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가 4월 22일 하루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이번 제288회 임시회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편성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다.이번 추경안은 총 623억원 규모로 국비 498억원, 도비 62억원, 시비 63억원으로 구성됐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이 핵심이다.지원금은 대상별로 두 단계로 나뉘어 지급될 예정이다.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에게 50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2차로는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될 계획이다.의사일정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88회 임시회 회기결정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추경안 제안설명 등이 진행되며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임시회는 단일 안건인 추경예산안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일정으로 시민 지원의 시급성을 고려해 하루 일정으로 운영된다.류제국 의장 직무대리 부의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추경안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의와 함께 예산 집행의 적시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의회는 이번 추경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288회 임시회는 당일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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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중증장애인 ‘목돈 만들기’ 돕는다
예산군, 중증장애인 ‘목돈 만들기’ 돕는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해당 사업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자립자금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 중으로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에서 20만원을 저축하면 일정 금액의 매칭지원금을 함께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4월 3일 기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다.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청자 본인이 신용유의자인 경우, 통장 개설이 어려운 경우는 제외된다.대상자는 별도 면접 없이 선정심사표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3명을 선발하며 6월 중 약정 체결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