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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면 주민자치회,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사업’ 완료
도고면 주민자치회,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사업’ 완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올여름 화사하게 피어날 수국 꽃길을 기대하며 추진한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예산을 확보해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했다.주민들이 즐겨 찾는 권두산 산책로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경관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주민자치회는 산책로 구간에 다년생 수국을 식재하고 비료 작업을 완료했다.현재는 푸른 잎이 돋아나는 단계지만, 여름이 되면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수국이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국 식재와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정비도 병행했다.산책로 내 노후 정자와 의자를 도색하고 휴식공간과 운동기구를 보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을 설계했으며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내실 있는 정비를 마쳤다.임천석 주민자치회장은 “아직 꽃은 피지 않았지만, 수국 꽃길을 걸을 주민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정성을 다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권두산 산책로가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권두산 산책로가 더욱 생기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까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 ‘안전손잡이’지원 -낙상 예방·이동 편의 개선 취약계층 어르신 생활 안전 강화 읍면동 보도자료[3] 담당 부서 영인면 담당자 강희지 연락처 041)537-3918 사진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정 모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낙상 위험이 높거나 신체 기능 저하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내뿐만 아니라 주택 출입로 등 외부 이동 구간에도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정모 어르신은 “현관을 나설 때마다 불안했는데, 이제는 손잡이를 잡고 편안하게 바깥바람을 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정자 민간단장은 “작은 손잡이 하나가 어르신들에게는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들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인면이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달 중 3가구에 안전손잡이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총 15가정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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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재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전병관 행정안전국장 주도하에 관내 배수펌프장 5개소의 시설물을 직접 가동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펌프 작동 불량의 주요 원인이 되는 제진기와 스크린 설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펌프의 원활한 배수를 저해하는 주변 잡목과 적치물을 현장에서 즉시 제거하도록 지시하는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강화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배방읍 장재리 아산역 인근의 신규 배수펌프장은 올여름 장마철 이전에 가동이 가능하도록 부분 준공을 추진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점점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어 저류지, 배수펌프장과 같은 방재시설의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여름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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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최종 선정
아산시,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최종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에서 ‘아산형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급식·돌봄 혁신모델’ 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올해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며 향후 연차별 평가를 통해 3년간 최대 3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26일 공식 개소한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의 본격적인 행보와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한다.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을 기점으로 사업 전체를 주관하며 아산시먹거리재단 및 관련 전문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가동해 행정의 전문성과 집행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산시가 선보이는 이번 모델은 지역의 복합적인 돌봄 이슈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풀어가는 혁신 사업이다.특히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아산시먹거리재단, 민간기업 등이 강력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주도하는 구조를 갖췄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돌봄 문제 해결 △생산·유통·소비의 유연화와 다각화를 통한 선순환 경제 확대 △혁신적인 지역 생태계 구축을 3대 목표로 설정하고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현장에서 적극 구현할 계획이다.아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되는 다양한 국가 정책 과제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센터는 이번 모델의 성공적 안착을 시작으로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혁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센터 개소와 동시에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아산시가 초고령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는 사회연대경제의 독보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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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상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 실시
아산시, 2026년 상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아산시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의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과정에서는 계약실무 교육으로 부여군 권혁훈 주무관이 △지방계약제도 개요 △계약 체결 및 이행 절차 △검사 및 대금 지급 등 계약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내용을 강의했다.두 번째 과정에서는 공공재정연구원 최두선 원장이 △회계제도에 대한 기본 이해 △세출예산 집행의 주요 원칙 △과목별 예산 집행 기준과 감사 사례 등 회계 실무 적용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교육 시작 전에는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관련 동영상을 상영해 공직자의 청렴 가치 확산과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시간도 함께 가졌다.아산시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 예방과 부적정 집행 차단 등 실질적인 업무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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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마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 화합의 마라톤 대회 개최
아산스마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 화합의 마라톤 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2026 스마트산단 마라톤 대회’ 가 21일 아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순환도로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아산스마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케이엔제이가 후원한 가운데,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임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대회는 오후 2시 25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거리, 단거리, 단체전 종목으로 개최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된 자체 사업으로 기업 간 유대 강화와 활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아산스마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대회를 통해 입주기업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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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연말 준공 목표 순항… ‘주거명품도시’ 조성 박차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연말 준공 목표 순항… ‘주거명품도시’ 조성 박차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매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26년 12월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사업시행자 및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시설을 추가 반영하는 등 사업 완료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사업지구 내 조성되는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하는 ‘주거명품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사전 준공 단계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성 검증에 중점을 두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공정별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준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오는 5월에는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지하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하수도 및 저류조 등 주요 기반시설의 시공 상태와 안전성,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사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준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시설물 인계·인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이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시는 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점검을 통해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이훈구 아산시 개발정책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준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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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도서관, “책으로 소통한다”…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 선정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장애 아동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과 독서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전국 공공도서관과 장애인도서관,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시각·청각·발달·지체 등 4개 장애 유형별 운영기관을 모집해 총 150개 기관이 선정됐다.배방도서관은 이 가운데 지체장애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배방도서관은 공수초등학교 특수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으로 놀아요’라는 주제로 총 10차례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 및 독후 활동 △도서관 이용 교육 △작가 강연 등으로 구성돼 장애 아동들이 도서관 이용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장애 아동들에게 양질의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배방도서관이 지역 주민 모두에게 문턱을 낮춘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포용적인 독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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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관협력 거버넌스 가동… 여름철 재난대응체계 강화
아산시, 민관협력 거버넌스 가동… 여름철 재난대응체계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대응 유관기관 간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시는 21일 아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2026년 여름철 재난대비 유관기관 민관협력 거버넌스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기관별 대응의 보완점’을 되짚어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청과 경찰, 소방, 민간단체가 유기적으로 공조할 수 있는 실전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가동될 유기적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각 기관의 대응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협력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유형별 역할 분담 체계를 구체화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확고히 했다.시는 이번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도출된 협력 방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각 기관별로 보유한 재난 위험 지역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단일화된 소통 창구를 가동해 재난 발생 시 정보 사각지대 없이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에 달려 있다”며 “이번 거버넌스 가동을 계기로 민관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민관협력 시스템을 상시 가동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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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원봉사센터-호서대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봉사단, 맞손
아산시자원봉사센터-호서대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봉사단, 맞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21일 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관계자와 재학생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및 지원 △활동 성과 홍보 및 정보 공유 △기타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특히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봉사단의 젊고 창의적인 인적 자원과 자원봉사센터의 봉사현장 경험 및 전문적인 관리 체계가 결합돼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김리원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사회복지상담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교육 자원과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해 따뜻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첫 협력사업으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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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살예방 멘토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지역 안전망 강화
홍성군, 자살예방 멘토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지역 안전망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1일 홍성문화원 대공연장에서 ‘2026년 자살예방 멘토링 멘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등 관내 9개 기관·단체에서 활동하는 멘토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멘토가 주 1회 이상 방문 또는 주 2회 이상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멘티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명지대학교 백현주 교수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조영미 팀장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 및 우울 대상자 사례 관리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모바일 ‘잇길’앱을 활용한 상담일지 작성 및 활동 관리 방법 등 멘토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멘토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