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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5일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행사는 공연과 생태체험, 어린이 놀이, 지역주민참여 등 4가지 부문으로 구성됐다.공연 부문으로 철새전시관 1층에서 최준형 마술사의 공연과 한국음악협회 서산지부의 클래식 음악회가 진행된다.생태체험 부문으로 간월도리 유어장에서 천수만 갯벌 체험이 운영되며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이 필수다.이 밖에도 앵무새 체험, 나만의 버드 레스토랑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어린이 놀이 부문으로 미로 광장과 둥지 전망대 광장에서 에어바운스, 인형탈 포토존, 솜사탕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지역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마룡리 한과 체험, 간월도 굴빵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유익한 체험이 계획돼 있다.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일부 행사는 유료로 운영된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천수만의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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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남부권 주민자치회, 소통협력사업 협약 체결
당진 남부권 주민자치회, 소통협력사업 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1일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남부권 주민자치회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소통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남부권 청소년을 위한 지역주민 소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합덕, 우강, 순성, 면천면 등 4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매년 번갈아 가며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해 왔다.올해는 우강면 주민자치회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주도로 9월 중 제8회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우강, 합덕, 순성, 면천면 등 남부권역 주민자치회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들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 채널을 개설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관의 특성에 맞는 업무 분담을 통해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남부권 주민자치회장단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4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하나 돼 적극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과 지역 대학의 전문적인 인프라를 더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더욱 다채롭고 의미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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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산부터 식탁까지’ 로컬푸드 가치 알린다
서산시, ‘생산부터 식탁까지’ 로컬푸드 가치 알린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식생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13개소에서 어린이와 초등학생,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총 26회 진행된다.로컬푸드가 생산 단계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직접 만지고 맛보는 등 오감을 활용한 교육이 진행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재료 선택을 위한 농산물 원산지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로컬푸드 활용 건강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시는 이번 교육이 먹거리의 생산부터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관심을 갖는 ‘먹거리 시민’ 으로서의 성장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 확보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생활 교육은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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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밤하늘이 깨어나다… 5월 2일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개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5월 2일 당진시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의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드론 라이트 쇼는 단순한 볼거리 중심을 넘어 공연 체험 참여가 결합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대하며 당진 주요 축제 행사와 연계해 남부권 및 중부권에서도 드론 라이트 쇼를 추진할 예정이다.개막일 오후 8시 20분부터는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인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전’ 이 1부 행사로 계획돼 있으며 2부 행사로는 오후 9시부터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뒤이어 3부 행사로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한다.특히 개막일에는 불꽃 쇼가 펼쳐져 방문객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길 예정이다.또한 드론 라이트 쇼가 열리는 매회차마다 신성대학교 미래모빌리티과와 연계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드론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시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스피커 드론 활용 및 교통 경비 용역 추진, 삽교호 해안선 안전관리자 집중 배치 등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는 전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개최한 드론 라이트 쇼는 총 70만 1322명이 방문했으며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행사를 통해 발생한 직접 경제효과는 약 384억이며 관광객과 상인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23일 오전 11시, 시그너스정공에서 열리는 ‘2026 집중안전점검 지휘부 민관합동점검’현장에 참석한다.4월 23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첨단 수소산업 연구원 설립 및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기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한다.4월 23일 오후 4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를 주재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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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세 QR 자동 납부 신청서 도입
당진시, 지방세 QR 자동 납부 신청서 도입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QR 자동납부 신청 시스템’을 본격 도입하며 디지털 세무 행정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그동안 지방세 자동 납부를 신청하려면 시민이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종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위택스에서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특히 수기 신청서를 스캔해 메일로 발송하는 기존 방식은 납세자와 공무원 모두에게 큰 행정적 부담이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서비스 도입 비용 등 총 15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며 혁신 서비스를 구현해 냈다.시스템은 별도의 앱 설치나 공동인증서 없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휴대폰 본인인증 후 화면에 직접 손 글씨 서명을 하는 것만으로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공인인증서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지방세 서식 내 전자서명과 본인인증 시스템을 결합한 QR 서비스 구축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로 꼽힌다.자동 납부 신청이 활성화되면 납세자는 고지서 미확인으로 인한 가산금 부담을 덜 수 있고 시는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함께 선제적인 체납 예방 효과를 거두는 등 일석이조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영일 당진시청 징수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세무 행정과 시민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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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가족캠핑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2026년 가족캠핑 프로그램 달빛·별빛 가족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11세부터 13세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신청은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진행되며 총 5가정, 최대 25명으로 배움나루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특히 접수는 송악 관할 지역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며 이후 잔여 인원에 한해 추가 모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참가자 집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족 협력활동 △캠핑 체험 △가족 요리 대결 △천체 관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션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캠핑 체험과 더불어 자유시간을 확대해 참여 가족들이 보다 여유롭게 휴식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는 건강한 여가활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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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도 29호선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 강화
이완섭 서산시장은 23일 특이 일정 없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국도 29호선 내 주요 횡단보도 4곳에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 카메라로 횡단보도 내 보행자를 실시간 감지, 보행자가 시간 내 횡단을 마치지 못하는 경우 자동으로 보행신호를 최대 10초까지 연장한다.보행 속도가 느린 어르신이나 어린이 등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보행신호가 바뀌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축된다.도비 27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000만원이 투입되며 올해 하반기 내 해당 시스템 설치가 완료될 계획이다.설치되는 4곳은 법룡사, 대요 교차로 화천1리 마을회관, 중왕교차로 일원 횡단보도다.또한, 시는 관내 동 지역 교차로 7곳에 횡단보도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할 계획이다.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 녹색신호에만 표시되는 잔여시간을 적색신호에도 적용해 최대 99초부터 녹색신호가 켜지기 전 6초까지 숫자로 표시한다.횡단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사전 예측 출발을 방지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시는 각 사업이 보행자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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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9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서산시, 제19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1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19기 서산시농업인대학’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산시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에 특화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매년 운영된다.이날 입학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입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일정 안내와 입학 선언 등이 진행됐다.올해는 2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스마트농업과 44명, 도시농업과 25명 등 총 69명이 입학했다.입학식 후 1차 교육으로 양동철 농협중앙회 농식품 컨설팅 교수가 ‘AI로 디자인하는 농업 마케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전략,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10월 27일까지 과정별 이론과 실습, 현장학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팜 시설에 대한 운영 기술 등 현장 적용 기술 습득을 통한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도시농업과는 도시 환경에 적합한 농업기술과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한 생활 속 농업 확산과 도시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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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아산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 접수와 지급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지급기준일 기준 국내 거주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아산시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 15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되며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방식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1차 요일제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로 운영되며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되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2차 요일제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 적용된다.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아산시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사용처는 아산시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으로 제한되며 대형마트, 유흥·사행성 및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총 530억원 규모의 재원이 시민에게 직접 지원되는 민생 회복 사업으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전담조직을 선제적으로 구성하고 예산 확보와 보조 인력 채용, 지급수단 준비, 접수 창구 운영계획 마련 등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또한 신청·지급 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혼선을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530억원 규모의 재원이 시민들에게 직접 지원되는 사업으로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만큼,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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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 사전 프로그램 모집 성황… 어린이날 기대감 고조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 사전 프로그램 모집 성황… 어린이날 기대감 고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하는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의 사전 참여 프로그램인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과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 모집이 큰 호응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청에 참여해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특히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은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청소년 버스킹 역시 개성 있는 공연팀들이 다수 지원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한편 올해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신정호수공원에서 이어져 온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도심으로 개최 장소를 옮기게 됐으며 아산시청 인근의 접근성 좋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더욱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문대 태권도 시범단, 마술 공연, 선문대 치어리딩, 아이돌 스탠드업 공연, 현악 앙상블 ‘티엘’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는 충남아산FC 축구단을 비롯한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시는 행사 당일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 및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 참여위원단을 통해 아이들의 목소리가 직접 축제 기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을 존중하고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