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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영동군 SNS홍보단, ‘2026 영동포도축제’서 첫 팸투어
제7기 영동군 SNS홍보단, ‘2026 영동포도축제’서 첫 팸투어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제7기 영동군 SNS홍보단의 첫 공식 팸투어를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영동포도축제’ 와 연계해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지난 7월 1일 활동을 시작한 제7기 영동군 SNS홍보단의 첫 현장 홍보 활동으로 홍보단원 25명이 참여해 축제가 열리는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를 중심으로 영동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축제와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릴 예정이다.홍보단원들은 축제 기간 중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사진과 영상 등에 담아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영동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홍보단원들이 직접 경험한 축제의 매력과 영동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생생한 콘텐츠로 제작돼 전국의 SNS 이용자들에게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 “제7기 SNS홍보단이 출범 후 처음 참여하는 팸투어인 만큼 홍보단원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영동포도축제와 영동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NS홍보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쳐 영동군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제7기 영동군 SNS홍보단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간 활동하며 영동군의 주요 축제와 관광지, 문화·행사 등 다양한 소식을 SNS를 통해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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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학산면, 도덕리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는 마을유래비 제막식 성료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는 마을유래비 제막식 성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에서 마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고 주민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마을유래비 제막식’ 이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최됬다.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래비 건립 경과보고 제막식, 고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유래비 제막을 함께 축하하며 마을의 발전과 주민 안녕을 기원했다.도덕리 마을유래비는 도덕마을경로당 앞에 우뚝 세워졌으며 마을의 형성 과정과 지명유래,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담고 있어, 향후 후손들에게 지역의 뿌리를 알리는 뜻깊은 교육 자료이자 주민 화합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덕리 최영식 이장은 “마을의 뿌리를 찾고 역사적 의미를 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번 유래비 세우기를 계기로 주민 간의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덕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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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수요조사 실시
영동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수요조사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인력 수급을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9월 18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최소 3개월, 최대 8개월 동안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제도다.영동군은 올해 60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242농가에 배치해 농업 현장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수요조사는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결정하기에 앞서 지역 농가의 실제 고용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특히 내년부터 농가당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한도가 기존 4명에서 최대 6명으로 확대돼, 인력 수요가 많은 농가의 영농 규모에 맞춰 보다 많은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게 됐다.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필리핀·몽골 계절근로자 도입 수요와 함께 결혼이민자 가족 등 다문화가정의 외국인 가족 초청 수요도 파악할 예정이다.다문화가정 외국인 가족을 계절근로자로 초청하는 경우에는 초청 대상 결혼이민자의 실거주지가 영동군에 있어야 한다.군은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관련 수요를 조사하고 외국인 가족의 안정적인 근로와 체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9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군은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법무부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용숙소 리모델링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도 함께 접수한다.전용숙소 리모델링 사업은 법무부에서 정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환경 기준에 맞춰 농가의 숙소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도배·장판, 싱크대, 보일러, 화장실, 지붕 등의 수리·교체와 계절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필요한 물품 구입 등을 지원한다.군은 숙소 개선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적정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농가의 숙소 마련 부담을 줄여 더 많은 농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가당 고용 한도가 확대된 만큼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농가의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의 인력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전용숙소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영동군청 스마트농업과 농업인력지원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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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첫 정식으로 미래를 심다” 영동군 알천터 스마트팜 개장
“토마토 첫 정식으로 미래를 심다” 영동군 알천터 스마트팜 개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5일 오후 학산면 봉소리 일원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에서 ‘알천터 스마트팜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오봉 영동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충청북도 이재한 정무특별보좌관, 신현광 도의원, 용미숙 농정국장, 유원대학교 스마트팜학과 교수 등 도·군 관계자와 스마트농업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해 알천터 스마트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주요 시설 관람 △토마토 모종 식재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스마트팜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첨단 스마트팜 ICT 기술을 활용한 재배환경 관리와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모습을 확인하고 앞으로 알천터 스마트팜이 지역 농업에 가져올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토마토 모종식재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토마토 모종을 심으며 알천터 스마트팜의 본격적인 영농 시작을 알렸다.이번 개장행사는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데이터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농업을 영동의 새로운 농업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알천터 스마트팜은 앞으로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농업인의 재배역량 향상과 미래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알천터 스마트팜이 단순한 생산시설을 넘어 스마트농업 기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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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겨울철 사랑의 김장 나눔 위한 배추 심기 구슬땀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겨울철 사랑의 김장 나눔 위한 배추 심기 구슬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부녀회는 26일 다가오는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지역 내 휴경지에서 사랑의 배추 심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20여명의 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휴경지 일대에 배추 모종을 심고 정성껏 밭을 일궜다.이번에 심은 배추는 다가오는 겨울에 수확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전량 사용될 예정이다.이정하 지도자회장과 장지윤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심은 배추가 무사히 잘 자라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는 이번 배추 심기 외에도 매년 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품 전달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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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수렴
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수렴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헌법기관이자 대통령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8월 25일 오후 4시 30분,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영철 영동군수,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해 여기 계신 자문위원 모두 막중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일상속에서 평화 의지를 적극 펼쳐 나가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에 가장 어려운 요인, 국민적 관심과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 지역사회와 시민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영동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평화통일시민교실''8.15광복절 기념식', 청소년 대상으로 '통일강연 및 역사현장견학', 지역의 탈북민 대상으로'간담회 및 명절 성품나눔'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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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정’ 인증서 전달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정’ 인증서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협의체 위원인 이혜숙 씨에게 ‘착한가정’인증서를 전달했다.‘착한가정’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매월 2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정을 인증하는 나눔 제도다.이번에 인증받은 이혜숙 씨는 매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족과 함께 정기기부에 동참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날 전달식에는 매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매곡면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인증서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송숙자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혜숙 위원은 “가족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마음이나마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치문 매곡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족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매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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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개발 완료
보은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개발 완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7년 보은에서 열리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포스터 등 공식 상징물 개발을 완료했다.이번 상징물은 보은의 지역적 특색과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회의 역동성을 표현하고 충북도민 모두가 함께 뛰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라는 의미를 담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엠블럼은 보은의 영문 이니셜 ‘B’ 와 속리산의 아름다운 산세를 형상화해 지역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마스코트는 보은군 대표 캐릭터 ‘봄이’ 와 ‘은이’를 대회 특성에 맞게 새롭게 단장해 경기장과 각종 행사, 홍보 콘텐츠 등에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대회 슬로건은 ‘스포츠 메카 보은에서 함께 뛰는 충북의 미래’로 정했다.스포츠 도시 보은에서 도민 모두가 하나 돼 충북의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는 뜻을 담았으며 이러한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공식 포스터도 함께 선보였다.군은 상징물을 대회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표 이미지로 활용할 계획이다.앞으로 경기장과 행사장 시설물을 비롯해 각종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에 폭넓게 적용해 대회 인지도를 높이고 개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에 개발한 상징물은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충북도민의 화합과 도약을 담은 상징”이라며 “보은을 찾는 선수단과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세심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1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같은 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보은군 일원에서 열린다.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이 함께하는 충북 최대 규모의 체육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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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반영 촉구 ‘총력’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26일 청와대와 국회를 찾았다.이날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와 재경군민회, 지역주민 등 110여명은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일원에서 결의행사를 열고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군민의 확고한 유치 의지를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예정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그동안 군민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해 온 철도 유치의 당위성과 지역의 염원을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먼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밝히고 군민의 염원을 담은 사업건의서를 전달했다.이어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해 손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한 결의행사를 열고 구호 제창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후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 사업건의서를 전달하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청주국제공항과 보은을 거쳐 김천을 연결해 충북과 경북을 잇고 단절된 중부·남부 내륙 철도망을 보완하는 광역교통축이다.노선이 구축되면 국가철도망의 연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청주국제공항 접근성 개선과 물류·산업·관광 기반 확충, 국토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보은은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지나지 않는 지역으로 철도 부재는 주민 이동권을 제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 유치와 물류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청년인구 유입을 가로막는 지역 발전의 구조적 한계로 작용해 왔다.군은 지난 2년여간 철도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10만인 서명운동과 주민 교육·홍보, 국회토론회 등을 추진하며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해서 알려왔다.충청북도와 청주시, 보은군, 김천시도 공동건의에 뜻을 모으며 노선 반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보은의 교통 소외를 해소하는 지역 현안을 넘어 충북과 경북을 연결하고 국가철도망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노선”이라며 “3만여 군민과 출향인의 간절한 염원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상대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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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화학안전관리위원회 개최…주민 안전 위한 협력체계 강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6일 군청에서 제1차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화학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강찬식 보은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 재난·환경부서를 비롯해 군의회, 소방, 경찰, 화학물질안전원, 금강유역환경청,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티이엠씨 등 화학사고 대응 관련 기관과 전문가, 사업장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구성에 따른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보은군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개정을 위한 화학사고 대피장소 추가 지정안을 심의했다.아울러 사전에 위원들에게 배부한 대응계획을 바탕으로 수정·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화학사고 대비·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공유했다.특히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역 여건과 사고영향범위, 주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인초등학교 다목적강당과 삼승면 행복센터를 대피장소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와 티이엠씨 의 사업장 비상대응체계를 공유하고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별 대응 절차와 협조사항을 점검하며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임재필 환경위생과장은 “화학사고는 사고 발생 초기의 신속한 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지역화학사고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보은군립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과학·그림책·인문·공예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강좌 운영 - 1차 8월 26일 2차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까지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고려한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보은군립도서관에서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강좌별 운영 일정에 맞춰 1·2차로 나눠 진행한다.1차 모집 강좌는 △빛부터 그리는 과학놀이 ‘빛의 과학자’ △우주를 움직이는 과학놀이 ‘우주과학자’ △생명을 만드는 과학놀이 ‘생명과학자’ △음식 이야기로 만나는 글쓰기 레시피 등 4개다.2차 모집 강좌는 △튼튼쑥쑥 성장놀이터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문해력 놀이교실 △차담, 인문을 만나다 △빛을 담은 자개공방 등 6개다.수강 신청은 보은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차는 26일 오전 10시, 2차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한다.도서관 정회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생 본인의 아이디로 신청해야 한다.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어린이들이 책과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고 성인들은 글쓰기와 인문학, 공예를 통해 일상 속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