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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 안전관리 총력
충북교육청,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 안전관리 총력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신학기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관내 유치원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는 등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8~9월은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최근 지속된 폭염까지 더해지면서 학교급식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유치원과 학교에 △급식시설 △식재료 보관관리 △개인위생 △조리작업 등 학교급식 전반을 자체점검하고 미비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안내했다.중점 점검사항은 급식시설·설비의 위생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 냉장·냉동시설의 적정온도 유지 여부, 식재료의 소비기한과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급식종사자의 건강진단과 위생복장 착용, 위생교육 실시 여부도 살핀다.조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칼·도마·고무장갑 등 조리기구를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는지 등 주요 위생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충북교육청은 자체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을 신속히 개선하는 한편 신학기에도 급식시설과 식재료, 급식종사자 위생, 조리과정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기온이 높은 시기에는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배식까지 학교급식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학교와 함께 위생·안전관리 사항을 꼼꼼히 살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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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앞두고 기본소득위원회 본격 가동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차 보은군 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보은군 기본소득위원회는 ‘보은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본소득 정책의 기본방향과 기본계획 수립·변경, 지급기준, 재원 운영, 사업성과 평가 및 제도개선 등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과 인구·귀농귀촌·농업·경제·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대표를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심의했다.기본계획에는 지급대상과 신청방법을 비롯해 자격 확인, 지급방식과 사용지역, 사후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에 관한 기준이 담겼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 위기에 놓인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보은군은 군비 1만원을 추가해 지급대상 주민에게 1인당 월 16만원을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신청 직전 30일 이상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을 원칙으로 한다.특히 6월 11일 이후 전입한 신규 전입자는 신청 후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소급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실제 거주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군은 신청서류 확인과 읍·면별 현장조사, 읍·면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결정하고 지급 이후에도 자격 변동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아울러 부정수급 신고센터 운영과 정기적인 자체·합동점검 등을 통해 부정수급과 부정유통을 방지하는 등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도 힘쓸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 지역 내 소비와 인구 유입,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본소득위원회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성을 정책에 담아내는 소통의 장으로서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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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8월 모두함께한데이-다문화 세계여행' 성료
제천시청소년꿈뜨락,'8월 모두함께한데이-다문화 세계여행'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22일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8월 모두함께한데이-다문화 세계여행’을 운영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여권 만들기 △세계 명소 체험 △전통의상·전통놀이 △세계 음식 만들기 △세계 악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했다.장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동남아 음계 피리 만들기’,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세계 명소 블록 만들기’, 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세계 국기 야광 팔찌 만들기’, 제천시청소년센터는 ‘한국 상징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했다.또한 제천시가족센터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과 놀이·소품 체험’을, 제천푸른청소년문화센터는 ‘세계 식문화 체험’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각국의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오후 3시부터는 청소년 콘서트가 열렸다.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동아리를 비롯해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로뎀청소년학교, 홍광초등학교와 의림여자중학교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도 참석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민선 7기 재임 당시 장기간 방치됐던 청전동 지하상가를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첫걸음을 내디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 세계여행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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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제천교육지원청, 지역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제천시-제천교육지원청, 지역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제천시는 24일 제천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제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을 비롯한 지역 교육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제천시의원, 대학 및 지역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천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제천교육지원청이 제안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협조 요청과 제천시가 제안한 △제천시 청소년시설 이용 안내 △제천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가락나래’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청소년 문화축제 ‘영화 같은 이 밤’ 참여 협조 등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양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제천시와 교육지원청,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 발굴과 행정적, 재정적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제천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문화자원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시설 이용 활성화와 문화예술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제천교육지원청은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관련 내용을 관내 각급 학교에 적극 안내하고 홍보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지역 정책과 연계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제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야”며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학교, 대학,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제천의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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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충북지부제천지회,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기탁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충북지부제천지회,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 제천지회 회원들은 24일 오후 제천시장실을 찾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제천지회장과 각 분과 이사가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제천지회장은 “어르신들을 잘 보살피는 일도 중요하지만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일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우리 지회 이사들과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날 장학금을 기탁한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 제천지회는 지난해에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제천지회는 2025년 1월 설립됐으며 △요양시설 36개소 △주야간보호 21개소 △방문요양기관 56개소 △방문목욕 9개소 △방문간호 5개소 △복지용구 8개소 등 모두 122개소가 가입돼 있다.한편 제천지회는 노인장기요양 종사자의 권익 증진과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직무교육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천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봉사활동과 기부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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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제천시운영위, 제천시 장애인 인재육성 후원금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5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제천시운영위원회가 제천시장실을 방문해 관내 장애인 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류근형 회장 등 도회 관계자 3명과 제천시운영위원회 박수근 위원장 등 운영위원회 관계자 3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건설산업 상생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후원금은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기탁된 후원금은 제천시장애인인재육성재단을 통해 관내 장애인 인재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복지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류근형 도회장과 박수근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장애인들이 꿈을 키우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건설업계는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매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제천시운영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장애인 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제천시운영위원회는 전문건설업 권익 신장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매년 취약계층 돕기, 인재 육성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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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로컬 미니 팜파티’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5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제11기 입교생을 대상으로 ‘내 텃밭의 가치를 나누다-제천 지역농산물 미니 팜파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체류형 농업창업계획 수립과정 교육’의 하나로 예비 귀농귀촌인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품평하는 실전형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입교생들이 자신의 농산물과 농장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경험을 쌓아 향후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지역 정착에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입교생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 전시와 팜파티 안내를 시작으로 시식과 품평을 진행하는 ‘모의 장터’, 농사 이야기와 작물의 특색을 소개하는 ‘나의 농장 이야기’, 참여자 간 보완점을 공유하는 ‘개선 의견 공유 및 우수작 시상’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모의 장터에서는 입교생들이 각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시식한 뒤 ‘가장 사고 싶은 상품’을 투표했다.이를 통해 입교생들은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상품의 품질, 포장, 홍보 방식 등을 보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견을 들었다.이어 진행된 ‘나의 농장 이야기’에서는 입교생들이 1인당 3~5분 동안 자신의 농사 이야기와 작물의 특징을 발표했다.참가자들은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장과 생산자의 이야기를 담아 소비자와 소통하는 농산물 홍보 방법을 실습했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팜파티는 입교생들이 농업을 생산 중심으로만 접근하지 않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의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는 자리였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농업 창업을 준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주거와 영농실습, 농업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시설이다.매년 입교생들은 텃밭 운영과 농업 교육, 현장실습 등을 통해 귀농 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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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김명숙 의원, “충청광역연합과 의회, 행정수도 완성의 주역으로 서야”
“충청광역연합과 의회, 행정수도 완성의 주역으로 서야”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김명숙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11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한 충청광역연합과 충청광역연합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미래와 직결된 공동의 과제라며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 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이를 위해 충청광역연합과 의회가 중심이 되어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세종지방법원 설치,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상시적인 추진상황 점검체계 마련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한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정책 건의 및 지원 활동 강화 △행정수도 완성을 충청권 공동의 미래전략으로 설정하고 4개 시·도의회와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초광역적 협력체계 강화를 제안했다.김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지역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닌,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며 “충청광역연합의회도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정부와 국회, 세종시와 충청권 4개 시·도, 그리고 충청광역연합이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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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11회 임시회 개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1회 임시회 개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24일 제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등 제2대 의회 원구성 이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제11회 임시회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2026년도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등을 처리했다.이번 임시회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열리며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는 계획된 사업들이 당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충청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도 한정된 재원이 충청권 공동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편성됐는지,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이날 김명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충청광역연합과 의회, 행정수도 완성의 주역으로 서야 한다’를 주제로 발언했다.김 의원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이자 충청권 공동의 현안임을 강조하며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 등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충청광역연합과 연합의회가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구형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충청광역연합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서 있다”며 광역연합이 실질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법률에 근거한 권한과 안정적인 재정, 책임 있는 조직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어 중앙정부와 국회, 4개 시·도와의 협력을 강화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과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고 4개 시·도의 우수정책 공유와 특별지방자치단체 해외사례 검토 등을 통해 충청권 공동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25일부터 30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본회의를 휴회하고 31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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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충청권 공동현안·초광역 협력사업 실행력 집중 점검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충청권 공동현안·초광역 협력사업 실행력 집중 점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4일 제1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초광역건설환경과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뒤, 2026년도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심사했다.이번 회의는 제2대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구성과 부위원장 선출 이후 소관 안건을 처음으로 본격 심사하는 자리로 위원회는 초광역 교통·건설 인프라와 농산·환경 분야 등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정재우 부위원장은은 정부의 ‘5극 3특’정책에 맞춰 내년도 예산과 조직, 핵심사업을 선제적으로 연계하고 4개 시·도 간 협의 결과와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에 대한 후속조치를 적극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유인호 의원은 철도사업 현장점검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안전·민원·공정 등을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연구용역 수행기관 선정 과정에서 4개 시·도 간 지역적 균형을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이순열 의원은 세종~공주 광역 BRT 의 운영 주체와 운영 손실 분담방식에 우려를 표하며 충청광역연합이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와 정책조정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연합에서 추진 중인 용역보고회에 의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한영 의원은 대청댐과 용담댐 등 충청권 수계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충청권 물환경 모니터링 관리체계 구축 용역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충실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조중근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제2대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가 소관 안건을 처음으로 본격 심사한 뜻깊은 자리”며 “충청권 공동 현안과 초광역 협력사업이 계획과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