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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벼·옥수수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옥천군, 벼·옥수수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7월 1일부터 벼와 옥수수를 대상으로 병해충 항공방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항공방제는 옥수수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벼와 옥수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한다.희망 농가에는 3회까지 추가 방제를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항공방제는 지역농협을 사업자로 선정해 벼 재배농가 698호와 옥수수 재배농가 34호를 대상으로 추진된다.군은 총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병해충을 조기에 방제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항공방제는 병해충 발생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농약 살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농업인의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방제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로 인한 꿀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제 예정 지역 인근 양봉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양봉농가는 사전에 안내되는 방제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방제 시간에는 벌통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벌통 입구를 차단하는 등 피해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방제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관할 지역농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기상이변과 이상고온 등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는 만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며 “항공방제를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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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 ‘어린이 기후탐험대’ 운영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 ‘어린이 기후탐험대’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는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주기상지청과 함께 ‘어린이 기후탐험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오는 7월 8일 15일 22일 등 총 3회에 걸쳐 다가치동행센터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청주기상지청 소속 기상기후해설사가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후변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교육과 함께 ‘날씨와 기후 알아보기’, ‘지구지킴이 핀버튼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어린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세대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다가치동행센터는 주민참여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기후위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기상기후사진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다가치동행센터 2층 로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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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하반기 전기차 구매보조금 102대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의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하반기 지원사업에서는 승용 70대, 화물 32대 등 총 102대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11월27일까지이지만 예산 소진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차종별 세부지원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괴산군에 주소를 둔만 18세 이상 군민, 군 소재 법인 및 공공기관이다.신청은 전기차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신설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환경과 탄소기후팀으로 하면 된다.김주석 환경과장은 “전기차 보급과 지원금 확대로 군민 부담은 덜고 탄소중립 실현에는 속도를 내겠다”며 “친환경 차량전환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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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 ‘2026년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 ‘2026년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괴산허브센터에서 ‘2026년도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을 개최했다.직업교육훈련은 지난 4월부터 괴산문화예술회관 내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됐다.총 10명의 경력단절여성이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회계 기본 이론과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됐다.수료생 A 씨는 “오랜 경력단절로 인해 사무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는데 교육을 통해 실무지식을 익히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우리 센터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에서 쌓은 지식과 역량이 지역사회와 기업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보충자료 :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는 구인구직상담, 취업준비교육, 찾아가는 기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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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신규지구 2개소 선정
괴산군,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신규지구 2개소 선정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 사리면 이곡리 월현마을과 청천면 화양1리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생활여건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여건이 열악한 농촌 마을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28억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42억원을 들여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선정된 두 마을은 노후 주거시설과 마을 공동시설 정비 필요성이 크고 고령 주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평가됐다.군은 공모 준비 과정에서 마을별 현황을 조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마련했다.현장평가에서는 노후 주택, 슬레이트 지붕, 빈집 등 주민 생활과 직접 관련된 사업의 필요성이 인정됐다.사업은 안전시설 정비, 생활·위생시설 개선, 노후 주택 정비, 주민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4개 부문으로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CCTV, 소화전, 도로포장 등 안전시설 정비와 공동시설, 하수관로 화장실, 소각시설 개선 등이다.또한 주민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선진지 견학 등도 함께 진행된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선정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과 군이 함께 준비한 결과”며 “월현마을과 화양1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해당 공모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군내 사업 대상지는 총 15개 마을로 늘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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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괴산군 돛 올렸다…“의전·형식 낮추고 군민 실리 높인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내빈 초청 중심의 보여주기식 관행을 버리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과 실리 중심의 청사진을 선포하며 혁신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군은 1일 괴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겸한 직원 월례 조회를 열고 상반기 모범·우수공무원 표창, 취임 선서 취임사 등의 순으로 조촐하게 진행했다.군 직원들만 참석한이 자리는 기존의 정형화된 보여주기식 행사를 생략하는 대신 행정 최일선에서 군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온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내실 있는 자리로 채워졌다.특히 이날 청사 앞에는 송인헌 괴산군수가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커피차’ 가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송 군수는 이른 아침 출근길 공직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일일이 건네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이날 오후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송 군수는 민선 8기의 눈부신 성과를 객관적 지표로 제시하며 이를 디딤돌 삼아 더 강하고 풍요로운 괴산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군은 지난 임기 동안 전방위적인 세일즈 행정을 펼친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정부 예산 9482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생활인구 2년 연속 도내 1위, 방문객 1162만명을 달성한 바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한 219억원 인건비 절감 효과와 도내 최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전국 지자체 평가 상위권 진입 등 행정 전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거둔 바 있다.송 군수는 “지난 4년이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튼튼한 초석을 다진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그동안 정성껏 일군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삶 속에서 실질적인 풍요와 성장을 체감하는 더 큰 괴산의 결실을 맺는 시기로 만들 것”이라며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공식 선포했다.가장 먼저 강조한 분야는 미래 농업 명품 도시로의 전환이다.농촌 인구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괴산 미래농업 혁신타운과 스마트팜 청년농 혁신밸리를 조성해 미래 농업 혁신 거점으로 구축한다.두 번째는 체류형 스포츠·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연간 관광객 2000만명의 명품 웰니스 관광도시로의 도약이다.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레저체험 중심의 복합 문화 공간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괴강 힐링테마파크를 조성해 괴산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세 번째는 30만평 규모의 지역특화 산업단지와 고부가가치 식품가공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등 지역 경제 기반을 가화해 경제성장 활력 도시를 건설한다.또한, 군민배당 지급과 청년 창업·취업 펀드 조성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경제 활력의 밀도를 한층 높인다.네 번째는 빈틈없는 생애주기별 365 통합돌봄시스템을 구축해 주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평생복지 건강도시를 마련한다.또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된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의료서비스 확대와 경로당 무료급식도 지원한다.마지막으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주거공간을 확충해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괴산형 행복마을 확대추진 등 군민중심 행복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군은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5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핵심 공약 사업 이행과 군민 체감형 당면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점검하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 행정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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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지개어린이공원 개선 완료… 쾌적한 쉼터로 탈바꿈
청주시, 무지개어린이공원 개선 완료… 쾌적한 쉼터로 탈바꿈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용암동 무지개어린이공원 시설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무지개어린이공원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이지만, 시설물과 포장면 노후화, 녹지공간 내 반려동물 분변으로 인한 악취 등으로 안전성과 이용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올해 3월부터 총사업비 약 2억6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 정비와 녹지·보행공간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최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으로 노후 포장과 놀이시설을 철거·정비하고 교목과 관목 등 수목을 정비·신규 식재해 공원 경관을 개선했다.또한 보행공간을 재정비하고 배수시설과 경계시설을 정비해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녹지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개방감을 높이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머물고 싶은 생활권 공원으로 탈바꿈했다.시는 이번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어린이공원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심 녹색 휴식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무지개어린이공원 시설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원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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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주최하고 (사)청주예총이 주관한 제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통합 청주시 출범 12주년과 제1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청주시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시민대상 수상자와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청주시의 발전을 축하하고 시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청주시립무용단의 식전공연 ‘구정놀이’로 막을 올렸다.이어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축하공연에서는 KBS 어린이합창단과 청주음악협회 맑은고을 연합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비롯해 색소폰 연주자 안태건, 트럼펫 연주자 오호준의 협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특히 시민대상 수상자와 주요 내빈, 청주음악협회 맑은고을 연합합창단, KBS 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한 특별 합창 ‘아름다운 나라’는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청주시 홍보대사 염유리와 가수 인순이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시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민의 날을 기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고 중심이 되는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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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추진… 지역상권 활성화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주시 골목형상점가’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지정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과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시는 지난해 7월 청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정 요건을 대폭 완화하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문턱을 낮춘 바 있다.신청 대상은 상인조직이 결성된 청주시 소재 골목상권이다.지정 요건은 2천㎡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읍·면 지역은 15개 이상, 동 지역은 20개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한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일반 상점가도 전통시장과 같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현재 청주시에는 8개 골목형상점가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추가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지정을 희망하는 상인조직은 청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31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청주시청 경제일자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 모집이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 상인조직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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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합동 종합훈련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7월 1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대형 화재와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합동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청주동부소방서를 비롯해 군부대, 충북대학교병원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재난 발생부터 현장 응급의료 대응, 환자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수행했다.청원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훈련에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지휘·감독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병원별 수용능력에 따른 환자 이송 등의 역할을 맡았다.특히 소방, 군부대, 충북대학교병원 DMAT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의료대응 절차와 기관 간 공조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의료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