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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의 시선으로 단양을 담다”… 단양군 청년 팸투어 운영
“서울 청년의 시선으로 단양을 담다”… 단양군 청년 팸투어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청년을 대상으로 ‘서울 청년, 단양으로 이음’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청년들이 단양의 대표 축제와 자연환경, 관광·액티비티를 직접 경험하고 각자의 시선으로 단양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첫날 단양의 대표 지역축제인 온달문화축제를 자유롭게 관람한 뒤 한드미마을로 이동해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둘째 날에는 참가자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자연탐방형, 액티비티형, 관광휴식형 등 3개 코스로 나눠 단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했다.자연탐방형은 고수동굴과 도담삼봉·석문, 사인암을 둘러봤으며 액티비티형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알파인코스터, 단양강 잔도 등을 즐겼다.관광휴식형은 다누리아쿠아리움과 도담삼봉 유람선, 수양개빛터널 등을 방문하며 단양의 관광자원을 여유롭게 둘러봤다.마지막 날에는 단양읍 일원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지역 먹거리와 상권을 직접 경험하는 것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팸투어는 정해진 방식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신 참가자들이 각자의 관심사와 온라인 채널 특성에 맞춰 단양을 자유롭게 기록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블로그와 유튜브, 숏폼 영상, 이미지·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단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콘텐츠에 담았다.제작된 콘텐츠는 참가자 개인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젊은 세대가 바라본 단양의 새로운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서울 청년들이 단양 곳곳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단양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팸투어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콘텐츠가 단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더 많은 청년들이 단양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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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도 다시 보랏빛”… 가곡면 고운골 버베나 활짝
“가을에도 다시 보랏빛”… 가곡면 고운골 버베나 활짝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이 가을에도 다시 보랏빛으로 물들었다.군에 따르면 가곡면 사평리 아평쉼뜰 일원에 조성된 버베나 꽃밭이 최근 다시 활짝 피어나며 가을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여름철 한 차례 만개했던 버베나는 주민들의 정성 어린 관리 속에 재개화하며 아평쉼뜰 일대를 보랏빛으로 물들이고 있다.선선한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버베나 꽃물결은 남한강과 주변 산자락이 어우러진 고운골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한층 깊어진 계절의 정취를 더한다.꽃밭 사이를 따라 여유롭게 걷거나 버베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찾기 좋은 가을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특히 이번 재개화는 주민들이 직접 꽃밭을 가꾸고 관리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사평2리 주민들은 지난 8월 버베나가 다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시든 꽃대를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이후에도 잡초 제거와 물주기, 주변 환경정비 등 생육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며 꽃밭을 정성껏 가꿨다.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약 한 달간의 생육기간을 거친 버베나는 최근 다시 활짝 피어나 여름과는 또 다른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추석 연휴에도 아평쉼뜰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가곡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이자 가을철 사진 명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꽃밭을 직접 가꾼 주민들은 “여름에 한 차례 아름답게 피었던 버베나가 주민들의 정성으로 다시 꽃을 피워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선선한 가을 많은 분들이 가곡면을 찾아 다시 펼쳐진 보랏빛 꽃밭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곡면은 지난 2023년부터 아평쉼뜰 일원에 버베나 꽃밭을 조성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올해는 버베나 식재 구간을 확대해 더욱 풍성한 경관을 선보이고 있으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고운골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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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상천에 클래식 선율 흐른다”… 4주간 음악주간 개최
“어상천에 클래식 선율 흐른다”… 4주간 음악주간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깊어가는 가을, 클래식 선율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음악 행사가 열린다.단양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은 단양예총, 충북도립교향악단과 함께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어상천 클래식 음악주간’을 개최한다.이번 음악주간은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기타 이중주, 비올라 콘서트, 클래식기타 합주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클래식 공연을 4주 연속 선보인다.첫 공연은 10월 17일 삼태산문화센터 잔디광장에서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연주로 막을 올린다.이어 10월 24일에는 김현규·허유림의 클래식기타 이중주, 10월 31일에는 임우진의 비올라 콘서트, 11월 7일에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 연주회가 펼쳐진다.10월 24일부터 열리는 세 차례 공연은 모두 어상천면사무소 2층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어상천에 정착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지역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상천에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목가적인 문화마을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 아래 주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김동석 단양예총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정착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행사”며 “이번 음악주간을 계기로 어상천이 클래식 음악을 일상에서 가까이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마을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올해로 네 번째 클래식기타 음악회를 이어오고 있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은 평소 단원들이 꾸준히 연습하며 지역 생활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박운성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 회장은 “함께 연습하고 연주하는 클래식기타 음악이 어상천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어 기쁘다”며 “4주간 이어지는 다양한 공연을 즐기기 위해 많은 분이 어상천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음악주간은 합주단 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준비를 바탕으로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공연과 단양예총의 공연 지원이 더해져 마련됐다.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어상천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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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이어진 상호 기부” 단양관광공사, 부여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3년째 이어진 상호 기부” 단양관광공사, 부여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과 충남 부여, 두 지역 공공기관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약속이 3년째 이어졌다.단양관광공사는 10월 2일 부여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기탁식을 열고 임직원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430만원을 부여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양 기관이 2024년 11월 체결한 고향사랑기부 상호 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이 주민등록을 둔 곳이 아닌 지자체에만 기부할 수 있어, 두 기관은 임직원이 서로 상대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을 택했다.앞서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이 모은 기부금은 단양군에 전달됐다.공사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임직원에게 제도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여는 개인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이뤄졌다.올해는 38명이 참여해 430만원을 모았다.전달된 기부금은 부여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돼 지역 복지와 교육, 지역개발 사업에 쓰인다.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퍼센트 한도 내에서 부여군 특산품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서로 다른 지역에 기부해야 하는 제도 특성상 두 기관이 손을 잡으면서 양쪽 모두에 보탬이 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며 “뜻을 모아준 임직원들 덕분에 협약이 문서에 그치지 않고 3년째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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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설성문화제’ 16일 개막…전통문화 보존과 군민 화합의 장 열어
제45회 설성문화제’ 16일 개막…전통문화 보존과 군민 화합의 장 열어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의 대표 향토문화제인 ‘제45회 설성문화제’ 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고유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군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성균관청년유도회 음성군지부가 주관하는 전통혼례가 주무대에서 열려 화촉점화례, 전안례, 교배례 등 전통 예법을 선보이고 향토음식연구회가 준비한 ‘다올찬 쌀 떡볶이 나눔행사’ 가 진행된다.이어 음성 거북놀이 보존회의 ‘음성거북놀이 재현’ 공연과 출향인의 방문 환영 행사인 ‘출향인 고향의 밤’ 이 개최된다.개막식에서는 극동대 학생들의 개막공연, 제21회 음성군 군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축하공연이 뒤를 잇는다.17일에는 한빛복지관에서 ‘음성 염계달 추천목 경드름제 중고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가 초등부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그리고 신인부로 나눠 열린다.주무대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청년회가 주관하는 ‘설성 글로벌 페스티벌’과 BBS 청소년 어울마당이 개최돼 다문화 화합과 청소년들이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경연대회를 펼친다.오후부터는 9개 읍·면이 참여하는 ‘읍·면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 가 펼쳐진다.금왕읍의 지경다짐이, 대소읍의 납폐, 소이면의 거북놀이, 원남면의 당골백중놀이 등 지역 고유 민속놀이 경연을 벌이고 음성읍의 벼베는소리와 삼성면 어우리패의 풍물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이어 음성문화원의 동아리 공연과 박복희 명창 및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가 공연하는 ‘염계달 중고제 판소리 한마당’ 이 진행된다.문화제 기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천연염색, 가훈 써주기, 장치기·지경다짐이 등 전통민속놀이는 물론 셔플보드와 같은 현대식 프로그램을 포함한 25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또 소원지를 작성해서 청사초롱에 매다는 ‘동심일등’체험과 전통주막 및 푸드트럭을 이용한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이번 설성문화제에서는 연계 행사도 함께 개최한다.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품바협회, 음악·국악·문인·미술·사진·공예협회 등이 참여하는 ‘2026 음성예술제’ 가 열리고 18일에는 군민 화합을 위한 ‘제43회 음성군민 체육대회’ 가 개최된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설성문화제를 통해 향토 전통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주민과 출향인, 외국인 주민까지 아우르는 화합의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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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황금연휴 힐링 나들이로 ‘음성 봉학골 지방정원’ 추천
10월 황금연휴 힐링 나들이로 ‘음성 봉학골 지방정원’ 추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10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음성 봉학골 지방정원’을 추천한다.충청북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봉학골 정원은 가섭산 자락의 맑은 계곡을 품고 있는 음성의 대표 휴양지다.약 10ha에 달하는 넓은 부지 위에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세와 계단식으로 잘 정돈된 정원이 조화를 이루어 탁 트인 개방감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정원 내부는 △야생화정원 △소원정원 △한식정원 △사계정원 △습지원 △핑크뮬리원 등 총 11개의 테마 정원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있어 계절마다 색다른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다.특히 10월에 접어들면서 정원 곳곳에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등 가을꽃이 활짝 피어나면서 방문객들은 알록달록 물든 가을 꽃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에 젖어 들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 낼 수 있다.이와 함께 ‘산의 길’, ‘물의 길’, ‘꽃의 길’ 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된 봉학골 삼색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산책 코스를 제공해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징검다리 연휴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산과 물, 꽃이 만들어내는 음성의 봉학골 정원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해 보시기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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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읍내6리 상여계,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음성읍 읍내6리 상여계가 6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55만원을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한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이재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재만 음성읍장은 “지역 주민의 정성과 온정이 모여 우리 사회에 큰 희망을 만들어낸다”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상여계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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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장학회,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상생 특별장학생’ 모집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음성군장학회는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상생 특별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특별장학금은 음성군장학회가 지난달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진천군장학회와 체결한 ‘지역상생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한다.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한 장학금을 재원으로 하며 음성군장학회가 장학생을 모집·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장학생은 매년 5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장학생 선발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이어질 예정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로 충청북도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한 39세 이하의 대학생이다.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직전 학기 성적이 4.5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이어야 한다.장학금 신청은 음성군장학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먼저 신청한 후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음성군청 평생학습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장학회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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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서 신홍인 음성군농촌지도자연합회원 수상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서 신홍인 음성군농촌지도자연합회원 수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음성군농촌지도자연합회 신홍인 회원이 제3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영예의 우애·봉사·창조상을 받았다.농업·농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충북의 농촌지도자들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 모여 제3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및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의 농촌지도자와 도시 소비자, 관계관 등이 참석했다.신홍인 회원은 현재 소이면 1만39㎡ 규모의 농장에서 체리를 재배하고 있고 조수입 1억원을 올리며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또한 2018년 마을 권역활성화 사업 추진위원장으로 위촉돼 갑산체리마을을 조성, 매년 갑산리체리마을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갑산리 체리를 소개하며 음성군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우애·봉사·창조상은 농촌지도자 조직발전에 헌신·봉사하고 농촌지도자 활성화에 기여한 자, 농촌지도자 회원으로 10년 이상 경력 및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로 농업경영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과학영농을 실천한 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그는 이러한 기준을 충실히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병옥 군수는 “농촌지도자회는 충북농업 발전의 주역으로서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농업·농촌 개혁의 선구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우애·봉사·창조상은 음성군 농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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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한독의약박물관, ‘구급간이방, 마을에 내리다’ 개최
음성군·한독의약박물관, ‘구급간이방, 마을에 내리다’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0월 6일부터 한독의약박물관과 함께 ‘구급간이방, 마을에 내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한독의약박물관 소장 보물인 ‘구급간이방 권6’을 주제로 구급간이방에 담긴 구급 지식과 생명을 살리고자 했던 옛사람들의 지혜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의약 유물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빛과 영상을 활용한 프로젝션 맵핑을 비롯한 참여형 콘텐츠와 교육을 통해 오래된 의학서에 담긴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구급간이방’은 백성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쉽고 빠르게 처방을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편찬한 조선시대 응급 의학서이다.백성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로 풀이한 의학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1996년 보물로 지정됐다.대표 프로그램인 ‘빛, 생명을 처방하다’는 구급간이방에 담긴 응급 상황과 처방을 도기 장사꾼 ‘한도기’의 사계절 여정으로 풀어냈다.한도기가 장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겪는 여러 위기의 순간에 ‘구급간이방’의 지혜를 빌려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관람객은 주요 장면을 칠해보는 ‘구급 처방 컬러링’과 인터랙션 OX 퀴즈 ‘구급 퀴즈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또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한 ‘출동 조선 구급대원’은 학생들이 가상의 조선시대 구급대원이 돼 ‘구급간이방’의 내용에 따라 알맞은 구급 방법을 찾아 환자를 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구급 처방 컬러링’과 ‘구급 퀴즈 미션’은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출동 조선 구급대원’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돼 한독의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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