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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진형 충주시 부시장과 충주문화관광재단 등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사단법인 한국문화관광포럼이 총괄한 이번 평가에서 남길현 본부장은 “올해 다이브 페스티벌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K-컬처 종합축제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했다”고 총평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MyK FESTA’ 와 공식 연계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K-POP·K-힙합 공연 라인업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진 블랙이글스 에어쇼, 멀티미디어 드론 라이트쇼, AI 영화제 등 다채로운 야외 특화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여기에 생활문화 동아리, 청년예술단, 꿈의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연령층의 충주 시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축제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해 지역 문화 역량을 십분 발휘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통신사 빅데이터를 활용해 집계한 올해 축제 총 방문객은 23만 3천 명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하는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또한 방문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7점 만점에 6.21점을 기록하며 축제의 콘텐츠와 전반적인 운영 완성도 측면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다만, 이날 보고회에서는 향후 축제의 질적 성장을 위한 개선 의견도 함께 다뤄졌다.먹거리 부스 운영 표준 모델 및 호출 시스템 부재, 관람객 대기 라인과 체험 부스 그늘막 부족 등 일부 미흡했던 운영 사항에 대한 보완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내년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명품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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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래산업 제1연구단지 현장 점검… ‘첨단산업 R&D 허브’ 도약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지역 제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 중인 ‘미래산업 제1연구단지’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원 등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제1연구단지에는 현재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XR센터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 △충주지식산업센터 등 5개 핵심 기관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이어 △바이오소재시험평가센터가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탄성소재 기술지원센터와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도 착공을 준비하며 단지 규모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단지 내 주요 기관들의 활약도 눈부시다.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는 38명의 연구원이 상주하며 첨단소재·이차전지·수소파워팩 등 미래산업 R amp;D와 기업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FITI시험연구원은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평가 및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 지원 기반 구축을 추진 중이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생체적합성 소재의 제조 공정 고도화 및 실증 기반을 다지고 있다.특히 지난해 준공된 충주지식산업센터는 한국교통대와 건국대의 공동연구실 활용 및 인접 연구기관 R amp;D 지원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에 힘입어, 8월 현재 21개 기업이 입주해 61%의 높은 입주율을 기록하며 타 지식산업센터에 비해 빠른 속도로 스타트업 지원 시설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충주시는 제1연구단지 완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향후 제2·제3 미래산업 연구단지를 단계적으로 추가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첨단소재·에너지·모빌리티·바이오 등 4대 첨단산업의 ‘R amp;D-시험·인증-사업화 지원-스케일업’ 이 선순환하는 충주형 미래 첨단 전략산업 육성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연구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만큼이나 핵심 기업을 유치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미래산업 추진의 궁극적 목표”고 말했다.이어 “제1연구단지의 성공적 안착을 바탕으로 반도체부품 및 미래차 전장부품 등 전략산업 육성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미래 핵심기업 유치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청년이 찾고 기업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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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충북 유일
김문근 단양군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충북 유일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문근 단양군수가 민선 9기 지방선거에서 제시한 정책공약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단양군은 김 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지방선거 부문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특히 충북에서는 김 군수가 이 분야에서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유권자에게 제시한 정책공약을 대상으로 공약의 명확성, 실현 가능성,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공약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료를 전수 조사한 뒤 1차 평가와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올해 선거공약서 분야에서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등 16명이,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등 20명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수상작들이 공약의 목표와 정책 우선순위를 명확히 제시하고 이행 절차와 기간을 구체화하는 등 정책공약의 체계성과 완성도에서 모범적인 수준을 보였다고 평가했다.단양군은 이번 수상을 민선 9기 군정의 정책 방향과 공약이 출발 단계에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성과로 보고 있다.군은 앞으로 공약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갈 방침이다.김문근 군수는 “공약을 잘 정하는 것보다 잘 실천하는게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 공약 이행에 더욱 집중해 추후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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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단월강수욕장 장박텐트 2차 행정대집행 완료… 총 20동 철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5일 단월강수욕장에 장기간 무단 설치되어 있던 장박텐트를 대상으로 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잔여 5동을 추가 철거했다고 밝혔다.이번 2차 행정대집행을 통해 4동을 철거함에 따라, 앞서 실시한 1차 행정대집행에서 철거한 16동을 포함해 총 20동의 불법 장박텐트가 모두 정비됐다.그동안 단월강수욕장 내 장기간 방치된 텐트로 인해 일반 하천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경관 훼손 및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자진 철거를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행정대집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전면 철거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은 앞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단월강수욕장과 수변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동석 충주시장은 “단월강수욕장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고 공평하게 이용해야 할 소중한 공공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특정인이 장기간 점유해 다른 시민들의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행정대집행을 계기로 단월강수욕장이 모든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수변공간으로 온전히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충주시는 향후에도 하천구역 내 불법·무단 점유 및 장기 방치 시설물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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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보행 편의·야간 경관 함께 개선
영동군청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군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군청사 접근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25일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군청사 주변의 높은 지형과 계단 등으로 인해 청사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주민과 보행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군청사 주변의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총사업비 약 35억원을 투입해 21인승 옥외승강기 1대와 길이 55m, 폭 3m 규모의 보행교를 설치하고 기존 돌계단과 진입광장 등을 함께 정비했다.옥외승강기와 보행교가 연결되면서 어르신과 장애인 등 계단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더 편리하게 군청사에 접근할 수 있게 됐으며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성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보행교와 주변 시설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군청사 주변의 야간 경관을 개선했다.특히 인근 경부선을 운행하는 열차에서도 볼 수 있도록 전광판을 설치해 영동군의 다양한 이미지와 관광자원 등을 알릴 수 있도록 했다.군은 이를 통해 보행 편의 개선뿐만 아니라 군청사 주변의 경관을 정비하고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영동군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군은 시설물 최종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8월 말부터 시설을 정상 개방할 계획이다.보행교와 계단은 연중 개방하고 승강기는 우선 오후 9시까지 운영하되 향후 이용 수요와 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운영시간을 조정할 예정이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접근 불편을 줄이고 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관조명과 전광판도 함께 활용해 군청사 주변의 경관을 개선하고 영동군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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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실버 아쿠아로빅 교실’ 성료
단양군보건의료원, ‘실버 아쿠아로빅 교실’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실버 건강아카데미 아쿠아로빅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실천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수준을 높이는 한편 참여자 간 소통과 친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총 41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아쿠아로빅 교실에는 누적 1166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단양군체육회 강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물속의 저항력과 부력을 활용한 아쿠아로빅 기초 동작을 시작으로 걷기, 덤벨과 누들봉을 활용한 운동, 댄스 등 다양한 동작을 단계적으로 익혔다.특히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부상 없이 전 일정을 마무리해 의미를 더했다.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물의 부력과 저항을 활용해 어르신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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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단양군,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행정기관의 전시 대응능력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군은 이번 연습에서 전시 정부기능 유지와 국민생활 안정, 군사작전 지원 등을 중심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앞서 군은 지난 4일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준비상황과 전시 임무를 점검했으며 13일에는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제훈련 실무회의를 갖고 유관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을지연습의 주요 실제훈련으로 지난 19일 단양정수장에서 ‘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는 제112보병연대 1대대와 단양경찰서 단양소방서 단양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 단양지사, KT, 단양의용소방대, 단양자율방재단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테러 발생 상황에 따른 기관별 대응 절차와 민·관·군·경·소방 간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와 함께 연습 기간 공무원 비상소집을 비롯해 전시직제 편성 및 전환,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상황조치 훈련, 기관별 전시 임무수행 절차 점검 등을 실시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행정기능을 유지하고 군사작전을 지원할 수 있는 대응역량을 높였다.군은 이번 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전반적으로 점검했으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과 개선사항을 향후 비상대비계획과 대응체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무더위와 습한 날씨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관·군·경·소방이 한마음으로 훈련에 적극 참여해 을지연습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평소 철저한 대비와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안보환경은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협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사항을 면밀히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확고한 비상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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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건설,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해 1000만원 기탁
원건설,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해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1000만원 기탁 원건설이 지난 24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원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물론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도 힘을 보탰다.이날 기탁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이재옥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김민호 원건설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대회 준비와 운영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김민호 원건설 회장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과 감동의 축제로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대회 준비와 운영에 뜻깊게 활용해 참가 선수단과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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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2027년 예산 확보 및 핵심 현안 건의 총력 행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민선 9기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7년도 충청북도 예산 반영에 전방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군에 따르면, 25일 조병옥 군수는 기획감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충북도청을 방문해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실·국장을 잇달아 만나 지역 핵심 현안과 도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2027년도 예산편성 시기에 맞춰 충청북도 예산편성과 심의 과정에서 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도의 적극적인 재원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조 군수는 먼저 신용한 도지사와의 면담 자리에서 지방도 확포장 사업과 문화·체육 기반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충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박중근 기획조정실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이혜옥 균형건설국장 등 주요 실·국장과 차례로 만나 각 사업의 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문화·체육·관광 분야로 음성박물관 건립, 음성문화예술회관 무대안전 기능보강, 맹동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음성 실내테니스장 건립, 무극전적 국민관광지 업사이클링 사업 등이 포함됐다.또한 지역 균형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신돈-쌍정간 지방도 확포장사업, 금왕-삼성간 지방도 확포장사업, 응천 생태하천복원사업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조병옥 군수는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충북도의 예산이 마감되는 순간까지 전 공직자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이번 충북도 방문에 그치지 않고 2027년도 정부 예산안과 도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해 예산 확보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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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차 해충방제사업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노후한 주거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평소 생활환경 위생 관리에 취약한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해충방제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 1차로 가구별 외부 연막소독과 내부 맞춤형 해충방제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여름철이 지나는 8월에는 2차 서비스와 함께 다용도 살충제를 지원해 가구별 자가 방역을 돕고 있다.서비스받은 한 주민은 “여름철마다 벌레 때문에 고충이 컸는데, 협의체에서 해충방제 서비스를 해줘서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매년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유승희·박갑연 공동위원장은 “두 차례에 걸친 해충방제 서비스로 이웃들에게 쾌적한 여름철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발굴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왕읍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위원들의 역량을 결집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 내 돌봄을 위한 민관 협력단체이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