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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포도밭에 울려 퍼지는 노래 제4회 ‘오영담’ 가든파티 9일 개최
해 질 녘 포도밭에 울려 퍼지는 노래 제4회 ‘오영담’ 가든파티 9일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오드린 와이너리가 오는 10월 9일 오후 4시, 와이너리 마당에서 제4회 ‘오드린, 영동을 담다’ 가든파티를 연다.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 빛의 정원을 주제로 하루의 빛이 햇살에서 노을, 별빛으로 변해가는 흐름에 맞춰 공연과 와인 체험을 펼치는 감성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햇살에서 별빛까지, 빛을 따라 걷는 세 개의 무대 이번 가든파티는 포도가 와인이 되기까지 지나는 ‘세 개의 빛’을 세 개의 챕터로 풀어냈다.첫 번째 챕터 ‘햇살’은 오후 4시, 충북 퇴임 교장선생님 트래블러스의 식전 무대로 문을 연다.평생 교단에서 아이들의 길을 밝혀온 이들이 전하는 따뜻한 무대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오드린의 이야기와 와인 테이스팅이 진행돼, 와인이 낯선 이들도 편안하게 우리 땅에서 난 와인을 맛볼 수 있다.두 번째 챕터 ‘노을’은 행사의 하이라이트다.오후 5시 50분 무대에 오르는 가수 이경민의 발라드 공연 도중, 오후 6시 무렵 해가 월류봉 너머로 저물도록 시간을 맞췄다.노래와 노을이 함께 물드는 장면을 관객이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한 것이다.세 번째 챕터 ‘별빛’에서는 어둠이 내려앉은 포도밭에 조명이 켜지고 바리톤 석상근 교수가 가을밤을 채우는 깊은 울림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와이너리 마당에서 시작된 지역 문화 플랫폼 ‘오영담’은 오드린 와이너리 박천명 대표가 기획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와인을 매개로 지역 특산물과 국악·미술·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첫 행사는 2025년 5월에 열렸다.당시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앞두고 지역을 상징하는 국악, 와인, 포도를 소재로 꾸민 민간 주도의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박 대표의 아내이자 ‘2024 대한민국 청춘미술대전 청춘작가상’ 수상자인 이언희 화가의 작품 10여 점이 전시됐고 판소리 정정미 명창과 국악인들, 가수 이경민 등이 무대에 올랐다.행사에 대해서는 단순한 시음 행사를 넘어 지역 농업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보여준 사례로 영동을 대표하는 연례 문화행사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같은 해 8월 열린 제3회 행사는 미술 전시 오프닝,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오드린 음악회, 와인 퀴즈와 레어템 경매 같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 3부로 구성됐다.회를 거듭하며 쌓아온이 무대가, 이번에는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으며 지역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한층 넓히게 됐다.3대가 일군 포도밭, 한국 와인의 내일을 빚다 행사를 여는 오드린은 영동 황간면에서 3대째 포도농사를 이어온 ‘월류원’을 기반으로 2015년부터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3만 병 규모다.영동은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향이 풍부한 포도가 나는 국내 대표 주산지로 지역에 40여 곳의 와이너리가 자리하고 있다.오드린의 대표 와인 ‘월류봉’은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한국와인 부문 ‘Best of 2025’에 선정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최근에는 활동 무대를 수도권으로도 넓혀, 이달 4일 경기 성남 판교에서 소믈리에와 셰프 등을 대상으로 ‘2026 오드린 와이너리 시음회 및 디너’를 열고 화이트와인 ‘베베마루 샤인’, 스위트 레드와인 ‘월류봉’과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 MBA 품종의 ‘그랑띠그르’등을 선보였다.박천명 대표는 “'와인과 예술 그리고 감성을 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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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와이너리 농가 대상 ‘주류 품질 및 위생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동군, 와이너리 농가 대상 ‘주류 품질 및 위생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7일 센터에서 관내 와이너리 농가와 주류제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류 품질 및 위생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류 제조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행정 절차와 위생·품질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영동와인의 신뢰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관계자가 △품목제조보고서 작성 △식품 포장재 변경 사용 신청 등 주류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행정 절차와 실무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이어 창안주류행정컨설팅 관계자가 △자가품질제도 등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을 진행해 와이너리 농가와 주류제조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와이너리 농가와 주류제조업체가 법적 준수사항과 위생 관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영동와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와이너리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고품질 와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와이너리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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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장애인복지관,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경찰서 수사과 관계자가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이스피싱의 7가지 주요 피해 사례와 이에 따른 대처요령을 안내 받았다.참석자들은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 즉시 통화를 종료하는“어서끊자”라는 구호를 반복해 외치며 피해 예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 이재구 관장은 영동경찰서 등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권리를 보호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권익옹호활동을 계획하겠다고 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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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정시설 공모 후보지 3곳으로 압축…유치전 속도
보은군, 교정시설 공모 후보지 3곳으로 압축…유치전 속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법무부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신청할 후보지로 장안면 구인리, 삼승면 둔덕2리, 수한면 질신1리 등 3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군은 지난 9월 30일까지 유치 희망 마을을 접수한 결과 8개 읍·면에서 총 17개소가 신청함에 따라, 부지 규모와 적정성, 교통 접근성, 공사 용이성, 기반시설 확보 여건,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법무부 공모 지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최대 3곳까지 신청할 수 있는 만큼, 군은 사업 추진 가능성과 입지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법무부에 제출할 후보지를 최종 압축했다.군은 선정된 3개 후보지의 기본 현황과 입지 여건을 정리해 오는 10월 12일까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한다.이후 부지 확보 가능성과 기반시설 여건,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민 수용성 등을 구체화한 세부 유치제안서를 마련해 11월 4일까지 법무부에 제출할 계획이다.법무부는 유치제안서를 토대로 현장 실사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부지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공모는 교정시설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 교정시설 4곳을 신축하는 사업이다.시설 1곳당 사업비는 약 2419억원으로 수용 인원은 1000명, 정규 근무 인력은 250명 이상이며 약 19만2000㎡ 규모의 부지가 필요하다.군은 교정시설 유치가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창출과 교정공무원 및 가족의 정착에 따른 인구 유입, 지역업체의 시설 운영 참여와 방문객 증가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사회의 유치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군은 지난 6일 보은읍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치 결의행사와 거리 서명운동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에서 1200여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친 누적 참여 인원은 2500여명에 이른다.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범군민 서명운동을 이어가며 모인 서명을 법무부 공모 절차와 유치 건의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유치 의사를 밝혀주신 모든 마을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보지 선정은 지역 간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보은군 전체의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선정된 3곳의 강점과 경쟁력을 충실히 담아 법무부가 주목할 수 있는 유치제안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서명운동을 통해 확인된 군민들의 관심과 염원을 바탕으로 남은 공모 절차에 철저히 대응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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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보은군 운영위원회 장학금 400만원 기탁
보은군,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보은군 운영위원회 장학금 400만원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6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보은군 운영위원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충청북도회가 마련한 300만원과 보은군 운영위원회가 마련한 100만원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류근형 회장이 기탁식에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와 보은군 운영위원회는 2009년 1000만원, 2020년 300만원, 지난해 250만원 등 이번 기탁에 앞서 총 15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 왔다.류근형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협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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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민선9기 취임 100일…경제 성장과 군민 삶의 변화에 집중
최재형 보은군수, 민선9기 취임 100일…경제 성장과 군민 삶의 변화에 집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10월 8일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은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그 성과를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가기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7월 1일 민선9기를 시작한 최 군수는 직원들과 월례조회를 겸한 실용적인 취임식을 갖고 취임 첫날부터 민생·안전 현장을 살피며 군정 운영에 나섰다.이 같은 현장 중심의 행보는 취임 100일을 앞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별도의 취임 100일 기념행사 대신 지난 6일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홍보에 나선 데 이어 7일에는 민선9기 역점사업인 스마트팜 현장에서 농작업 일손을 도우며 군민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요 현안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취임 당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사업 230억원, 투자선도지구 130억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500억원이 동시에 선정됐으며 취임 전인 6월 11일 최종 추가 선정된 농어촌기본소득도 8월 28일 첫 지급을 시작했다.이와 함께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이라는 군정비전 아래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민선9기 군정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특히 6대 군정방침 가운데 ‘활력있는 경제도시’ 실현에 역점을 두고 2030년 지역내총생산 2조 원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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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도지사, 취임 100일… “말보다 발로 뛰며 민생 살피고 미래 준비”
신용한 충북도지사, 취임 100일… “말보다 발로 뛰며 민생 살피고 미래 준비”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노력과 성과, 앞으로 4년간 충북의 변화를 이끌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신 지사는 취임 후 현장 방문과 점검, 간담회, 협약식 등 각종 행사에 272회 참석하고 단양에서 영동까지 120회를 오가는 거리인 1만 5천㎞를 누비며 도민을 만났다.안전과 민생을 직접 살피고 지역 현안을 들으며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안전과 민생을 살피고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 신 지사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을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을 강화했다.충주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를 철거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를 도 주관으로 개최했다.관행적인 추석 명절 선물과 현수막을 폐지해 절감한 예산 일부는 중증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했다.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협약을 맺고 돌봄 취약 가구와 복지 공백도 살폈다.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인 간담회,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 인구감소지역 타운홀미팅, 충북 바이오 대전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142명의 정책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켜 도정에 대한 정책 제언과 자문을 바탕으로 도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첨단산업과 대형 국책사업 발굴 본격화 충북도는 신용한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7월 착공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도 본격화하고.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NEXT 바이오산업’비전 선포식을 열어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도 제시했다.기업 금융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한국수출입은행과 5조 원 규모의 금융 협력을 추진하고 신한은행의 50억원 특별 출연과 기술보증기금의 1000억원 기술 보증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투자유치와 정부예산 확보로 성장 기반 마련 신 지사는 당선인 시절부터 기업을 직접 만나 충북의 투자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왔다.그 결과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총 103조 7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이는 역대 최단기간에 달성한 최대 규모다.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생산·수출 증대, 소득 증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문화 향유와 삶의 질 개선까지 연결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재정 정상화에도 나섰다.민선 7기 3606억원이던 지방채 규모가 민선 8기 1조 3866억원으로 증가하고 재정자립도가 29.8%에서 27.3%로 낮아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방채를 2000억원 이상 감축한다.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신규 가용 재원을 최대 700억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 2027년 정부예산 10조 1125억원을 확보해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충북도는 12월 국회 의결 때까지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민선 9기 도정 로드맵: 5대 방침, 20개 전략, 680개 세부사업 신 지사는 앞으로 4년간의 도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도 발표했다.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이다.산업·경제·행정·복지·문화 전반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로드맵은 5대 도정방침, 20개 추진전략, 120개 도정과제, 68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5대 도정방침은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다.충북도는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81조 7천억원에서 100조 원으로 높이고 도민 안전체감도를 3.38점에서 3.6점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현재 전국 최고수준의 인구증가율을 지속 유지하고 지역 방문자 수는 1억 2300만명에서 1억 5000만명으로 확대하며 삶의 만족도는 6.28점에서 6.7점까지 높일 계획이다.민생 10대·실용 10대 선도사업 집중 추진 도는 민생 10대와 실용 10대 선도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책이 도민의 일상과 충북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민생 10대 선도사업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구성했다.창업인재·재도전 성장지원, 충북 인생2막 사관학교, 충북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온종일 안심돌봄, 권역별 1인 가구 지원센터, 충북 행복자립 씨앗통장, 충북 햇빛소득 마을조성, 달리는 만물상, 소상공인 일·가정 양립 지원, 충북형 광역버스 도입을 추진한다.실용 10대 선도사업은 충북의 성장과 미래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충북창업펀드 2000억원 조성,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반도체 중부권 후공정 거점 조성, 충북 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 K-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유력 2차 공공기관 충북유치,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 공항 육성, 광역급행철도 CTX·JTX 조기 착공,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신 지사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도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때”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성과를 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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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정무특보, 청와대 찾아 주요 농정 현안 건의
충청북도 정무특보, 청와대 찾아 주요 농정 현안 건의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재한 충청북도 정무특보가 6일 청와대를 방문해 주요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충북의 주요 농정 현안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제도개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개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설치 동물복지진흥원 충북 보은군 유치 등 4건이다.이 특보는 특히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촌 인력난 해소, 농정 서비스 접근성 제고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재한 충북도 정무특보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농정 현안들이 중앙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충북 농촌의 활력 제고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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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K-바이오메디컬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팔 걷어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6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 고등학교’ 공모사업에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돼 이날 발대식을 열었다.발대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윤건영 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과 기업 대표, 대학교 총장, 유관기관, 직업계고 및 중학교 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교육부는 올해 12개 지역 24개 연합체가 신청한 가운데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됐고 충북에서는 충북공업고등학교가 ‘바이오메디컬’분야로 선정됐다.충북공고는 2026년 하반기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2032년 2월까지 5년간 K-바이오메디컬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운영된다.사업비는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75억 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충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시, 충북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외 50개 기업, 충북대학교 외 5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외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클러스터와 직업교육을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지역 기업으로의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했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의 미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의료기기 분야와 직업교육을 본격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며 “도는 앞으로도 K-바이오메디컬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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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민 무료독감 및 코로나 19 예방접종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인플루엔자 독감 및 코로나 유행에 대비해 대상별 무료 예방접종을 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먼저 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부터 연령대별로 시작일을 분리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 동시접종을 시작한다. 시작일은 연령에 따라 세 이상 년 이전 출생은 월 일 세 년 년는 월 일 세 년 년 등이다 이어 일부터는 세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접종 대상을 확대해 충주시민이라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시민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어린이 생후 개월 세와 임신부는 월 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진행 중으로 어린이 임신부 접종 대상자의 인 명 정도가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 예방접종의 경우 면역저하자 또는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도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단 면역저하자의 경우 진단서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독감과 코로나 무료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종기간을 잘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독감과 코로나가 동시에 유행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특히 고위험군인 어르신과 기저질환자의 경우 꼭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감염으로 인한 중증질환 예방에 시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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