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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지사, 영동군 찾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 현안 논의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10월 6일 영동군을 찾아 지역의 주요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들과 민생현안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먼저 신용한 지사는 영동군의회를 찾아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했으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혔다.이어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 생활인구 30만명, 영동형 체류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영동의 관광여건과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검토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박준서 군 행정관광복지국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박순복 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양무웅 노인회장, 이현철 전통시장상인회장,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신용한 지사는 토론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도 차원의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신용한 지사는 “관광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영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삼봉천 유지관리사업 △영동군 어서실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임산물 토양개량 및 친환경 비료지원 △구룡골 탕탕 음식특화거리 조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읍·면 방역체계 지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 지사는 이어 영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센터 건립 추진경과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지역농협 조합장과 수출·농업인단체 회장 등 영동군 농업분야 관계자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후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경과를 브리핑 받았으며 직접 잔도길을 올라보며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은 도비 140억원 포함해 총사업비 330억원을 들여 용산면 율리 초강천 절벽 일대에 스카이 전망대와 잔도, 잔도 연결 교량, 출렁다리, 메인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영동군 주민 여러분의 말씀 하나하나가 도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현장에서 듣는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월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회 타운홀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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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통역봉사단, 주한외교단 충주 초청 팸투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충주시통역봉사단 4명이 6일 법정사 일원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충주 초청 팸투어’에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통역봉사활동을 펼쳤다.통역봉사단은 법정사 사찰 순례를 비롯해 산사음악회와 환영만찬 등 주요 일정에 함께하며 행사 안내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했다.또한 주한외교단이 충주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충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충주시통역봉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2026 국제연무대회에도 32명이 참여해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통역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심영자 센터장은 “통역봉사활동은 단순히 언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통역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외국인 방문객들이 충주를 보다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국제교류 및 외국인 대상 봉사활동 지원을 위해 충주시통역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통역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참여 신청 및 문의는 충주시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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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남 의원 전국 첫‘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박희남 의원 전국 첫‘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충북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박희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조례안’ 이 6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이번 조례안은 기후위기 대응을 농업 분야에 맞춰 예방·대응부터 피해 지원, 기후적응형 작목전환, 저탄소 영농 전환까지 종합적으로 규정한 전국 첫 조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례안은 가뭄·폭염·집중호우·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농업재해가 더 자주, 더 크게 발생하고 있지만 이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또 그동안 농업재해 대책이 시설·농작물·가축 등 물적 피해 복구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폭염 등에 노출된 농업종사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조항을 따로 두어 정책 대상을 ‘사람’ 으로 넓혔다.아울러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에도 재해 대응 책무가 주어진 상황에서 법령이 미처 다루지 못한 공백을 지방정부가 앞장서 메웠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건설농림위원회는 지난 9월 1일 ‘기후위기 대응 충청북도 농업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조례 제정 방향을 논의했다.박희남 의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피해 범위 명확화, 지원 사각지대 보완 등 조례안에 핵심 요소가 충실히 담겼다고 평가했고 충북도는 조례 취지에 공감하며 농업기후대응팀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반영해 구체화한 입법 성과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농업시설 안전점검·조기경보체계 구축 등 예방 및 대응 지원사업 △다른 법령과 중복되지 않는 범위에서의 피해 농업인 복구비·재해보험료 지원 △폭염 대비 시설 설치 등 농업종사자 안전 및 건강 보호 △기후적응형 작목전환 및 저탄소 영농기술 지원 △재정지원 및 시·군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박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매년 여름 들녘에서 농민들이 직접 겪는 현실”이라며 “이번 조례가 재해 뒤 수습하는 대응에서 예방 중심으로 충북 농정의 방향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도록 집행부와 함께 후속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14일 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건설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 21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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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에서 맺은 인연, 충주로 이어졌다…중국 기업인 5명 ‘답방’
선전에서 맺은 인연, 충주로 이어졌다…중국 기업인 5명 ‘답방’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중국 선전에서 구축한 기업 네트워크를 충주 현장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투자유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원기무량그룹 왕청레이회장를 비롯한 중국 기업인 5명이 충주를 방문해 주요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AI·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와 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이동석 시장을 비롯한 충주시 대표단이 지난 9월 중국 선전에서 펼친 피지컬 AI·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의 후속 교류로 이뤄졌다.현지에서 맺은 인연이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충주 답방으로 이어지면서 투자·산업 협력을 위한 논의가 구체화되는 양상이다.방문 첫날인 5일에는 충주시청에서 투자협력 간담회를 갖고 충주시의 산업환경과 주요 산업단지, 기업 지원체계 등 투자 여건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둘째 날에는 충주 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국계 투자기업 재세능원을 방문했다.방문 인원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충주 투자 배경과 정착 과정, 공장 운영 경험 등을 듣고 실제 투자 사례를 통해 충주의 투자환경과 지원체계를 살펴봤다.이어 드림파크 산업단지를 찾아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AI 데이터센터 입지 여건, 전력 인프라 등을 살펴보며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 가능성을 확인했다.왕청레이는 “선전에서 시작된 인연이 충주 방문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충주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만큼 앞으로 양 지역 기업 간 협력을 이어가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선전에서 시작한 만남이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충주 답방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우수기업과의 교류를 실질적인 투자와 기업 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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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정시설 유치 염원 하나로…결의행사·현장 서명운동 전개
보은군, 교정시설 유치 염원 하나로…결의행사·현장 서명운동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6일 보은읍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결의행사와 현장 서명운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결의행사에 이어 거리에서 주민들에게 교정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고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행사는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유치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법무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9월 23일부터 시작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이어가며 모인 서명은 법무부 공모 절차와 유치 건의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법무부는 교정시설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 교정시설 4곳을 신축할 계획이다.시설 1곳당 사업비는 약 2419억원으로 수용 인원은 1000명, 정규 근무 인력은 250명 이상이며 약 19만2000㎡ 규모의 부지가 필요하다.군은 교정시설이 유치되면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창출과 교정공무원 및 가족의 정착에 따른 인구 유입, 지역업체의 시설 운영 참여와 방문객 증가 등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군은 지난 9월 22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규모와 추진 절차,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을 공유했다.지난 9월 30일까지 유치 희망 마을을 접수한 결과 8개 읍·면에서 총 17개소가 신청해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군은 신청 부지를 대상으로 부지 적정성과 입지 여건, 교통 접근성, 공사 용이성, 기반시설 확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법무부에 제출할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이후 유치신청서와 세부 유치제안서를 제출하고 현장 실사 및 심사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공공기관유치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뜻과 의지를 보여주셨다”며 “군민들의 염원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유치제안서를 마련하고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추진 과정과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법무부의 현장 실사와 심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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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첫 ‘대한민국 의료봉사자의 날’... 매포 찾은 ‘천사 이동진료소’
단양서 첫 ‘대한민국 의료봉사자의 날’…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의료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첫 ‘의료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단양에서 열렸다.단양군은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포읍 매포체육관에서 ‘제1회 대한민국 의료봉사자의 날’을 기념한 ‘찾아가는 이동진료소’를 운영해 지역 주민 285명에게 무료 종합진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병·의원 이용이 쉽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의료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의료봉사자의 날’은 UN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와 연계해 ‘천사’의 의미를 담아 10월 4일로 정한 기념일로 첫 기념행사가 단양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대한의료봉사협회의 제안과 주도로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전국보건의료원장협의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K-의료봉사 및 통합돌봄 비전 선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응급구조사 등 전문 의료진과 의대·치대·한의대·약대·간호대 등 보건의료 전공 대학생 봉사자들이 40여명이 참여했다.의료진은 점심시간에도 교대로 진료를 이어가며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주민들은 현장 접수 후 간호 예진과 혈압·혈당 측정을 거쳐 골밀도·혈액검사를 받고 내과·신경외과·정신과와 치과, 침구·한방재활의학과 등 필요한 진료과목을 한자리에서 선택해 진료받았다.물리·도수치료와 수액·통증주사, 치매·우울 검진, 의약품 처방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매포읍은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40%를 넘는 데 비해 지역 내 치과와 한의원, 약국이 없어 진료를 받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는 만큼, 여러 진료과목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동진료의 의미가 더욱 컸다.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지난 5월에도 매포체육관을 찾아 의료진 60명이 주민 약 500명을 진료하는 등 단양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진료와 함께 열린 공식행사에서는 감사패 전달과 환영·축사에 이어 ‘의료봉사자의 날’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비전 선포를 통해 ‘K-의료봉사·통합돌봄’의 방향을 공유하고 의료봉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휴일에도 단양을 찾아 전문적인 진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료진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보건의료와 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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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위기서 결승까지… 영동드림윙즈의 짜릿한 비상
탈락 위기서 결승까지… 영동드림윙즈의 짜릿한 비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청소년 드론동아리 ‘영동드림윙즈’ 가 지난 4일 열린 ‘2026 청원생명축제 드론스포츠대회’에 2개 팀으로 출전해 ‘영동드림윙즈1’ 이 준우승, ‘영동드림윙즈2’ 가 4위를 차지하는 값진 성적을 거뒀다.영동초등학교, 이수초등학교, 추풍령초등학교 청소년으로 구성된 영동드림윙즈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 드론농구 프로그램에서 시작해 동아리로 발전한 팀이다.이번 대회에는 ‘영동드림윙즈1’과 ‘영동드림윙즈2’두 팀으로 나눠 출전했으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지난 8월 1일 드론스포츠 국제대회에서 5위에 오른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영동드림윙즈1의 준우승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예선 탈락 위기에서 치른 마지막 추가 조별순위전에서 3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동전으로 결정된 골든골 승부를 거쳐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기세를 탄 영동드림윙즈1은 8강을 넘어 4강에 올랐고 이곳에서 함께 훈련해 온 영동드림윙즈2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었다.같은 동아리 소속 두 팀이 나란히 4강에 오르는 뜻깊은 장면을 만든 것이다.결승에 오른 영동드림윙즈1은 경남 사천의 ‘날아라 슟돌이’팀과 마지막 승부를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영동드림윙즈2도 4위에 올라 영동 청소년들의 실력을 보여줬다.대회에 함께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서로 협동하며 승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들의 시선은 벌써 더 큰 무대를 향하고 있다.영동드림윙즈 주장 황민준 학생은 “매주 더 열심히 연습해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실력을 더 키워 국가대표로 선발돼 중국 대회에도 나가는 것이 목표”고 포부를 밝혔다.드론농구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작은 도전이 국제대회와 결승 무대로 이어지며 영동 청소년들의 꿈도 함께 높이 날아오르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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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대성사, 제1회 가을 국화꽃 전시회 개최…특별 꽃공양 접수
옥천 대성사, 제1회 가을 국화꽃 전시회 개최…특별 꽃공양 접수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중매사찰로 알려진 충북 옥천 대성사가 2026년 10월 중순부터 대성사 도량 일원에서 ‘제1회 가을 국화꽃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국화꽃을 감상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옥천 군민과 관광객, 불자들이 직접 정성껏 가꾼 국화꽃과 국화분재를 출품하고 전시·판매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가을 문화행사로 마련된다.행사 기간 대성사 도량 곳곳에는 형형색색의 국화꽃과 다양한 국화분재 작품이 전시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우수작품 선정 및 시상을 비롯해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국화 포토존과 대한민국 대표 중매사찰의 특성을 살린 인연맺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대성사는 이번 전시회와 연계해 10월 한 달 동안 사랑과 감사, 희망과 소망을 국화꽃에 담아 부처님께 올리는 ‘특별 꽃공양’을 접수한다.특별 꽃공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는 ‘사랑고백 꽃공양’, 수험생들의 좋은 결실을 발원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합격기원 꽃공양’,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올리는 ‘부모님 감사 꽃공양’, 좋은 인연과 행복한 만남을 기원하는 ‘인연맺기 소원성취 꽃공양’등으로 진행된다.꽃 한 송이에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과 소망을 담아 부처님 전에 올리고 국화 향기 속에서 가족과 이웃, 연인과 소중한 인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성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화꽃을 눈으로 감상하는 전시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 불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가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대성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정성껏 국화를 가꾸고 출품해 주시는 군민과 불자, 그리고 대성사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라며 “꽃 한 송이에 사랑과 감사, 희망과 좋은 인연을 담아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가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화꽃과 국화 분재를 직접 출품하고 판매할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과 국화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제1회 가을 국화꽃 전시회’는 충북 옥천군 옥천읍 지용로 142 대성사 도량 일원에서 열리며 청맥화원이 후원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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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자활센터, 지역사회와 함께 자활의 가치 널리 알려
제천지역자활센터, 지역사회와 함께 자활의 가치 널리 알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제천시실버복지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자활생산품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자활사업의 의미와 참여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노력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복지기관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자활사업을 소개하고 참여주민들이 직접 만든 자활생산품을 선보이며 ‘일을 통한 자립’ 이라는 자활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판매 부스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찐빵, 고춧가루, 볶음참깨, 누룽지와 기름 세트, 강정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선보였다.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며 참여주민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자활생산품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로 경험을 통해 참여주민의 역량을 높이고 소득을 창출하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주민들이 직접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과정은 일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자립을 준비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번 홍보 및 판매 부스 운영은 지역주민들에게 자활사업과 자활생산품을 알리는 한편 생산품 구매를 통해 참여주민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참여주민들이 자신의 힘으로 삶을 일으켜 세우고 안정적인 일과 자립의 기반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활사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참여주민들의 노력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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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제천시 장애인 선수단, 53개 메달 획득 쾌거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제천시 장애인 선수단, 53개 메달 획득 쾌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장애인선수단이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5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2개 등 총 5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이번 대회에는 제천시 장애인선수단 200여명이 궁도, 육상, 수영, 역도, 탁구, 한궁 등 15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특히 제천시 선수단은 지난해 13개보다 12개 늘어난 25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줬다.육상에서는 최재규, 이후정, 이승우, 김선우 선수 등의 활약에 힘입어 금메달 16개를 획득했다.이와 함께 수영, 역도, 궁도, 탁구,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고른 활약을 펼치며 메달을 추가했다.또한 제천시는 메달 획득뿐만 아니라 지난해에 이어 ‘진흥상 1위’를 수상하며 2년 연속 장애인체육 진흥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우리 선수단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깊은 박수를 보낸다”며 “장애인 선수들이 앞으로도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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