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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7월 1일부터 입원실 정상 운영
단양군보건의료원, 7월 1일부터 입원실 정상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일부터 단양군보건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재개하고 급성기질환 환자와 건강회복기 환자 등을 대상으로 입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군보건의료원은 2024년 7월 의료원 개원과 함께 입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입원 진료를 담당해 왔으나, 올해 3월 내과 전문의 퇴직으로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이에 군은 의료진 확보에 적극 나선 결과 내과 전문의를 채용해 7월 1일부터 입원 진료를 재개했다.이를 통해 지역 내 입원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입원실은 30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입원전담의사를 배치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입원대상 질환은 △호흡기감염증 △위장관감염증 △고령, 만성질환 등으로 인한 기력저하 △당뇨병 조절이 어려운 환자 △요로감염증 등이다.다만 의료원에는 중환자실과 수술실이 없는 만큼, 중증 환자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 상급 의료기관 진료를 권고할 수 있다.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입원실 운영 재개를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여건 개선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공공의료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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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m를 걷는 감동…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정상운영 돌입
617m를 걷는 감동…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정상운영 돌입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인 ‘시루섬 기적의 다리’ 가 지난 1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갔다.군에 따르면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말 임시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성, 운영 체계, 교통관리, 관람객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이와 함께 군은 정상운영에 맞춰 기존 ‘시루섬생태탐방교’의 공식 명칭을 ‘시루섬 기적의 다리’로 확정했다.새 명칭은 1972년 남한강 대홍수 당시 시루섬 주민 198명이 작은 물탱크 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생명을 지켜낸 ‘시루섬의 기적’에서 착안했다.군은이 감동적인 실화를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생명과 희망, 공동체 정신을 기억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총연장 617m, 폭 1.8m의 보행현수교로 단양강과 시루섬을 연결한다.다리 위에서는 단양강과 소백산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시루섬이 간직한 역사와 이야기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특히 단순한 보행시설을 넘어 자연경관과 역사적 스토리를 결합한 관광공간으로 조성돼 단양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임시운영 기간에는 하루 평균 약 3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방문객들은 단양강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과 시루섬을 배경으로 한 조망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시루섬의 기적’ 이 담긴 역사적 스토리에도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임시운영을 통해 군은 ‘시루섬 기적의 다리’ 가 단양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군은 정상운영을 계기로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콘텐츠와 야간경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특히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개발의 출발점이자 단양강 관광축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자연경관과 ‘시루섬의 기적’ 이라는 실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관광자원으로서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단양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아름다운 자연과 감동적인 역사가 함께하는 단양의 새로운 상징”이라며 “정상운영을 시작한 만큼 전국 관광객들에게 단양만의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은 시설물 안전점검과 유지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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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이번 자살예방분과 신설은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자살예방분과에는 단양군과 보건·복지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민간위원 19명이 참여한다.분과는 앞으로 자살 예방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실정에 맞는 생명존중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활동은 △생명존중 문화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생명지킴이 양성 및 교육 △지역사회 자살예방 캠페인 추진 등이다.또한 분과 회의와 실무협의를 통해 지역 내 자살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위기 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생명을 지키는 일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과제”며 “자살예방분과 신설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생명존중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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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맘-이음 부모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손을 맞잡고 지역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환경 조성에 나섰다.양 기관은 2일 옥천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지원사업 맘-이음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됐다.옥천군보건소는 2025~2026년 보건소 등록 임산부 213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했으며 이 가운데 실질적인 지원과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임산부 28명을 선정해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주제로 부모의 역할과 건강한 양육에 대한 전문 강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어 2부에서는 ‘꽃을 피우듯, 부모를 피우다’를 주제로 생화를 활용한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산부들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힐링을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맘-이음’ 사업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임산부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 1인당 서비스 지원금 40만원과 부모교육비 10만원 등 총 5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대상자들은 이번 부모교육을 시작으로 심리상담, 산전·산후 교육, 신체 건강지원, 가사관리 지원 등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 덕분에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정보와 정서적 힐링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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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군정 이틀 차, 단체장복 벗고 ‘앞치마’ 두른 옥천군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 옥천군정이 취임 이틀째를 맞아 형식적인 의전을 벗어나 주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옥천군은 2일 국공립 향수어린이집과 옥천읍 가화3리 경로당을 연계한 세대공감 프로그램 ‘초록을 심고 마음을 잇다, 허브화분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전날 공식 취임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 황규철 군수는 이날 오후 향수어린이집을 찾아 4세반 원아 18명의 ‘일일 보조교사’로 나섰다.어린이집 앞치마를 두른 황 군수는 아이들과 함께 토분에 흙을 담고 허브를 심으며 자연스럽게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화분 만들기를 마친 뒤에는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직접 인솔에 나섰다.깃발을 들고 아이들과 함께 인근 가화3리 경로당까지 걸으며 횡단보도에서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길을 건너는 등 세심하게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경로당에 도착한 아이들은 직접 작성한 메시지 카드가 꽂힌 허브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화분을 받아든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정성에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진 합창 공연에서는 황 군수와 군 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동요와 율동을 선보이며 경로당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공연 이후에는 수박 등 다과를 함께 나누며 무더위쉼터의 에어컨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민선 9기 복지정책에 대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 소통도 이어졌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과 주민 곁에 있다”며 “오늘 아이들이 심은 초록빛 허브처럼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옥천을 만들기 위해 임기 첫 주부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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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2026년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마다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마련하지 못했거나 노후 선풍기 사용으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사협은 지역 주민들의 기부로 조성된 연합모금 재원으로 선풍기 24대를 구입해 안남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사협 위원들이 발굴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선풍기를 지원받은 한 주민은 “선풍기가 낡아 올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새 선풍기를 지원받아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전노식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된 연합모금 재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공동위원장인 조은이 안남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늘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올여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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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하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2026년 하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취업과 재취업에 필요한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해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제과·제빵기능사 △한식·양식조리사 △미용사 △소형중장비 △대형중장비 △정리수납전문가 2급 △타로전문상담사 2급 △시니어행복프로그램지도사 등 총 8개 과정을 운영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옥천군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64세까지의 군민이며 관심 분야에 따라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제과·제빵기능사 과정은 평일 저녁시간에 운영되며 한식·양식조리사 과정은 평일 주간 또는 야간반 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두 과정 모두 대전 소재 전문학원에서 진행된다.미용사 과정은 8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평일 주 3회 운영되며 주간반과 야간반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소형중장비 과정은 이론 6시간과 실기 6시간을 이수하면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대형중장비 기능사 과정은 실기교육 5시간을 지원하며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어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정리수납전문가 2급과 타로전문상담사 2급 과정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시니어행복프로그램지도사 과정은 총 8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저녁시간에 진행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의 역량 개발과 취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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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경찰청과 주요 피싱사기 예방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일 충북경찰청 소회의실에서 충북경찰청과 주요 피싱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효섭 충북경찰청장, 유운기 청주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주요 피싱사기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홍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최신 피싱사기 수법과 예방 수칙 등을 시내버스 안내방송을 통해 송출하고 버스정류장 버스정보안내기에 예방 홍보영상을 게시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범죄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60여개 시내버스 노선과 600여개 버스정류장을 활용해 생활 동선에 맞춘 홍보를 실시 함으로써 시민들의 범죄 예방 인식과 대응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청주도시공사는 체육시설, 화장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전광판에 홍보영상을 송출해 범죄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이 시장은 “피싱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충북경찰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피싱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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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기이륜차 100대 추가 보급… 최대 300만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도심 소음 저감과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2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160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상반기 60대를 지원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10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차종은 총 60종이다.보조금은 차량 규모와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기본보조금은 경형 최대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까지 지원된다.보조금은 시가 제조·수입사에 직접 지급하며 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차량 구매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청주시에 2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탄소포인트에 가입한 개인과 개인사업자, 청주시에 소재한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취약계층과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받는다.시는 실수요자인 소상공인과 배달업 종사자의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기본보조금과 국비 추가지원금 외에도 50대에 한해 시비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예를 들어 기본보조금 160만원이 지원되는 차종을 소상공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추가지원금 16만원과 시비 20만원을 더해 총 196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또한 사업장 단위 보급 활성화를 위해 법인·단체의 구매 가능 대수를 기존 3대에서 최대 20대로 확대했다.신청을 희망하는 개인과 법인 등은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과 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접수한다.보조금은 시스템 접수순으로 지급된다.보조금을 지원받은 구매자는 2년간 동일 사업의 재지원이 제한되며 의무운행 기간 동안에는 타 지자체로의 이전 등록과 말소 등록이 제한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의 전기이륜차 전환은 대기환경 개선과 운영 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며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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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공무원들, 청주시 여성 일자리 정책 배우러 왔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의 여성 일자리와 돌봄 정책이 해외 공무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청주시는 2일 ‘한국국제협력단 이집트 여성 취·창업 역량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이집트 국가여성위원회 공무원과 관계자 등 연수단 20여명이 청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재)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주최·주관했으며 이집트 여성의 취·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청주시의 민·관 협력 기반 여성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먼저 충북미래여성플라자를 방문해 이현주 성평등가족부 지정 청주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의 특강을 들으며 여성친화 선도도시 청주의 주요 정책과 추진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충북여성운동가 전시실을 둘러보며 지역 여성정책의 발전 과정과 성과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청주시 임시청사에서 신병대 부시장과 환담을 가진 연수단은 여성 일자리와 돌봄 정책이 운영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첫 방문지인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과 구직 희망 여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사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정책을 공유했다.이어 청주시 여성친화인증기업인 삼미음향기술을 방문해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일·생활 균형을 위한 기업의 다양한 노력을 확인했다.마지막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공간인 꼼지락작은 도서관을 찾아 아이와 부모를 위한 돌봄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공동체 운영 사례를 둘러보며 여성의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지역 돌봄 체계를 살펴봤다.연수단은 청주시의 여성 일자리와 돌봄 정책이 행정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신 부시장은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핵심 요소”며 “청주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해 온 여성 일자리와 돌봄 정책이 이집트의 여성정책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해외 도시와의 정책 교류를 확대해 여성친화도시 청주의 우수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고 성평등 정책 분야의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