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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민물고기 제왕’쏘가리 치어 분양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민물고기 제왕’쏘가리 치어 분양 사료 순치된 쏘가리 치어 6,000마리 생산 도내 양식장 무료 분양 -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25일 담수 어류 중에서 맛이 으뜸이고 상업적 가치가 매우 높아 흔히 ‘민물고기의 제왕’ 으로 불리는 쏘가리 치어 6000마리를 생산 도내 양식 어가 2곳에 무상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쏘가리는 민물에서 잡히는 어류 中 가장 비싸고 선호도가 높은 인기 어종이지만 살아있는 生 먹이만을 먹는 습성으로 양식이 매우 어려워 소비자의 수요에 비해 공급이 늘 부족한 실정이다.분양되는 쏘가리 치어는 연구소에서 지난 7월부터 종자생산을 시작해 채란과 부화 과정을 거쳐 약 40일간 평균 3cm 이상 크기로 육성한 것으로 生 먹이만 먹는 쏘가리에게 사료를 인위적으로 馴致시켜 사료로만 육성한 치어이기에 새로운 양식 기술 확립과 쏘가리 대량생산에 기틀을 다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는 사료 순치된 쏘가리 치어를 도내 음성, 진천 2개소 양식 어가에 각각 3000마리씩 분양할 예정이며 사료 순치된 쏘가리 치어와 사료 순치 방법, 육성 기술 등의 노하우를 함께 기술 이전해 쏘가리를 소비자가 손쉽게 접하고 대중적인 양식어종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쏘가리는 지난 2020년 이후 해마다 연간 100~140톤 정도가 어획되고 있으며이 중 50% 정도인 연간 50~75톤 정도가 충북에서 어획되고 있어, 바다가 없는 충북의 어업인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핵심 어종이기에 연구소에서는 앞으로도 쏘가리 완전 양식과 쏘가리 분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박종호 내수면산업과장은 “사료로 순치된 쏘가리 치어 분양을 통해 쏘가리 완전 양식 기술을 확립했고 이러한 기술을 도내 양식 어가에 이전해 양식산 쏘가리 생산 확대와 고소득 양식어가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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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포름알데히드 논란 중국산 배추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 도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민 불안이 커짐에 따라 도내 유통 배추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이에 8월 26일부터 관련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충북 도내 중국산 배추 유통 안전관리 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필요시 즉시 수거 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 후 포름알데히드 검출 시 즉시 회수처리하고 유통 판매 금지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기준 및 관리방안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공조해 필요시 행정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충북도는 중국산 배추 관련 유통판매 위해 정보와 검사기준 등을 충청북도 누리집에 신속하게 공유하고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도 공유할 방침이다.이어 각 시군에도 중국산 배추 유통판매 정보를 신속 전파해 포름알데이드 검출 시 유통과 판매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신용한 지사는 “최근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으로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점검해서 필요한 경우 강력하게 조치하고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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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단양군에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 개최
충북도, 단양군에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5일 단양군청에서 지역 전문가와 도·군 관계자, 여성단체 및 여성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미지정 지역을 직접 찾아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지정 절차, 주요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은 현재 11개 시·군 가운데 7개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지정률 63.6%를 기록하고 있으며 보은·옥천·영동·단양 4개 군은 아직 지정되지 않았다.도는 미지정 지역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보은·영동·단양·옥천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북여성재단이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지정 절차, 주요 추진성과 및 도내 우수사례를 소개했다.이어 충북도와 단양군 관계자, 지역 전문가 등이 참여해 단양군의 지역 여건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주민 참여 확대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대표사업 발굴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지역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오경숙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지역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여성친화도시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지역 맞춤형 추진방안이 실제 정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6일 여성친화도시 실무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서는 시·군 실무담당자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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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초저금리로 청년창업기업 돕는다, 이자 부담 절반으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창업자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도는 청년창업지원자금의 규모를 기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2배 늘리고 금리는 기존 연 3.0% 고정금리에서 연 1.5% 고정금리로 50% 경감한 초저금리로 지원해 청년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 및 안정적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도내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신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후 5년 이내인 자로 지원이 결정된 청년 창업기업은 기업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1년 거치 4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연 1.5%의 초저금리 혜택을 받게 된다.확보된 자금은 청년 기업의 초기 정착에 필수적인 임차보증금, 생산 시설투자 등 시설자금이나 자재 구입, 판로 개척을 위한 운전자금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지식콘텐츠, 통신업, 웹디자인 등 ‘지식창업’△기계·재료, 전기·전자, 환경·에너지 등 ‘기술창업’△통신판매업, 도매업, 아이디어 창업 등 ‘일반창업’ 으로 나뉘며 많은 청년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인 1분야로 한정해 지원한다.자금 신청·접수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소진시까지 상시 진행되므로 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또는 충북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진석도 경제통상국장은 “경험과 자본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이 고금리·고물가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청년창업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 숨통을 틔우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는데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을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 10개 자금, 1127개사에 4442억원에 대해 융자 지원 결정을 완료해, 도내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돕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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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동차·모빌리티 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첫날 70만 달러 수출계약
충북도, 자동차·모빌리티 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첫날 70만 달러 수출계약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자동차·모빌리티 관련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베트남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출상담회는 충북도가 지원하는 다목적자동차 사업전환 혁신지원사업의 기업지원 과제로 추진되며 자동차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전환을 추진하는 도내 자동차 모빌리티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자동차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참여해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이번 상담회에는 △유로케미칼 △동하정밀 △현대성우캐스팅 △성우모터스 △디엔에이모터스 등 도내 자동차·모빌리티 관련 기업 5개사가 참여한다.참여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업별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수출 수요에 맞는 바이어와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거래처 발굴과 베트남 시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특히 상담회 첫날인 24일에는 참여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총 27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145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유로케미칼은 현지 기업과 2년간 총 70만 달러 규모의 차량용 요소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계약은 현지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상담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현지 시장의 수요와 가격·품질·공급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내 기업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제 계약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2년간 총 7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으로 이어져 안정적인 수출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이번 수출상담회는 단순한 일회성 바이어 상담을 넘어 참여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기업별 수출 희망 품목과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적합한 바이어를 발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의 수요, 가격 수준, 품질 요구사항, 거래 및 공급조건 등을 파악함으로써 후속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국자동차연구원도 이번 상담회에 참여해 자동차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지 자동차산업 및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참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한 현장 지원을 수행한다.베트남은 자동차 생산 및 보급 확대와 함께 자동차부품, 차량용 제품 등 관련 산업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아세안 주요 시장이다.또한 베트남을 거점으로 아세안 시장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내 자동차·모빌리티 관련 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략적 진출시장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충북도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참여기업의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계약 성사를 지원하는 한편 상담 이후에도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후속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변인순 충북도 AI 과학인재국장은 “수출상담회 첫날부터 7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실제 수출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사업전환을 추진하는 도내 기업들이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목적자동차 사업전환 혁신지원사업은 자동차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내 자동차 기업의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자동차로의 사업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개발·사업화·판로개척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미래 자동차산업으로의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베트남 수출상담회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진행되며 참여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제품 홍보, 거래조건 협의 및 수출계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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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 시험인증산업엑스포 공동홍보관 운영
충북도, 2026 시험인증산업엑스포 공동홍보관 운영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시험인증산업 엑스포’에서 ‘충청북도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전시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이다.시험·검사·인증 등 서비스관과 계측·센서·환경시험 등 장비관, 컨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충청북도 홍보관에서는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로 지정된 충북의 시험인증 산업 기반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특구 내 구축 중인 시험·인증 기반시설과 특화사업, 기업지원 제도를 종합적으로 소개해 시험·인증기관 및 관련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충청북도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는 2023년 12월 7일 지정됐으며 중기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성본산업단지, 문백정밀기계산업단지 일원에 시험인증 산업 육성을 위한 관련 인프라를 집중 조성 중에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참가를 계기로 진천·음성이 시험인증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특구의 운영과 발전을 이끌고 도내 기업의 인증 경쟁력과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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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총, 제49회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성료
충주예총, 제49회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9회 전국가야금경연대회’ 가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충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300여명의 연주자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이 중 일반부 본선에 진출한 5명의 연주자 가운데 윤소현이 대회 최고상인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부문별 대상 수상자로는 대학부 설현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고등부 김태완 군이 충청북도지사상을, 중등부 원소현 양이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초등부 홍서윤 양이 충주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중등부 중주 대상은 충주여자중학교가, 초등부 중주 대상은 국원초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3290만원이며 일반부 대상인 대통령상의 상금은 1000만원이다.대통령상 수상자인 윤소현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 음악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국립국악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윤소현 씨는 “먼저 역사와 전통이 깊은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가야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노력하며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음악을 공부하고 나만의 음악을 진솔하게 들려드릴 수 있는 연주자로 성장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자인 설현서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1학년 재학중으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그동안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곁에서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좋은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윤소현과 설현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주탄금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제54회 우륵문화제에서 수상기념 축하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충주예총 최내현 회장은 “가야금을 사랑하는 많은 연주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대회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악인들이 우륵의 정신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는 우륵의 정신을 기리고 우리 국악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197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야금 경연대회다.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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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2대 의회 원구성 이후 업무보고 청취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대 의회 원구성 이후 업무보고 청취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25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상반기 업무추진상황보고 청취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대 의회 구성이후 처음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로 초광역연합의 역할과 협력 등에 대해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김기흥 위원장은 충청권 공동발전과 연합의회의 성공적인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외부 협력체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명숙 부위원장은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등 세종시 관련 광역교통망에 대해 연합의 역할을 강조했다.고제열 위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충청광역연합의 역할 변화에 대한 검토 및 통합에 대비한 제도 정비와 4개 시·도 간 협의를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종욱 위원은 충청권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실제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점차 사업을 확대하고 발전시킬 것을 주문했다.서다운 위원은 초광역특별계정의 사업 범위와 재원 배분방식이 아직 불명확한 만큼 충청권의 요구사항과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4개 시·도지사 간 정례적인 협력체계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병하 위원은 충청권 투어패스가 충청권 전역을 아우르는 대표 관광상품인 만큼 시·도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허철 위원은 정부의 5극 3특 추진과 관련해 광역연합이 성장엔진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전초기지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청광역연합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광역연합이후 처음 실시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 의결하고 제12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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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문화위‘김복진, 충북에서 미래를 말하다’정책토론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25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한국 근대 조각의 시작, 충북에서 미래를 말하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한국 근대조각의 선구자이자 독립운동가·실천적 예술가인 정관 김복진 선생의 예술적 유산을 재조명하고 충북의 미래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도의회 이상식 의장을 비롯해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문화예술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함께 청취했다.오창근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창훈 조각가가 ‘한국 근대조각의 시작, 충북에서 미래를 말한다-세계로 향하는 충북의 문화자산으로’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정 조각가는 “김복진은 조각가·미술평론가·교육자·사회운동가로서 일제강점기 민족의 아픔과 예술의 실천을 치열하게 껴안았던 실천적 예술가”며 “충북은 김복진을 지역적 인물에 가두지 않고 한국 근대미술사와 독립운동사를 관통하는 문화적 허브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언론·문화기획·출판·미술 분야 전문가 4명이 토론에 참여했다.언론 분야에서 유영선 전 동양일보 주필은 “김복진의 예술과 삶은 한국 근대 미술사·민족 운동사·문화예술 운동사와 연결되어 있다”며 “관련 자료의 아카이브 구축을 선행한 뒤, 팔봉리를 중심으로 법주사·용화사·청주 지역 문화공간을 연결하는 ‘김복진 문화 루트’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문화기획 분야에서 김민재 독립문화 기획자는 “김복진을 얼마나 잘 기념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넘어, 그를 통해 충북에서 무엇이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는가로 질문을 확장해야 한다”며 “충북은 ‘조각 작품이 많은 지역’보다 ‘입체적인 창작 경험이 많은 지역’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출판 분야에서 이창수 시방아트 발행인은 “김복진의 생가터와 한국 근대 조각이라는 미술사적 의미를 살려 학술연구·전시·조각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야 한다”며 “대규모 기념관 건립보다 조각길·빈집 작업실·청년 레지던시를 연결하는 ‘김복진 마을’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미술 분야에서 이선구 조각가는 “서양 기법을 전통 불상에 주체적으로 융합한 김복진의 시도는 오늘날에도 유효한 시사점을 준다”며 “국제조각 트리엔날레의 디딤돌로 조각 심포지엄 개최와 안정적 예산 편성이 필요하고 팔봉리 진입로 정비와 주차장 조성 등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좌장인 오창근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김복진 선생의 실천적 예술 정신을 충북의 미래 문화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한 구체적 방향을 확인했다”며 “제시된 의견 가운데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 등 입법·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부분은 도의회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충북 문화예술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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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달천동협의회·부녀회, 8월 월례회의 개최
새마을지도자달천동협의회·부녀회, 8월 월례회의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달천동협의회와 달천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달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계획, 하반기 주요 행사 일정, 안전 및 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