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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청주대서 청년들과 ‘청주의 미래’ 나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섭 청주시장은 7일 청주대학교 청암홀 세미나실에서 대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특별시 청주,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청주대학교 교양강좌 ‘글로벌 시대의 창조와 도전’명사초청특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강연은 이 시장의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두고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 시장은 청주와의 인연과 그동안의 정치·행정 경험을 소개한 뒤, 앞으로 4년 동안 청주를 어떤 도시로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구상을 학생들과 공유했다.먼저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청주가 보유한 첨단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청주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산업의 성장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다시 사람과 기업이 청주로 모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이어 민선9기 시정목표인 ‘시민특별시 청주’ 와 8대 시민약속, 97개 이행과제를 소개하고 청년이 청주에서 배우고 일하고 도전하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89만 대도시 청주의 다음 단계로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도시 규모에 걸맞은 권한과 행정역량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시장은 “청년들에게 청주에 남으라고 말하는 것보다 청주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도시의 역할”이라며 “청주의 다음 4년과 여러분의 다음 4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여러분이 졸업하고 사회에 나갈 때, 청주는 어떤 도시였으면 좋겠습니까?”고 질문하며 청년이 함께 만들어갈 청주의 미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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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와 더 큰 도약을 위한 시간… 이장섭 청주시장 취임 100일
새로운 변화와 더 큰 도약을 위한 시간… 이장섭 청주시장 취임 100일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취임 후 7개 기업 3조4477억원 투자협약 ‘동기간 역대 최대 ’ 성장기반 확대 ‘시민특별시 청주’ 시정목표 아래 ‘메가성장 청주’비전·97개 이행과제 확정 특례시 지정, 국비 확보, 정부·국회 대응 강화 안전·돌봄·생활 정책 추진 43개 읍면동 현장소통·시정회의 공개 2027년부터 공약·비전 본격 실행오는 8일 민선 9기 ‘시민특별시 청주’출범과 함께 취임한 이장섭 청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는다.지난 100일은 단기간의 가시적 성과보다 청주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옮기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무게를 둔 시간이었다.이 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시정의 주요 논의과정을 공개했으며 기업투자와 미래산업 육성, 특례시 도전과 정부예산 확보 등 청주의 성장기반과 도시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특히 민선 9기 핵심비전 ‘메가성장 청주’ 와 97개 이행과제를 확정하고 투자유치·통합돌봄 등 핵심정책 추진체계를 정비했다.이를 2027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으로 연결해 내년부터 본격 실행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새로운 시정의 틀 마련 계획을 실행으로 이 시장은 시정목표인 ‘시민특별시 청주’를 구현하기 위해 ‘메가성장 청주’를 핵심비전으로 설정하고 △북서벨트 30만 도시축 기반 조성 △AI 안심·돌봄 기준도시 구축 △시민체감 3특 관광벨트 조성을 3대 핵심전략으로 구체화했다.조직도 실행 중심으로 정비했다.시장 직속 투자유치단을 신설해 기업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고 통합돌봄과를 통해 의료·요양·복지 연계기능을 강화하는 등 핵심정책 추진체계를 갖췄다.일하는 방식도 단순 보고에서 토론과 정책조정 중심으로 전환했다.주요 현안은 수요정책회의 등을 통해 부서 간 대안을 함께 논의하고 직원이 직접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MEGA 청주’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2027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하고 있다.동기간 역대 최대 3조 4477억원 투자협약.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대취임 이후 청주시는 GC녹십자, 스템코, 나유타, 심텍, 코스메카코리아, DI동일 셀트리온 등 7개 기업과 총 3조447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기업들이 밝힌 신규고용 계획은 1711명이다.각 민선 기수별 취임 후 100일간 실적을 비교했을 때, 민선9기의 투자협약 규모는 이전 민선기수 동일 기간 집계액을 모두 압도적으로 상회한다.6기 : 1100억원, 7기 : 2688억원, 8기 : 2732억원특히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청주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미래산업 기반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여건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분야별로는 셀트리온의 2조원 규모 오송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투자를 비롯해 GC녹십자의 바이오 생산시설 확충, 심텍의 반도체용 PCB 생산시설 증설, DI동일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설 등 첨단산업 중심의 투자가 이어졌다.시는 단순한 투자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협약이 실제 투자와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사후지원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에 대해서는 투자지원 컨트롤타워를 가동해 인허가와 전력·용수 등 현안을 통합 대응하고 있으며 개별 투자기업에 대해서도 입지·기반시설·행정절차 등을 지원해 투자 이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또한 국회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전략’세미나 등을 통해 정부·국회·산업계와 산업기반 확충과제를 논의하고 오송·옥산·오창을 연결하는 ‘청주 북서벨트 미래비전 2030’을 통해 기업투자가 산업·정주·교통·생활기능 확충으로 이어지는 성장축을 조성할 계획이다.특례시 도전·역대 최대규모 정부예산 확보 도시경쟁력 높인다 청주의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특례시 지정에도 힘을 싣고 있다.시는 정부·국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인구 중심의 현행 특례시 지정기준을 비수도권 거점도시의 행정수요와 역할까지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국회 정책토론회와 지역 세미나 등을 통해 제도개선 논리와 시민 공감대도 넓혀가고 있다.정부예산 확보에서도 성과를 냈다.2027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조3130억원이 반영돼 전년보다 1498억원, 6.9% 증가했다.신규사업도 46건 483억원이 포함됐으며 시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주요 현안사업의 추가 반영을 위해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안전·돌봄·생활편의 시민 체감정책 확대성장정책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일상에 직접 닿는 정책도 강화했다.이 시장은 취임 첫 결재부터 안전을 시정운영의 핵심원칙으로 제시했으며 43개 읍면동에 재난안전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CCTV·강우계·하천수위 등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했다.향후 AI 기술과 연계해 예방·예측 중심의 안전시스템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돌봄 분야에서는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아이돌봄 제공기관을 확대했으며 저소득 어르신의 소규모 집수리와 생활불편을 지원하는 ‘어르신 그냥 해드림’ 사업도 지난 1일 센터 개소와 더불어 협약식을 통해 본격화됐다.최근에는 읍·면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일 읍·면 내부 택시 이용 시 복합할증을 해제하는 등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 정책도 확대했다.듣고 달리고 살피는 시정 시민 소통 행정 본격화이장섭 청주시장은 시정목표와 5대 시정방침과 함께 ‘들을 청·달릴 주·살필 시’라는 시정철학을 제시했다.시민의 소리를 듣고 시민의 품으로 달려가, 시민의 마음을 살피겠다는 의미로 시민과 현장을 시정운영의 출발점에 두겠다는 뜻을 담았다.취임 이후에는 이러한 철학을 현장과 행정에 구체화했다.43개 모든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과 대화하며 298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고 ‘맘스캠프와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등 대상별 소통을 통해 여성·육아·교육·교통 등 생활밀착형 정책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공개했다.기존 비공개였던 주간업무보고를 ‘모두의 주간브리핑’ 으로 전환해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도 일부 공개해 주요 현안과 정책의 검토·논의과정을 시민과 공유했다.또 시민과 전문가 50명으로 공약이행 시민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공약 추진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등, 듣고 찾아가 살피는 시정철학을 시민참여와 열린행정으로 이어가고 있다.특례시와‘메가성장 청주’ 이제는 본격적인 실행이장섭 시장은 취임 100일까지 마련한 기반을 토대로 2027년을 민선9기 비전과 공약의 실행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청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제도개선과 정부·국회 대응을 이어가는 한편 ‘메가성장 청주’ 3대 핵심전략을 업무계획과 예산에 구체화해 본격 추진한다.북서벨트를 새로운 산업·정주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AI와 돌봄을 결합해 안전과 복지의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원도심과 상당산성, 대청호 등을 잇는 관광벨트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궁극적으로는 기업과 투자가 만든 성장의 힘을 안전·돌봄·복지·문화·교통 등 시민의 삶에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도시경쟁력과 시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여간다는 방침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지난 100일은 청주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세우고 시민과 약속한 정책을 실제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이제 계획을 실행으로 정책을 성과로 연결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청주가 달라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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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생, ‘청주콜버스’ 현장서 배운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의 수요응답형 교통 정책인 ‘청주콜버스’ 가 농어촌 등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을 개선한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청주시는 7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5급 승진관리자과정 교육생 17명이 ‘농어촌 등 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수요응답형교통DRT 사업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현장학습을 위해 옥산면 일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한 데 이어 전국 최초로 읍·면 전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도입하는 등 대중교통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현재 13개 읍·면에서 운영 중인 ‘청주콜버스’는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에 따라 운행하는 기존 공영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이용자의 호출과 수요에 맞춰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시는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읍·면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기존 공영버스의 비효율적인 운행을 개선하고 있다.이날 정책현장학습에서는 청주콜버스의 도입 배경과 운영 현황, 추진 과정 등을 소개했다.교육생들은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현장 운영 경험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청주콜버스를 직접 이용하며 DRT 운영체계를 체험했다.청주콜버스는 교통 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사례로 평가받으며 국내외 기관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그동안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원주시, 거창군, 천안시, 수원시, 충주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청주를 방문해 운영사례를 살펴봤다.또 일본 MK주식회사와 주미스위스대사관 혁신담당관, 가나 정부,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등 해외 기관에서도 청주콜버스 운영사례에 관심을 보이는 등 수요응답형 교통의 선도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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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사업 추진상황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7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30개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아동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6월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했다.이를 계기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 선정 경과를 공유한 뒤 각 부서장이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업 사항 등을 논의했다.현재 시는 △청소년 자유공간 확충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팝업놀이터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아동·청소년 정신보건 사업 등 6대 분야에서 총 30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 복지국장을 부단장으로 하고 아동복지과를 비롯한 14개 협업부서가 참여한다.전략사업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조정을 통해 시정 전반에 아동의 권리와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신병대 청주부시장은 “놀이·체육시설 확충, 가족 프로그램, 보건 지원사업 등은 아동의 권리와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30개 전략사업이 아동의 욕구에 맞게 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과 인력 배분에서도 우선순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정책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아동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업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에 걸맞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아동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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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가족독서축제’ 17~18일 개최
청주시,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가족독서축제’ 17~18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온 가족이 책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2026년 가족독서축제’를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가족독서축제는 공연과 강연, 체험, 특강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가족친화형 행사다.특히 올해는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은 물론 양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책놀이와 작가 강연, 아빠와 아이가 참여하는 특강,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아지똥’과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를 모래로 표현하는 스토리텔링 샌드아트 △드로잉 퍼포먼스와 마술을 결합한 드로잉매직쇼 △서도민요를 소재로 한 관객 참여형 어린이 국악극 등이 마련된다.또 그림책 ‘나는 컵이 아니야’의 나다울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전래놀이 특강 △비즈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처 체험 △인생네컷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야외에서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세트를 대여하는 ‘피크닉도서관’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는 사전 신청 프로그램과 현장 참여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사전 신청 프로그램은 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오창호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행사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청주오창호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청주오창호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가족독서축제는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일상 속 가족친화적 독서문화가 확산되고 가족 간 공감과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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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하반기 물관리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제45회 2026년 하반기 물종합기술 연찬회’에서 물관리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선정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비롯해 상수도시설 현대화, 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옥천군은 2025년 기준 급수인구 4만 5천 명, 상수도 보급률 91.2%를 달성하며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총사업비 410억원 규모의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누수를 줄이고 유수율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또한, 169억원을 투입해 30년 이상 경과한 정수설비를 정비하고 고도화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기반도 강화했다.하수도 분야에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수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금강 수질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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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0월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10월 16일 옥천푸드행복센터에서 ‘10월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을 개최한다.이번 요리교실은 가을을 맞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사리크림수제비와 버섯묵 만들기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고사리크림수제비와 담백한 버섯묵을 직접 만들어 보며 가을 식탁에 어울리는 요리법을 배울 예정이다.군은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참가 신청은 20명 선착순으로 받으며 10월 8일까지 옥천군청 및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문자로 안내된 신청 링크 또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 게시판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로 가을 식탁을 풍성하게 채우고 배운 요리를 가정에서도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농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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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자치회, 소통과 화합의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주민자치회는 10월 7일 청산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9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옥천군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읍·면 주민자치회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1월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청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 공연, 개회식, 주민자치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오후에는 가수 공연과 함께 9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참여하는 노래·장기자랑이 이어졌다.또한, 각 읍·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주민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박찬훈 옥천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가 출범한 이후 9개 읍·면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힘을 모으며 어느 때보다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연합회장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역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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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10월 7일 옥천여성회관 일원에서 ‘2026년 체험형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명이 참여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실종 예방, 발견 시 대처방법 등을 배우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훈련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배회인식표 찾기, QR코드 확인, 신고서 작성 등의 활동을 통해 실종 치매환자를 발견한 상황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훈련을 구성해 발견 확인 신고 보호 출동 인계로 이어지는 대응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환자의 배회나 실종 상황에 관심을 갖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배회인식표는 배회나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의 옷이나 소지품 등에 부착하는 실종 예방 장치로 실종 시 인식표에 등록된 정보를 통해 환자를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신속하게 인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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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10월 7일 재개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민도서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고 군민들을 맞는다.옥천군은 10월 7일 옥천군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재개관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옥천군민도서관 재정비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50억원을 투입해 추진했다.2011년 10월 문을 연 옥천군민도서관은 이번 재정비를 통해 기존 공간을 이용자 중심으로 다시 구성했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간을 넓히고 학습과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가족라운지와 어린이자료실을 확대하고 종합자료실, 집중학습실, 그룹스터디실을 새롭게 조성했다.문화라운지와 주민의 서재, 책카페도 마련해 군민들이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것은 물론 편하게 머물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재개관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7일 오후 3시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향기와 책을 주제로 한 원데이 특강 ‘북-퍼퓸 만들기’를 진행하고 오후 7시에는 박준 시인 초청 강연을 연다.이와 함께 10월 7일부터 독서의 달 대출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이어진다.이용 편의를 위해 자료실 운영시간도 확대했다.모든 자료실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민도서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책을 읽고 배우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들이 즐겨 찾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0월 17일에는 옥천군민도서관 북페스티벌을 개최해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개관의 즐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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