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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겨울철 사랑의 김장 나눔 위한 배추 심기 구슬땀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겨울철 사랑의 김장 나눔 위한 배추 심기 구슬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부녀회는 26일 다가오는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지역 내 휴경지에서 사랑의 배추 심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20여명의 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휴경지 일대에 배추 모종을 심고 정성껏 밭을 일궜다.이번에 심은 배추는 다가오는 겨울에 수확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전량 사용될 예정이다.이정하 지도자회장과 장지윤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심은 배추가 무사히 잘 자라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는 이번 배추 심기 외에도 매년 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품 전달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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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수렴
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수렴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헌법기관이자 대통령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8월 25일 오후 4시 30분,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영철 영동군수,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해 여기 계신 자문위원 모두 막중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일상속에서 평화 의지를 적극 펼쳐 나가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에 가장 어려운 요인, 국민적 관심과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 지역사회와 시민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영동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평화통일시민교실''8.15광복절 기념식', 청소년 대상으로 '통일강연 및 역사현장견학', 지역의 탈북민 대상으로'간담회 및 명절 성품나눔'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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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정’ 인증서 전달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정’ 인증서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협의체 위원인 이혜숙 씨에게 ‘착한가정’인증서를 전달했다.‘착한가정’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매월 2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정을 인증하는 나눔 제도다.이번에 인증받은 이혜숙 씨는 매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족과 함께 정기기부에 동참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날 전달식에는 매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매곡면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인증서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송숙자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혜숙 위원은 “가족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마음이나마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치문 매곡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족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매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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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개발 완료
보은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개발 완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7년 보은에서 열리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포스터 등 공식 상징물 개발을 완료했다.이번 상징물은 보은의 지역적 특색과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회의 역동성을 표현하고 충북도민 모두가 함께 뛰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라는 의미를 담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엠블럼은 보은의 영문 이니셜 ‘B’ 와 속리산의 아름다운 산세를 형상화해 지역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마스코트는 보은군 대표 캐릭터 ‘봄이’ 와 ‘은이’를 대회 특성에 맞게 새롭게 단장해 경기장과 각종 행사, 홍보 콘텐츠 등에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대회 슬로건은 ‘스포츠 메카 보은에서 함께 뛰는 충북의 미래’로 정했다.스포츠 도시 보은에서 도민 모두가 하나 돼 충북의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는 뜻을 담았으며 이러한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공식 포스터도 함께 선보였다.군은 상징물을 대회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표 이미지로 활용할 계획이다.앞으로 경기장과 행사장 시설물을 비롯해 각종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에 폭넓게 적용해 대회 인지도를 높이고 개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에 개발한 상징물은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충북도민의 화합과 도약을 담은 상징”이라며 “보은을 찾는 선수단과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세심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1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같은 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보은군 일원에서 열린다.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이 함께하는 충북 최대 규모의 체육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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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반영 촉구 ‘총력’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26일 청와대와 국회를 찾았다.이날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와 재경군민회, 지역주민 등 110여명은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일원에서 결의행사를 열고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군민의 확고한 유치 의지를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예정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그동안 군민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해 온 철도 유치의 당위성과 지역의 염원을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먼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밝히고 군민의 염원을 담은 사업건의서를 전달했다.이어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해 손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한 결의행사를 열고 구호 제창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후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 사업건의서를 전달하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청주국제공항과 보은을 거쳐 김천을 연결해 충북과 경북을 잇고 단절된 중부·남부 내륙 철도망을 보완하는 광역교통축이다.노선이 구축되면 국가철도망의 연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청주국제공항 접근성 개선과 물류·산업·관광 기반 확충, 국토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보은은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지나지 않는 지역으로 철도 부재는 주민 이동권을 제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 유치와 물류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청년인구 유입을 가로막는 지역 발전의 구조적 한계로 작용해 왔다.군은 지난 2년여간 철도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10만인 서명운동과 주민 교육·홍보, 국회토론회 등을 추진하며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해서 알려왔다.충청북도와 청주시, 보은군, 김천시도 공동건의에 뜻을 모으며 노선 반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보은의 교통 소외를 해소하는 지역 현안을 넘어 충북과 경북을 연결하고 국가철도망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노선”이라며 “3만여 군민과 출향인의 간절한 염원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상대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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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화학안전관리위원회 개최…주민 안전 위한 협력체계 강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6일 군청에서 제1차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화학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강찬식 보은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 재난·환경부서를 비롯해 군의회, 소방, 경찰, 화학물질안전원, 금강유역환경청,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티이엠씨 등 화학사고 대응 관련 기관과 전문가, 사업장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구성에 따른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보은군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개정을 위한 화학사고 대피장소 추가 지정안을 심의했다.아울러 사전에 위원들에게 배부한 대응계획을 바탕으로 수정·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화학사고 대비·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공유했다.특히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역 여건과 사고영향범위, 주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인초등학교 다목적강당과 삼승면 행복센터를 대피장소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와 티이엠씨 의 사업장 비상대응체계를 공유하고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별 대응 절차와 협조사항을 점검하며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임재필 환경위생과장은 “화학사고는 사고 발생 초기의 신속한 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지역화학사고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보은군립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과학·그림책·인문·공예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강좌 운영 - 1차 8월 26일 2차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까지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고려한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보은군립도서관에서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강좌별 운영 일정에 맞춰 1·2차로 나눠 진행한다.1차 모집 강좌는 △빛부터 그리는 과학놀이 ‘빛의 과학자’ △우주를 움직이는 과학놀이 ‘우주과학자’ △생명을 만드는 과학놀이 ‘생명과학자’ △음식 이야기로 만나는 글쓰기 레시피 등 4개다.2차 모집 강좌는 △튼튼쑥쑥 성장놀이터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문해력 놀이교실 △차담, 인문을 만나다 △빛을 담은 자개공방 등 6개다.수강 신청은 보은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차는 26일 오전 10시, 2차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한다.도서관 정회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생 본인의 아이디로 신청해야 한다.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어린이들이 책과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고 성인들은 글쓰기와 인문학, 공예를 통해 일상 속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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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민물고기 제왕’쏘가리 치어 분양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민물고기 제왕’쏘가리 치어 분양 사료 순치된 쏘가리 치어 6,000마리 생산 도내 양식장 무료 분양 -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25일 담수 어류 중에서 맛이 으뜸이고 상업적 가치가 매우 높아 흔히 ‘민물고기의 제왕’ 으로 불리는 쏘가리 치어 6000마리를 생산 도내 양식 어가 2곳에 무상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쏘가리는 민물에서 잡히는 어류 中 가장 비싸고 선호도가 높은 인기 어종이지만 살아있는 生 먹이만을 먹는 습성으로 양식이 매우 어려워 소비자의 수요에 비해 공급이 늘 부족한 실정이다.분양되는 쏘가리 치어는 연구소에서 지난 7월부터 종자생산을 시작해 채란과 부화 과정을 거쳐 약 40일간 평균 3cm 이상 크기로 육성한 것으로 生 먹이만 먹는 쏘가리에게 사료를 인위적으로 馴致시켜 사료로만 육성한 치어이기에 새로운 양식 기술 확립과 쏘가리 대량생산에 기틀을 다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는 사료 순치된 쏘가리 치어를 도내 음성, 진천 2개소 양식 어가에 각각 3000마리씩 분양할 예정이며 사료 순치된 쏘가리 치어와 사료 순치 방법, 육성 기술 등의 노하우를 함께 기술 이전해 쏘가리를 소비자가 손쉽게 접하고 대중적인 양식어종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쏘가리는 지난 2020년 이후 해마다 연간 100~140톤 정도가 어획되고 있으며이 중 50% 정도인 연간 50~75톤 정도가 충북에서 어획되고 있어, 바다가 없는 충북의 어업인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핵심 어종이기에 연구소에서는 앞으로도 쏘가리 완전 양식과 쏘가리 분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박종호 내수면산업과장은 “사료로 순치된 쏘가리 치어 분양을 통해 쏘가리 완전 양식 기술을 확립했고 이러한 기술을 도내 양식 어가에 이전해 양식산 쏘가리 생산 확대와 고소득 양식어가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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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포름알데히드 논란 중국산 배추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 도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민 불안이 커짐에 따라 도내 유통 배추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이에 8월 26일부터 관련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충북 도내 중국산 배추 유통 안전관리 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필요시 즉시 수거 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 후 포름알데히드 검출 시 즉시 회수처리하고 유통 판매 금지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기준 및 관리방안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공조해 필요시 행정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충북도는 중국산 배추 관련 유통판매 위해 정보와 검사기준 등을 충청북도 누리집에 신속하게 공유하고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도 공유할 방침이다.이어 각 시군에도 중국산 배추 유통판매 정보를 신속 전파해 포름알데이드 검출 시 유통과 판매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신용한 지사는 “최근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으로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점검해서 필요한 경우 강력하게 조치하고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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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단양군에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 개최
충북도, 단양군에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5일 단양군청에서 지역 전문가와 도·군 관계자, 여성단체 및 여성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미지정 지역을 직접 찾아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지정 절차, 주요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은 현재 11개 시·군 가운데 7개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지정률 63.6%를 기록하고 있으며 보은·옥천·영동·단양 4개 군은 아직 지정되지 않았다.도는 미지정 지역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보은·영동·단양·옥천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북여성재단이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지정 절차, 주요 추진성과 및 도내 우수사례를 소개했다.이어 충북도와 단양군 관계자, 지역 전문가 등이 참여해 단양군의 지역 여건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주민 참여 확대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대표사업 발굴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지역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오경숙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지역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여성친화도시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지역 맞춤형 추진방안이 실제 정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6일 여성친화도시 실무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서는 시·군 실무담당자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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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초저금리로 청년창업기업 돕는다, 이자 부담 절반으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창업자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도는 청년창업지원자금의 규모를 기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2배 늘리고 금리는 기존 연 3.0% 고정금리에서 연 1.5% 고정금리로 50% 경감한 초저금리로 지원해 청년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 및 안정적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도내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신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후 5년 이내인 자로 지원이 결정된 청년 창업기업은 기업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1년 거치 4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연 1.5%의 초저금리 혜택을 받게 된다.확보된 자금은 청년 기업의 초기 정착에 필수적인 임차보증금, 생산 시설투자 등 시설자금이나 자재 구입, 판로 개척을 위한 운전자금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지식콘텐츠, 통신업, 웹디자인 등 ‘지식창업’△기계·재료, 전기·전자, 환경·에너지 등 ‘기술창업’△통신판매업, 도매업, 아이디어 창업 등 ‘일반창업’ 으로 나뉘며 많은 청년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인 1분야로 한정해 지원한다.자금 신청·접수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소진시까지 상시 진행되므로 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또는 충북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진석도 경제통상국장은 “경험과 자본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이 고금리·고물가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청년창업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 숨통을 틔우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는데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을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 10개 자금, 1127개사에 4442억원에 대해 융자 지원 결정을 완료해, 도내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돕고 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