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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마을리더 역량강화로 지역 화합 다져
적성면, 마을리더 역량강화로 지역 화합 다져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이 마을리더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적성면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적성면 직능단체 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멘트 상생기금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에는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 마을리더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각종 직능단체장과 임원들이 참여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교육은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직능단체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마을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각자의 마을과 단체에서 활동하며 겪은 어려움과 보람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마을과 단체의 리더들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유대감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이상봉 이장협의회장은 “적성면의 여러 단체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어려움과 보람을 나누고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마을리더 간 유대감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상규 적성면장은 “한 사람의 리더가 마을을 바꾸고 마을리더들의 연대가 지역의 내일을 바꾼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배움과 경험이 각 마을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적성면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적성면은 앞으로도 마을리더 간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풀고 활력 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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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선정 총력 대응
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선정 총력 대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위해 군민 참여를 확산하고 행정·지역사회·정치권의 역량을 결집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대비해 ‘추가 선정 기원 릴레이 결의대회’ 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민관공동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공모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으로 군은 단양의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사업 도입 필요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먼저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한 릴레이 결의대회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선정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 있다.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명운동도 병행해 추가 선정을 바라는 군민의 뜻을 결집하고 범군민 공감대를 넓혀 나가고 있다.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했다.군은 농어촌기본소득 민관공동 추진단을 구성해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 간 역할을 분담하고 공모 대응에 필요한 자료와 추진 과제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정치권과의 협력에도 적극 나섰다.군은 지난 1일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해 단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단양이 처한 지역 여건과 사업 추진 의지를 설명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을 통한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등을 강조하며 추가 선정의 필요성을 전달했다.앞으로 군은 추가 공모 일정과 세부 평가 기준이 확정되는 대로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단양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계획과 지역 내 소비·경제 선순환 방안을 보완해 공모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은 주민의 생활 안정을 넘어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뤄지고 다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기회”며 “군민의 염원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단양군이 추가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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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약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피로회복 음료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맹동약국은 7일 지역 내 주민들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연간 총 1700병의 피로회복 음료를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와 맹동면 노인회에 기탁하기로 했다.이번 기탁 물품은 맹동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매월 100병씩 전달돼 센터를 내방하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맹동면 노인회 분회에도 연간 500병이 별도 지원돼 경로당과 분회 사무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전달된다.박주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예순 맹동면장은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맹동약국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맹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내방하는 주민들과 노인회에 잘 전달해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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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700만원 ‘음성의 가을’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총상금 700만원 ‘음성의 가을’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가을 풍경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뉴미디어를 통한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026 숏폼 영상 공모전 ‘음성의 가을을 담다’를 개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음성군과 관련된 가을의 모습과 스토리를 1분 이내의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로 담아내면 된다.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형은 물론 가로형 비율 모두 제출 가능하며 해상도는 1080p 이상이어야 한다.총상금 7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들의 다양한 특기를 폭넓게 수용하기 위해 합리적인 시상 제도를 마련했다.우선 창작 분야와 관계없이 종합 평가 최고점자들을 대상으로 본상인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한다.이어 본상 수상작을 제외한 나머지 출품작 중에서 △실사 촬영 △AI 크리에이티브 △애니메이션·영상툰 3개 분야별로 각각 고득점자 2명씩을 뽑아 특별상을 수여한다.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들이 고르게 조명받을 수 있도록 수상의 기회를 확대한 것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2일까지다.참여를 원하는 자는 본인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한 뒤, 영상 원본 파일과 신청서 등을 음성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1인당 최대 2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심사 및 당선작은 11월 중 발표되며 수상작은 음성군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군정 홍보 콘텐츠로 활발하게 활용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짧은 시간 안에 몰입감을 주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음성의 가을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께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실사 촬영은 물론 AI 기법이나 애니메이션 등 본인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작품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공모 규격 및 유의 사항, 참가 신청 서식 등은 음성군 공식 블로그 및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음성군청 홍보실로 하면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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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 원도심에서 세계를 만나는 ‘별별장터’ 열린다
삼성면 원도심에서 세계를 만나는 ‘별별장터’ 열린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오는 10월 11일 삼성면 원도심상권 일원에서 ‘지역연계 별별장터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의 하나로 군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통해 삼성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외국인 주민이 직접 운영 주체로 참여해 베트남, 태국, 멕시코, 일본,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플리마켓’ 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다문화여행 스탬프 투어, 캘리그라피, 자개 키링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는 ‘2026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동행축제’도 열린다.삼성면 원도심상권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별별삼성OZ상권센터에 제시하면 룰렛 이벤트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또는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또한 오후 2시에는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와 문화 공연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삼성면원도심자율상권조합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다문화가 상생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 모두가 함께 찾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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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 ‘2026 지구를 품은 글로벌 재생예술축제’ 개최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 ‘2026 지구를 품은 글로벌 재생예술축제’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이달 12일 체험촌 다목적 광장 일원에서 ‘2026 지구를 품은 글로벌 재생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재생예술축제는 음성군 관내 및 인근 지역 유아동을 대상으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환경문제를 업사이클 체험과 놀이, 환경 전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환경교육 행사이다.지난 2024년에는 음성군과 인근 지역 유아동 350여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특히 올해는 음성교육지원청과 협업해 다문화 가족의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생 예술과 다문화의 융합을 통해 다름을 존중하며 지구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구성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것들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놀이터 △바다유리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체험촌 정크아트 작가와 함께 완성하는 업사이클 공동작품 만들기 △체험촌 프로그램 운영작가 민화팀의 페이스 페인팅 체험 △그린피스에서 제공받은 환경 사진 전시 등이다.또한 △자전거 솜사탕 발전기 체험 △새활용·리폼 콘테스트와 연계한 새활용 작품전시 △어린이 풍선공연 △세계의상 체험 △세계나라 푸드트럭도 운영한다.축제 참여 예약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과 음성교육지원청을 통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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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민선 9기 100일 공약 이행 전략에 집중
김문근 단양군수 민선 9기 100일 공약 이행 전략에 집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문근 단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았다.지난 7월 제39대 단양군수로 민선 9기를 시작한 김 군수는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이라는 군정 비전을 이어가며 민선 8기에서 다져온 기반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취임 당시 김 군수가 밝힌 “민선 8기가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가능성이 군민의 삶 속에서 결실을 맺는 시간이 돼야 한다”는 구상도 하나씩 구체화되고 있다.무엇보다 군정의 무게중심을 현장과 민생에 뒀다.‘우리마을 이동군청’을 본격 운영하며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찾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했다.이와 함께 김 군수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세부 전략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못골 신도시 개발과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에 역점을 두고 지난 8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기반팀을 신설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9월 28일 충북도지사 타운홀 미팅 당시에는 관련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또 외부 전문가 그룹을 군정자문단으로 위촉해 주요 현안과 미래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도 강화할 예정이다.관광정책은 ‘많이 찾는 단양’에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단양’ 으로 방향을 넓혔다.시루섬 기적의 다리와 단양강 순환길 등 관광 인프라에 세계지질공원, 야간관광, 문화예술, 항공·수상레저를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교육과 미래세대 분야에서도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하며 장기적인 정주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군정의 출발점과 기준은 언제나 군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생활 속 불편은 세심하게 살피면서 단양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은 흔들림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거와 관광, 산업, 복지, 교육 등 군정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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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충청향우회 고향방문단, 단양 찾아 고향의 정 나눠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충청 출신 향우들이 단양을 찾아 고향의 정을 나누고 지역의 관광·문화 매력을 체험했다.단양군은 7일 세계충청향우회 이옥순 회장을 비롯한 제7차 고향방문단 107명이 단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9개국에서 모인 방문단은 이날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석문을 둘러본 뒤 김문근 단양군수와 단양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오찬과 간담회를 가졌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세계충청향우회가 고향과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단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세계 각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충청 향우들이 고향에 대한 애정을 고향사랑기부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은 단양군 고향사랑기금에 적립돼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이날 향우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단양의 다양한 답례품 등을 소개하며 향우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이어 방문단은 다누리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1972년 수해 당시 주민들의 희생과 헌신, 공동체 정신을 간직한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찾아 단양의 관광·문화자원을 체험했다.이번 방문은 세계 각지의 향우들에게 변화하고 있는 단양의 모습을 알리고 고향과 향우사회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고향을 잊지 않고 단양을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단양과 세계충청향우회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소중한 인연이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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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충주 물빛정원 페스타’ 개막
충주시 ‘2026 충주 물빛정원 페스타’ 개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탄금공원 아쿠아리움 앞 지방정원 예정부지에서 ‘2026 충주 물빛정원 페스타’를 개최한다.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강에서 피어나는 중원의 정원’을 주제로 ‘걷고 머물고 즐기는 탄금호 정원여행’ 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방문객에게 가을 정원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축제장에서는 연못정원을 활용한 ‘소원 물정원’을 비롯해 어린이 참여정원, 정원산업 부스, 테마형 포토 스팟, 한평정원 사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루시드폴 특별 정원콘서트 △확석정 정원 토크 콘서트 △마임·벌룬 퍼포먼스 △브라스밴드 공연 △지역 예술단체 공연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한편 행사 첫날 개회식에서는 한평정원 콘테스트 시상식을 함께 진행해 최우수상에 선정된 중앙탑면 ‘탄금호 벚꽃길 정원’을 비롯해 우수상 2개소, 장려상 4개소, 특별상 2개소 등 총 8개 팀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물빛정원 페스타가 시민이 직접 가꾸고 함께 누리는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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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탑…충주 중앙탑에서 가을밤 밝힌다
천년의 탑…충주 중앙탑에서 가을밤 밝힌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중앙탑 탑돌이 보존회는 충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행사 ‘제35회 중앙탑 탑돌이 문화축전’를 오는 10일 충주 중앙탑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천년의 탑, 천년의 소리’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전은 통일신라시대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중앙탑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정신과 불교문화를 계승하며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공동체 축제다.행사는 크게 3부로 진행된다.제1부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는 국태민안 호국영령 위령재를 진행해, 임진왜란 당시 탄금대에서 전사한 팔천 장병의 넋을 기리고 국태민안과 시민들의 평안을 기원한다.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는 제2부 문화공연에서는 국가 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 이호연 명창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특별 협연을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문화 한마당’ 공연 등이 펼쳐진다.제3부 법요식과 탑돌이에서는 시민과 불자들이 한복을 입고 중앙탑을 돌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발전과 평안을 기원한다.특히 올해부터 중앙탑 탑돌이 선소리를 복원해 전통적인 탑돌이의 모습과 유등 띄우기를 새롭게 선보여 가을밤 중앙탑과 탄금호를 아름다운 등불로 수놓을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연꽃 등 만들기, 캘리그라피, 석종사 다도 시음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보존회는 올해 축전이 경기민요와 국악의 만남, 유등 띄우기, 탑돌이 선소리 복원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원형을 되살리고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탑돌이 보전회장 원타 스님은 “중앙탑 탑돌이는 35년 동안 이어져 온 충주의 소중한 전통문화이다”며 “19년째 이어지고 있는 호국영령 위령재와 함께 중앙탑 탑돌이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충북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승과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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