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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취임 100일 “현장에서 답 찾고 제천의 새로운 성장판 열다”
이상천 제천시장 취임 100일 “현장에서 답 찾고 제천의 새로운 성장판 열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상천 제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취임 100일의 첫걸음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을 향했다.이 시장은 8일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를 찾아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가족과 마주 앉아 돌봄의 어려움과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이어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지난 100일은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 이라는 민선9기 시정 비전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그동안 지연되거나 해결되지 못했던 현안을 하나씩 풀어가는 동시에 제천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특히 새로운 사업을 내놓는 데 그치지 않고 막혀 있던 사업은 해법을 찾고 시민 불편은 현장에서 해결하며 미래에 필요한 사업은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현장 중심 실용행정’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이끌었다.민선9기 출범 이후 가장 먼저 집중한 것은 장기간 지연되거나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현안 사업의 정상화다.시는 제4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지연 문제를 집중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제동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도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착공해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시민 불편과 직결되는 행정 개선에도 나섰다.인허가 업무 처리 기간 장기화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허가 업무 처리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읍면동장회의와 연계한 ‘고질·복합민원 점검회의’를 정례화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해결체계를 강화했다.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도 이어졌다.먼저 공사가 진행 중인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현장을 시민에게 개방해 변화된 공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앞으로 시민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관광객에게는 제천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취약지역의 정주여건 개선도 이어간다.제천시는 새뜰마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2027년도 사업 대상지로 신월동 2·3통과 덕산면 수산1리가 선정돼 주거환경과 안전 기반 시설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기업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기존 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산업 용지 확보를 병행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기반을 확충하고 있다.특히 제4산업단지의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중장기 산업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민선9기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사전 입지 검토와 현황 분석, 기본구상과 사전타당성 조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미래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할 새로운 산업거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청년·복지 정책도 본격적인 실행을 준비하고 있다.청년 분야에서는 청년이 직접 사업을 기획, 제안하고 정책 결정과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88한 청년자치예산제’를 비롯해 청년 안심주택,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해 일자리·주거·참여를 연계한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복지 분야에서는 효도수당, 천원택시, 365 공공심야약국, 18세 미만 아동 진료비 지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천원택시는 고령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도심과 읍면 지역 간 교통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전 준비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사회복지 분야에서도 기존 사업과 예산을 재점검해 실제 현장과 당사자에게 필요한 지원인지 살피고 시민 체감도와 사업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복지체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취임 100일 동안 민선9기의 비전과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작업도 진행됐다.시는 5개 분야 49개 공약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사업별 추진방향과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민선9기 출범 이후 첫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핵심사업과 신규 정책,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의 실행방안도 점검했다.특히 사업별 추진일정과 사전절차,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국도비와 공모사업 등 외부재원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2027년을 민선9기 주요 정책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첫해로 삼아 대규모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미래 성장사업과 청년·복지·문화관광·생활 기반시설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100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현안의 해법을 찾는 동시에 제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멈춰 있던 사업은 다시 움직이게 하고 시민이 불편한 것은 바로잡으며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현장 중심 실용행정의 출발점”이라며 “2027년은 민선9기의 주요 정책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첫해인 만큼 계획한 사업을 하나하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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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디자인고 산학맞춤반 헤어미용 과정 학부모 설명회 개최
한림디자인고 산학맞춤반 헤어미용 과정 학부모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7일 오후 6시 30분, 충주에 위치한 호텔 더베이스에서 학생과 학부모, 미용 산업체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맞춤반 헤어미용 과정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산학맞춤반의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현황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진로 지원을 위해 학교와 가정, 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산학맞춤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학교는 헤어미용 분야의 이론·실습 교육과 산업체 현장실습을 연계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기르고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산학맞춤반 운영 취지와 교육과정을 비롯해 자격증 취득 지원, 협약 업체 현장실습, 졸업 후 취업·진학 사례 등을 안내했다.학생과 학부모들은 산업체 관계자들과 현장실습과 취업에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허영규 한림디자인고 교장은 “학교와 산업체, 가정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뷰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림디자인고는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부터 현장실습,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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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악의 중심 in 충주 …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성료
향토음악의 중심 in 충주 …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향토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고 신인 가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가 지난 10월 7일 충북 충주시 탄금공원 특설무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료됐다.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이번 가요제는 전국 각 지역의 역사, 문화,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 소중한 이야기를 오늘의 감성과 다양한 장르의 창작음악으로 재해석해 널리 알리는 전국 규모의 음악 경연대회다.올해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예심을 거쳤으며 참신한 소재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준 최종 13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펼쳤다.본선 진출자들은 각 지역의 고유한 색채와 삶의 이야기를 담은 순수 창작곡을 선보이며 향토가요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해 냈다.조영구와 하명지의 진행으로 이어진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하슬라이 아이를 부른 산군에게 돌아갔다.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회의 격을 높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이어 금상은 장희아, 은상은 김민중, 동상은 신우혁 군이 각각 차지했다.류호담 한국향토음악인협회장은 “내년에는 대한민국 향토가요제가 충주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새로운 가요제로 더욱 발돋움 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주신 충주시민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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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건강 실천을 보상으로…‘오늘건강’ 포인트마켓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8일 보건소 후면 주차장에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늘건강’포인트마켓을 운영했다.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과 무선으로 연결되는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참여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비대면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보건소는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실천 과제를 부여하고 수행 과정을 살피며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한 건강관리 활동을 보상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매일 걷기, 충분히 물 마시기, 활동량계 착용하기,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나기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모은 포인트로 건강관리 물품 등을 교환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건조버섯과 국화 등을 교환 물품으로 선보였다.참여자들의 건강 실천을 지역학교의 교육활동과 연결하며 세대 간 교류와 지역자원 활용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이 있는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질환과 건강상태에 따라 △미세단백뇨검사 △안저검사 △경동맥초음파 등 합병증 검진을 지원했다.검진 대상자에게 의뢰서를 발급하고 협약 의료기관을 안내해 합병증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도록 했다.육경희 소장은 “이번 포인트마켓이 참여자들이 꾸준히 실천해 온 건강관리의 성과를 체감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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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노인복지대학, 익산에서 가을 현장체험학습
보은군 마로면노인복지대학, 익산에서 가을 현장체험학습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마로면노인복지대학은 지난 7일 학생과 자원봉사자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익산시 왕궁포레스토 일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번 체험학습은 마로면 생활개선회 주관으로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왕궁포레스토에서 족욕과 화분 만들기를 체험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다.일상에서 벗어나 가을 정취를 느끼며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김장식 학장은 “학생들이 함께 나들이하며 새로운 것을 보고 체험하는 시간이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함께한 시간이 오래도록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성찬 마로면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서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대학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마로면노인복지대학은 매주 수요일 △건강 △교양 △여가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노인들에게 평생학습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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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협약 체결
보은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협약 체결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보은신한헤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보은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온-종일 돌봄 보은군 책임제’ 추진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등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2024년 11월 보은군 가족센터 1층에 정원 20명 규모의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군은 지난 7월부터 2호점 설치를 위한 대상시설 검토와 아파트 측 협의를 진행해 왔다.이후 보은신한헤센아파트 내 기존 보육시설을 활용하기로 하고 입주민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거쳐 센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내 203.5㎡ 규모의 보육시설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군은 해당 시설을 리모델링해 정원 40명 이하 규모의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설치·운영한다.사용기간이 끝난 뒤에는 상호 협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군은 이달 리모델링 설계에 착수하고 시설 공사와 기자재 설치 등 개소 준비를 거쳐 2027년 7월부터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2호점은 보은읍뿐 아니라 인접한 수한면 아동도 이용할 수 있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에게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군은 2029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4호점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별 수요와 여건에 맞는 공적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박헌석 회장은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입주민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련되는 돌봄공간이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아이들을 위한 돌봄공간 마련에 뜻을 모아주신 보은신한헤센아파트 입주민과 입주자대표회의에 감사드린다”며 “2호점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소 준비에 힘쓰고 면 지역을 포함한 지역별 돌봄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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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시민대학 ‘2026 브라운백 특강’ 시작
음성군, 충북시민대학 ‘2026 브라운백 특강’ 시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7일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충북시민대학 2026 브라운백 특강의 첫 강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브라운백 특강은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재직자의 전문 지식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진천군과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샌드위치를 제공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첫 강연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기석 수석연구원의 ‘AI 시대, 생각을 맡길 것인가, 생각을 확장할 것인가’ 주제로 진행됐다.생성형 AI를 일상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올바른 질문법 등 AI 시대에 필요한 기본 활용 역량을 다뤘다.브라운백특강을 오는 11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향후 △의료분쟁 및 100세 시대 건강관리 △일상생활과 가스안전 △청소년 과학진로 로드맵 △인공지능 시대의 진학과 진로 △학부모가 알아야 할 교육정책 △AI 시대 인간의 존엄성과 교육의 방향 △기업의 딜레마를 깨는 혁신 이야기 등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브라운백 특강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자원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지자체 간 선도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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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빨래 세탁 봉사’ 이어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빨래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빨래 세탁 봉사는 2개월 간격으로 정기 운영되며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특히 세탁물 수거와 전달 과정에서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마쳐 다시 전달했다.최병원 공공위원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과 옷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창섭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외에도 영양주사 지원사업, 위기탈출 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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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음성사랑행복위원회 개최
음성군, 2026년 음성사랑행복위원회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7일 음성명작관에서 민선 8기 군정 공약의 추진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민선 9기 공약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음성사랑행복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음성사랑행복위원회 위원,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충북 최초 3대 친화도시 인증, 국립소방병원 정식 개원 및 24시간 응급실 운영,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등 군민 체감 성과를 공유했다.분과위원회에서는 민선 9기 전략목표에 따라, 그간의 성과를 계승·발전시키고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민선 9기 공약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이날 논의 테이블에 오른 공약은 5대 군정방침 아래 총 61개 사업이다.주요 사업은 △우량기업 투자유치 10조 원 및 일자리 1만명 창출 △국립소방병원 연계 응급의료체계 구축 △24시간 AI 재난종합상황실 고도화 △청년친화도시 지정 및 법무부 출입국 음성출장소 유치 △중부내륙철도 지선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주택 1만 5000호 공급 등이다.부서장과 위원들은 세부 사업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민선 9기 공약은 분과위 검토와 종합 조정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위원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는 남흥식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들과 함께 음성군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비록 임기는 마치지만 앞으로도 음성사랑행복위원회가 군민과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위원회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조병옥 군수는 “음성사랑행복위원회가 더욱 건설적인 제안으로 군정에 중요한 거버넌스 기능을 담당하길 기대한다”며 “민선 9기에도 폭 넓은 군민과의 소통으로 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음성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행복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음성사랑행복위원회 제2기 위원의 임기가 10월 29일 종료됨에 따라, 제3기 위원 모집 공고를 내고 10월 14일까지 제3기 위원들을 모집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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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 하반기 ‘노사가 함께하는 산재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 하반기 ‘노사가 함께하는 산재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10월 13일 삼성농공단지와 15일 맹동산업단지 및 혁신도시첨단산업단지 일원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산재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상반기 원남산업단지 일원에서 실시한 캠페인에는 노동자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커피차를 활용한 음료 제공과 함께 산업안전 관련 홍보를 진행해 노동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하반기 캠페인 역시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 주도로 추진되며 각 산업단지 관리사무소와 민간 사업장의 협조를 통해 진행된다.캠페인에서는 중대재해 예방, 산업재해 발생 시 행동 요령, 기초노동질서 등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알아둬야 할 산업안전과 노동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노동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캠페인을 운영한다.‘커피와 함께 안전을 테이크아웃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에 참여한 노동자에게 커피 등 음료와 안전 관련 홍보 물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노동자들에게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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