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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교육위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충북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도내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세광고등학교 야구부와 충주상업고등학교 축구부를 방문했다.박진희 교육위원장은 7일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세광고등학교 야구부를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전국체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박 위원장은 “선수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그동안 열정을 다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목표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세광고등학교 야구부는 2025년 제2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어 조중근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충주상업고등학교 축구부를 방문해 전국체전 출전을 앞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한다.충주상업고등학교 축구부는 올해 2026 청룡기 U17 유스컵 준우승과 2026 전국고등축구리그 충북·세종 권역 2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꾸준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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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사립학교 현장 목소리 청취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사립학교 현장 목소리 청취 (충북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앞서 진행한 13개 교육 유관단체와의 릴레이 간담회에 이어 7일 충북초중등사립학교법인협의회와 추가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교육위원회는 도내 사립학교가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사립 간 상생발전과 충북 교육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사립학교 간 균형 있는 교육정책 추진 △법정부담금 관련 고충 및 제재 해소 △사립학교의 자율성 보장 △사립학교의 자생적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 △충북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 개선 등 사립학교 운영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사립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겪고 있는 재정적·제도적 한계를 토로하며 현실성 있는 대책 마련과 제도개선을 건의했다.박진희 교육위원장은 “사립학교는 충북 교육의 다양성과 발전 가능성을 떠받치는 중요한 주체 중 하나”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공·사립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있는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위원회는 이번 사립학교법인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포함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과 나눈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조례 정비 및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 전반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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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전체가 하나의 작품이 된다”… 충주민미협 기획전“ROOM 2026”개최
“방 전체가 하나의 작품이 된다”… 충주민미협 기획전“ROOM 2026”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기획 전시가 관람객을 찾아온다.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충주지부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관아갤러리에서 제22회 민미협 기획전 ROOM 2026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그동안 단체전이 보여줬던 ‘공통 주제 속 개별 작가의 작품 나열’ 이라는 형식에서 벗어나,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인 ‘방’ 으로 설정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선보인다.동시대 미술의 흐름에 발맞추어 전시 전체를 하나의 경험 구조로 구성하고 작품과 공간의 관계 속에서 의미를 형성하는 집단적 창작 방식을 구현했다.전시장 벽면은 검정색 드로잉과 프린팅을 통해 액자, 선반, 화분, 거울, 창문, 시계 등 가상의 실내 구조를 시각화하며 방의 경계를 이룬다.이 가상 공간 속에서 흰색·회색·검정 중심의 모노톤 평면작품들이 벽면 드로잉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전시장 중앙의 넓은 공간에는 작가들의 입체작품이 분산 배치된다.일렬이나 밀집 배치를 지양하고 관람 동선을 따라 앞·중간·뒤로 자연스럽게 띄워 배치함으로써, 작품 사이의 충분한 여백 자체가 전시의 일부가 되도록 기획했다.중앙의 실제 입체 공간과 벽면의 가상 공간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방 안에 작품을 놓는 것이 아니라, 방 전체가 하나의 작품이 되는’독창적 시각 환경을 완성한다.또한, 이번 전시는 감상 중심의 수동적 관람을 넘어 관람자가 방을 걷고 머무르며 공간을 직접 통과하는 능동적 체험형 동선으로 기획됐다.서로 다른 작가들의 작업과 오브제가 하나의 Room 안에서 자연스럽고 유기적으로 공존하며 지역 기반의 동시대적 전시 모델과 예술 생태계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권길순 지부장은 “이번 기획전은 상대적으로 동시대 미술을 접하기가 제한적인 충주 지역에서 지역민들이 전시 전체를 하나의 생생한 경험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적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관성적인 전시 형식을 벗어나 공간과 예술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예술 흐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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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양강면과일향기축제 성황리 개최
제1회 양강면과일향기축제 성황리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양강면은 7일 양강면 어울림센터 풋살장에서 ‘제1회 양강면 과일향기축제 제12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해, 주민과 방문객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강면 과일향기축제추진위원회와 양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이날 오전 10시 ‘11색 영동, 기본소득으로 잇다’ 주민 참여 릴레이 캠페인으로 문을 열었다.개회선언에 이어 환영사·격려사·축사가 이어졌고‘양강면민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면민 화합을 다졌다.오전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됐다.노래교실, 난타교실, 요가교실, 색소폰교실 수강생들과 사물놀이 팀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눴다.점심 무렵에는 백기석 단장의 재능기부 색소폰 공연과 영동군노인복지관 기타동아리 공연, 초대가수 이상운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오후 1시 ‘제1회 과일향기축제’ 개막과 함께 열린 ‘도전 사과껍질 길게 깎기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사과껍질을 끊기지 않게 깎는 솜씨를 겨루며 큰 웃음과 박수를 받았고 경품도 함께 제공됐다.이후 충북문화재단의 축하공연, 경품이 걸린 주민 노래자랑, 팀 에이도스의 퓨전 국악 공연이 차례로 펼쳐져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한 체험·전시·먹거리 부스도 운영됐다.귀농귀촌협의회의 ‘나만의 허브솔트 만들기’, 영동군자원봉사센터의 손·발 마사지와 봉숭아물 들이기 등 ‘토닥토닥 힐링쉼터’, 영동농협 양강지점의 쌀 소비 촉진 뻥튀기 나눔, 양강면 과수작목회의 특산과일 전시·홍보·판매, 양강면 농민회의 인절미 만들기 체험이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주민자치프로그램 생활공예 작품 전시와 영동군보건소의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건설소와 영동농협,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서도 후원과 행사 운영에 적극 협조하며 힘을 보탰다.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축제 준비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하면서 첫 과일향기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송인선 양강면장은 “첫 번째로 열린 과일향기축제에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정성이 있어 의미 있는 첫 축제를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장면진 양강면 과일향기축제추진위원장은 “준비 과정에서 애써 주신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강면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인 과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과일향기축제를 양강면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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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비즈니스 상담회, 국내외 판로 대폭 확충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기간 중 추진한 비즈니스 상담회가 해외 수출과 국내 유통망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상담회는 제천시 관내 한방천연물클러스터 기업은 물론 관외의 우수 천연물 기업까지 참여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각 사의 대표 한방천연물 제품을 선뵈며 국내외 유통 전문가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지난 10월 6일 진행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0개국 23개사 유통·수입 바이어가 제천을 직접 찾아 41개 참가 기업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총 141건의 밀도 높은 상담을 통해 1482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현장에서 총 15건, 38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가 체결됐다.특히 관내 기업인 아리너스는 일본 GH솔루션주식회사와 4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을, 경방은 폴란드 SZUPIA TRADINGS와 3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을 맺었다.또한 관외 기업 중에서도 대규모 협약을 이끌어낸 뷰니크, 포메데시 등을 중심으로 여러 기업이 MOU를 성사시키며 해외 판로 개척을 가속화했다.한편 지난 10월 5일 국내 유통망 확대를 위해 마련된 ‘국내 MD 구매상담회’에는 쿠팡, 롯데홈쇼핑 등 국내 대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전문 MD 14명과 37개 기업이 참가했다.상담회 결과 총 85건, 29억 3700만원 규모의 입점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즉시 입점 가능 9건, 상품 보완 후 입점 가능 44건, 기입점 유지 및 확대 1건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국내 판로 개척의 결실을 맺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박람회 비즈니스 상담회는 제천을 중심으로 한 천연물 우수 기업들이 해외 시장과 국내 주요 대형 유통망을 동시에 확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결된 MOU와 입점 상담 건들이 실제 매출과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판로 개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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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휴온스 맞춤형 일자리‘성과’, 휴온스에 근로자 교육비 전달
제천시-휴온스 맞춤형 일자리‘성과’, 휴온스에 근로자 교육비 전달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7일 휴온스 대표 및 참여 근로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 교육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참여 근로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비 총 15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시범사업은 제천시와 지역 대표 제약 기업인 휴온스가 협력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근로자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휴온스는 사업에 참여한 구직자 55명 가운데 심층 면접과 현장 적응력 테스트 등을 거쳐 최종 27명의 근로자를 선발해 현재 소양교육과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앞서 제천시는 지난 9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구직자 55명의 참여 신청서를 휴온스에 전달했다.선발된 근로자들은 기본 소양교육과 현장 직무교육을 통해 실무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 및 수습과정을 거쳐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와 기업,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근로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휴온스 관계자 역시 “제천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현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제천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연결하는 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인구직 관련 서비스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일자리경제과 일자리팀에서 상시 제공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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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관광재단“미리 메리 할로윈 하소”
제천문화관광재단“미리 메리 할로윈 하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결집 축제 ‘산책하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산책하소’는 ‘미리 만나는 할로윈’ 이라는 주제로 공연과 마켓,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행사로 꾸며진다.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산책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생활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을 만나온 산책광장이 할로윈 분위기를 담은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현장에는 다양한 할로윈 코스튬 관련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켓 부스가 운영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페이스페인팅 체험도 마련된다.저녁 시간에는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할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오후 6시에는 세명대학교 힙합동아리 ‘인터루드’ 가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힙합 공연을 선보이며 오후 7시 30분부터는 홍대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Hip-hop DJ ‘2run’의 디제잉 공연이 펼쳐진다.특히 DJ 공연은 산책광장을 자유롭게 음악과 리듬을 즐길 수 있는 클럽형 문화공간으로 연출해 기존 생활문화 행사와는 또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산책하소’는 특정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고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을 방문해 공연과 마켓,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제천문화관광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올해 마지막으로 마련한 ‘산책하소’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 생활문화 공간에서 조금은 색다른 방식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산책을 찾아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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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음스마트광장 개소
제천시 이음스마트광장 개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7일 화산동 604번지 옛 제천세무서에 ‘제천시 이음스마트광장’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제천시 이음스마트광장은 시민 정보화교육과 통계, 시시티브이 관제 등 다양한 기능을 한곳에 모은 공간이다.시민 정보화교육장과 통계상황실이 들어서고 기존 시시티브이관제센터도 이곳으로 이전했다.시는 유휴 국유재산으로 남아 있던 옛 제천세무서 부지를 매입한 뒤 총 58억원을 투입해 노후 건물을 새롭게 단장했다.신축 대신 기존 건축물을 활용해 도심 내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민 정보화교육장에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기초교육부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실용교육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디지털 격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시시티브이관제센터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로 기능을 확대한다.도시정보 연계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험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을 지원하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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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장 “의원·상임위 중심 역동적 의회 만들 것”
이상식 의장“의원·상임위 중심 역동적 의회 만들 것” (충북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8일로 제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100일을 맞는 이상식 의장은 7일 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세상은 급변하고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 역시 녹록지 않다”며 “의원과 상임위원회 중심의 상시 의정활동을 강화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지난 7월 의장이 된 후 의장실 문턱을 낮추고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우리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그러면서이 의장은 “의회 내 여야는 물론 충북도와 도교육청과 더 체계적이고 긴밀하게 소통해 도민에게 힘이 되는 민생의회로 나아갈 것”이라며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되어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했다.이 의장은 제13대 의회 출범 후 가장 잘한 일에 대해 원만한 원 구성을 통한 소통과 협치를 꼽았다.이 의장은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한 결과 순조롭게 원 구성을 마치고 13대 의회가 잘 출발할 수 있었다”며 “독단적이고 권위적인 의장이 아니라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의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 의장은 또 “의장보다 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과 상임위원회의 성과가 더욱 빛나길 바란다”며 “소통이 쌓이면 신뢰와 협치의 기반이 두터워지는 만큼 더 많이, 더 깊이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충북도의회가 앞장서 올해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한 데 대해이 의장은 “새 의회가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연수를 꼼꼼히 준비하기 어려운 데다 충북의 재정 여건을 먼저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관행보다는 연수의 취지와 목적에 맞춰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이 의장은 아쉬운 부분에 대해 “13대 의회 출범 전 이미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임위원회 체계가 개편됐는데 시민단체로부터 상임위 명칭에 ‘환경’ 이 빠졌다는 비판을 받았다”며 “언론과 시민단체, 도민들이 우려하지 않도록 관련 상임위에서 환경 정책과 예산 등을 충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충북의 당면 현안과 관련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상향,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 지원 등에 충북도와 함께 우리 의회도 기민하고 선제적으로 움직여 지역 발전이라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이 의장은 13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의원 개개인의 의정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려 예산에 낭비적 요소는 없는지 촘촘히 살펴보고 합리적 대안까지 제시하는 도민을 위한 정책 의회의 면모를 보여 드리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이 의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요행을 바라거나 지름길을 택하기보다는 바른길을 걷는 ‘행불유경’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우리 의회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올바르고 정직한 방법으로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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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의회 개원 100일 소통과 협치 기반 구축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기치로 출범한 제13대 충북도의회가 8일로 개원 100일을 맞는다. (충북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의회는 지난 100일 동안 정례회 1회와 임시회 2회를 열어 82개 안건을 처리했다.3회 28일의 회기를 통해 조례안 28건, 규칙 1건, 예산·결산안 4건, 동의·승인안 15건, 건의·결의안 6건, 기타 28건 등 모두 82건의 의안을 처리했다.이는 12대 의회보다 15.5% 증가한 것으로 의원들이 개원 초부터 발 빠른 의정활동에 나섰음을 보여준다.의원발의 조례안도 17건으로 전체 조례안의 60.7%였다.13대 의회가 출범 후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소통과 협치다.도민 행복과 충북 발전을 위해서는 소통 협력하는 진취적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목표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북 집중 배치를 비롯해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상향, 도민의 사법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청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정부 건의안 4건을 채택하면서 선도적 역할을 했다.특히 논란이 많았던 의원들의 공무국외출장에 대해서는 13대 의회 출범 초인 7월 올해 국외 연수를 전면 취소키로 결정해 도내 시·군의회는 물론 전국 지방의회들의 올해 국외 연수 포기에 기폭제가 됐다.또 충북의 숙원사업인 AI 바이오 영재학교 건립과 어린이집을 포함한 각급 학교의 무상급식 재정 분담률에 대해 충북도와 도교육청 간 협의 과정에도 도의회가 중재 역할을 했다.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생 중심 현장 의정과 상임위원회 활동도 빛났다.의원들은 8차례의 현장 방문을 통해 다양한 도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도민·사회단체 등과 간담회 및 정책토론회를 21회 개최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원 구성 후 처음 열린 7월 제436회 임시회에서는 1차 본회의 6명, 2차 본회의 12명의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설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13대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은 총 32회로 같은 기간 12대 의회보다 45.5%나 많았다.5분 발언 주제도 공군사관학교 이전에 따른 지역 홀대, 제2차 공공기관 충북 이전, 충청권 초광역 통합, 지역 균형발전, 민생경제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은퇴자 마을 조성, 노동환경 개선, 의료 안전망 구축, 유보통합, 돌봄 등 당면한 지역 현안뿐 아니라 충북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13대 의회는 개원 당시 38명 중 23명이 초선의원인 만큼 연구단체, 민간위탁 교육, 연찬회 등을 통해 의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AX 격차해소, 충청북도 신선식품 구조체계 구축, 산림정책 발전 및 지역특화 사업 발굴 등 5건의 의정 학술연구와 이주배경청소년 및 유학생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행정·제도 개선방안 모색, 돌봄·일자리·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지역경제가 되는 충북형 지역생활서비스 등 7건의 의원 연구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13대 의회는 11~12월 첫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기법, 예산·결산 심사 방법 등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이 외에도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개원에 따라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목표에 긴밀히 협력했으며 ‘지방의회 조직권·예산권 독립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채택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위상 강화에도 적극 노력했다.이상식 의장은 “지난 100일은 13대 의회의 비전과 방향을 도민에게 알리고 새로운 의정 환경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며 “도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가운데 민생 현안 해결과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의장은 이어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지방자치의 핵심”이라며 “언제나 결정의 중심을 도민에게 두고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책임 있는 정책으로 빠르게 응답하는 충청북도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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