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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새싹나라(주), 460만원 상당 사과주스 기탁
농업회사법인 새싹나라(주), 460만원 상당 사과주스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동량면 장선마을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새싹나라(주)는 지난 25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460만원 상당의 사과주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사과주스는 합성첨가물 없이 100% 충주사과로 착즙한 건강주스로 충주시 푸드뱅크를 통해 결식 우려가 있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새싹나라(주)는 새싹보리와 새싹인삼 등을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가공하는 기업으로 충주사과즙, 한뿌리 삼사과골드, 수출용 K-APPLE JUICE 등 다양한 지역 특산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비롯해 GAP, HACCP 인증 등 다수의 인증을 보유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기탁식에서 이은세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온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로 만든 건강한 제품을 취약계층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사과주스는 충주시 기초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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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교장 진학 워크숍 개최
충북교육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교장 진학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가좌리움 리움컨벤션에서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6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7학년도 수시 진학지도를 위한 단위학교 준비 사항과 향후 진학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윤건영 교육감과 학교장들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로 시작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진학지도에 힘쓰고 있는 학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진학 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실용 학력 공교육 책임제’ 와 ‘지역과 함께 크는 명문고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충북 맞춤형 진로 진학 정책의 구체적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부산학력개발원 이성준 대입지원관은 ‘2027 수시 지원 방안 및 학교 준비 방안’을 주제로 수시 지원 전략과 단위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을 공유했다.오후에는 담당 장학사가 2026학년도 충북 대입 결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진학 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이후 경희대학교 임진택 책임입학사정관이 ‘미래 대입 개혁의 방향과 학생 성장 지원 방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의 흐름을 살펴보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 진학지도의 방향을 제시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27일 교감과 3학년 부장 등을 포함한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학 설명회를 열어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유의사항과 학교 지원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선택지가 다양해진 만큼 학생마다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고 그에 맞는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진학 지원이 필요하다”며 “진학지도가 일부 담당 선생님의 노력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전체의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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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업고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식음서비스분야 인재 육성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26일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식음서비스 분야 인재 육성과 교육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산업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실습 및 취업 촉진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및 우수 기능인력 추천 △산업체 체험·견학 기회 제공 △산업체 전문가 인력풀 활용 지원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5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고속도로 휴게소, 외식 브랜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온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이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산업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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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9. 1.자 교육공무원 승·전직자 임명장 수여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6년 9월 1일자로 승진·전직하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임명장 수여 대상은 △장학관·교육연구관 36명, △교장 42명, △공모교장 1명, △교감 53명, △신규 교육전문직원 22명 등 총 154명이다.수여식에서는 새 직위에 임용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의 충북교육 2기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는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역할과 책무를 되새겼다.윤건영 교육감은 “권한이 큰 자리에 설수록 혼자 가진 경험과 판단만으로 모든 답을 찾기보다 함께 일하는 사람의 생각을 듣고 각자가 가진 전문성을 끌어내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함께하는 힘’ 이 더욱 중요하다”며 “한 사람의 판단보다 여러 사람의 지혜가 살아 있고 각자의 권한과 책임이 존중받는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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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비즈니스고 육군 민간부사관 7명 최종 합격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는 26일 3학년 송율 학생 외 6명이 2026년 육군 민간부사관 2기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학생들은 지난 10일 발표된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학교는 부사관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부터 상담, 체력검정, 서류 작성, 면접까지 선발 과정에 맞춘 단계별 진로·취업 지도를 이어왔다.지난 3월에는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육군 부사관 모집 설명회를 열어 부사관의 역할과 지원 자격, 선발 과정 등을 안내했다.이후 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 차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학생별 준비 상황을 살피고 진로 방향을 함께 설계했다.체력검정에 대비해서는 취업준비반 내 체력검정반을 운영했다.증평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세 차례 단체 체력검정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했다.4월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선발 일정에 맞춰 서류 작성과 수시 면접 지도도 이어갔다.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에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더해지며 최종 합격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학교는 이 같은 부사관 진로·취업 지원과 합격 성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6일 육군인사사령관 감사장을 받았다.윤승자 충북비즈니스고 교장은 “이번 성과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성실하게 준비한 학생들과 정성을 다해 지도한 교직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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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마음도 배워야 자란다’ 마음건강 캠페인 동참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에서 열린 ‘마음도 배워야 자란다’학생 마음건강 홍보 캠페인 및 선포식에 참여해 학생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표현하는 학교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 마음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힘을 기르는 동시에 주변 친구들의 마음에도 관심을 갖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미호중학교 학생과 예비교사 등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마음건강 증진 체험 부스 △마음건강 로고송 챌린지 노래 및 안무 배우기 △‘마음도 배워야 자란다’ 캠페인 선포식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관심 표현 365’ 프로젝트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표현하고 교육공동체가 학생의 작은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관심 표현 365’는 교육공동체가 365일 학생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이를 표현하는 생명존중 실천 프로젝트다.충북교육청은 이러한 관심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의 조기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 간 연계를 강화하고 상담·치료와 전문기관 연계 등 예방부터 회복까지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마음도 배워야 자란다’학교 대항전 챌린지를 도내 학교에 안내해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갈 예정이다.챌린지는 마음건강 로고송에 맞춰 노래와 안무를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윤건영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도 배우고 익혀야 하며 무엇보다 자신과 주변의 마음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마음도 배워야 자란다’ 캠페인과 ‘관심 표현 365’ 가 학교 현장의 일상적인 실천으로 이어져 우리 아이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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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영동군 SNS홍보단, ‘2026 영동포도축제’서 첫 팸투어
제7기 영동군 SNS홍보단, ‘2026 영동포도축제’서 첫 팸투어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제7기 영동군 SNS홍보단의 첫 공식 팸투어를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영동포도축제’ 와 연계해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지난 7월 1일 활동을 시작한 제7기 영동군 SNS홍보단의 첫 현장 홍보 활동으로 홍보단원 25명이 참여해 축제가 열리는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를 중심으로 영동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축제와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릴 예정이다.홍보단원들은 축제 기간 중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사진과 영상 등에 담아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영동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홍보단원들이 직접 경험한 축제의 매력과 영동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생생한 콘텐츠로 제작돼 전국의 SNS 이용자들에게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 “제7기 SNS홍보단이 출범 후 처음 참여하는 팸투어인 만큼 홍보단원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영동포도축제와 영동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NS홍보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쳐 영동군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제7기 영동군 SNS홍보단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간 활동하며 영동군의 주요 축제와 관광지, 문화·행사 등 다양한 소식을 SNS를 통해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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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학산면, 도덕리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는 마을유래비 제막식 성료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는 마을유래비 제막식 성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에서 마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고 주민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마을유래비 제막식’ 이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최됬다.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래비 건립 경과보고 제막식, 고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유래비 제막을 함께 축하하며 마을의 발전과 주민 안녕을 기원했다.도덕리 마을유래비는 도덕마을경로당 앞에 우뚝 세워졌으며 마을의 형성 과정과 지명유래,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담고 있어, 향후 후손들에게 지역의 뿌리를 알리는 뜻깊은 교육 자료이자 주민 화합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덕리 최영식 이장은 “마을의 뿌리를 찾고 역사적 의미를 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번 유래비 세우기를 계기로 주민 간의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덕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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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수요조사 실시
영동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수요조사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인력 수급을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9월 18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최소 3개월, 최대 8개월 동안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제도다.영동군은 올해 60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242농가에 배치해 농업 현장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수요조사는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결정하기에 앞서 지역 농가의 실제 고용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특히 내년부터 농가당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한도가 기존 4명에서 최대 6명으로 확대돼, 인력 수요가 많은 농가의 영농 규모에 맞춰 보다 많은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게 됐다.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필리핀·몽골 계절근로자 도입 수요와 함께 결혼이민자 가족 등 다문화가정의 외국인 가족 초청 수요도 파악할 예정이다.다문화가정 외국인 가족을 계절근로자로 초청하는 경우에는 초청 대상 결혼이민자의 실거주지가 영동군에 있어야 한다.군은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관련 수요를 조사하고 외국인 가족의 안정적인 근로와 체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9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군은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법무부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용숙소 리모델링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도 함께 접수한다.전용숙소 리모델링 사업은 법무부에서 정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환경 기준에 맞춰 농가의 숙소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도배·장판, 싱크대, 보일러, 화장실, 지붕 등의 수리·교체와 계절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필요한 물품 구입 등을 지원한다.군은 숙소 개선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적정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농가의 숙소 마련 부담을 줄여 더 많은 농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가당 고용 한도가 확대된 만큼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농가의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의 인력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전용숙소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영동군청 스마트농업과 농업인력지원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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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첫 정식으로 미래를 심다” 영동군 알천터 스마트팜 개장
“토마토 첫 정식으로 미래를 심다” 영동군 알천터 스마트팜 개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5일 오후 학산면 봉소리 일원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에서 ‘알천터 스마트팜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오봉 영동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충청북도 이재한 정무특별보좌관, 신현광 도의원, 용미숙 농정국장, 유원대학교 스마트팜학과 교수 등 도·군 관계자와 스마트농업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해 알천터 스마트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주요 시설 관람 △토마토 모종 식재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스마트팜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첨단 스마트팜 ICT 기술을 활용한 재배환경 관리와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모습을 확인하고 앞으로 알천터 스마트팜이 지역 농업에 가져올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토마토 모종식재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토마토 모종을 심으며 알천터 스마트팜의 본격적인 영농 시작을 알렸다.이번 개장행사는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데이터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농업을 영동의 새로운 농업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알천터 스마트팜은 앞으로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농업인의 재배역량 향상과 미래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알천터 스마트팜이 단순한 생산시설을 넘어 스마트농업 기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