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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로 물드는 산책도서관, 문학프로그램 본격 시동
동시로 물드는 산책도서관, 문학프로그램 본격 시동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에서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문학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도서관에 문학작가가 상주하며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제천문화관광재단은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상주작가인 류한월 작가는 30여 년간 정보통신업계에 종사하다가 2024년 그림책 모든 순간, 너였어 를 출간하며 문학의 길에 들어섰다.이후 20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김장생 신인문학상 수필부문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이어 2026년에는 한국아동문학 동시부문 신인상,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 전라매일 신춘문예 수필 당선을 더하며 신춘문예 3관왕에 오르는 등 활발한 문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상주작가와 시민이 만나는 공간으로의 준비를 마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시인학교, 성인 대상 브런치 독서클럽, 고등학생과 성인 대상 문학적 글쓰기: 잘 쓰고 싶다면 여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문화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산업 현장에서의 깊은 경험과 문학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함께 갖춘 작가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 산책도서관에서 아동문학을 기반으로 준비한 여러 문학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일상에 문학의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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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센터 ‘2026 청년 수상조종 크루’ 보도자료
충주시 청년센터 ‘2026 청년 수상조종 크루’ 보도자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년센터는 ‘물의 도시 충주’의 우수한 지리적 특성과 수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청년들의 해양·수상 레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수상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청년 수상조종 크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탄금호 등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충주시의 특성을 살려, 평소 높은 비용과 접근성 한계로 진입 장벽이 높았던 수상레저 분야의 진로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역동적인 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센터는 수상레저 및 관련 산업 취·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조종면허 1급·2급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교육, 실기연수, 실제 자격시험 응시료 및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참가자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타임라인을 안내받은 후 필기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과정을 밟았다.이어진 실기연수에서는 수상레저 전문 강사의 밀착 지도 아래 실제 보트 조종 기술과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배양했으며 철저한 수상 안전수칙 교육을 통해 안전 역량을 갖춘 전문 크루로서의 자질을 익혔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단기 체험형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교육부터 최종 자격시험 응시까지 원스톱으로 연계 운영되어 청년들이 실질적인 전문 자격증을 손에 쥘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충주가 물의 도시임에도 평소 수상레저 자격증 취득은 비용과 절차가 복잡해 도전하기 어려웠는데,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진입 장벽을 넘어 자신 있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특성을 살린 매우 의미 있는 자기계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 센터장은 “이번 청년 수상조종 크루는 우리 시가 가진 지리적 자산과 인프라를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직접 연계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고향인 충주에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여가를 즐기며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과 연계된 청년 맞춤형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 청년센터는 하반기에도 지역 청년들의 니즈를 반영해 전문 자격증 취득 지원을 비롯해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청년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다각도로 추진해 청년 활력 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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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로 경계를 넘다, 충북 보은에서 대만 난터우까지
오토바이로 경계를 넘다, 충북 보은에서 대만 난터우까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한국 참가자 5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대만 지역의 마을과 문화, 청년 브랜드를 직접 탐방하며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갔다.이번 교류는 단순한 관광 투어를 넘어 명간 생활권과 수천궁, 차 거리, 초툰·동차오 지역의 청년 브랜드, 중랴오 산촌 슬로우 라이딩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속도가 아닌 지역을 관찰하고 사람을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대만 측에서는 대표적인 로컬 크리에이터인 허페이준과 패트리샤가 교류를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난터우 중심신촌 화양중흥여저에 머물며 현지 주민 및 청년들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라이더타운 회인ㅎ은 2023년부터 충북 보은군 회인면에서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조성된 마을 브랜드로 라이딩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지역 정주와 교류 모델을 구축해 왔다.올해부터는 청년마을 공유주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례 행사인 ‘휠러스 페스티벌’과 함께 이번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이 문화를 매개로 국경을 넘어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BY LOCAL 청년희망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삼성생명, 삼성물산, 행정안전부, (사)함께만드는 세상이 지원하고 라이더타운 회인ㅎ이 주관했다.[대표 인터뷰] 김한솔 라이더타운 회인ㅎ 대표는 “속도가 아니라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과 장소가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었다”며 “회인의 라이더들이 대만의 마을을 직접 달리며 두 지역이 가진 공통점과 가능성을 함께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단체 소개] 라이더타운 회인ㅎ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을 거점으로 라이딩 문화 기반의 로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라이딩 테마 콘텐츠 제작과 라이딩 거점시설 운영, 한·대만 글로컬 교류사업 등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새로운 정주·교류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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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유관기관 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성과
보은군, 유관기관 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성과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군민의 심신 건강 증진과 지역 치유농장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유농장과 지역 유관기관을 연계해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농업이 가진 치유적·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치유농장 4개소에서 운영됐다.문화충전소 가람뫼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행복한 닭의 비밀과 나의 행복 찾기’△산모랭이풀내음은 노인장애인복지관과 ‘나의 행복한 마음소풍’△수풀리에는 치매안심센터와 ‘수풀리에 오감 정원’△숲결은 보은교육지원청 특수학급과 ‘자연의 숨결을 느끼다’를 주제로 각각 8회씩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자연양계 체험, 원예활동, 공예활동, 치유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기관별 10명씩 참여해 총 32회, 연인원 320명이 함께했다.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 효과를 측정한 결과 스트레스 지수는 평균 2.1% 감소하고 자율신경 건강도는 평균 4.7%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프로그램 만족도도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와 지역 치유농장의 운영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넓혀갈 계획이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고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관내 치유농장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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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 연꽃단지, 연분홍 꽃물결 장관…여름 힐링명소로 인기
보은군 속리산 연꽃단지, 연분홍 꽃물결 장관…여름 힐링명소로 인기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천연기념물 정이품송 인근에 조성된 속리산 연꽃단지가 만개한 연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여름철 대표 힐링 명소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약 1만 6000㎡ 규모의 속리산 연꽃단지에는 4천여 포기의 연꽃이 식재돼 있으며 연분홍빛과 흰빛 연꽃이 어우러져 한여름의 정취를 물씬 자아낸다.단지 곳곳을 가득 메운 연꽃은 푸른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사진 애호가와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연꽃단지는 데크 산책로와 잔디공원이 함께 조성돼 있어 연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또한 연못에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공간으로도 제격이며 아름다운 연꽃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다.연꽃단지 인근에는 법주사와 세조길, 솔향공원, 속리산테마파크, 말티재 해넘이 전망대 등 속리산의 대표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어 연꽃 감상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다.여기에 속리산 비빔밥 거리도 가까워 지역의 대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속리산 연꽃단지는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관광명소”며 “만개한 연꽃과 함께 속리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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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올여름 뱃들공원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든다
보은군, 올여름 뱃들공원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든다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28일간 보은뱃들공원 일원에서 ‘2026년 보은군 여름철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이번 물놀이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놀이공간으로 조성되며 이용료는 무료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3부제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심한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다만 광복절인 8월 15일과 마지막 운영 일인 8월 17일은 정상 운영한다.물놀이장에는 조립식 수영장과 유수풀, 자이언트 슬라이드, 에어풀장, 분수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냉방쉼터, 탈의실, 간이샤워장,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춰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오는 8월 8일에는 청소년 축제 ‘어푸어푸’를 개최하고 7월 31일과 8월 7일 8월 14일에는 ‘청소년데이’를 운영해 물놀이와 문화·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면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이용 편의를 위해 관용차량도 지원한다.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화·수·금요일 권역별로 45인승 관용차량을 운행하며 이용 희망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보은읍은 차량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20명 이상 단체 이용 시에는 신청이 가능하다.군은 물놀이장 운영 기간 동안 상시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배상책임보험 가입,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올여름 물놀이장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여름 대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부터 안전관리까지 꼼꼼히 준비해 모두가 만족하는 물놀이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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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봉 제33대 음성군 부군수 이임
장기봉 제33대 음성군 부군수 이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33대 장기봉 음성군 부군수가 3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지난 1년간의 부군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부임한 장 부군수는 재직 기간 동안 음성군 발전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해왔다.특히 풍부한 실무 경험과 뛰어난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빠짐없이 챙겼으며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차별화된 업무 추진 능력을 보여줬다.장 부군수는 “음성군 부군수로 근무하며 공직자들의 뜨거운 열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는 ‘성장하는 음성군’에서 함께 땀 흘려 일할 수 있어 보람차고 행복했다”고 각별한 소회를 밝혔다.그러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9기를 맞아 ‘음성시 건설’ 이라는 더 큰 목표로 나아가는 음성군의 중단 없는 도약을 확신한다”며 “군에서 동고동락하며 만든 좋은 추억을 평생 소중히 간직하고 앞으로도 음성군의 발전을 열렬히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조병옥 군수는 “장기봉 부군수께서 지난 1년 동안 군을 위해 보여주신 탁월한 업무 능력은 우리 후배 공직자들에게 큰 교훈을 줬다”며 “군이 더욱더 발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말했다.한편 이날 장 부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음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1년여 간의 음성군 부군수 소임을 성공적으로 마친 장기봉 부군수는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행보를 이어간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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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함께 음성’ 음성군청 복도갤러리, 음성미술협회 작품전 열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3분기 군청 복도갤러리 전시로 음성미술협회 작품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간 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예술과 함께 음성’ 이란 주제로 40여 점의 미술작품을 선보인다.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은 음성의 자연과 사람, 지역의 정서를 다양한 미술 장르로 풀어낸 것으로 계절의 변화 속에 드러나는 지역 곳곳의 일상, 풍경, 군민들의 삶과 감정을 담아냈다.전시 공간은 군청을 찾는 민원인과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 작품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미술협회 음성지부는 1996년 설립해 지역미술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지난 6월 ‘아름다운 음성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조경선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다양한 전시를 꾸준히 선보여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청 복도갤러리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작가들이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는 소중한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의 자연과 사람, 정서를 아름답게 담아낸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군민이 위로와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청 복도갤러리는 2021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6년째 운영 중이며 미술, 사진, 시, 수필화, 민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연중 전시하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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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 주민자치회, 마을표지판 설치 사업 완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삼성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분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양덕1리와 상곡1리의 마을표지판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3일 각 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들에게 마을을 알릴 상징물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민자치회는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각 마을의 특색을 반영한 표지판을 제작·설치함으로써 마을의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이날 준공식에는 주민자치회 회원과 마을 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으며 새롭게 설치된 마을표지판을 둘러보고 마을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양석 주민자치회장은 “마을표지판은 단순한 안내 시설을 넘어 마을의 역사와 자긍심을 담은 상징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길동 삼성면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뜻깊은 사업을 추진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마을표지판 설치를 계기로 지역의 정체성을 더욱더 확립하고 주민 화합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삼성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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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2026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3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2년 연속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거둔 성과로 군 보건소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온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군 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아동 대상 프로그램 ‘한방쑥쑥 성장클리닉’의 운영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와 음성권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한의약 건강관리와 건강교육을 연계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뒀다.특히 아동의 신체적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교육이 함께 이뤄지면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의료 접근성과 건강관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아동들에게 한의약 기반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성장기 건강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연윤경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장기 아동뿐 아니라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건강 증진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