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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 올가을 밤이 더 즐거워진다
청주시 전통시장, 올가을 밤이 더 즐거워진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전통시장이 올가을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야시장으로 시민들을 맞는다.청주시는 전통시장의 운영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새로운 시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육거리종합시장, 가경터미널시장, 중앙시장 등에서 시장별 특색을 살린 야시장과 문화행사를 잇달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시는 단순히 먹거리를 판매하는 야시장을 넘어 각 시장의 입지와 상권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특히 육거리종합시장은 상설형 야시장, 가경터미널시장은 시장 먹거리를 활용한 미식형 야시장, 중앙시장은 문화·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축제형 야시장으로 차별화해 운영한다.육거리야시장 ‘만원’, 상반기 14만명 찾은 열기 하반기에도 청주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에서는 오는 12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하반기 야시장 ‘만원’을 운영한다.육거리시장 제1주차장과 메인 아케이드, 농협 입구 등을 중심으로 이동식 판매대 14개, 푸드트럭 4개, 포장마차 3개 등 총 21개 팀이 참여해 야채곱창, 떡갈비, 막창, 크랩튀김, 육회, 크림새우, 닭갈비, 양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올해 상반기인 4월 10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25회 운영돼 약 14만2천명이 방문하고 3억5천만원가량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통시장의 야간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하반기에는 상반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월별 콘셉트를 도입하고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한다.백년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한 음식 경연대회를 비롯해 공군사관학교 등 지역 기관과 협업한 문화공연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하되 참여 상인들의 자립 운영 비중을 점차 확대해 향후 상인 주도의 지속가능한 야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가경터미널시장, 시장 맛집을 한 접시에 ‘가마카세’ 선보인다 가경터미널시장에서는 지난 2~3일에 이어 오는 16~17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휴게음식 페스타 ‘맛남의 광장’야시장을 운영한다.‘금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가터야장’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가경터미널시장만의 먹거리와 ‘터미널’ 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대표 콘텐츠는 시장 내 4~5개 점포의 대표 음식을 한 세트로 구성한 가경터미널시장만의 오마카세인 ‘가마카세’다.하루 50세트 한정으로 판매해 시장 곳곳의 맛집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했다.공영주차장에는 야외 테이블과 조명을 활용한 취식 공간을 조성하고 매표소와 승차권 창구를 연상시키는 ‘대합실’형태의 운영본부를 설치해 여행을 떠나는 듯한 복고 분위기를 연출한다.시장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룰렛과 뽑기, SNS 방문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해 야시장 방문이 실제 시장 내 소비와 장보기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중앙시장은 문화와 야시장이 만난다 ‘별별야시장’청주중앙시장에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시장 일원과 청주시청소년광장을 무대로 ‘청주중앙시장 문화축제 별별야시장’ 이 펼쳐진다.‘놀러와 중앙시장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먹거리 중심의 야시장을 넘어 공예와 뷰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시장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동아리 페스티벌을 비롯해 전문 공연팀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별별콘서트’, 지역 공예가와 함께하는 공예·뷰티 체험, 시장 특화상품 홍보·판매, 버스킹 등을 진행한다.특히 시장 대표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어우러지는 ‘별별야시장’을 운영하고 청소년광장과 전통시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머물 수 있도록 구성한다.청년과 대학생, 지역 주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통해 전통시장을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맛과 멋이 있는 ‘전통시장 3개구 야시장 출발’흥덕·서원·청원구의 전통시장에서도 각 시장의 특색을 살린 야시장 행사가 이어진다.흥덕구 복대가경시장에서는 70여 조 규모의 대형 취식 공간과 추억의 레트로 미니게임을 운영하고 서원구 청주두꺼비시장에서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야간 포토존과 테이블 추첨 경품 이벤트를 선보인다.청원구 밤고개자연시장에서는 삼겹살 파티와 시민 참여형 노래자랑, 3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빛나는 가족’로얄석 예약제 등을 운영한다.운영 일정은 복대가경시장 11월 6~7일이며 청주두꺼비시장은 10월 16~17일 진행한다.밤고개자연시장은 11월 6~7일과 13~14일 두 차례 열린다.“낮에 장보고 밤에는 즐기는 시장으로”청주시는 이번 가을 야시장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의 기능을 ‘주간 장보기 공간’에서 ‘주·야간 복합문화공간’ 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육거리종합시장의 상설형 ‘만원’, 가경터미널시장의 미식형 ‘맛남의 광장’, 중앙시장의 문화축제형 ‘별별야시장’처럼 시장별 입지와 상권, 주요 고객층에 맞는 콘텐츠를 발굴해 각 시장이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야간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 야시장 방문이 행사장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 내 점포 이용과 장보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구매 영수증 이벤트, 시장 특화상품 등 기존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강화한다.시 관계자는 “올가을 청주 곳곳의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야시장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과 매출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각 시장만의 특색을 살려 낮에는 장보고 밤에는 즐기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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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다운 도시공간 조성” 청주시, 도시건축디자인 계획 착수
“청주다운 도시공간 조성” 청주시, 도시건축디자인 계획 착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도심과 읍·면 지역의 서로 다른 매력을 살리면서 하나의 청주다운 공간으로 연결하기 위한 도시건축디자인 청사진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청주시는 8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장섭 청주시장 주재로 ‘청주시 도시건축디자인 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도시공간 조성과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건축디자인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보고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청주시 총괄건축가와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도시건축디자인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청주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공간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국비 5천만원을 포함해 총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2027년 7월까지 총 9개월에 걸쳐 추진된다.시는 이번 용역에 앞서 1차년도 조사·연구용역을 통해 청주시 전역의 도시 인프라 기초데이터를 분석하고 지역별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살펴왔다.이를 토대로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할 우선중심권역으로 △오창 △오송 △미원 △문의 △남이 등 5개 권역을 선정했다.이번 도시건축디자인 계획에서는 1차년도 연구 결과를 한 단계 구체화해 권역별 특성과 생활권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도시지역과 주변 읍·면 지역 사이에서 나타나는 공간·생활환경의 격차를 줄이고 공공서비스와 공공건축을 매개로 지역별 특색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다.각 지역을 획일적인 방식으로 개발하기보다 오창·오송 등 성장거점과 미원·문의·남이 등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자원과 공간적 특성을 살려 지역마다 차별화된 도시건축디자인 방향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유도하는 동시에 청주만의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번 도시건축디자인 계획은 통합 청주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살린 공간적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도심과 읍·면 지역이 각자의 매력을 살리면서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공간의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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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LPG용기 검사비 최대 250만원 지원…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LPG용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판매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내 LPG판매소를 대상으로 LPG용기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시는 ‘2026년 LPG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청주시에 등록된 LPG판매소를 대상으로 LPG용기 검사비의 50%를 최대 25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등록된 LPG판매소이며 올해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 LPG용기 검사에 소요된 비용이 지원 대상이다.보조금은 검사 용기 개수와 검사비용이 명시된 검사내역서 거래명세표 등 증빙자료를 확인한 뒤 지급된다.신청기간은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다.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청주시 기후에너지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신청 시에는 지원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 허가증 사본,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행정처분에 관한 서약서 통장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LPG판매소의 검사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LPG용기의 적정한 검사를 유도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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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8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수상자, 어르신, 노인회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과 단체를 격려하고 국가와 사회, 가정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전공연에서는 한강문화예술단의 한국무용과 가요 메들리 무대가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본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 67명을 대상으로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충청북도지사, 청주시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청주의 발전과 풍요는 어르신들께서 흘리신 땀과 헌신,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청주시는 앞으로도 통합돌봄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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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원도시 조성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8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정원도시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생활권 정원과 정원길 조성,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장섭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정원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상지별 공간계획과 프로그램, 단계별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 정원도시 조성사업은 시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정원을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해 지역거점정원 3개소와 생활밀착정원 4개소를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또 무심천과 운리단길을 잇는 무심천정원길과 명암유원지정원길을 조성해 정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원에서 다양한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기본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정원문화를 이끌어가는 ‘선도’를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개별 정원 조성과 함께 정원과 생활공간을 연결해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상지별 계획에는 입지와 주변 환경, 주요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해 공간마다 필요한 기능과 개성을 담을 예정이다.정원 프로그램으로는 가드닝 클래스, 이동식 반려식물 클리닉, 정원 치유, 정원 해설사 등 시민이 식물을 배우고 가꾸며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시는 정원 조성 이후의 유지관리와 시민 참여 방안도 함께 구체화할 계획이다.프로그램별 시민 반응과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청주를 대표하는 정원문화로 정착시킬 방침이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대상지별 계획과 운영 방안에 반영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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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밀·보리 적기 파종과 월동관리 당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8일 가을철 밀·보리 파종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맥류 생산과 안전한 월동을 위해 지역에 알맞은 품종을 선택하고 적기에 파종하는 등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했다.밀과 보리 등 맥류는 파종 시기가 지나치게 빠르면 겨울이 오기 전 웃자라 저온 피해를 입을 수 있다.반대로 파종이 늦어지면 월동에 필요한 생육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동해와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청주시 지역의 맥류 파종 적기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다.안전한 월동을 위해서는 적기에 파종해 겨울철 추위가 시작되기 전 충분한 생육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파종 전에는 종자 소독과 포장 정비를 실시하고 파종 후에는 토양 수분과 생육 상태를 살펴 초기 생육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관리해야 한다.특히 월동 전에는 배수로와 배수구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토양에 수분이 지나치게 많으면 뿌리 발달이 저해되고 작물 생육이 약해져 겨울철 동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또 생육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파종이 늦어진 포장은 생육 상태와 기상 여건을 고려해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지역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고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파종 시기와 배수 관리 등 재배기술을 준수해 안전하게 겨울을 나고 내년 농사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맥류 재배와 관련한 품종 선택과 파종·재배관리 요령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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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2인2색 지역작가 책담회’ 개최
청주시립도서관, ‘2인2색 지역작가 책담회’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작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2인2색 지역작가 책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책담회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2인을 초청해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강연은 오는 16일 오후 3시 ‘곰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의 장문석 작가가 맡는다.이어 23일 오후 2시에는 수필집 ‘바람소리’의 김정태 수필가가 강연을 진행한다.김정태 작가는 최근 청주 출신 신동문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5회 신동문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역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어, 이번 책담회가 시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 참여 신청은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의미 있는 문학상 수상으로 지역 문학의 위상을 높인 김정태 작가와 30년 이상 문학 활동을 이어온 장문석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역 문학의 매력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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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민선 9기 출범 100일…민생 챙기고 미래 기반 다졌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황규철 옥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았다.7월 1일 출범한 민선 9기는 군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민생’과 옥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미래’를 두 축으로 군정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특히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을 군정목표로 정하고 교육, 균형발전, 농업경제, 생태문화, 믿음행정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쳐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정책과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했다.군민과 함께 완성한 90개 공약 4년의 실행계획 마련 출범 100일의 핵심은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담아낸 것이다.군은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와 보고회, 군정자문위원회 자문,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5대 분야 90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분야별로는 △교육도시 16개 △지속가능 균형발전 14개 △농업경제도시 21개 △생태문화도시 21개 △믿음행정 18개이며 총사업비는 7886억 8300만원 규모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안착,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안정적 교육경비 및 촘촘한 교육복지, 옥천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 등을 포함한 10대 주요공약을 중심으로 추진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은 공약별 추진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점검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민생행정 민선 9기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내 소비가 골목상권과 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행복드림기동대, 경로당 행복 한 끼,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고 주거·교통·돌봄·일자리 등 분야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군민의 삶을 보다 촘촘하게 뒷받침한다.이를 통해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중심의 민생행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옥천의 내일을 새롭게 미래 성장동력 확충 민생과 함께 옥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일자리 기반을 확충하고 옥천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실증플랫폼과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또한 금강IC 이설과 국도 4호선 광역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대청호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생태·문화·관광과 연계해 옥천만의 차별화된 미래자산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역발전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 등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 옥천이 가진 자연환경과 지리적 강점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준비의 100일 넘어 ‘실행과 성과’로 지난 100일이 민선 9기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 내는 데 군정의 무게중심을 옮긴다.군은 2027년을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첫해로 보고 2027년도 군정업무계획과 예산에 주요 사업을 반영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정부와 충북도의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국비 확보와 중앙부처·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100일은 민선 9기의 방향을 세우고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담아내는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하나하나의 약속을 실행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옥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옥천의 내일을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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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선천성 난청 조기 발견으로 아이의 건강한 성장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영유아의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재활을 받을 수 있도록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선천성 난청은 신생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청각장애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시기에 청각 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언어와 의사소통 발달에 중요하다.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난청 선별검사와 확진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난청으로 진단받은 환아에게는 보청기 구입 비용도 지원한다.신생아 난청 선별검사는 출생 후 28일 이내 건강보험이 적용된 외래 검사를 받은 경우 일부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재검 판정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1회에 한해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선별검사에서 재검 판정을 받은 영아가 난청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7만원 한도에서 검사비를 지원한다.보청기는 만 12세 미만의 난청 환아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청력검사 결과에 따라 1개 또는 2개를 지원한다.양측성 난청으로 청력이 좋은 귀의 평균 청력역치가 40~59dB인 경우 보청기 2개를 지원하며 일측성 난청으로 나쁜 귀의 평균 청력역치가 55dB 이상이고 좋은 귀의 평균 청력역치가 40dB 이하인 경우에는 보청기 1개를 지원한다.보청기는 개당 최대 135만원까지 지원된다.특히 2024년부터 소득기준이 폐지돼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검사비 지원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보청기는 지원 대상과 청력 기준 등을 충족하는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구비서류를 갖춰 옥천군보건소 또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신생아 난청은 겉으로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청각선별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가정에서는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고 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에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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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워크숍’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10월 8일 장령산자연휴양림 대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공부문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관리 사업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옥천군의 신청을 통해 대상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이날 워크숍에는 옥천군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등 45여명이 참석해 통합사례관리, 드림스타트·아동보호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방문건강관리, 정신건강·중독·자살예방 사례관리, 의료급여·자활사례관리, 민간 복지관 사례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관리 사업을 공유했다.오전에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사업과 분야별 사례관리 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2개 지자체의 연계·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의 협업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계·협력의 장애요인을 살펴보고 기관과 사업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분야별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사업의 역할을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옥천군청 곽명영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분야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서로의 역할과 사업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사례관리를 위해 공공과 민간, 분야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군민에게 적절한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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