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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앞 정원, 전설의 7080 스타들과 함께하는 ‘런치 콘서트’ 열린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 사업의 일환으로 15일 낮 12시부터 옥천군청 앞 정원에서 ‘7080 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는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사업으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그리고 문화가 있는 날이 포함된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옥천 곳곳을 찾아가는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7월 셋째 주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7080 대표 가수들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포크 발라드의 전설 소리새, 젊음의 열정을 노래한 그룹사운드 건아들, 감미로운 하모니로 사랑받아 온 마음과 마음 등 총 3팀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의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평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청사 주변 직장인과 민원인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군청 앞 푸른 정원에서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연장을 찾은 군민 누구나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공감하며 세대 간 추억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업무와 걱정을 내려놓고 7080 스타들의 감동적인 무대를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 지역을 찾아가는 순회 공연은 물론 직장인과 청년, 가족 등 다양한 군민의 생활패턴에 맞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 사업을 통해 영화 상영, 거리 공연, 마당극 등 주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문화도시 옥천’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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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6회 ‘ 옥천군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옥천군, 제36회 ‘ 옥천군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군의 명예를 높인 군민과 출향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36회 옥천군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옥천군 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옥천군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일반부문은 현재 옥천군에 5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 가운데 △충·효·예와 사회윤리 실천에 공헌한 사람 △학문·문화·체육 진흥에 기여한 사람 △소득 증대와 군민 복지 향상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특별부문은 출생 당시 등록기준지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옥천군이었던 출향인 중 현재 타 지역에 거주하면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특별한 공적을 세운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후보자는 옥천군 각 부서장과 읍·면장,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향우회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일반인이 추천하는 경우에는 세대주인 군민 30명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옥천군청 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서류 검토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최종 선정되며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제9주년 옥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했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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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기부와 나눔으로 의미 더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유망주들의 축제인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가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지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옥천체육센터 일원에서 개최됐다.전국의 중·고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배구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옥천군을 방문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입증했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대회 운영을 위해 옥천을 찾은 한국중·고배구연맹 김홍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김 회장은 2023년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중·고배구대회’당시에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올해도 다시 기부에 참여해 옥천과의 인연을 이어갔다.김홍 회장은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배구 유망주 육성을 위해 힘쓰는 옥천군에 감사드린다”며 “체육도시 옥천이 더욱 발전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에 황규철 옥천군수는 “배구를 향한 열정과 함께 옥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신 김홍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한국중·고배구연맹은 대회 기간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과 환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옥천군에 400만원 상당의 배구공을 기증했다.기증된 배구공은 지역 체육 꿈나무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국 단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스포츠 명문도시 옥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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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763억원 부과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41만9367건, 763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보다 부과 건수는 1만73건, 금액은 22억원 증가한 규모다.지난해 6월 1일 이후 대단지 공동주택과 상업용 건축물 신축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재산세 부과 대상과 부과액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7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주택분 재산세는 본세가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이번 재산세의 납부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전국 모든 은행의 CD ATM 기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ARS,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기면 미납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이 기한 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정확하고 친절한 세무 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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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민선 9기 첫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대장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장섭 청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청주시는 15일 상당구 성안동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까지 관내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마음으로 듣고 희망으로 답하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첫날 일정은 성안동과 탑대성동, 중앙동에서 진행됐으며 시의원, 주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취임 인사와 함께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의 시급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시는 주민과의 대화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 중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해결할 방침이다.처리 결과와 추진상황은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되며 수용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그 사유와 가능한 대안을 함께 설명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이 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 속에 있다”며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품으로 달려가, 시민의 마음을 살피겠다는 약속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이 시장은 취임 이후 맘스캠프 회원들과 생활 밀착형 정책을 논의하고 청년 농업인 및 어르신들과 잇달아 만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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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알츠하이머 예방 가능성 보인 토종 유산균 농가에 보급
청주시, 알츠하이머 예방 가능성 보인 토종 유산균 농가에 보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토종 유산균 ‘락티카제이바실러스 카제이’를 서원구 현도면 젖소농가 1곳에 보급했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유산균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우유에서 분리한 항산화 유산균이다.알츠하이머병 관련 유해 단백질의 뇌 내 축적을 줄이는 가능성이 동물실험에서 확인된 바 있다.알츠하이머병은 노인성 치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뇌에 특정 단백질이 과도하게 쌓이는 것이 주요 발병 원인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국립축산과학원이 모델 쥐를 대상으로 3개월간 진행한 동물실험에서 해당 유산균이 함유된 치즈를 먹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치매 관련 단백질이 뇌에 쌓인 정도가 36.2%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유산균을 보급받은 청원자연랜드는 이를 활용해 국내산 까망베르·고다 숙성치즈를 생산·판매할 계획이다.최주이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지역 목장에서 키운 젖소의 우유로 만든 치즈가 건강한 노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내산 유제품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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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속도로휴게소 4곳 ‘식품안심구역’지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창·문의청남대 고속도로휴게소 4곳을 ‘식품안심구역’ 으로 지정하고 15일 오창휴게소에서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오창휴게소와 오창휴게소, 문의청남대휴게소, 문의청남대휴게소 4곳이다.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밀집한 시설이나 지역 중 전체 업소의 3분의 2 이상이 위생 수준이 우수한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곳을 말한다.지정 권한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있다.다만 구역 내 식품접객업소가 20개 미만인 곳은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이번에 지정된 4개 휴게소는 총 42개 식품접객업소 모두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 식품안심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했다.이날 지정식에는 이자우 청주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계자와 휴게소 운영 업체 대표, 휴게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정서 및 현판 전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 휴게소 운영 사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자율적인 위생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전국 각지의 이용객이 찾는 고속도로휴게소에 더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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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산림휴양 새 명소 ‘미원별빛자연휴양림’ 개장
청주 산림휴양 새 명소 ‘미원별빛자연휴양림’ 개장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힐링하우스·별빛전망대·AI 로봇 서비스 단계적 확충 예정 청주의 두 번째 시립 자연휴양림인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이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청주시는 15일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직능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미원별빛자연휴양림은 31만9800㎡ 부지에 숙박시설 20동과 워케이션센터, 식당, 카페테리아, 세미나실, 산림욕장 등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이다.숙박시설은 4인실 15동과 6인실 3동, 단체형 숙소 2동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기업·기관 연수 등 단체 이용객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요금은 비수기 주중 기준 4인실 10만원, 6인실 13만원이며 성수기와 주말에는 각각 15만원과 18만원이다.숙박시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객실별 이용요금과 예약 일정 등 자세한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휴양림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시는 지난 3일부터 숙박시설 예약을 받았으며 개장일인 이날부터 정식 숙박 운영을 시작했다.앞서 지난 5월 숙박시설 10개 객실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료 시범운영에는 1만3271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노후시설 정비하고 공공 자연휴양림으로 새 단장 시는 부족한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2024년 9월 민간 자연휴양림인 동보원을 매입한 뒤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7억원을 들여 복합지원센터와 식당, 체크인센터 등 3개 동의 외관을 개선했으며 10억원을 투입해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휴양림 내 도로 640m 구간을 교행이 가능하도록 확장했다.야외무대와 연못, 데크길 등 조경시설 개선에도 7억원을 투입해 이용객이 숲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최근 증가하는 워케이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시는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9억원 포함 총 18억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 2개 동을 워케이션센터로 리모델링했다.워케이션센터는 세미나실, 미팅룸, 오픈 라운지, 공용 및 개인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돼 원격근무와 기업 연수, 회의, 소규모 워크숍 등에 활용할 수 있다.힐링하우스·별빛전망대·스마트 휴양서비스 확충 시는 개장 이후에도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의 특색을 살린 시설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다.오는 12월까지 7억원을 들여 스파시설을 갖춘 숙박동 ‘힐링하우스’를 조성하고 기존의 노후 전망대를 정비해 휴양림의 산림 경관을 조망하고 야간에는 별을 관측할 수 있는 ‘미원별빛전망대’를 조성할 예정이다.전망대 조성사업에는 9억3000만원이 투입된다.인공지능과 서비스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자연휴양림 조성도 추진한다.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19억8000만원을 투입하고 2027년 11월까지 순찰·배송·공기청정·체험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5종 8대의 로봇과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숲과 별빛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충해 청주의 대표 휴양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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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문화관광재단, 7월 ‘오페라의 달’ 성황…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로 자리매김
영동군문화관광재단, 7월 ‘오페라의 달’ 성황…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로 자리매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7월 한 달간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중인 ‘2026 영동 오페라의 달’ 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오페라의 달은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다양한 국·도비 공모사업을 유치해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가족 오페라 공연을 선보이며 영동군이 문화예술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부모, 조부모까지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공연 콘텐츠로 구성되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현재까지는 충청북도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코믹가족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가 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어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창작 어린이오페라 ‘별주부전’역시 2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공연마다 복합문화예술회관 객석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며 공연 종료 후에는 어린이들의 웃음과 부모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지는 등 지역 공연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기존에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친숙한 음악, 화려한 무대연출로 재구성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선보이면서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이들이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수도권까지 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공연을 영동에서 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공모사업으로 이뤄낸 문화예술 성과 영동 문화 경쟁력 높인다 이번 오페라 공연은 단순한 공연 유치를 넘어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재단은 외부 재원을 적극 확보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복합문화예술회관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올해 추진되는 공연들은 각각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2026 충청북도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코믹가족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창작 어린이오페라 별주부전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판타지 가족오페라 물의 아이 이처럼 서로 다른 공모사업을 연계해 하나의 문화 브랜드인 ‘영동 오페라의 달’로 운영하면서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문화예술도시 영동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오는 23일 마지막 공연 판타지 가족오페라 물의 아이 ‘2026 영동 오페라의 달’의 마지막 무대는 23일 오후 7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되는 판타지 가족오페라 물의 아이가 장식한다.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추진되며 영동의 지역 특화자원과 문화적 정체성을 공연 속에 녹여낸 창작 가족오페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아름다운 음악과 환상적인 무대, 감동적인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물의 아이’는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한 판타지 오페라로 영동만의 지역성과 문화적 감성을 반영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지역 특화 콘텐츠를 접목한 수준 높은 가족오페라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어 군민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이번 오페라의 달은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고 문화를 향유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복합문화예술회관이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군민의 일상 속 문화쉼터이자 문화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정영철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오페라의 달은 공모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수도권 못지않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영동에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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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결실 맺은 영동군노인복지관 캘리그라피반, 전국 대회 입선
배움의 결실 맺은 영동군노인복지관 캘리그라피반, 전국 대회 입선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에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캘리그라피반 어르신들이 작품을 출품해 다수의 작품이 입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영동군노인복지관 캘리그라피반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손글씨 작품을 출품했으며 △박선자 어르신의 ‘부모 공경’, △박세무 어르신의 ‘가족의 화목 사랑’, △손혜남 어르신의 ‘어머님의 희망’, △이기덕 어르신의 ‘어버이 섬김’, △이임용 어르신의 ‘올리버 웬델 홈스의 어머니’, △정구용 어르신의 ‘부모 공경’등 총 6점이 입선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손글씨를 통해 삶의 지혜와 가족 사랑, 효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영동군노인복지관 캘리그라피반은 전보영 지도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으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과 진심을 담은 작품을 출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전보영 지도강사는 “어르신들께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꾸준히 연습해 오신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캘리그라피를 통해 삶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입선한 손혜남 어르신은 “그동안 연습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캘리그라피를 배우면서 마음의 여유와 자신감을 얻었고 전국 대회에서 작품을 인정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동군노인복지관 신명희 관장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