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에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캘리그라피반 어르신들이 작품을 출품해 다수의 작품이 입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영동군노인복지관 캘리그라피반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손글씨 작품을 출품했으며 △박선자 어르신의 ‘부모 공경’, △박세무 어르신의 ‘가족의 화목 사랑’, △손혜남 어르신의 ‘어머님의 희망’, △이기덕 어르신의 ‘어버이 섬김’, △이임용 어르신의 ‘올리버 웬델 홈스의 어머니’, △정구용 어르신의 ‘부모 공경’등 총 6점이 입선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손글씨를 통해 삶의 지혜와 가족 사랑, 효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노인복지관 캘리그라피반은 전보영 지도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으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과 진심을 담은 작품을 출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보영 지도강사는 “어르신들께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꾸준히 연습해 오신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캘리그라피를 통해 삶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입선한 손혜남 어르신은 “그동안 연습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캘리그라피를 배우면서 마음의 여유와 자신감을 얻었고 전국 대회에서 작품을 인정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군노인복지관 신명희 관장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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