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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폭염특보 발효 시 상시 방문 및 안부 확인 등 현장 밀착형 대응 체계 구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금가면 행정복지센터와 금가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인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금가면은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폭염 대응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수칙 홍보와 취약 농가 직접 방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폭염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응급대처 요령 등 여름철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캠페인을 마친 후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자치위원이 2인 1조를 구성해 마을별 담당 구역의 폭염 취약 농가를 직접 찾았다.이들은 고령 농업인, 독거 농가,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시원한 생수와 식염수,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을 전달하며 폭염 시 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김선희 금가면장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도록 취약 농가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가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 동안 폭염특보가 발효될 때마다 취약 농가 방문과 안부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홍보 및 지원 방식을 보완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여름철 폭염 대응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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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문향회, ‘제14회 문향 전국여성문학 공모전’ 개최
충주 문향회, ‘제14회 문향 전국여성문학 공모전’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의 대표적인 여성문학단체 문향회가 전국 여성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역량 있는 신인 문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4회 문향 전국여성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이다.만 19세 이상 전국 여성 가운데 문단에 등단하지 않은 신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부문은 ‘시’ 와 ‘수필’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시는 3편 이상, 수필은 2편 이상을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어디에도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미발표 창작물이어야 한다.작품은 바탕체 11포인트로 편집한 한글 파일 1개로 묶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특히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응모 과정의 익명성을 철저히 확보한다.지원자의 성명, 연락처 등 인적 사항은 파일 표지에만 기재해야 하며 작품 본문에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어떠한 내용도 넣어서는 안 된다.심사는 접수작을 대상으로 엄격하게 진행되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선 등 부문별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9월 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충주 호암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아울러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문향회원들의 작품과 이번 공모전 입상작으로 구성된 ‘시화전’을 호암지와 중앙탑공원 일원에서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안애정 문향회장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이 문학을 사랑하는 전국 여성들에게 꿈을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신한 시선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신인 가객과 문학 도망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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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내추럴, 초복 맞아 충주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 선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지역사회 대표 나눔기업인 영신내추럴이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영신내추럴은 15일 충주시노인복지관에 후원금 300만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양 기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 맞이 삼계탕 등 보양식 마련에 활용됐다.덕분에 이날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한 약 1400명의 어르신과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 이용 어르신 약 350명 등 총 1750여명의 어르신이 정성껏 준비된 보양식을 나누며 무더위 속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영호 대표는 “초복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수년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영신내추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년 이어지는 후원은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한 끼를 선물하고 복지관에는 어르신 복지를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영신내추럴은 2017년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 김치 후원을 시작으로 식재료 지원, 주거환경 개선, 차량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충북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약 8톤의 김치를 후원하는 등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어온 누적 후원 규모는 약 9억원에 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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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복 맞이 경로당 ‘사랑의 수박 나눔’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는 초복을 맞아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충주시 주덕신협은 15일 관내 39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수박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덕신협 임직원과 조합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수박을 각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했다.최성원 이사장은 “초복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주덕신협은 매년 초복 수박 나눔을 비롯해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 명절 물품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같은 날,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및 요양시설 25개소에 무더위 극복 건강 수박 50개를 전달했다.매년 지속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살미면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김삼술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정을 전해드리고자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경로당 무더위 쉼터 점검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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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충주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무더위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집중 가동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병원체가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살모넬라균 감염증, 병원성대장균 감염증, 장염비브리오 감염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A형 간염 등이 대표적이다.감염 시 설사, 복통,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집단급식소나 어린이집, 학교 등 단체시설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시는 하절기 비상 방역 기간인 오는 9월 30일까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 방역 근무를 실시한다.아울러 근무 시간 외에도 야간과 새벽 등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가동해 감염병 발생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특히 충주시는 질병관리과장을 총괄로 하는 1개 반 20명 규모의 ‘비상방역반’을 편성했다.방역반은 감염병 집단발생 감시부터 현장 역학조사, 인체 검체 채취, 방역소독,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집단발생이 확인되면 즉시 현장 역학조사에 착수해 환자 발생 현황과 감염원 조사를 진행하고 채취한 검체는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원인 병원체를 신속하게 규명할 방침이다.아울러 시 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하고 집단급식소, 학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신고 요령을 사전 안내하는 한편 시민 밀착형 위생 예방 수칙 홍보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기온 때문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쉽게 증식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등 일상 속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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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시작…8월 14일까지 집중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15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집중 신청을 받으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접수 지원을 강화한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 매월 1인당 16만원의 결초보은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정부 지원금 월 15만원에 군비 1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도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기존 거주자는 신청 개시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2026년 6월 11일 이후 신규 전입자는 전입 후 30일이 지나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요청 시 방문 신청을 지원한다.신규 전입자는 임대차계약서와 매매계약서 공과금 납부 영수증 등 실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신청 이후에는 실거주 확인과 읍·면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본소득을 지급한다.농어촌 기본소득은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되는 만큼 카드가 없는 주민은 사전에 발급받아야 한다.스마트폰 사용이나 금융계좌 개설이 어려운 주민은 선불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사용기한은 보은읍 거주자의 경우 지급일로부터 90일 면 지역 거주자는 180일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회수된다.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농어촌기본소득 TF 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이날 최재형 군수는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이어 담당 공무원들에게는 군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친절하고 신속하게 안내하고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신청 대상자가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모든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공모 선정 이후 4주간 보은군에는 798명이 새롭게 전입했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소득 안전망이자, 사람이 찾아와 머무는 지역을 만드는 정주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기본소득은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되는 만큼 내년 말까지 약 9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게 된다.매달 수십억원의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으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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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29종에서 37종으로 확대
보은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29종에서 37종으로 확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기존 29종에서 37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는 하나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여러 부서의 인가·허가·승인·협의 등이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관련 부서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담당 부서 간 협의와 확인 절차를 행정기관 내부에서 처리하는 제도다.이번 확대 운영으로 원스톱 처리 대상은 기존보다 27.6% 늘어난 총 37종으로 확대된다.군은 민원 이용 빈도와 원스톱 처리 필요성, 관계 법령에 따른 처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 사무를 추가 선정했다.새롭게 추가되는 대상은 △고압가스 제조·판매·저장소 설치허가 △건설폐기물 처리사업 계획 제출 △폐기물처리시설 사용개시 신고 △폐기물처분시설 또는 재활용시설 설치 신고 △폐기물처분시설 또는 재활용시설 설치 승인 신청 △폐기물처분시설 또는 재활용시설 사용개시 신고 △옥외광고물 등의 표시허가 △축산기관 및 폐업 확인서 등 8종이다.군은 관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거나 서류를 반복해 보완하는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민원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협의와 진행 상황 관리를 통해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방태석 민원과장은 “원스톱 처리 대상 확대를 통해 여러 부서와 관련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원 처리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보은군, 7월 정기분 재산세 25억 4900만원 부과 - 7월 31일까지 납부 위택스·ARS·모바일 앱 등으로 편리하게 자료문의 재무과 재산세팀장 박충서 담당자 주형진 충북 보은군은 2026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1만 6742건, 25억 49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건축물과 주택,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주택분 재산세는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고지서는 7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우편 발송되며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 △ARS △위택스 홈페이지 △스마트 위택스 앱 △인터넷지로 △모바일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군은 납세자가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기일 전 문자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납세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허길영 재무과장은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기한인 7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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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초복 맞아 어르신·장애인 위한 삼계탕 나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초복인 15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은군장애인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공연과 삼계탕 나눔행사가 진행됐다.문화공연에서는 보은군장애인후원회 회원인 가수 박지숙 씨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공연에 이어 후원회원 20여명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이용자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도 배식봉사에 함께 참여해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김원경 보은군장애인후원회장은 “초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과 장애인 여러분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각종 행사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보은군장애인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장애인후원회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초복을 맞아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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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 생명지킴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2026년 학생 생명지킴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학생 생명지킴 현장지원단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촘촘히 살피고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의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이 다양해지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생 생명지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와 학교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째 날에는 학생 정신건강 관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질의응답에 이어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학생 정신건강 지원 방향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재난 현장 맞춤형 위기 대응 능력 강화 △자살위험군 학생 상담 접근 및 사례관리 △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속 모니터링 △전문상담인력의 심리 소진 예방과 회복 △학생 생명지킴 업무담당자의 마음건강 관리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둘째 날에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김혜련 교수가 ‘위기학생 지원과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관리 방안’을 주제로 단위학교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위기관리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 마음건강 지원은 위기 상황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일상 속 작은 변화와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과 치료 연계까지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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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상반기 신속집행 전국 3위 인센티브 20억원 확보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신속집행 추진 결과, 38개 신속집행 대상 세목 집행률 79.72%, 건설비 5개 세목 집행률 42.33%를 기록하며 정부 목표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38개 세목은 목표 집행률보다 14.72%p, 건설비 5개 세목은 목표 집행률보다 11.33%p 높은 실적을 거뒀다.특히 38개 신속집행 대상 세목 집행률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3위를 기록했으며 목표 초과 달성에 따라 인센티브 20억원도 확보했다.신속집행은 교육재정을 조기에 집행해 학생 교육활동과 교육환경 개선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정 운영 제도다.충북교육청은 연초부터 집행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설공사와 교육환경 개선 사업, 각종 교육지원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교육재정이 학교 현장에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이번 성과는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지원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교육환경 개선을 뒷받침하는 한편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재정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재정”이라며 “교육가족 모두의 노력으로 목표를 웃도는 집행 성과를 거둔 만큼, 확보한 인센티브를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충북교육의 질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교육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