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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제2차 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15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학생 선발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사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장학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사와 감사 등이 참석해 장학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영동군민장학회 장학생 선발계획을 심의·의결했다.군은 선발계획에 따라 장학생 모집과 심사를 거쳐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장학회 운영과 관련한 기타 안건도 함께 심의하며 장학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장학생 선발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영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인재 육성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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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한의과 의료봉사동아리 보륜, 영동군노인복지관 2년 연속 한방 의료봉사
대전대 한의과 의료봉사동아리 보륜, 영동군노인복지관 2년 연속 한방 의료봉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동군노인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동아리 ‘보륜’과 함께 무료 한방의료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에는 의료봉사동아리 회원 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부위를 세심하게 살피며 개별 증상에 맞는 진료를 이어갔다.진료받은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살펴줘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보륜 담당 학생은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진료하며 의료인에게 필요한 책임감과 배려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명희 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정성을 다해준 의료봉사동아리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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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삼남건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상촌면 삼남건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소재 삼남건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상촌면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기탁식은 15일 상촌면사무소에서 열렸으며 기탁자인 삼남건재 대표와 상촌면장,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기탁자는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봉사 정신이 남다른 인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힘써온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삼남건재 남승문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승록 위원장은 “평소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는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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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야외치유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영동군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야외치유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지역 내 치유 자원을 활용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5일 밝혔다.‘야외치유프로그램’은 인지중재 치료를 접목한 농림, 산림 등의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심신의 일상회복과 신체적·정신적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민주지산 치유의 숲, 토사랑, 국악체험촌에서 진행이 됐다.지난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주 1회, 65세 이상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숲속 명상, 숲길 걷기,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등 8회기로 나누어진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 효과를 비교한 결과, 우울감과 기억력 감퇴 관련 평가 점수가 모두 감소해 참여자들의 인지 건강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가 해소되며 마음의 치유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치유프로그램은 올해로 6년째 운영 중이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참여 속에 치매안심센터의 대표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동군 치매안심센터장인 박혜경 보건소장은 “지역의 다양한 치유 자원을 활용한 야외 치유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인지기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나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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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오송 지하차도 3주기 추모행사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7월 15일 행정안전부, 청주시, 유가족·생존자협의회,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안전한 충북을 다짐하기 위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이번 추모행사는 “오송참사 3년, 기억과 애도를 넘어 더 안전한 내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유가족과 생존자를 비롯해 정부 부처,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석해 희생자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그동안 추모행사는 유가족·생존자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가 주관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유가족·생존자협의회 등과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기로 했다.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생존자를 비롯해 충청북도지사, 행정안전부 장관, 청주시장, 시민사회단체, 국회의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도민 등 200여명이 함께해 희생자들을 기릴 예정이다.사전 행사로 오후 6시 20분, 유가족과 생존자 및 정부·지자체·국회·시민단체 등 참석자들은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헌화하며 애도의 시간을 갖는다.분향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충북도청 대회의실로 이동해 오후 7시부터 추모식을 이어간다.본 행사는 14명의 안타까운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대통령 추모사 대독, 충북도지사의 추모사, 추모영상, 유가족·생존자 대표의 추모발언, 추모공연 등이 진행된다.특히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추모 연주와 4.16 재단 합창단의 추모 공연으로 유가족과 희생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이날 추모사를 통해 “지난 3년,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우리들의 뼈아픈 다짐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충북’을 만들기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우리가 기억하는 한 오송의 아픔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이번 행사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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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 마련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지원을 위해 7월 15일 영동군 아모르웨딩아트홀에서 ‘2026년 충청북도 다문화가족지원 관계기관 합동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충청북도,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 가족센터가 주관했으며 도내 11개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다문화 가족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어 개인 4명과 단체 2팀이 유공자로 선정돼 현장에서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받았다.오찬 후 이어진 특강에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사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충청북도는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자녀, 외국인 주민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가족센터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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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전통 무예 택견, 멕시코서 ‘제1회 중남미 택견대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전통 무예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 이 중남미 멕시코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프라를 급격히 확장하며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주시와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멕시코시티 이스타팔라파 자치구 구립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1회 중남미 택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멕시코 택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현지 15개 전수관에서 약 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개막 식에는 멕시코시티 이스타팔라파 구청장을 비롯해 오꾸일란 시장, 메떼빽시 체육국장 등 멕시코 정·재계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충주시는 택견 보급에 앞장선 이스타팔라파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현지 공로자들에게 공로패와 전수관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멕시코 현지에는 2개의 공식 택견 전수관이 추가로 개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에 문을 여는 ‘미나띠들란 택견 전수관’과 ‘라모스 아리스뻬 택견 전수관’은 협회 산하의 제23호, 제24호 공식 인증 전수관으로 정식 지정되어 인증서를 받게 된다.지난해까지 22개 전수관이 개설된 데 이어 올해도 영토를 넓히며 멕시코 전역으로 택견 인프라가 빠르게 스며들고 있음을 증명했다.개회식 이후에는 현지 택견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택견 세미나’ 가 열린다.강사로는 택견 전승교육사 박효순 사범과 이수자 이병화 사범이 나서 본때뵈기, 견주기 기술 등 정통 택견 기술을 전수한다.대회가 끝난 뒤에도 한국택견협회 관계자들은 20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시티 네사우알코요틀 전수관과 오악사카주 본부 전수관을 잇달아 방문한다.현지 수련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수련생 가족들과 소통하며 중남미 지역 내 긴밀한 택견 네트워크 허브를 확고히 다진다는 구상이다.나아가 내년에는 페루, 볼리비아 등 인근 국가로 전수 범위를 넓혀 제2회 대회부터는 남미 국가들의 참여를 전방위로 유도할 방침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멕시코에서 22개소의 전수관 개관과 53명의 현지 지도자를 배출해 낸 성과가 밑거름이 되어 올해 제1회 중남미 대회 개최 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멕시코시티를 중심으로 택견뿐만 아니라 충주가 가진 국악 등 우수한 K-문화를 널리 전파해 양 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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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호에 ‘효자 물고기’ 쏘가리 치어 12,000마리 방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주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쏘가리 방류에 나섰다.시는 15일 동량면 하천리 및 살미면 재오개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어업인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비 2700만원을 들여 매입한 쏘가리 치어 1만2000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담수에 서식하는 농어과의 대표 어종인 쏘가리는 동작이 민첩하고 지느러미에 독가시가 있어 우리나라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로 꼽힌다.주로 매운탕과 회로 소비되며 민물장어 다음으로 몸값이 높아 어민들에게 고소득을 안겨주는 대표적인 ‘효자 물고기’다.충주시는 최근 서식 환경 변화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토속 어종의 자원 조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6월 총 2만 5천 마리의 뱀장어 치어를 성공적으로 방류한 바 있다.이어 오는 10월 말까지 대농갱이, 토종붕어, 다슬기 등 총 수백만 패·마리에 달하는 우량 치어를 충주호, 탄금호, 남한강 일원에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치어 방류 사업은 파괴되어 가는 수중 생태계를 회복하고 내수면 어족 자원을 풍부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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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용산동 주민자치위, 저소득 학생 위한 사랑의 장학금 전달
충주 용산동 주민자치위, 저소득 학생 위한 사랑의 장학금 전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용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위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고 있는 용산동 거주 저소득 가정 학생 4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됐다.특히 주민자치위원회는 청소년기 학생들이 장학금 수령 과정에서 낙인감을 느끼거나 상처받지 않도록 전달식 행사에 학생들을 초청하지 않았으며 장학금은 전액 계좌이체 방식으로 세심하게 지원했다.임애자 용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온정을 나누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병정 용산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살기 좋은 용산동을 만들기 위해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청소년쉼터 후원, 마을 가꾸기 사업,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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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곳곳서 초복 맞이 온정 가득 ‘보양식 나눔’ 물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충주시 곳곳에서 독거노인, 취약계층, 그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보양식 나눔 행사가 열려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14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떡, 찰밥, 밑반찬 등을 함께 준비했다.이들은 폭염에 지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김명자 회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자유총연맹 용산동 위원회는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어르신 20여명을 용산동의 한 중식당에 초청해 짜장면과 떡, 수박 등을 대접했다.이날 위원들은 직접 짜장면 만들기에 참여해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김성순 위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나눔과 실천의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같은 날,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관내 독거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기력 보강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삼계탕을 전하며 폭염 속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김병호 위원장은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각 읍면동 복지단체들은 이번 초복 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여름철 폭염 기간 내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굳건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