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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남부3군 학생들과 함께한 ‘하얼빈의 열 하루’ 성료
교육문화원, 남부3군 학생들과 함께한 ‘하얼빈의 열 하루’ 성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5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보은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찾아가는 기획공연 하얼빈의 열 하루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충북교육문화원이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 3군 초·중·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하얼빈의 열 하루는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아 기획·창작한 공연이다.국악관현악 연주와 판소리,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테너·바리톤의 성악, 합창, 샌드애니메이션을 결합해 조국과 독립, 가족, 동지애, 희생과 평화의 의미를 무대에 담아냈다.이번 공연에는 보은지역 9개교와 영동지역 2개교 학생 및 인솔자 등 1100여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안중근 의사의 삶과 독립정신을 예술을 통해 이해하고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예술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끼는 것은 물론,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역사와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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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영재교육원 학생 대상 이공계 대학연계 심화탐구교실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공계 대학연계 심화탐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환경과 첨단기자재를 활용한 창의공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미래 핵심기술을 체험하고 이공계 분야에 대한 탐구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영재교육원 학생들은 한양대학교 기숙사에서 1박 2일간 생활하며 대학 강의실과 실습시설에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초등학교 4~5학년은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과 AI 코딩을 활용한 로봇팔 제어, 색상·물체 자동 분류 시스템을 구현하고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은 로봇팔과 스마트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중학교 2학년은 컨베이어벨트와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자동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며 스마트 제조 기술의 원리를 탐구한다.또한 한양대학교 이공계열 재학생 멘토를 학생 16명당 1명씩 배정해 소그룹 프로젝트를 운영한다.학생들은 멘토들과 함께 창의공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캠퍼스 투어와 진로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도 갖는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AI 코딩과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번 대학 연계 심화탐구교실이 학생들의 이공계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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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책과 음악이 함께한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5일 오후 4시 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했다.오후의 피아노는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이용자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공연은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를 연계도서로 ‘클래식, 인생의 사계절을 연주하다’를 주제로 진행돼 클래식 음악이 전하는 삶의 위로와 감동을 관객들과 함께 나눴다.피아니스트 김예라가 출연해 △랑게의 꽃노래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등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감상하며 클래식이 전하는 따뜻한 울림 속에서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책과 음악을 매개로 한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통해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도서관은 오는 8월 ‘첼로로 듣는 갈매기의 꿈’, 9월 독서의 달에는 ‘가족이 함께 듣는 영화·애니메이션 속 클래식’을 주제로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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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고 수학으로 즐기고 배우는 ‘청산 수학 페스티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산고등학교는 15일 학생들이 수학의 유용성을 체험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26 청산 수학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 중심의 수학 축제로 교과서 속 수학을 다양한 체험과 활동으로 즐기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점심시간에는 강당에서 학생들이 몸으로 체험하며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6개의 수학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조건부확률의 원리를 게임으로 익히는 몬티홀 게임, 연산 순발력을 겨루는 번개 암산 대결, 주사위를 활용해 확률분포를 체험하는 신의 한 수, 도형의 성질을 활용한 매직 뫼비우스, 원주율을 감각적으로 익히는 3.14초를 잡아라와 3.14m를 날려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개념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청산 수학 챌린지, 나무 블록인 카프라를 활용한 창의적 구조물 만들기, 수학 도미노 등 학생 주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학생들은 직접 수학 문제를 출제하고 해결하는 활동과 팀별 구조물 제작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은 물론 협업과 소통 능력을 함께 키웠다.이미란 청산고 교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게만 느끼기보다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며 수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수학교육을 확대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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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고 업사이클 첼로 음악회로 생태환경 가치 전하다
서전고 업사이클 첼로 음악회로 생태환경 가치 전하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전고등학교는 15일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사이클 첼로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학교 동아리 축제와 연계해 문화예술을 통해 자원순환과 생태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업사이클 악기를 활용한 환경 메시지 공연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공연예술단체 크리에이티브아트의 유니크 첼로 콰르텟 소속 첼리스트 박효은을 초청해 공연을 선보였다.이날 공연에서는 사랑의 인사, Flying, 넬라 판타지아, 캐논 락,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주제곡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됐다.학생들과 교직원은 업사이클 악기만의 독특한 음색을 감상하며 공연을 즐겼다.무엇보다 이번 음악회는 농촌 지역에서 사용 후 버려질 수 있는 폐농약 분무기통이 예술적 가치를 지닌 첼로로 새롭게 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했다.학생들은 폐자원의 재탄생을 직접 보고 들으며 생태환경의 소중함과 지속가능한 삶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우형 서전고 교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함께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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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 학생 맞춤형 바이오 진로체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송고등학교는 15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을 방문해 바이오 분야 진로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실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내 과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1~3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와 교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운영하고 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연구원을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바이오 실험 프로그램을 추가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학생들은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바이오 실험에 직접 참여한 뒤 연구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생명과학의 사회적 가치와 연구자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김보리 학생은 “작년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참여를 결심했는데, 직접 실험을 해보니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이 실제 연구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연구원 선생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성표 오송고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과학 분야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과학 인프라와 연계한 학생 맞춤형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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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 학생 맞춤형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박람회’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고등학교는 15일 본교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취지에 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 역량을 높이고 대학 진학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1~2학년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교과별 상담과 졸업생 멘토링, 학부모 진로·진학 연수를 운영했다.행사장에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정보 등 교과별 상담 부스를 마련해 담당 교사들이 과목별 학습 내용과 평가 방법, 선택 시 유의사항, 심화학습 방향 등을 안내했다.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맞는 부스를 찾아 교사들과 상담하며 자신의 진로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의·약학,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교육, 경영·경제,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진학한 졸업생 23명이 멘토로 참여해 대학 생활과 전공 선택 과정, 고등학교 시절의 학습 경험, 과목 선택 방법과 대입 준비 과정을 후배들과 공유했다.학생들은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들으며 진로와 학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진로·진학 전문가를 초청해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대학 입시 변화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등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참석한 학부모들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와 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박남규 영동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서는 교육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사와 학부모, 졸업생 선배들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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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지사, 집중호우 대비 침수우려 지하차도 현장 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배터리 안전·혁신 전략 제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 성료 산업육성과 충북 103번째 선한 영향력, 김상호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복지정책과 충북도, ‘2027년 농촌융복합산업 맞춤형·경쟁력 강화사업’ 참여 경영체 모집 농업정책과 금일 주요행사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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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기념, ‘한·중 문화교류 음악회’ 7월 18일 충북도청서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한국과 중국 양국의 깊은 우정을 다지는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가 오는 7월 18일 오후 4시, 충북도청 신관 6층 문화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민선 9기 충북도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하고 민간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요령의 꽃 합창단’은 중국동포와 한족 예술가들로 구성된 수준 높은 합창단이다.특히 조선족예술가협회와 중국 요령 오페라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멤버들이 포함된 30여명의 출연진이 방한해 무대를 꾸민다.이들은 이번 음악회에서 한국의 대표 서정 가곡인 ‘님이 오시는지’, ‘보리밭’, ‘가고파’를 비롯해, 중국의 명곡인 ‘꿈속의 사랑’, ‘희망의 들판에서’, ‘즐거운 눈꽃’등 엄선된 한·중 가곡 15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하루 앞선 17일 서울 KBS 홀 공연에 이어 충북도민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무대로 음악이라는 인류 공통의 언어를 통해 충북도가 글로벌 문화 예술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고탁희 회장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시기에 충북도민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합창단이 하나 되어 부르는 아름다운 선율이 충북도의 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음악회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문화예술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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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4일 도청에서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방재정, 행정,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운영 방향과 TF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위촉된 위원은 △김덕준 충북연구원 센터장 △박형용 충북도의회 의원 △신성영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 △오나래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이강구 KDI 선임연구위원 △이민규 충북대학교 교수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전문위원 △이윤재 충북도의회 의원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정균영 충북도지사직인수위원회 총괄간사 △함창모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 총 11명이다.충북도의 민선 8기 지방채 잔액은 1조 3866억원으로 민선 7기와 비교하면 무려 1조 260억원이나 증가한 상태다.향후 지방채 원리금 상환 규모도 2030년까지 매년 평균 1475억원을 상환해야 하는 등 민선 9기 재정 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지난 1일 취임 직후 도지사 직속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을 1호 결재로 처리했다.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자문기구로 지방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진단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재정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위원회는 산하 실무기구로 재정운영전략기획단을 구성해 재정진단, 세출혁신, 세입확충, 공공기관 혁신 등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재정혁신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신용한 지사는 위촉식에서 “민선9기 충북은 재정건전성 확보를 도정 중요 과제로 삼고 있다”며 “누적된 재정 낭비 사례를 냉정히 진단하고 올바른 재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위원회 구성을 서둘러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재정정상화위원회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재정 전반을 진단하고 재정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실효적인 처방을 제시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정 정상화를 통해 확보되는 재원은 창업, 미래 산업 육성과 공공의료, 복지, 안전, 청년, 소상공인 지원 등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분야에 집중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