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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장애인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 운영
단양군보건의료원, 장애인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3일까지 ‘장애인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등록장애인과 예비장애인 재활사업 등록자 가운데 뇌병변·지체장애 등 지속적인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단양군보건의료원 3층 체조실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신체기능을 사전에 평가한 뒤 개인별 운동능력과 건강상태에 맞춰 운동 강도를 설정하고 준비운동과 본운동, 마무리운동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한다.특히 세라밴드와 짐볼, 폼롤러, 밸런스패드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균형감각, 유연성을 높이고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운동을 제공한다.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자가운동 교육을 병행하며 운동 전후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군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참여자들의 신체기능 변화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살펴 향후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재활은 단순한 신체기능 회복을 넘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방문재활서비스와 장애인복지관 재활 운동 교육, 재활 의료기구 대여, ‘다름을 존중하는 어린이 공감교실’등 다양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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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황화코스모스 만개… 평동리 꽃밭 방문객 발길 이어져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 평동리 일원에 조성된 황화코스모스 꽃밭이 절정을 이루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매포읍행정복지센터는 평동리 565번지 일원에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특히 관람객들이 꽃을 훼손하지 않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꽃밭 내부에 야자매트를 설치해 관람 동선을 확보했다.앞으로는 꽃밭 곳곳에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황화코스모스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상균 매포읍장은 “황화코스모스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많은 분이 찾아와 풍경을 감상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관을 꾸준히 조성해 매포읍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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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가초서 ‘찾아가는 수돗물 교실’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6일 K-water 단양수도지사와 함께 적성면 대가초등학교 전교생 1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돗물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을 이해하고 물의 소중함과 안전성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수돗물이 정수장에서 만들어져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과정을 배운 뒤, 간이정수기를 직접 조립해 흙탕물을 여과하는 실험에 참여했다.특히 여과 전후의 물 상태를 비교하며 정수 원리를 눈으로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도 함께 익혔다.직접 만들고 관찰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으며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물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물이 맑아지는 과정을 신기해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의 안전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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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중 학생들, 취약계층에 여름 차렵이불 40채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 매포중학교 학생들이 친환경 캠페인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가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매포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20일 매포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 차렵이불 40채를 기탁했다.이번 기탁 물품은 매포중학교 환경동아리 ‘온마을’과 밴드동아리 ‘허그’학생들이 지난 9일 매포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이날 학생들은 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친환경 생활용품을 나눠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이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모금 활동도 펼쳤다.매포중학교 관계자는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상균 매포읍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배려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탁된 여름 차렵이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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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 청주시, ‘2045 시민계획단’ 출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1일 시민과 함께 2045년 청주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기 위해 ‘2045 청주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청주대학교 경상대학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민계획단 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시민계획단은 청주의 미래상을 시민의 시각에서 함께 구상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도시계획 거버넌스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월부터 공개모집 및 추천을 통해 지역과 연령, 성별 등 인구학적 특성을 고르게 반영한 시민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시민계획단에는 대학생과 회사원, 자영업자, 주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한다.시민계획단은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워크숍과 분과별 토론, 소모임 활동 등을 통해 청주의 미래 비전과 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도 제안할 예정이다.시는 시민계획단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도시기본계획 수립 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청주의 청사진을 완성할 계획이다.시민계획단의 활동 내용은 전용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계획 2045’를 통해 공유된다.시민계획단에 참여하지 않은 시민도 온라인 플랫폼에서 청주의 미래에 대한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청주시는 시민의 일상과 경험이 도시의 미래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열린 참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이장섭 시장은 “2045 청주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청주의 공간구조와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이 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시민계획단이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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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일대 6곳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청주시, 무심천 일대 6곳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최근 이용객이 증가한 무심천 일대 체육·휴식공간 6곳에 공공와이파이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공공와이파이가 새로 개통된 곳은 △무심천 물놀이장 △무심천 피클볼장 △장애인 파크골프장 △미호강 파크골프장 △장평교 쉼터 △방서수변공원 등 총 6개소다.이번 사업은 무심천 일대 생활체육시설과 휴식공간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현장에서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해당 시설을 찾은 시민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cjcity_free_wifi’를 선택하면 별도의 이용료 없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시는 이번 공공와이파이 확충으로 시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즐기는 동안 각종 생활정보를 검색하거나 온라인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무심천 체육시설과 휴식공간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공공와이파이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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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억원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 시작
총상금 1억원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 시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국내 웹툰 기획사 재담미디어와 함께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차세대 웹툰계를 이끌 역량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월 충북콘텐츠코리아랩과 재담미디어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웹툰런 인 충북’은 웹툰의 창작과 유통 과정을 마라톤 대회 형식과 접목한 서바이벌형 공모전이다.참가작들은 단계별 경쟁을 거치며 결승선을 향해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총상금과 장학금 규모는 1억원으로 웹툰 관련 전공 대학생을 비롯해 웹툰 작가를 꿈꾸는 전국의 예비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단계별 누적 상금제다.참가자는 4화 분량의 원고를 제출해야 하며 작품 적합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이후 작품별 하트 수와 회차별 조회수, 응원 수 등 구독자 열람 지표를 바탕으로 32강과 16강, 8강 진출작을 차례로 결정한다.상위 단계에 진출할 때마다 상금이 누적되며 최종 우승자인 ‘챔피온’에게는 누적 상금 1050만원이 주어진다.챔피온 수상자와 지도교수 등에게는 와콤이 후원하는 최신형 액정 태블릿도 부상으로 제공된다.특히 4강 이상 진출작에는 재담미디어 소속 웹툰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충북지역 참가자를 위한 별도 지원도 마련된다.32강 본선에 진출한 충북 권역 참가자에게는 레이스 기간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제공하는 일대일 집중 멘토링이 지원된다.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차세대 웹툰 데뷔전’과 연계한 작품 전시 기회도 제공된다.이와 함께 웹툰 창작자들의 개성과 잠재력을 격려하기 위해 32강 이상 진출작을 대상으로 주목상, 인기상, 발견상 등 3개 부문의 특별상도 시상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웹툰 전공자와 예비 창작자는 오는 8월 20일까지 ‘웹툰런’누리집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본선 레이스는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공모전 세부 요강과 라운드별 상금 규모,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웹툰런 누리집과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충북콘텐츠코리아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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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추진위 2차 회의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추진위원회가 21일 첨단문화산업단지 직지룸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신병대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 슬로건은 ‘초정에서 만난 세종의 선물’ 이다.세종대왕이 남긴 훈민정음과 발명·기술, 초정약수, 음악·예술, 애민정신 등 다섯 가지 선물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올해 축제가 20회째를 맞는 만큼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역사적 의미를 살린 대표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신병대 부시장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올해 20회째를 맞는 청주의 대표 지역축제”며 “축제의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내수읍 초정리에 행차해 121일간 머물렀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한 지역 대표 축제다.지난해에는 16만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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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선9기 첫 조직개편 추진… 투자유치단·통합돌봄과 신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선 9기 시정목표인 ‘시민특별시 청주’ 실현을 위한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1일부터 2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국내외 대기업 유치를 전담할 ‘투자유치단’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것이다.두 조직은 민선 9기 주요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존 미래산업과를 폐지하고 경제투자국을 재정경제국으로 개편한다.이와 함께 시장 직속 부서인 투자유치단을 신설해 기업 유치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투자유치단은 입주 부지와 기반시설 확보 등 기업 유치 기획 단계부터 정주 여건 개선, 인재 양성 등 투자 이후 사후지원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결정과 정착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청주형 기업유치 패스트트랙’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기후대기과는 에너지 정책 기능을 이관받아 ‘기후에너지과’로 개편한다.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전환 정책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복지 분야에서는 현재 노인복지과 내 팀 단위로 운영 중인 통합돌봄팀을과 단위 조직인 통합돌봄과로 확대 개편한다.통합돌봄과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총괄한다.민선 9기 핵심 공약이자 정부 국정과제인 통합돌봄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조직개편에 따라 청주시 공무원 정원은 현행 3245명에서 3331명으로 86명 늘어난다.증원 인력은 통합돌봄 등 국가정책 수행과 재난·안전관리 강화, 지역 현안사업 추진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능을 우선 보강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향후 대규모 조직개편 때는 부서와 기능 간 연계성을 면밀히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효율적인 조직으로 재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오는 26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뒤 차기 청주시의회 회기에 관련 조례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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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록원, 비디오테이프 디지털 변환 서비스 운영
청주기록원, 비디오테이프 디지털 변환 서비스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기록원은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주는 ‘추억을 돌려드립니다’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비디오테이프에 담긴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에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청주기록원은 기록의 날을 기념해 시민 1인당 비디오테이프 2개까지 무료로 변환하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다만 저작권이 있는 영상이나 폭력물·음란물 등 사회 통념에 맞지 않는 영상은 변환 대상에서 제외된다.테이프가 훼손되거나 재생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도 변환이 어려울 수 있다.디지털 파일로 변환된 영상은 신청자가 준비한 USB 에 담아 제공한다.신청자의 동의를 받은 영상은 청주기록원이 영구 보존하고 향후 기록문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비디오테이프, 영상을 저장할 USB 를 지참해 오는 27일부터 청주기록원을 방문하면 된다.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기록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경란 청주기록원장은 “비디오테이프 속 영상은 전자기기의 발달과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쉽게 감상하기 어려운 잊힌 추억이 됐다”며 “이번 서비스가 시민들이 소중한 추억을 되찾고 생활 속 기록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