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찬식 보은군 부군수, 취임 후 첫 읍·면 현장행정 나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강찬식 부군수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11개 읍·면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취임 후 첫 현장행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6일 취임한 강 부군수가 지역별 주요 현안과 행정 수요를 신속히 파악하고 군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의전은 최소화하고 읍·면별 현안 보고와 직원 소통, 주요 사업장 점검 등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된다.강 부군수는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또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상황을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한다.방문 대상은 △지역활력타운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비룡호수 풍경단지 △양념채소 스마트팜 △농업경영융복합지원센터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청년마을 공유주거 등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이번 현장행정에서 수렴한 의견은 군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강찬식 부군수는 “현장에는 군민의 삶이 있고 행정의 답이 있다”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을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과 소통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1
-
비영리법인 ㈔어울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해 2천만원 상당 현물 보은군에 지정기탁
비영리법인 ㈔어울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해 2천만원 상당 현물 보은군에 지정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0일 비영리법인 어울림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기탁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현물은 도배와 장판 교체, 보일러 수리 및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청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인 어울림은 무료급식 봉사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송은기 대표는 “생활환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울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
보은군, 기후위기 선제 대응…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 박차
보은군, 기후위기 선제 대응…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 박차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후위기 대응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약 4억원을 투입해 △냉해 피해 경감제 지원 △일소 피해 예방 농자재 지원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 △생리활성 농자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최근 봄철 이상저온 현상으로 과수 개화기 냉해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냉해 피해 경감제를 지원해 착과율 향상과 피해 최소화를 돕고 있다.또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과실 일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소 피해 예방 농자재를 지원하며 고품질 과실 생산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미세살수장치와 햇빛 차단망, 방상팬 등 기후변화 대응시설 설치를 지원해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재배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생리활성 농자재 지원을 통해 과수의 생육과 면역반응을 촉진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기후변화가 일상이 된 만큼 농업도 이에 맞는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
보은군 속리산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 축하 마음 경로당 나눔으로 이어져
보은군 속리산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 축하 마음 경로당 나눔으로 이어져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속리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일 회장 이·취임식에서 받은 찬조로 마련한 백미 30포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속리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3일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2023년 7월부터 3년간 클럽을 이끌어온 김승원 회장이 이임하고 강영철 회장이 새 회장으로 취임했다.이번 기탁은 이·취임식을 축하해 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백미는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강영철 회장은 “이·취임식을 축하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속리산면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속리산라이온스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이·취임식의 뜻깊은 의미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주신 속리산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관내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속리산라이온스클럽은 환경정화 활동과 종합 의료봉사, 국수·김치 등 생필품 기탁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1
-
충북도, ‘고향사랑기부제’한돈 증량 이벤트 실시
충북도, ‘고향사랑기부제’한돈 증량 이벤트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청풍명월 한돈’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충북도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표시가 있는 한돈 답례품을 선택하면 기존 1.6㎏ 구성에 500g을 추가해 총 2.1㎏을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청풍명월 한돈’은 충북의 6개 축협 조합원이 생산한 지역 축산물이다.도는 이번 행사가 충북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함께 도내 축산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충북도에 기부하려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이 아닌 개인이어야 한다.기부금 가운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향사랑e음에서 충북도를 기부지역으로 선택해 10만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 표시가 있는 청풍명월 한돈 상품을 주문하면 된다.조미숙도 도민소통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충북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알리고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과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
충북농기원·사회서비스원 협업…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결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도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장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지역 돌봄 인력의 직무 소진을 예방하고 사기를 높여 실질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을 통해 총 812명의 종사자에게 심리적 휴식을 제공하며 현장 애로 해소에 집중해 왔다.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우수 치유농장 13곳을 연계해 각 기관의 접근성과 희망 활동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으로 꾸려졌다.특히 단양 방곡도깨비농촌체험휴양마을의 산골밥상 체험, 이끼체험과 양념소금 만들기는 돌봄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참여 농장들은 저마다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에 기여했다.이는 농업이 단순한 생산과 여가를 넘어 지역사회 복지 인력의 재충전을 돕는 상생의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치유농장이 지역사회 돌봄 인력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치유 기능을 폭넓게 활용해 현장에 꼭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
충북도,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충북도,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이 일치하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도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도는 도민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자정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한다.세대원 가운데 1명이 세대를 대표해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통장과 읍·면·동 공무원이 방문해 거주사실을 확인한다.다만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결석 아동과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중점조사 대상으로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가 진행된다.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이 다른 경우에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주민등록 정정·말소 또는 거주불명등록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진다.사실조사 기간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진 신고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액의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고영대도 행정운영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행정정보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한 조사”며 “정부24 앱을 이용한 비대면 조사와 방문조사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0
-
신용한 호, 민생·실용 공약으로 충북 대전환 신호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의 새로운 수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도민과의 신성한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한 첫발을 힘차게 내딛는다.충북도는 20일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신용한 지사 주재로 공약사업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인수위에서 검토한 100개 과제에 대해 연차별 소요 예산, 사전절차, 쟁점 사항에 대한 부서 검토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공약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앞서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는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 등 5대 분야 15대 핵심 정책과제에 맞춘 100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보고회 이후 도는 충청북도지사 공약실천 관리조례에 따라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 구성 및 공약사업 확정,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확정, 확정된 공약을 도민께 발표하게 된다.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는 공약사업 실천계획 심의, 개선방안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성과 성별을 고려해 도내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관련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공약은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현가능성과 효과성을 고려한 실천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기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
복지문화위,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업무 청취
복지문화위,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업무 청취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20일 제436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충북문화재단, 충청북도 역사문화연구원 등 3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위원회는 충북도의 주요 문화·체육·관광 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허영옥 의원은 지방정원 조성 현황을 점검하며 “지방정원은 조성하는 것만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성 이후 관리가 소홀해 방치되지 않도록 내실 있는 운영·관리 체계와 구체적인 활용 프로그램을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오창근 의원은 도청 그림책정원과 관련해 “도청 본관은 도민의 성금으로 지어진 충북 행정의 상징이자 중심적 공간”이라고 짚으며 “그림책정원의 핵심 기능은 유지하되 그 규모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본관을 도지사실과 행정 공간으로 환원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조성룡 의원은 충북관광공사 설립 추진에 대해 “현재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중 7개 지역이 관광공사를 운영하고 있고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조직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며도 “다만, 자본금 210억원 규모의 지방공사를 설립하는 만큼 실질적인 실효성과 타당성에 대해 철저히 따져봐야 한다”고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허철 의원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2조 원에 이르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고 강조하며 “준비가 부실하면 오히려 지역 위상에 독이 될 수 있는 만큼,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태훈 의원은 “도정 사업 추진에 있어 책임감과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의회와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견제와 협조가 균형을 이룰 때 올바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권오규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우려 사항들을 향후 업무 추진 시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복지문화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끝으로 제436회 임시회 상임위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6-07-20
-
건설농림위 도내 주요 현장 방문 예산 집행 및 운영 실태 점검
건설농림위 도내 주요 현장 방문 예산 집행 및 운영 실태 점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는 20일 농소막, 조령산자연휴양림, 충북수산파크 등 도내 주요 사업 현장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및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충북도의 주요 인프라 구축 및 관광·휴양 사업에 투입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설들의 실제 운영 실태와 안전성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가장 먼저 농소막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폐교 건축물 및 토지 매입 이후 현재까지 투입된 사업비 내역을 보고받았다.의원들은 예산 지출 대비 실제 반영된 사업 실적을 면밀히 대조하며 예산이 낭비되는 부분은 없는지 사업의 실효성과 향후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의원들은 이어 조령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체류형 산림휴양 인프라 확충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폈다.조령산자연휴양림 내에 운영 중인 트리하우스를 살펴본 의원들은 운영 현황과 시공 품질, 진입로 및 주차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마지막으로 의원들은 충북수산파크를 찾아 아쿠아리움과 다양한 체험 시설, 양식장 등을 점검했다.특히 관람객 안전에 직결된 동선과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챙기며 충북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서의 발전과 도민 여가 증진에 기여할 방안을 논의했다.박병천 위원장은 현장 점검을 마치며 “도민의 소중한 혈세가 투입된 사업들인 만큼, 계획된 예산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위원장은 또 “조령산자연휴양림과 충북수산파크 등은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인 만큼,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완성도 높은 충북의 대표 휴양·문화 거점으로 만들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