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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식품부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대상지역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대상지로 영동군이 최종 선정되어 전국 최대 규모인 총 11개소를 배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의 필요성, 설치 수요, 예상 이용 여성농업인 수,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 시·도, 13개 시·군을 선정했다.충북에서는 영동군이 전국 시군 중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총사업비 3300만원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은 주거지와 작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장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온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농작업 현장 인근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농작업 편의와 위생 상태가 개선되어 여성농업인의 영농 활동 참여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와 영동군은 앞으로 설치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진행해 자격 요건과 설치 여건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화장실 설치에 나선다.도는 이번 시범사업의 사업성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분석해 향후 전 시군으로 사업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노은영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오랜 고충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꼭 필요한 여성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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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기념 한중 문화 교류 음악회’ 성황리 개최
‘민선 9기 출범 기념 한중 문화 교류 음악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7월 18일 도청 문화홀에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고탁희 회장,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기념 한중 문화 교류 음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고 문화·인적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양국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중 문화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충북도와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중국 국가급 성악가 30여명으로 구성된 '요령의 꽃 합창단'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90여 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한국의 대표 가곡 '님이 오시는지', '보리밭', '가고파'와 중국 명곡 '꿈속의 사랑', '희망의 들판에서', '즐거운 눈꽃'등 한중 가곡 15곡이 공연돼 객석을 가득 메운 도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고탁희 회장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충북도민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음악회가 양국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고 충북 발전과 한중 교류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용한 지사는 “문화와 사람의 교류는 국가와 지역을 잇는 가장 든든한 연결고리”며 “이번 음악회가 문화 교류를 넘어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충북의 미래 산업과 중국 시장을 연결하는 경제협력의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이번 음악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제·산업·관광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와 협력해 재중 동포 연결망을 강화하고 중국인 유학생과 경제인,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충북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경제협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도정 방향을 바탕으로 문화가 경제를 잇고 교류가 투자로 연결되는 실용 중심의 국제 교류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단체현황 : 회장 고탁희 67개 지회 외교부 등록 재외동포 단체 주요기능 : 재중동포 권익 대변, 한중 문화 교류 추진 등 한중교류 : 한중 정상회담에 따른 양국 문화 교류 단계적 추진 - 7.17. KBS 공개홀 '요령의 꽃'공연 '26.9월 중국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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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소기업 자금 숨통 틔운다… 하반기 933억원 공급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고환율·고물가 및 중동사태 여파로 인한 도내 기업 자금난 극복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계획을 변경하고 933억원을 지원한다.경안자금 신규증액분 300억 명절대비특경자금 정기접수분 130억 대출실효 등 추가접수분 503억 규모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국민, 기업, 농협, 산업, 신한, 우리, SC 제일 하나, 새마을금고 수협, iM뱅크 도는 지난 3월 중동사태 피해기업 긴급 지원 등에 따른 자금 부족 우려로 16일 변경 공고를 통해 경영안정지원자금 규모를 300억원 늘리고 원자재가 상승 등 비용 부담 증가로 경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도내 기업에 하반기 자금을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총지원규모 4020억 4320억원 이번에 지원하는 자금은 건축비, 생산시설비 등 시설구축을 위한 시설자금 222억원1)과 생산 및 판매 활동 등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한 운전자금 711억원2)으로 나뉘며 특별경영안정자금 등 적기 공급으로 추석 명절을 앞둔 기업 운영자금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1) 시설자금 :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 221억원 등 2) 운전자금 : 경영안정지원자금 515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 130억, 기타 잔여자금 66억원 규모 특히 도는 홈플러스 납품 중소기업 대금 미정산에 따른 자금 경색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지원자금을 피해기업에 우선 지원한다.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등 기존 지원업종에도 소매 업종을 한시적으로 추가하고 피해기업에 1.0%p 금리우대를 제공하는 한편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유동성을 신속하게 공급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자금 신청·접수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진행되며 경영안정지원자금 등 9개 자금에 대해 8월 3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방문·우편·온라인 신청 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또는 충북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발 경영 애로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금리 부담과 홈플러스 정산 피해까지 겹쳐 기업 유동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으로 이번 지원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오는 8월 3일 접수 일정에 맞춰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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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유치… 국비 60억 확보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주시가 정부의 핵심 경제 기조인 AI 대전환의 마중물이 될 국책사업을 유치해, 중부내륙권을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AI 대전환을 선도할 사령탑으로 우뚝 섰다.충북도와 충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제조 AI 대전환 : 제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 품질, 공정 효율을 높이는 인공지능 전환을 의미 이번 선정은 신용한 충북도지사 취임 후 북부권 첫 정부 공모사업 성과라는 점에서 자치행정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민선 9기 도정이 핵심비전인 ‘충북대전환 민생실용 충북’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충북형 첨단소재 AI 융합벨트’조성의 일환으로 청주권에 집중된 제조 AX 기반을 충주 등 북부권 산업현장으로 확산하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평가다.본 사업은 충북충주스마트그린산단을 중심으로 재직자 전문교육과 기업 AX 도입 지원,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해 충주를 제조 AX 실증·확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골자다.이를 위해 도와 충주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60억원, 도비 4억원, 시비 6억원 등 총 70억원을 집중 투입한다.사업 거점은 충주시 용탄동에 위치한 충주복합문화센터에 마련된다.주요 사업은 △고성능 GPU B300 등 AX 특화 인프라 구축 △산학 연계형 AX 전문인력 양성 △제조기업 공동활용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등이다.이를 통해 산단 입주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AX 지원 인프라를 마련하고 재직자 맞춤형 교육과 기업 실증 지원을 통해 제조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사업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충북도와 충주시는 제조공정에 AI 기술을 적용한 성공 사례를 발굴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주요 목표는 △AX 도입 컨설팅 50개사 △AX 도입 실증지원 12개사 △재직자 전문교육 300명 △제조 AX 데이터 라이브러리 30건 구축 등이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청주권에 집중된 제조 AX 기반을 북부권으로 확산하고 충주가 제조 AX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업현장에 필요한 AX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업의 인력수급 부담을 덜고 충주산단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도와 충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오는 7월 말 산업통상부와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는 앞으로 충주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 한 ‘충북 충주 AX 실증산단 구축 사업’과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등 후속 공모에도 적극 대응해 북부권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26.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사업추진 계획 충주산단 내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26.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사업 추진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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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 성공 개최시동… 21일 착수보고회 열어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1일 오후 3시 충청북도 기업진흥원에서 ‘제2회 충청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보고회에는도 농정국장을 비롯해 행사 주관 기관인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 및 대행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행사장 배치, 주요 프로그램, 부대행사 기획안 등 세부 실행계획이 발표됐으며 행사 추진에 따른 리스크 파악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충청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주 OSCO 전시 1·2홀에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도내 우수 농식품의 산업 전시 및 판매, 국내외 바이어 상담,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행사가 어우러진 종합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열린 제1회 박람회에서는 131개 업체가 참여해 국내외 바이어 73명을 유치하고 관람객 2만 1천여명이 참여하며 충북 농식품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올해 행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뜨겁다.현재 농산가공, 장류, 간편식, 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5개사가 이미 참가를 확정 지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농식품 분야 창업 3년 이내의 기업들을 위해 플리마켓 형식의 ‘로컬창업 특별존’을 새롭게 구성해, 청년 및 초기 창업가들의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오는 9월까지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참여 기업 및 바이어 유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박람회의 성공적인 관람객 유치를 위해 주요 도로 외곽 및 육교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전방위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충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내 기업들이 국내외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과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고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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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청호 조류경보 발령에 따른 녹조 대응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 7월 20일 대청호 회남수역에 조류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력해 녹조 확산 방지와 먹는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조류경보는 1mL당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1천개를 넘으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1만개를 넘으면 경계 단계가 발령된다.회남수역은 최근 2회 연속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경계 기준을 초과했고 물환경정보시스템에 공개된 회남수역 유해남조류 세포수는 1만3889세포 mL이다.이는 7월 초 집중호우 시 조류의 영양물질인 질소와 인 등이 호소로 대량 유입되고 곧이어 폭염이 이어지면서 조류 성장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된 영향으로 풀이된다.도는 조류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대청호를 상수원으로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관할 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취수장 관리와 정수장의 정수처리 공정을 점검하는 등 녹조 확산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대청호 유입 하천 등에 대한 오염원 관리와 함께 환경기초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강우 이후 비점오염원 유입 최소화를 위한 순찰 등 관리 활동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장기봉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7월 21일 조류 경보가 발령된 회남수역을 방문해 수자원공사의 조류제거선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문의취수탑 주변에 설치된 녹조 저감 및 차단설비도 살폈다.아울러 지북정수장을 방문해 조류경보 발령에 따른 정수처리 및 수질검사 강화 운영 등 먹는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 대청호 녹조는 더욱 심화될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함께 녹조 확산 방지는 물론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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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지사, 행락철 대비 하천·계곡 현장 점검
신용한 지사, 행락철 대비 하천·계곡 현장 점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1일 오전 11시, 도내 하천·계곡 불법시설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충주시 단월강수욕장을 방문했다.충주시 단월동 내 ‘단월강수욕장’ 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실제로 시민들이 산책로나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시설이나, 인터넷에서 노지 캠핑장으로 소개돼 전국의 캠핑객들이 찾고 있는 장소다.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에 따른 대피 명령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소모되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이를 점검하고자 긴급하게 추진됐다.특히 일부 캠핑객들은 텐트를 설치하고 장기간 이를 방치하면서 관리하지 않아 하천 경관 및 주변 환경이 저해되고 있는 실정이다.현장에 도착한 신용한 지사는 충주시의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하면서 불법시설은 행정절차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 것을 관계자 등에게 지시했다.신용한 지사는 “앞으로도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것”이며도 “우리 도민과 충북을 찾는 행락객들이 유원지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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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경제위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 촉구
과학경제위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 촉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21일 제436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어 투자유치국,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바이오식품의약국,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의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과학경제위원회는 촘촘하고 면밀한 업무보고를 위해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16일 20일 21일 4회에 걸쳐 상임위원회 일정을 진행했다.이윤재 의원은 “K뷰티는 단순한 화장품 산업이 아니다”고 강조하며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탁기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양순경 의원은 “기회발전특구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고 지적하며 “제도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소외 지역에 충북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숙애 의원은 “혁신도시 정책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최근 통근버스 정책 변화에 대한 거주지 이전 효과 점검을 주문했다.이재명 의원은 “국립소방병원과 혁신도시첨단산단을 연계한 소방클러스터 구축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논리를 통해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재화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도 차원에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정재우 의원은 “산단 미분양이 심각하고 수도권 대비 열세”고 지적하며 수도권 수준의 패키지 인센티브 등 투자유치 경쟁력 확보를 주문했다.임동현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지적·제시된 의견과 우려를 면밀히 검토해 정책 추진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하며 “현장 의견 수렴과 사후 점검을 강화해 개선 사항이 실제 성과로 연결되도록 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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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고 점심시간 ‘어디서나 운동장’ 으로 활력 충전
제천여고 점심시간 ‘어디서나 운동장’ 으로 활력 충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여자고등학교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점심시간을 활용해 체육관에서 ‘어디서나 운동장’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실과 운동장, 체육관, 가정 등 언제 어디서나 몸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 교사와 학생회 체험활동부가 준비부터 홍보, 운영까지 함께 맡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체험 부스는 △밸런스보드 △훌라후프 공튀기기 △줄넘기 △한궁 △농구 자유투 등 5개 종목으로 운영됐다.종목별 우수 참가자와 참여 학생에게 상품을 제공하고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모든 종목에 참가자가 몰려 긴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체육관은 친구들의 응원과 웃음으로 활기를 띠었다.평소 체육활동에 관심이 적던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2학년 백지민 학생은 “공부와 입시 준비로 지친 일상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활동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학교생활에 활력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이 자주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학송 제천여고 교장은 “이번 체험 부스는 학생들이 함께 몸을 움직이고 서로 응원하며 즐거움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학교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몸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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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 공유
이동석 충주시장,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 공유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충주시의회와의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이 시장은 21일 제305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 첫 출석했다.그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을 공유했다.특히 ‘서류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성과’로 충주시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전하며 속도와 실행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도시를 향한 포부를 보였다.이를 위한 민선 9기의 구체적인 시정 방향으로는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 산업과 체류형 관광’,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 ‘시민의 삶 바로 세우기’등을 제시했다.먼저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산업과 체류형 관광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 △반도체 부품·소재, 수소·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 산업 등 충주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전 등과 함께 △지역의 상생발전으로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설계 등을 강조했다.이어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충주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확충 △청년 창업과 문화 활동 공간으로서의 원도심 활성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마련 △생활 속 놀이·문화공간 확충 등을 약속했다.이어 시민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도시에서는 △전문의 순환진료와 분만 취약지 산부인과 지원 등 의료공백 해소 △의료돌봄 통합지원, 청춘떳다방 읍면지역 확대, 시내버스 무임지원 확대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일상 속 불편 없애기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언급했다.또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방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농민·소상공인·교육 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미래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이동석 시장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닌 시민, 의회, 공직자가 함께할 때 비로소 새로운 충주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를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약속한 일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새로운 길을 21만 시민 그리고 충주시의회와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며 시의회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응원했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