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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과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초·중등 교사의 미래교육 역량과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 유·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사 99명과 초·중등 교사 157명 등 총 256명을 대상으로 기본역량과 전문역량을 포함한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연수는 집합연수와 원격연수를 병행하는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워크숍과 프로젝트 학습, 액션러닝, 토의·토론, 현장체험 등 참여 중심 방법을 적용해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연수 첫날에는 유·초·중등 연수생이 함께한 교육감 특강이 열렸다.윤건영 교육감은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으로 내일을 비추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미래교육의 방향과 교사의 역할을 제시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적 책무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후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유치원 과정은 교직관과 교사 리더십, 교수·학습 설계, 생활지도, 교육공동체 참여 등 교사의 핵심 역량을 균형 있게 다룬다.특히 △문해력 기반 독서교육 △일상 속 수·과학 놀이와 사고의 발견 △유아 교사 리더십 △바이브코딩 놀이터 △그림책으로 배우는 유아 사회정서교육 △따브르쌤의 참여수업 등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초·중등 과정은 연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자격연수지원단협의회와 충청북도자격연수협의회 논의를 거쳐 연수 과정과 운영 방식을 설계했다.교육과정은 학급 경영과 교수·학습 설계, AI 등 에듀테크 활용 수업, 학생 상담 및 이해, 학교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등 학교 현장에서 요구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특히 현장성과 적용성을 높인 교육과정을 통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협업 등 핵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의 변화는 교사의 성장에서 시작된다”며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이끄는 교사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와 교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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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국세청 세무업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충북교육청, 2026. 국세청 세무업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각급학교 세무업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 담당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국세청 세무업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국세청 세무업무 처리에 대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공구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대전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소득자료 제출 주기 단축에 따른 주요 세무업무 처리사항을 중심으로 원천세 신고와 연말정산 등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개정된 세법과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설명했다.이어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2026년 의무구매 목표 및 추진 방향 △구매 가능한 생산품과 구매 절차 △구매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공공구매 확대 방안을 안내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세무업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는 교육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업무다”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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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도지사, 도내 수출업계 현장목소리 청취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도내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충북도는 20일 오후 신용한 지사가 김희영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동하정밀 대표 등 충북기업협의회 임원들과 면담 자리를 갖고 도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도내 수출기업 226개사가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업계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담은 ‘충북무역업계, 새 도정에 바란다’정책제언집을 신 지사에게 직접 전달했다.제언집에는 △수출구조 다변화 △중소기업 중심 수출생태계 활성화 △수출인프라 확립 등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10개의 핵심과제가 포함됐으며 참석자들은 도내 기업을 대표해 해당 정책들의 적극적인 추진을 제안했다.이에 신용한 지사는 “충청북도 경제의 미래는 도내 2600여 개 수출기업의 혁신과 성장에 달려있다”며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충북도는 이날 전달받은 정책 건의사항과 제언집을 면밀히 검토한 후, 민선 9기 도정운영 및 수출 시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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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 한시적 확대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을 오는 9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은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사업이다.기존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국산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회원에게 1인 1만원 한도 내에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이번 확대 운영 기간에는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한도도 폐지된다.또한 참여 매장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품목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소비자들은 보다 다양한 국산 농축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할인 비용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액 지원한다.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오는 22일까지 감자, 계란, 깻잎, 마늘, 무, 배추, 복숭아, 상추, 양배추, 양파, 오이, 옥수수 등 12개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이후 행사 일정과 대상 품목은 지원 예산과 운영 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은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의 행사 일정과 대상 품목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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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축제 성황리 마무리… 6천여명 찾아 지역 대표 여름축제 입증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축제 성황리 마무리… 6천여명 찾아 지역 대표 여름축제 입증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축제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내면 종합축제장 및 생태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무더운 날씨에도 약 6000여명의 관광객과 주민이 축제장을 찾아 지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옥수수·감자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옥수수와 감자를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기간 운영된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옥수수와 감자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고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옥수수 따기 체험과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농촌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문화공연과 축하공연, 콘포가요제, ‘나도 요리왕’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축제는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에서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한 ‘태양찰옥수수 시식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국내육성 밭작물 명품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안내산골친환경작목반이 재배한 태양찰옥수수를 방문객들이 직접 맛보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돼 지역 농산물 홍보 효과를 높였다.태양찰옥수수는 충청북도가 16년에 걸쳐 개발한 흰찰옥수수 품종으로 기존 찰옥수수보다 과피가 얇고 식감이 부드러우며 찰기가 뛰어나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과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향수옥천 옥수수·감자축제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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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따숨 정리 프로젝트”현장 정리수납 컨설팅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정리수납 교육 프로그램 따숨 정리 프로젝트 2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지난 17일 교육 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정리수납 컨설팅을 실시했다.따숨 정리 프로젝트는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정리수납에 관심 있는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1·2기 교육을 통해 총 20명이 참여해 정리수납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했다.이번 현장 컨설팅은 교육 수료자 가운데 정리수납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효율적인 수납 방법을 제안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교육에서 익힌 정리수납 방법을 실제 가정에서 직접 적용하며 공간별 정리 요령을 배우고 스스로 지속 가능한 정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또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따숨 정리 프로젝트는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이다.정리수납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연계해 참여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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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마 뒤 폭염 대비 포도 ‘일소 피해’ 예방 당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장마 이후 폭염이 반복되는 7~8월을 맞아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과수원 생육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올해 장마는 중부지방 기준 평년보다 6일 늦게 시작된 ‘지각 장마’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등 변덕스러운 기상 여건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7~8월은 포도 열매가 비대해지고 착색과 성숙이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로 강한 직사광선과 고온에 노출되면 과실 비대가 지연되거나 일소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특히 이미 봉지를 씌운 포도도 봉지 내부 온도가 외부보다 높아지면서 과육이 물러지거나 과피가 갈변하는 등 품질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일소 피해는 한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서는 직사광선이 포도송이에 직접 닿지 않도록 곁순을 3~4개 정도 남겨 자연 그늘을 만들어 주고 새순을 적절히 솎아 통풍과 채광이 원활하도록 관리해야 한다.또한 토양 수분이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일정한 관수량을 유지하고 적정 착과량을 유지하는 한편 질소질 비료의 과다 시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일소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과원은 한낮 시간대 차광망을 설치·활용하면 과실 온도를 낮춰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포도 과원 관리는 수확기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안정적인 토양 수분 관리와 균형 있는 잎 관리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포도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6. 가구지음, 꾸준한 나눔 실천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원 기탁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팀장 조정래 730-3341 주무관 이은미 730-3343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가구지음은 옥천군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주대종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구지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원면 강청명에 위치한 가구지음은 사무용 원목가구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기업으로 2024년 두 차례와 2025년 한 차례 후원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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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옥천군 평생학습 하반기 정기과정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정규프로그램인 ‘하반기 정기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0일부터 12월까지 총 15주간 운영되며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모집 과정은 △동화구연지도사 △보태니컬아트 △생활영어 기초 △수채화 △연필화 △우쿨렐레 △어반스케치 △주식투자와 재테크 △캘리그라피 △컨츄리인형 퀼트 △통기타 △프랑스자수 등 총 12개 강좌로 모두 2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관심 분야와 학습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문화·예술·취미·자격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응주 행복교육과장은 “하반기 정기과정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옥천군 교육포털 홈페이지 또는 군청 행복교육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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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충주시가 겨울철 한파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은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연계를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관내 저소득 1인 가구 7002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군 집중 조사를 벌여 위기 가구 334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했다.발굴된 가구에는 IoT 동작 감지기 설치, 영양식 배달, 긴급복지 지원 및 통합사례관리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고독사 예방 체계를 단단히 다졌다.특히 충북 최초로 조성한 주민공유공간인 ‘충주시나누면’은 고립 가구가 낙인감 없이 자율적으로 방문해 식사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큰 호평을 받았다.‘충주시나누면’은 누적 이용객 4만 2천 명을 돌파하며 위기가구 상시 발굴의 핵심 통로로 자리 잡았다.이외에도 시는 공인중개사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 가구 제보를 활성화하는 한편 민간단체와 협업해 김장·팥죽 나눔, 생활 불편 해결 서비스 등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지역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하나 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쓴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걱정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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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퇴원환자 돌봄 공백 막는다… 정형외과 5개소와 맞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돕기 위해 관내 정형외과 의료기관 5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퇴원 후에도 의료·요양·돌봄 등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협약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우리정형외과통증의학의원 △수정형외과의원 △삼성정형외과의원 △토마토정형외과의원 △세종정형외과의원 등 5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시는 지난 2월 병·의원 및 종합병원 5개소와 1차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2차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 연계 기반을 정형외과 분야까지 한층 넓혔다.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을 발굴해 시에 의뢰한다.시는 해당 대상자에게 통합돌봄 상담과 욕구조사를 실시한 뒤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특히 충주시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환자 의뢰·연계에 따른 ‘의료기관 연계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의료기관과 행정기관 간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고 퇴원 이후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시민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