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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계곡 불법점용 정비 현장점검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일 서산시 용현천에서 하천 계곡 불법점용 시설 정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대통령의 ‘하천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재조사 및 엄정 조치’지시 이후 실시한 1차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마련했다.도는 앞서 지난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시군 합동 전담팀 회의를 열고 1차 전수조사 결과 공유 및 신속한 원상복구를 지시한 바 있다.이날 현장을 찾은 홍 부지사는 중점관리 대상구역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불법점용 시설 정비 이후 향후 대책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하천, 세천, 도립공원, 구거, 산림계곡 등 전분야를 대상으로 한 1차 전수조사에서 파악된 불법시설에 대해 구두 통보 없이 1차 2차 계고 후 미이행 시 고발 및 변상금 부과와 함께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하천 계곡 내에서 평상 그늘막 방갈로 등을 불법으로 설치하고 상행위를 하는 경우가 관행처럼 이뤄졌다”며 “불법행위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불법시설 조사 및 조치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 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조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위험을 차단하고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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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 선도 보호 역량 높인다
지역 청소년 선도 보호 역량 높인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가금현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장, 시군 감시단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정기 총회 및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선 올해 사업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연중 2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 활동 합동 캠페인, 청소년 보호 유공 표창 등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또 회의에 이어 전 시군 감시단원 및 시군 담당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이론 및 사례 청소년 소통법 및 유해환경 변화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 수행을 위한 감시단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선도 보호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 고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유해업소 점검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도내 오후 3시군에 25개 단체가 구성돼 1900여명의 감시단원이 활동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지역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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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시군이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3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 주재로 도 시군 재난 담당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해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시군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 목표를 ‘인명보호 최우선,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재난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주요 대책으로는 재난현장상황관리관 사전 파견 하천별 침수위험지역 통제 및 대피체계 구축 충남 안전파트너 운영 강화 등을 추진 중이다.극한호우에 대비해서는 기존 인명피해 우려지역뿐만 아니라 추가로 발굴한 하천별 침수위험지역까지 포함해 통제 및 주민대피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640곳을 점검하고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점검도 병행한다.자력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안전파트너와 1대 1 매칭을 실시하고 마을대피소 점검 및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인 1마을 1훈련도 추진한다.도는 시군과 5월 초까지 사전대비 추진실태 점검 및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5월 중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양승찬 자치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재난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 예방”이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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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CTP 한 그루 더’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충남TP, ‘CTP 한 그루 더’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CTP 한 그루 더’ 나무 심기 프로그램을 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ESG 경영의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고 환경보전과 탄소 저감 실천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홍매화, 벚나무, 배롱나무, 감나무, 호두나무 등 총 5종 20그루를 식재했다.특히 참여자별로 담당 나무를 지정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충남TP 최성민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식목일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재단 차원의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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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화단국으로 가을 정원 더욱 풍성하게
옐로빈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정원에서 월동이 가능한 국산 신품 국화 ‘옐로빈’을 통상실시 업체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옐로빈은 화색이 선명한 노랑색 화단국화로 9월 하순에 빠르게 개화하는 것이 특징이다.절간이 짧아 화단 재배 뿐만 아니라 화분 식재에도 적합하고. 외국 품종보다 내한성이 강해 월동이 가능한 품종이다.국화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한 포기를 심으면 품종에 따라 9-10월쯤 500-1000여 개의 꽃을 피워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꾸며준다.화단국화는 가을철 축제와 경관 조성에 널리 활용되며 화분 형태로 유통되는 것은 물론 도시 근교 및 농촌 마을 가꾸기, 각종 행사장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 가능하다.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정원문화 확산 추세에 발맞춰 월동이 가능한 국산 화단국 품종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보급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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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실시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도내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15곳을 대상으로 굴뚝 먼지 시료 채취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능력 향상 및 측정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평가는 장비 점검, 누출 여부 확인, 시료 채취 절차, 결과 산정 등 전과정을 종합점검하는 방식이며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이면 ‘적합’ 으로 판정한다.1차 평가에서 기준 점수에 미달한 업체는 2차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하며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평가에 대비해 연구원은 지난 1일 측정대행업체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밀착형 실습 교육을 실시해 참여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평가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함으로써 신뢰성 높은 환경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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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관광지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시군 특별사법경찰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합동점검반은 상 하반기 2차례에 걸쳐 유명 관광지 주변 음식점, 지역 특산품 가공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위생관리를 집중 지도 점검한다.먼저, 상반기에는 주요 관광 명소와 맛집으로 알려진 일반 휴게음식점을 집중점검하며 지역축제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도 살펴볼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지역 특산품 주요 판매점과 제조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둔갑 행위나 제조환경 및 위생관리 등 부정유통 행위를 중점 점검한다.적발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미표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제도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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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하세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것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과거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참여 대상은 도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이며 소유자 기준 1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며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하면되고 차량 계기판 및 번호판 등 증빙자료 제출까지 완료해야 최종 참여가 인정된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로 문의된다.지난해는 총 1524대에 대해 1억여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도 관계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참여형 정책”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탄소중립 실현과 생활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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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충남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지원을 위해 2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금융회사와 '충청남도 중소기업 상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하나은행이 참여하며 충청남도에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조업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거점기업 육성과 충남경제 성장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및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충남신보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15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각 금융회사는 금리 상한선을 CD 1.9%이내로 적용해 대출을 제공한다.이번 협약의 상한금리는 전년 대비 0.1%p 낮춘 것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성장지원을 위해 협약 당사자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이번 협약으로 충남에서 제조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에 보증을 이용한 기업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한조건을 완화했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카카오뱅크가 신규로 참여하면서 비대면 체계에 친숙한 청년기업 등의 접근성을 높여 협약지원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도내 기업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각 금융회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번 금융회사와의 상생금융 협약을 바탕으로 충남 중소기업 등 제조업 성장을 위한 신속한 보증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생금융지원 협약보증은 협약 체결 이후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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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로 구현한 K팝 데몬헌터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모래조각상 눈길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초대형 모래조각상이 등장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24일까지 박람회가 열리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 대표 모래조각가 최지훈 작가가 참여한 두 가지 테마의 모래조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첫 번째 작품은 '태안에 온 K팝 데몬헌터스'로 역동적인 K-콘텐츠 요소를 모래조각으로 형상화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했다.공연 장면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표현과 디테일한 조각 기술이 특징이며 한류 콘텐츠와 국제 박람회를 연결하는 상징적 작품으로 기획됐다.두 번째 작품은 '태안의 꽃의 여신'으로 박람회 마스코트인 '해온이'와 '소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꽃과 자연 요소를 결합해 원예와 치유라는 박람회의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화했다.조직위는 모래조각상이라는 이색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흥미를 유도하고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효과를 노린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모래조각 전시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매력을 사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자연과 예술이 결합된 모래조각상을 통해 많은 관람객이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