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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개소로 충남 그린수소 산업 선도 기대
충남테크노파크,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개소로 충남 그린수소 산업 선도 기대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 당진 소재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개소식을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충청남도와 당진시, 충남TP가 함께 추진한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의 결실이다.
그린수소 수전해 소재·부품 기반 조성, 장비구축 및 운영, 기술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기반 구축을 목표로 준공됐다.
개소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충남테크노파크 서규석 원장, 당진시 및 충청남도 기업인과 그린수소 소재·부품사 임원 등 약 350여명이 참석했다.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구축은 2021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충남도와 당진시, 충남TP가 함께 신청한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됐다.
국내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기반 구축을 통한 산업 다각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 55.8억 지방비 70.5억 등 총 127억이 투입됐다.
센터는 국내 PEM 수전해 전문 연구개발센터로 건축면적 827.66㎡ 규모의 평가분석실과 시제품제작실, 신뢰성 평가실, 사무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또한, 그린수소 소재·부품과 관련된 제조·평가 장비 등 총 11종 13대의 장비를 보유해 구축 장비 기반 시제품 제작 및 기업 지원과 시제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TP는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수전해기 및 수소 추출에 대한 국산화 실현을 위해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를 운영으로 국내 그린수소 산업을 선도하며 정부와 충남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그린수소 수전해센터의 개소는 충청남도가 그린수소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이정표”며 “충남TP와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과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규석 원장은 “그린수소 PEM 수전해센터 구축과 기업 지원을 통해 수소 경제의 핵심인 수전해 기술을 국산화하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충남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관련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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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가속’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70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지능 자율제조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장비 등을 제조 공정에 결합해 생산 고도화·자율화를 구현하는 미래 제조 환경으로 인구 구조 변화와 탄소중립, 생산성 저하 등 제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 5월 산업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자율제조 전략 1.0’의 주요 사업으로 정부는 오는 2028년까지 200개 인공지능 자율제조 과제에 대해 과제당 최대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 과제는 총 25개이며 도는 이 가운데 3개 과제를 확보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과제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과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2개, 모빌리티 분야 1개이며 해당 과제는 도와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관계기관 및 기업 간 협력해 기획했다.
첫 번째 선정 과제는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최적화를 위한 로봇시스템 기반 인공지능 자율 제조 기술 개발이다.
에이치앤이투자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4년간 국비 90억원 및 지방비 18억원 등 총 145억원을 투입한다.
두 번째 과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로 디팜스테크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3년간 국비 35억원과 지방비 7억원 등 총 55억원을 투입하며 디팜스테크는 해당 과제를 통해 내년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 내 국내 최초 인공지능 자율제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세 번째 과제는 하이브리드 전기차 배터리 유연 생산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무인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및 구축으로 아산성우하이텍이 주관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4년간 국비 45억원, 지방비 9억원 등 총 73억원을 들인다.
도는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 도입을 통해 주력 업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최대한 많은 과제 확보를 목표로 공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이번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충남 제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며 “국가 제조업 핵심지역으로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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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산업 생태계’ 선점 나선다
‘그린수소산업 생태계’ 선점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끌고 있는 충남도가 그린수소산업 생태계 선점을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도에 따르면, 그린수소 수전해센터가 28일 당진 센터 내에서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오성환 당진시장, 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는 민선8기 힘쎈충남 공약 사업이자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 특성화 사업으로 국내 최초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관련 부품 개발 및 지원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 등 127억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수소는 탄소 배출이 없어 기후위기 시대 최적의 에너지인 데다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여서 에너지 불균형을 극복할 수 있는, 궁극의 청정에너지로 꼽힌다.
산업 생태계만 갖춰진다면 석유·석탄 등 화석연료를 완전하게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소는 생산 방식에 따라 그레이·블루·그린으로 나누는데, 그레이수소는 화석연료를 주 원료로 사용해 탄소 배출이 많고 블루수소는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하고 적정한 기술을 활용해 배출을 줄인 수소를 말한다.
그린수소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물을 전기 분해해 생산한 수소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이 없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높은 재생 에너지 초기 설치 비용, 전기분해 기술과 저장·운송 인프라 부족, 규모의 경제 미 달성, 수전해 촉매·전극재료 귀금속 사용 등으로 생산 비용이 높은 점은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는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일원 6608㎡의 부지에 연면적은 805㎡이다.
장비는 기업 수요를 반영해 △10㎾급 수전해 스택 부품 신뢰성 평가 장비 △다중 타깃 전자빔 진공 증착 장비 △초순수 제조 및 공급 장치 등 11종 13대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3종 3대의 성능 개선 장비도 마련했다.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는 앞으로 각 장비를 운용하며 △수전해 부품 평가 △실패 원인 분석 △기술 노하우 전수 △시제품 컨설팅 등 원스톱 연구 기반 실증 체계를 구축한다.
또 △기업 업종 다각화 교육 △기업 분석 및 맞춤형 컨설팅 △장비 운영 전문가 교육 △장비 적합성 교육 및 인증·평가 절차 관련 교육 △장비 기반 분석·평가 지원 등도 실시한다.
운영은 충남테크노파크 첨단금속소재부품센터가 맡는다.
도는 이번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구축으로 △수소 관련 중소기업 사업 활성화 △시장 경쟁력 확보 △수소 관련 부품 국산화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수소 소비 촉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경과 보고 테이프 커팅, 센터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충남은 수소경제에 집중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혁신 거점 충남’ 이라는 비전 아래 2040년까지 수소 120만 톤 생산, 수소 발전 설비 2만㎿ 확충, 수소충전소 180개소와 수소차 5만 대 보급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탄소중립형 수소 생산 체계 전환 △석탄화력에서 수소 발전으로의 전환 △수소 특화단지 조성 및 인프라 확충 △민관 협력을 통한 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당진은 바닷물을 활용한 해수 수전해 실증의 최적지이고 태양광 발전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지 여건을 살려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해수 수전해 부품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내 수소 생산량은 2022년 기준 39만 6043톤으로 전국의 19%를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는 △서산 부생수소 출하 시설 가동 △보령 바이오가스 활용 생산 시설 구축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 수소 생산 시설 구축 △보령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건립 등을 통해 2030년 이후 연간 85만 7808톤의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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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아산만 순환열차 시작 베이밸리 추진 박차”
김태흠 지사, “아산만 순환열차 시작 베이밸리 추진 박차”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아산만 순환열차’를 시작으로 베이밸리 메가시티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68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지난 21일 국토부의 운행계획 인가로 11월 2일부터 아산만 순환열차가 운행을 시작한다”며 “아산만권 도시간 교통 편의성을 높여 하나의 광역경제생활권 형성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노선인 만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며 “아산만 순환열차를 시작으로 다른 베이밸리 메가시티 프로젝트들도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아산만 순환열차는 홍성-당진-평택-천안-예산을 환승 없이 순환한다.
당초 2035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기존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을 정부에 역제안해 도 예산 투입 없이 조기에 완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해선과 연결된 신안산선 개통 지연으로 일부 구간이 단절된 서해선 복선전철에 대해서는 국토부와 적극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순환열차와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도 홍성역부터 경기 서화성역까지 운행을 시작한다”며 “원시-서화성역 구간만이라도 조기에 부분 개통돼 김포공항, 고양시 대곡역까지는 조속히 운행될 수 있도록 행정을 펼쳐 달라”고 말했다.
서산과 보령이 과기부 주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 예타대상지에 선정된 가운데, 향후 예타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 프로젝트는 총 3500억원을 투입해 서산 한화토탈과 보령 중부발전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항공유 등을 생산하는 사업이다.
김 지사는 “전국 5곳의 예타대상지 중 충남에서 2곳이 선정돼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의 위상을 보여줬다”며 “사업이 정상 진행되면 지속가능 항공유 시장 선점효과뿐만 아니라 연간 8000톤의 탄소감축까지 기대되는 일석이조의 사업인 만큼 대응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폐원 어린이집 지원 조례 검토 △지역 데이터·통계자료 확보 및 확대 △스포츠센터·국제테니스장 연계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에 봉착하면 양 부지사를 비롯해 도지사인 저와 협의를 해서 해결해 나가자”며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시기를 놓쳐서 일을 그르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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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에 1조 규모 보증 지원 나선다
축산농가에 1조 규모 보증 지원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축협,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형 축산사업 금융지원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윤경구 충남축협운영협의회 의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백남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각 축협 조합장, 축산 관련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안건 설명, 간담회, 협약 설명,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사료 가격 상승 등 경영비 증가 및 육류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감소, 대출 담보 문제로 인한 자금 확보의 어려움 등 도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축사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고자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도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소득 창출 실현, 축산 악취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와 축협은 재단에 2:1 비율로 보증재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서를 발급한다.
내년에는 도 36억원, 축협 18억원을 각각 출연하며 조성한 출연금을 바탕으로 재단은 출연금의 12배 규모인 648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한 축산농가이며 신용보증 기간은 10년 이내이고 연장·갱신은 축협 및 재단 내규 규정에 따른다.
도의 총 출연금은 583억원으로 5회에 걸쳐 출연할 예정이며 도와 축협은 1차 특례보증 종료 후 추가 출연을 협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각 협약 기관은 앞으로 보증 규모를 총 1조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에 앞서 도는 축산업계 및 축산농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진행해 시설 현대화를 위한 스마트축산발전기금 마련 등 다양한 축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 협약은 축산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는 마중물”이며 “앞으로 800억원가량의 출연금을 조성해 1조 원 규모의 특례보증 금융 지원이 이뤄지면 영세한 축산농가가 혜택을 받아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점차 시설 현대화를 할 여건도 생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보증 지원만으로는 어려운 대규모 사업을 위해서도 ‘축산발전기금’을 조성해 시설 현대화 및 스마트 정보통신기술 시설 구축을 도울 것”이라며 “축산업은 결국엔 양복 입고 출퇴근하는 스마트 축산단지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축산농가들을 산단처럼 한데 모아 그 안에서 도축과 육가공까지 끝내고 분뇨의 바이오가스로 전기도 생산하는 스마트 축산단지를 통해 축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속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당진 고대면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 축산 낙농단지를 준공한 바 있으며 현재 논산 광석면에도 스마트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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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두고 교통관리 대책 수립 나서
수능 앞두고 교통관리 대책 수립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도청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험생 교통 편의 제공 등을 위한 교통 관리 대책 수립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고사장은 총 52개이고 응시 수험생은 1만 7,698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위원회는 교통 관리 대책을 심의·의결해 고사 당일 안정적으로 시험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논의 사항은 △수험생 탑승 차량 교통 우선권 부여 △주요 대중교통 장소 경찰관 배치 △고사장 반경 2㎞ 이내 주요 교차로 집중관리 △영어 듣기평가 시간대 경적·소음 예방 등이다.
또 위원회는 시험 시작 전후 고사장 주변 교통 상황을 지속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하반기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 등 기초 질서 확립 결과와 무인 교통단속 장비 운용·관리 현황 등 교통 관련 사항도 공유했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특별 교통 관리, 수험생 긴급 수송과 함께 고사장 주변 교통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것”이라며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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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역량강화 교육실시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역량강화 교육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29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충남해양수산종연합회 회원 및 초청인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해양수산 자생단체의 역량강화와 교류·화합을 통한 수산업 위기 극복과 활성화 방안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이번 교육은 수산정책 설명, 특강, 토론, 해양정화활동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최병철 수협중앙회 충청본부 과장의 ‘수산정책 보험제도’를 시작으로 △강동양 해양수산부 어구순환정책과장 ‘어구순환 관리방안’ △유재영 충남수산자원과장 ‘충남 해양수산정책’ △임정수 스마트수산어촌포럼 상임대표가 ‘에너지 전환시대 농어업용 전기개선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토론은 충남을 대표하는 수산인 단체로서 연합회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과 발전방안에 이어 기후변화, 어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 수산물 생산량 정체 등으로 침체된 수산업·어촌의 위기 극복과 어촌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29일에는 대천항에서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업인 삶의 터전을 어업인 스스로가 지키고 가꾸는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총연합회 수산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산업·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는 2019년 7월 수산인 간 교류확대를 통한 해양수산 위기극복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9개 해양수산 자생산체가 연합해 설립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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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경센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창업기업 시제품 제작 교육 참여자 모집
충남창경센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창업기업 시제품 제작 교육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2024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을 운영하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7기 창업기업 및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전창업아카데미을 오는 11월 19일 라이콘타운 아산점에서 추진한다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7기 창업기업, 도내외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이며 신청 기간은 10월 28일 월요일부터 11월 12일 화요일 오후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방법은 충남창경센터 웹사이트 내 접속해 구글폼 또는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나만의 브랜드 디자인 제작이라는 주제로 강의+실습형 2시간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인의 브랜드에 맞게 로고 캐릭터 등 아이패드와 펜슬을 사용해 디자인 및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배방에 위치한 라이콘타운 아산점 2층 교육장에서 이루어질 계획으로 본 공간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 예비창업자, 기창업자 등 창업 관련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충남창경센터 관계자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7기 창업기업뿐만 아니라,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해당 교육 주제인 브랜드 및 시제품 개발 제작 교육을 통해서 본인 사업 브랜드에 맞는 로고 캐릭터 등의 디자인을 개발해 보는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디자인 기초역량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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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축산업계에 1조원 특례보증.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업 선도한다
충남신보, 축산업계에 1조원 특례보증.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업 선도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충남지역 품목·축협과 충남형 축산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1조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축산농가의 축사 현대화와 사료 가격 인상, 담보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어려움 극복과 새로운 축산업의 선도모델을 육성하기 위한 협약이다.
충청남도와 축협은 각각 36억원, 18억원을 2025년도에 출연해 총 54억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648억원 규모의 충남형 축산사업 특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례보증은 5회에 걸쳐 1조원 규모로 추진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출연 금액과 보증 규모는 1차 특례 보증 후 협의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와 축협은 보증 재원 출연을,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서 발급을 맡아 진행한다.
보증 비율은 100% 전액 보증이며 신용보증 기간은 최장 10년 이내이다.
김태흠 도지사는 “이번 협약이 축산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는 마중물으로 800억원 가까운 출연금을 조성해 1조원 규모의 특례보증 금융 지원이 이뤄지면 영세한 축산농가가 혜택을 받아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현대화를 할 여건이 생기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래에는 스마트 축산단지를 구축해 양복 입고 출퇴근하는 축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속시킬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충남형 축산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김태흠 도지사님이 축산 정책 관련해 매우 뜻깊은 사업을 진행하는데 재단이 100% 보증으로 획기적인 지원을 하게 됐고 출연을 해주신 충청남도와 축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료 가격 인상과 도매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고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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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다문화청소년과 소통·교류 강화
충남도립대, 다문화청소년과 소통·교류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또래상담자 다담 연합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대학생 또래상담자와 다문화 청소년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리더 역할과 팀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대학생 또래상담자 및 청소년들은 이날 관계 형성 및 협동심 강화를 위한 명랑운동회에 참여, 땀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민호 취업지원처장은 “여러분이 상담자로 성장하며 대학과 학개 내에서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또래상담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