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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 발굴 머리 맞대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반도체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된 한기대와 호서대를 비롯한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정책 발굴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 발굴을 위해 산·학·연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반도체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된 한기대와 호서대를 비롯한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정책 발굴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추진 사항에 대한 공유와 향후 추진 정책 논의를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는 △세계 반도체 산업 동향 및 정부 정책 방향 △충남 반도체 산업여건 △반도체 신규사업 자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미국, 일본, 대만 등 세계 각국은 반도체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보조금 지급 등 가능한 수단을 총 동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산업에 필요한 고성능 반도체칩 수요 증가에 따라 첨단패키징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대응해 정부는 지난달 23일 △평택·화성·용인 등 경기 남부지역에 2047년까지 622조원이 투입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5569억원 규모의 첨단패키징 연구개발 예타 추진 △인재양성 지원을 확대하는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도내 반도체 산업 현황은 첨단패키징 산업을 중심으로 주로 국내 파운드리 기업의 전통 패키징 물량 수주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통계청에 등록된 반도체 제조업체 수는 2022년 기준 58개로 경기도에 이어 2위 수준이나, 대부분 인력 부족 및 산업용 연구기반 시설 부재가 약점으로 꼽힌다.
이날 신규사업 자문에서는 이러한 도내 반도체 산업 특성에 따라 후공정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방안과 기업 역량강화, 판로 다각화,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한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도 관계자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발굴해 산업부에 건의할 것”이라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반도체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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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김두중 이사장, 색상을 영리하게 사용하는 마케팅 전략 특강
충남신보 김두중 이사장, 색상을 영리하게 사용하는 마케팅 전략 특강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6월 17일 서산시 청년마당에서 소상공인 대상 스마트폰 사진촬영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SNS 브랜드의 중요성과 스마트폰 촬영 이론 △내 매장 SNS 브랜드를 위한 SNS 게시용 사진 촬영 방법 실습 △SNS 게시용 제품 사진 보정 및 편집 교육으로 사진의 요소인 구도, 설정, 장소 등 효과적인 촬영법과 각자가 갖고 있는 아이디어들의 강점을 살려 실제 사업에 반영해 결과물을 담아낼 수 있게 전 단계의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전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저금리 자금 지원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첫 시간을 연 김두중 이사장은 마케팅 전략 특강을 통해 트렌드 변화 속도에 걸맞은 현장 대응에 어떤 콘셉트가 신규고객 창출에 유리한지, 전체적인 사업 구상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나를 만드는 과정의 지혜를 알려줬다.
다음으로 구매 결정이 이루어지는 감정이나 경험과 연관시켜 소비자의 기억을 자극해 행동으로 이어지고 제품에 대한 각인을 형성하는 데 사용되는 요소인 색상, 패턴 등 특정 스타일의 이미지가 마케팅의 차별에 중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또 시장 변화에 무엇이 먹혀들어가고 있는지 오감과 관련성 높은 감각 행보를 들여다보고 개성과 특색을 갖춘 아이디어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기회 창출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계속해서 그는 “사업을 잘하고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많이 받아야 한다 내 능력을 키우고 역량 강화를 위한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다양한 교육 체험에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끝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역경과 곤란, 어려움들을 잘 극복해 내고 이겨내면 반드시 존경받고 성공하는 사업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격려하며 특강을 마쳤다.
자세한 경영지도 관련 안내 및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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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 경영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맞손
충남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 경영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과 농협은행 충남본부는 18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기부출연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신보와 농협은행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 확대 및 기관 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농협은행이 21억 800만원을 기부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충남신보는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은 경영 안정을 위한 효과적인 자금 조달 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은행 박장순 본부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은 물론 충남의 미래산업 육성에 충남신보와 함께 동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충남신보와 함께 지역경제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두중 이사장은 “고물가, 경기 불확실성 증대 등 여러 요인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힘들게 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농협은행의 기부출연을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에 감사하다.
충남신보는 앞으로도 어려움에 빠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충남의 미래산업을 영위하는 기업들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농협은행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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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김두중 이사장, 서산시 동문동 먹자골목 찾아 현장소통 경영 박차
충남신보 김두중 이사장, 서산시 동문동 먹자골목 찾아 현장소통 경영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 김두중 이사장은 서산시 동문동 먹거리길 상가를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정책 홍보를 실시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충남신보가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저금리 대출 상품은 경기침체, 불확실성 증대 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지원책으로 강조됐다.
이날 김두중 이사장은 임붕순 서산시 동문동 먹거리길 상인회 사무국장과 만나, 코로나 이후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임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들이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충남신보의 저금리 대출과 같은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님이 저금리 대출을 확대해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마련과 실행을 다짐했다.
충남신보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많은 상인들이 저금리 대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충남신보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했다.
충남신보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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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고도화·시장 확대 ‘새 길’ 텄다
스마트농업 고도화·시장 확대 ‘새 길’ 텄다
[충청중심뉴스] 스마트농업 고도화와 경제영토 확장 등을 화두로 들고 유럽 출장길에 올랐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8일 귀국했다.
이번 순방에서 김 지사는 먼저 충남 스마트농업에 대한 네덜란드 선진 기술 이식 작업을 본격화했다.
김 지사는 지난 1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라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스마트팜 행사인 그린테크 박람회에서 충남 스마트농업 비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 스마트농업 정책과 서산 천수만 간척지 B지구에 국내 최고·최대로 건립 추진 중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등을 스마트팜 전문가와 기업에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비전 발표 후에는 육근열 연암대 총장, 해리슨 와게닝겐 플랜트 리서치 대표와 ‘글로벌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 운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와게닝겐 플랜트 리서치는 농업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는 와게닝겐대의 부설 연구소다.
협약은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내에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를 만들고 이를 연암대와 와게닝겐대가 함께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김 지사는 또 13일 덴하그에 위치한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를 찾아 프레드릭 보스나르 농업부 특사 등을 만나 도와 첨단 정밀농업 강국인 네덜란드 간 스마트농업 교류·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도는 지난해 네덜란드와 ‘탄소중립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및 글로벌 전문교육 운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우리나라 지방정부가 네덜란드 중앙정부와 협약을 맺기는 이 양해각서가 처음이다.
스마트팜 관련 기업·기관도 잇따라 방문, 첨단 기술을 살피며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를 비롯한 도내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12일에는 네덜란드 온실 솔루션 분야 시장 점유율 및 기술 수출 1위 기업인 프리바와 시설원예 전문 지식혁신센터인 월드홀티센터, 관엽식물·화초와 장식용 화분 판매 업체인 오케이플랜트 등을 방문했다.
14일에는 네덜란드 수자원 관리 기관인 수자원기관협회 본사, 엔지니어링 및 컨설팅 기업인 비트빈앤보스 등을 차례로 찾았다.
각 기업·기관 방문에서 김 지사는 실내 복합 환경 제어 기술과 대수층 축열 시스템, 스마트농업 관련 전시·연구·훈련·교육 프로그램, 수자원 관리 현황 등을 살폈다.
김 지사는 또 대규모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 활동 등을 통해 충남의 경제영토를 확장했다.
지난 13일에는 콜드체인 분야 글로벌 기업인 뉴콜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뉴콜드는 앞으로 5년 안에 1단계로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 당진 송악물류단지 내 8만 2500㎡의 부지에 첨단물류센터를 신축한다.
14일에는 스마트팜 시설 설치·운용, 지속가능한 농업 솔루션을 제공 중인 SHS와 7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민선8기 출범 이후 도의 국내외 투자유치 기업 및 금액은 163개사 19조 3690억원으로 늘게 됐다.
같은 날 저녁에는 ‘충남-프라하 기업인의 밤’ 행사를 열고 체코 기업인과의 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와 함께 17일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충남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 현지 판로 확대 교두보를 놨다.
헝가리에서는 이뿐만 아니라 중앙·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물꼬를 트며 지방외교 무대를 유럽 중동부까지 확장했다.
김 지사는 17일 헝가리 국가경제부 청사를 찾아 게르겔리 파비안 차관을 접견하고 충남과 체코 간 경제 교류·협력 첫발을 뗐다.
앞서서는 페슈트주 청사를 방문, 아담 커라초니 부지사를 접견하고 새로운 교류·협력 관계를 텄다.
도 관계자는 “이번 유럽 순방은 외자유치·수출상담회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 큰 성과를 올린 것은 물론, 스마트농업 강국인 네덜란드에서 대한민국 최고·최대로 건립 추진 중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고 네덜란드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내에 이식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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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동부까지 지방외교 확대
17일(현지 시각) 헝가리 페슈트주 청사를 방문, 아담 커라초니 부지사를 접견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헝가리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물꼬를 트며 지방외교 폭을 유럽 중동부까지 넓혔다.
유럽을 방문 중인 김태흠 지사는 17일 헝가리 페슈트주 청사를 방문, 아담 커라초니 부지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헝가리는 1989년 동유럽 최초로 한국과 수교를 맺은 나라로 2021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며 더욱 친밀한 우방국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강점이 있으며 대한민국 지방정부 가운데 수출 2위, 무역수지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수출액 1000억 달러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또 “헝가리에는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K뷰티를 선도하는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충남의 11개 강소기업과 함께 왔다”며 “이번을 계기로 양 도·주가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 등을 펼쳐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소개하며 사보 이슈트반 주지사와 아담 커라초니 부지사를 초청했다.
이에 대해 아담 커라초니 부지사는 페슈트주의 산업과 삼성, SK 등 우리나라 기업의 대 헝가리 투자 등을 설명한 뒤 “문화 교류는 두 나라 국민이 서로를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호 교류·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충남 방문의 해에 맞춘 초청에 대해서는 감사의 뜻을 밝힌 뒤 “기회가 되면 기쁘게 가겠다”고 화답했다.
헝가리 중부에 위치하고 수도인 부다페스트를 둘러싸고 있는 페슈트주는 6391㎢의 면적에 인구는 140만여명으로 충남보다 면적과 인구가 적다.
이 지역에는 헝가리 내 두 번째로 많은 24만 2160개 기업이 위치, 헝가리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사탕무, 토마토, 과일 등 다양한 농산물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페슈트주는 또 북유럽과 서유럽을 연결하고 간접적으로 중동과 동유럽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물류와 여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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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품 수출 확대’ 교두보 놨다
17일(이하 현지 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린시아호텔에서 충남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중동부 유럽 경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체코와 헝가리에서 K-제품 판로 확대 교두보를 놨다.
도는 1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린시아호텔에서 충남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판아시아, CB선라이즈, 알트캐시프로 등 현지 24개 기업이 참석, 충남이 생산 중인 K-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사를 드러냈다.
도내에서는 김, 홍삼, 고춧가루 등 식품 분야와 동물 사료, 건설 자재 등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 기업은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총 58건 593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2건 104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고 36건 398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이 중 특히 금산인삼협동조합은 5년간 100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 눈길을 끌었다.
이 상담회에는 또 지난 11일부터 유럽을 방문 중인 김태흠 지사가 참석, 상담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현지 바이어들에게 충남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도내 참여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충남해외시장개척단은 앞선 지난 13일 체코 프라하 무역관과 대형마켓을 방문해 현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수출 가능성을 살폈다.
지난 14일에는 프라하 그랜드타워호텔에서 수출상담회를 열고 총 71건 786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 4건 23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충남해외시장개척단은 체코와 헝가리에서만 129건 1379만 달러 상담, 103건 833만 달러 계약 추진, 6건 334만 달러 MOU 체결의 성과를 기록하게 됐다.
중앙유럽에 위치한 체코와 헝가리는 EU 시장 진출 교두보로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체코·헝가리에 대한 교역액은 120억 달러, 흑자율은 83%를 기록했다.
이 지역에는 또 삼성전자와 SK 등 국내 글로벌 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한류와 K-팝 등의 영향으로 한국 제품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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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중앙정부와 교류·협력 ‘물꼬’
17일(현지 시각) 헝가리 국가경제부 청사를 방문, 게르겔리 파비안 차관을 접견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중동부 유럽 경제 중심지로 부상 중인 헝가리의 중앙정부와 교류·협력 물꼬를 텄다.
스마트농업 교류·협력 강화와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을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17일 헝가리 국가경제부 청사를 방문, 게르겔리 파비안 차관을 접견했다.
게르겔리 파비안 차관은 한국으로 출장을 떠난 나지 마르톤 장관을 대신해 접견한 것으로 이 자리에는 기술·산업발전, 국제산업, EU 대외경제 등 국가경제부 각 분야 책임자 등이 배석했다.
이 접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한국 내 수출 2위, 무역수지 1위를 선도해 온 지역으로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에 강점이 있는 곳”이라며 “충남에 소재한 SK온 등 많은 한국 기업들이 헝가리에 진출해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헝가리 방문에 충남 강소기업 11개사와 함께 왔는데, 향후 기업 간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과 헝가리가 추진하는 EIPP는 2차전지 등 유망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충남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거론하며 “헝가리 국민이 충남의 세계문화유산, 바다를 비롯한 자연 환경을 만끽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게르겔리 파비안 차관은 “한국은 외국인 직접투자 상위 국가로 헝가리의 가장 중요한 경제 파트너”며 경제적인 교류와 함께, 문화적으로도 활발하게 교류해 나아가자는 뜻을 밝혔다.
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우크라이나·루마니아·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등 유럽 7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헝가리는 9만 3030㎢의 면적에 인구는 지난해 기준 967만 8000여명이다.
국내총생산은 2126억 달러, 1인당 국내총생산은 2만 2150달러로 주요 산업은 서비스업과 제조업이며 최근에는 EU 전기차 밸류체인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와는 1989년 구 사회주의권 가운데 처음으로 외교관계를 맺고 지난해 기준 헝가리에 대한 우리나라 수출은 67억 5800만 달러, 수입은 8억 2000만 달러다.
주요 수출 품목은 정밀화학원료, 기타기계류, 건전지 및 축적지 등이며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 산업용 전자기기, 자동차 부품 등이 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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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기차로 유람을 떠나요
칙칙폭폭 기차로 유람을 떠나요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6월 15일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주관하에 코레일관광개발에 ‘6월엔 여기로’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유람일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6월엔 여기로’는 국내 기차 여행의 매력과 국내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소정의 참가비로 기차 여행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대국민에게 당일 기차 여행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본 이벤트와 연계해, 한유진에서는 유교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이 논산 여행을 통해 유교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 80여명이 한유진을 방문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선비의 生 : 2024년 기획전시 ‘당신은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는가? How do you Like to be SEEN?’ 전시해설 △선비의 思 : 사가독서 체험 △선비의 樂 : 앙상블 수의 퓨전국악 공연 △K-헤리티지 투어 : 돈암서원 답사 등 다채로운 유교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성 참가자는 “오래전 훈련소 입소로 논산에 처음 왔었는데, 다시 찾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한유진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논산이라는 지역과 유교문화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한유진을 통해 유교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발견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한유진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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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 관리가 논콩 안정 생산 ‘첫걸음’
배수 관리가 논콩 안정 생산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올여름 강수량과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논콩 파종 후 배수로 관리 등을 철저히 해야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내 콩 파종 한계기는 6월 하순으로 그 이후 파종하는 경우 수량이 점차 줄어들 수 있어 늦지 않게 파종해야 한다.
콩 파종 직후 강우로 인해 논이 물에 잠기는 경우 입모율이 45% 이하로 떨어질 수 있어 침수에 취약한 논은 비가 오기 3일 전까지는 파종을 마쳐야 한다.
고품질 논콩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 파종이 중요하며 파종 직후 물에 잠기지 않도록 논 골을 정비해야 한다.
배수로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생육 초기 토양에 수분 함량이 높고 기온이 낮아지면 역병, 뿌리썩음병, 시들음병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육 초기 병이 발생하면 적용약제를 사용해 초기에 방제해야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
백인철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농촌지도사는 “최근 몇 해 여름철 이상기상에 따른 논콩 등 농작물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논 타작물 재배를 위해서는 배수 관리 등 파종 후 수확할 때까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논콩 재배 면적은 전략작물 직불제와 도 자체 사업인 논 이모작 재배 농가 지원사업 등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정책에 따라 지속 확대되고 있다.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