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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도시, 로컬 브랜딩 포럼 개최
천안문화도시, 로컬 브랜딩 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은 로컬 크리에이터가 살기 좋은 동네일까?”라는 단순한 물음에 해답을 얻고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문화도시사무국은 11월 4일에 ‘천안문화도시 로컬 브랜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의 시작은 로컬, 골목문화 분야의 선구자인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의 명사 강연으로 시작된다.
뒤이어 도시 콘텐츠 매니지먼트 플랫폼을 운영하며 국내 다양한 동네의 로컬 브랜딩을 성공시킨 어반 플레이와 충주 카페 커뮤니티를 탄생시키고 운영하며 독특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14 grams가 국내 로컬 브랜딩 우수 사례 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천안 대표 로컬 크리에이터라 불리는 천안 남산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비유니크, 신부동 청년 문화모임 아지트 심지, 안서동 예술인들의 중심지 안서아일랜드, 원성동 골목 상권 활성의 주인공 앤블가옥이 천안 대표 로컬 크리에이터로 발표를 진행한다.
마지막에는 명사와 발표자들이 다함께 천안 로컬 브랜딩 발전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하며 행사가 마무리된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로컬이 강조되는 시대이기에 이번 포럼은 정말 뜻깊은 행사이다”며 “천안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탄생과 성장을 위해 진흥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문화도시는 2020년에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 로컬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 등 천안 로컬 문화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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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해녀의 삶을 담은 ‘보령해녀’ 사진전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해녀의 삶을 담은 ‘보령해녀’ 사진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보령시와 함께 오는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보령시청 민원동과 18일부터 29일까지 충남도청 로비에서 ‘보령해녀’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충남 해녀의 역사를 조명하고 해녀문화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보령해녀’ 사진전은‘해녀의 역사[歷史]’, ‘해녀, 바다로 향하다[向海]’, ‘해녀, 바다를 노닐다[游泳]’, ‘해녀, 보금자리로 돌아오다[歸島]’ 4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 충남 해녀의 역사부터 호도, 장고도, 외연도 등 도서에서 활동 중인 해녀의 생활상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약 100년 전, 제주 해녀는 생계를 위해 한반도 그리고 일본 중국 러시아 일대까지 물질을 다녔다.
그 지역 중 하나가 충남 보령의 도서·연안 지역이다.
제주도에서 원정 물질을 왔던 일부 해녀들은 1970년대에 들어서 보령에 정착하면서 새로운 충남의 해양문화를 형성했고 지금까지도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점차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충남의 해녀문화가 단절될 위기에 있다.
이에 연구원은 보령 해녀문화의 기록·전시를 통해 보령의 해녀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으로 활용코자 국가유산청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인‘갯벌 속 진주, 보령의 해녀문화’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김낙중 원장은 “보령문화 사진전을 통해 사라져가는 충남 해녀문화에 대한 가치를 느끼는 한편 해녀문화를 보존·전승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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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제17기 테크노-CEO과정 수료식 개최
충남TP, 제17기 테크노-CEO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제17기 테크노-CEO 과정 수료식’을 29일 충남 천안시 소재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충남지사 천윤수 지사장을 비롯해 17기 테크노-CEO과정 수료생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경과보고와 축사 및 격려사, 테크노-CEO 교육 수료증 및 상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테크노-CEO과정’은 2024년 충남테크노파크 중소중견기업 경영자 역량강화사업의 2개 과정 중 하나이다.
지난 6월 4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품질혁신전략, 기업인 리더십, 메타버스, AI, 브랜드 경영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 과정을 통해 충남지역 제조업 경영자와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1기부터 17기까지의 과정이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현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수료까지 18주간 함께해주신 기업인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내 기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으로 CEO과정이 더욱 발전하고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씨에프테크놀로지 김동헌 대표는 “경영자 분들과의 네트워킹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 수 있었던 것 같고 내실있고 의미있는 교육으로서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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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헌신·희생 잊지않겠습니다”
“독립유공자 헌신·희생 잊지않겠습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홍성 리첸시아웨딩컨벤션에서 광복회충남지부와 함께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동유 보건복지국장, 서정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독립유공자 유족, 도내 보훈단체장, 이우재 충남독립운동연합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운동약사 영상시청 △헌시 낭독 △독립군가 제창 △위문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이루어낸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이들을 향한 예우를 다짐했다.
이동유 보건복지국장은 “도는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유족 및 배우자 의료비 지원,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 지원 및 위문, 농협하나로마트 생필품 할인 등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지키고 더 나은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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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 개선 위한 전세계 지방정부 역할 모색
대기환경 개선 위한 전세계 지방정부 역할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기후위기 시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세계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0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국내외 국제기구,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대기환경개선 국제포럼’를 개최했다.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발제, 토론,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는 켄 알렉스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로스쿨 에너지환경연구센터장과 심창섭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선진국의 대기환경 개선 정책 현황 및 사례’, ‘한국의 대기환경 개선 정책 현황 및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켄 알렉스 센터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온실가스 규제 △국민 행동과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캘리포니아의 독립적인 노력 △메탄 탐지를 위한 위성 기술의 역할 등 선진국의 정책을 소개했다.
심창섭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초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정책과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대기질 관리 특별법 제정 등 범부처 차원의 노력을 설명하고 국내 대기관리 정책의 현황과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김용표 전 국가기후환경회의 과학기술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대기환경학회, 중국 세콰이어 기후재단, 인도네시아 필수 서비스 개혁 연구소 등 국내외 대기오염 대응 분야 전문가들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구상 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대한 정책의 변화와 함께 각 분야별 실천이 중요하다”며 “대기오염 해결을 위해 전세계 지방정부의 역할 및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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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제6회 달빛 체육대회’ 성료
충남도립대, ‘제6회 달빛 체육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제6회 달빛 체육대회’를 지난 28일 대학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자치행정학과와 제5대 야간학생회의 공동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김용찬 총장, 양석진 교무학생처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진과 야간 및 전공심화과정 재학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달빛 체육대회’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야간과정 학생들의 결속력과 소속감을 강화하고 대학 생활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공굴리기, 줄다리기, 훌라후프 릴레이 등 협동심과 단결력을 요구하는 스포츠 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한봉균 야간 학생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학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회는 재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내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찬 총장 “우리 대학의 모든 학생들은 대학 생활에서 낭만과 즐거움을 누릴 자격이 있다”며 “달빛 체육대회를 통해 학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학생들이 만족스러운 대학 생활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는 학업 기회를 놓친 이들에게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야간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3·4학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만학도와 지역사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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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카데바 실습’…전공역량 강화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카데바 실습’…전공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심화된 현장 체험 교육을 추진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는 재학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응용해부학교육센터에서 ‘카데바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교외에서 이뤄지는 전문 교육을 통해 전공 기초 교과목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국가고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카데바 실습’은 의학 교육과 연구를 목적으로 기증된 시신을 활용한 해부 관찰을 통해 인체 구조와 기능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실습에 참여한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작업치료의 기초 교과목인 해부학 지식을 바탕으로 인체의 주요 구조 및 장기 해부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민재 작업치료학과장은 “해부학은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의 필수 과목으로 기초 전공 지식을 탄탄히 다져야 하는 중요한 학문이다”며 “이번 카데바 실습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실무 중심 학습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는 이 외에도 다양한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고시 대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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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충남 농산물 우수성 알린다
전국에 충남 농산물 우수성 알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도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다.
도 농업기술원은 11월 1-3일 홍성 여화정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홍성군 국화축제 및 바베큐축제’ 와 연계해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홍보판촉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도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판촉전에서는 각 시군에서 선별한 신선농산물과 농가공상품 등 140여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10-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 기간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바자회 부스 운영을 통해 따뜻한 마음도 전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원들의 피와 땀으로 생산한 다양한 농산물과 농가공품의 경쟁력 강화와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앞으로도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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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 진행
가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서관은 가을을 맞아 11월 한 달간 도서관에서 다양한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13일에는 가을 특집으로 가을의 정취를 닮은 클래식 현악 4중주 ‘브런치 클래식’ 공연을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해 지역작가의 회화작품 감상과 더불어 도민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열린 제작실 프로그램으로 원단 활용 소품 만들기,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토퍼·전사지 제작 등 가을에 어울리는 나만의 소품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 열린 제작실에선 3D프린터, 3D펜, 영상작업실, 비닐커팅기 등 각종 장비에 대한 기초 교육을 진행하며 기초 교육을 이수한 사람은 누구나 열린 제작실 시설·장비를 활용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실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충남도서관은 어린이 뮤지컬, 사서 강연, 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도 추진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상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충남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이경란 충남도서관장은 “독서가 어울리는 계절 가을을 맞아 도서관에서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을을 느낄 수 있도록 여러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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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中 시장 확대·관광객 유치’ 나선다
김태흠 지사 ‘中 시장 확대·관광객 유치’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내 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교류·협력 강화 등을 위해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30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광둥성 선전과 광저우, 허베이성 스좌장 등을 방문한다.
이번 중국 출장을 일정별로 보면, 김 지사는 방중 첫 날인 30일 저녁 선전에서 장구이팡 쓰촨대학 진장학원 이사장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장구이팡 이사장과 대학생 교류 확대 등을 논의한다.
중국 방문 이틀째인 31일에는 선전 국가생태관광시범구를 시찰한 뒤, 제136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 추계 3기 행사장을 찾는다.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는 1957년 처음 열린 중국 최초·최대 무역전시회로 매년 세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도는 이번 교역회에 ‘충남관’을 차리고 금산 썬터치와 금산인삼협동조합, 보령 해가인, 천안 소울네이처푸드, 서천 명품김 등 도내 20개 업체를 보내 판로 개척에 나서도록 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충남관을 찾아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에게 충남이 생산한 우수 제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를 당부할 예정이다.
11월 1일에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에 맞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편다.
김 지사는 이날 선전 가든호텔에서 개최하는 광둥성 여행사 대상 관광설명회에 참석한다.
설명회에서 김 지사는 현지 여행사 대표 등에게 충남의 관광지와 충남 방문의 해 등을 설명하며 관심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서는 또 도와 광둥성 여행산업협회 간 관광 협력 협약도 맺는다.
관광설명회 이후에는 선전 백조호텔로 이동, 한중연 베이밸리 국제포럼에 참가한다.
도와 한중문화우호협회,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광둥성 발전개혁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한-중 베이밸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제 협력을 주제로 진행한다.
방중 나흘째인 2일에는 허베이성으로 이동, 왕정푸 성장을 만난다.
도와 허베이성은 올해 자매결연 30주년으로 김 지사 방문에 맞춰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순천향대 등이 분야별 교류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각각 업무협약을 맺는다.
김 지사는 왕정푸 성장에게 내년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중국은 충남도가 오래전부터 다양한 교류·협력을 펼쳐온 곳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1∼2위를 다투는 주요 무역국”이라며 “이번 출장에서 김 지사는 중국 시장 확대와 관광객 유치, 우호 관계 확대를 위한 발판을 놓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