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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방문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8월 7일 조일교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연구원을 찾아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 출연기관 현장 점검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일정의 하나로 진행됐다.
조일교 국장은 장기승 원장 및 간부진과의 환담에서 연구원의 중점 추진사업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직원 간담회에서는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행정 개선, 복지 향상 등에 관한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간담회에서는 △충남향토자료실 조성 사업 추진 현황 △신임 원장 취임에 따른 조직 안정화 △대외협력 확대를 위한 사업 발굴 등 현안이 논의됐다.
조일교 국장은 “연구원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살린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도 차원에서 연구환경 개선과 문화정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충청의 역사문화 가치 보존과 확산을 위한 연구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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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충청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개최
제10회 충청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9월 19일까지 ‘제10회 충청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작품을 접수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권 감수성 제고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인권교육 자료와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우수 작품 발굴을 목표로 마련했다.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분야는 숏폼과 4컷 카드뉴스로 나눠 진행한다.
올해는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 숏품 부문을 새롭게 진행한다.
작품은 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9월 1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10점 등 총 13점을 선정해 10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 공모전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도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인권존중문화를 확립하고 충남의 인권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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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 입주 노타AI ‘주목’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 내포신도시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 입주기업인 노타AI가 연달아 큰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노타AI는 인공지능 최적화·경량화 전문기업으로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한 지 2개월 만인 지난달 29일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해 12월 기술성 평가 ‘A·A등급’ 획득에 이어 기술력과 사업성을 모두 인정받은 성과다.
노타AI는 2015년 카이스트 인공지능 연구소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기업으로 인공지능 모델 경량화·최적화에 세계적 경쟁력을 갖췄다.
2022년 ‘대한민국 스타트업 100’, 지난해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됐고 올해 4월에는 국제 시장조사업체 CB 인사이트가 발표한 ‘글로벌 혁신 인공지능 스타트업 100’에 선정돼 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도와의 협력은 지난 4월 14일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에 인공지능 컴퓨팅 센터를 구축하면서 본격화하고 있으며 노타AI는 인공지능 학습용 GPU 서버를 통해 인공지능 경량화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사업화에 활용하고 있다.
인공지능 경량화 기술은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을 소형 하드웨어에서 자체 구동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기술로 소요 전력 감소 및 구동 속도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다.
아울러 노타AI는 서버 유휴자원을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 입주기업에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하며 기술창업 기업의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촉진에도 협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 국가대표’ 정예팀으로 선정됐다.
노타AI가 참여한 해당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카이스트, 서강대, 래블업, 플리토 등 국내 유수의 기술·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스타트업 중심 연합체다.
이들은 신규 독자 모델을 개발하고 다국어 처리, 산업 특화 모델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에는 노타AI와 같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큰 우수 기술창업 기업 20곳이 입주해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카이스트 교수진과 함께 기술 개발부터 투자 유치까지 연결되는 전 주기 지원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을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는 자체 연구진 및 입주기업 협업 연구 과제로 △내포신도시 디지털 트윈 구축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 활용 전력망 안정·효율화 기술 △자율주행 이동로봇 활용 중소기업형 자율 물류 시스템 기술 △원격주행 기술 활용 발렛주차 실증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오는 9월 23일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 기술시연회’를 열어 그간 개발한 기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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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들, 지역경제 활력 된다
청년 창업가들, 지역경제 활력 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청년들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이 결실을 보고 있다.
외식업부터 최첨단 자동화 기술 분야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청년이 꿈을 실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보령 출신 청년 이상명 씨는 중학생 시절부터 횟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키운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대학 진학 대신 창업을 택한 그는 지난해 도의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에 선정돼 보령 명천동에 ‘보령청년횟집’을 개업했다.
사업에 선정된 이 씨는 컨설턴트의 지원을 받아 사업장 입지와 상권 분석, 메뉴 구성, 마케팅 방식 등 창업 초기 경영 안정화를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했으며 사업화 지원금 500만원과 신용보증대출 5000만원 등 총 5500만원의 자금 지원을 통해 창업 시기를 앞당겼다.
이를 통해 이 씨는 광어·도미·방어 등 신선한 지역 특산 해산물을 활용한 ‘청년 한상차림’을 주력 메뉴로 내세우며 지역민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씨는 “전문가들의 멘토링 덕분에 막막했던 창업 초기를 잘 넘길 수 있었다”며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에서는 기술 기반 청년 창업가 박명호 씨가 창업한 ‘주식회사 디엔지니어’ 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 씨는 10년간의 제조·설계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창업에 도전해 자동화 설비와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개발했다.
디엔지니어는 기업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제공은 물론, 자동화 분야 전문 프리랜서 엔지니어와 기업을 연결하는 인공지능 매칭 플랫폼과 사용자의 요구를 텍스트로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3차원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술까지 개발했다.
도의 지원을 통해 디엔지니어는 기술 개발과 특허 출원에 성공했으며 매출은 2023년 2억 4400만원에서 2024년 7억 1200만원으로 1년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디엔지니어는 지난해 도내 청년 2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는 3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으로 지역 청년 고용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박 씨는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이 기술력만으로는 부족했던 회사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충남의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청년 기업가가 신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해 지역을 넘어 국가 기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의 청년 창업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 및 멘토링 등 분야별·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 창업가 간 관계망 구축, 지역 정착 기반 조성 등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창업해 성장하는 모습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컨설팅, 자금 지원 등 청년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창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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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다회용기 사용문화 확산 앞장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나섰다.
11일 도에 따르면 도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2023년 5월부터 시행 중인 다회용기 사용체계를 올해 도내 대학에 이어 내년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시범사업 참여 대학은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연암대, 순천향대, 세한대, 청운대, 혜전대 7곳이며 이들 대학과는 오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각 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각 대학은 보증금제 기반 다회용기 사용체계를 구축할 예정으로 다회용기 순환체계 정착 및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에 동참한다.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보증금제 기반 다회용기 사용체계는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오히려 일회용품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보증금은 1000원이다.
도는 이를 통해 사용자가 다회용기를 반납하고 재사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실질적인 일회용품 감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증금제는 다회용기 회수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도청사 기준 보증금제 도입 이전인 지난해 다회용기 회수율은 약 39%로 1만 6500개 중 6393개를 회수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지난달 14일 보증금제 도입 이후 짧은 기간이지만 회수율이 97%까지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도내 전 시군으로 보증금제 기반 다회용기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회수 기반시설 구축, 사용자 편의성 제고 민간사업장 참여 확대 등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실행모델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다회용컵 보증금제는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핵심 제도로 정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과 전국적 시행이 필요하다”며 “도는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실천모델을 통해 정책적 역할을 다하고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제로 실천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연합 등 국제사회는 순환경제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보증금제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시민단체들도 제도 확대와 법률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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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남환경교육위원회 개최
제1회 충남환경교육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과 환경교육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환경교육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 △기후환경교육원 개원식 및 환경교육주간 운영계획 2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제4차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11월 최종안 발표 예정이다.
종합계획은 도민에게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사회환경 조성과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실현에 필요한 환경 가치관을 확립하고 실천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오는 10월 20일 문을 여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2045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탄소제로 생활양식을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2개 안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발전방안과 보완 사항을 도출했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환경교육 혜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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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국제 홍보 활동 ‘시동’
충남 방문의 해 국제 홍보 활동 ‘시동’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보령머드축제 기간 중 8일부터 10일까지 세계 각국 청년 인재들과 함께하는 ‘충남 앰버서더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를 그레이트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GGS는 현재 160여 개국 참여하는 국제교류·공공외교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해외 청소년 앰버서더와 지리·외교·환경·교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가 모여 지구 환경 보호 및 상호 문화 이해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전략적 홍보 사업으로 추진하며 ‘2025 GG 서머스쿨 필드워크’ 와 연계해 교육과 관광을 융합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한다.
참여하는 해외 청년 홍보대사는 △레나따 △마누엘 △스티븐 찬 △니콜 △엘린 △엠마뉴엘 등 6개국 청년 인재들이다.
이들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기간 도가 위촉한 충남관광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참가자들은 지리학, 마케팅, 언어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북미·동남아 등지의 국제 관계망을 통해 충남을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보령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보령 머드트레인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충남과 보령머드축제를 직접 소개하고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보령과 충남 일대의 문화 및 지리 자산을 탐방하며 2박 3일간 다양한 체험과 홍보 활동을 펼친다.
영어·중국어·스페인어·독일어·말레이-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홍보 자료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를 가능하게 해 도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에는 2년 전 잼버리 대회 참가자였던 멕시코 출신 16세 청소년이 다시 충남을 방문해 보령머드축제의 추억을 되새기고 2년 후 충청권에서 개회하는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사전 홍보도 함께해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충남 방문의 해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독창적인 지역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세계 청년 리더들과 함께 보령머드축제뿐만 아니라 충남의 이미지를 제고해 앞으로 개최할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국제행사도 성공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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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지속’ 양식 물고기 긴급 방류
‘고수온 지속’ 양식 물고기 긴급 방류
[충청중심뉴스]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바닷물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사상 처음으로 가두리 양식장 물고기 긴급 방류에 나섰다.
도는 8일 보령 소도와 태안 고남 일원 바다에서 양식 물고기 83만 9500마리를 1차로 방류했다.
이번 긴급 방류는 지난달 29일 주의보 이후 고수온이 지속되며 양식 물고기 폐사 우려가 커짐에 따른 선제적인 조치로 수산자원 조성 효과가 기대된다.
또 폐사 시 드는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 오염 방지 효과도 있다.
방류 양식 물고기는 보령 2개 어가 15만 8800마리, 태안 10개 어가 68만 700마리다.
어종은 모두 조피볼락으로 크기는 5∼10㎝이며 도 수산물안전성센터에서 전염병 검사를 통해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건강한 개체들이다.
도는 방류 참여 어가에 대해 1마리 당 700원 씩, 작은고기 입식비를 적용해 재난지원금으로 지원한다.
도는 또 방류 해역에 대한 보호 조치를 취하는 한편 2차 방류도 준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라 해마다 폭염이 지속되며 한여름 바닷물 수온도 올라가고 있다”며 “차광막 설치나 산소 투입 등 고수온 대응 조치와 더불어 긴급 방류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물고기 폐사 피해는 △2013년 85어가 499만 9000마리 52억 6500만원 △2016년 73어가 377만 1000마리 50억 1400만원 △2018년 9어가 155만 2000마리 29억 1800만원 △2021년 8어가 35만 3000마리 9억 1600만원 △지난해 93어가 824만 마리 97억 3600만원 등이다.
바닷물 온도가 28℃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하는 고수온 주의보 지속 일수는 △2018년 41일 △2019년 22일 △2020년 22일 △2021년 35일 △2022년 62일 △2023년 54일 △지난해 71일 등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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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2조 시대 열자” 구슬땀
“국비 12조 시대 열자” 구슬땀
[충청중심뉴스] 올해 사상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한 충남도가 내년 ‘국비 12조 원 시대 개막’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만나 내년 도내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가 이날 들고 간 사업 등은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아산 경찰병원 건립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건립 △충남 국립호국원 조성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접안시설 조성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기준 상향 등 6건이다.
충남혁신도시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는 2028년까지 841억원을 투입해 학생 수 240명 규모로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과학영재학교가 반도체·모빌리티산업 핵심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며 내년 정부예산에 설계비 32억원을 담아 줄 것을 요청했다.
아산 경찰병원은 도내 공공의료 강화와 경찰관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아산시 초사동에 2028년까지 1770억원을 투입해 300병상 규모로 건립한다는 내용이다.
김 지사는 신속한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와 내년 국비에 설계비 75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 지원센터는 스마트팜 및 전후방산업 시장 확대, 수출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 3만 3000㎡의 부지에 2028년까지 45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으로 김 지사는 내년 설계 및 공사비 22억 5000만원 반영을 건의했다.
충남권 국립호국원은 도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공훈을 기억하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31년까지 495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충남에만 국립호국원이 없는 점을 강조하며 내년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접안시설 조성은 해양영토 수호, 해양 경비 거점 등 국가항만 기능 실현을 통한 효과적인 영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이다.
2030년까지 478억원을 투입해 북격렬비도에 다목적 부두와 남측 호안 30m, 북측 호안 36m, 헬기 착륙장 등을 건립한다.
김 지사는 구 부총리에게 해양영토 수호는 물론, 기상악화 시 선박 긴급 피항 등을 위해서는 접안시설 조성이 필요하다며 실시설계비 27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감액 예산 통과로 각 지역마다 현안 사업 추진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며 이번 정부예산안에는 지역의 요구가 적극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남은 지난해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재정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올해 11조 78억원을 확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내년 확보 목표액은 12조 3000억원으로 설정했다.
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국회 예산안 제출 마감일인 다음 달 3일까지 정부예산을 최대한 반영시킨다는 전략을 세우고 전방위 총력전을 펴고 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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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갤러리, 충남문화관광재단 – 주한 슬로바키아 문화·관광 교류 협력 기념 전시 개최
CN갤러리, 충남문화관광재단 – 주한 슬로바키아 문화·관광 교류 협력 기념 전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주한슬로바키아대사관의 문화·관광 교류 협력 선언을 기념해 기획전 ‘RESONANCE: 공명’을 8월 6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12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 기관 간 문화·관광 교류 협약 체결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예술을 통해 지역 간 문화적 접점을 넓히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명’ 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충청남도와 슬로바키아의 현대미술을 한자리에 소개한다.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CN갤러리 1층부터 3층까지 전시되며 관람객은 공간을 거닐며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과 감성이 교차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전시 참여 작가는 충청남도의 △김가을 △김로이 △김민형 △나광호 △이연숙 △이지연 △이화영 △장입규와 슬로바키아의 △Peter Baran △Valentína Hučková까지 총 10인이다.
이들은 서로 다른 문화가 예술이라는 공통의 언어 안에서 공명하는 과정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슬로바키아의 Peter Baran은 도시의 기억을 콘크리트로 형상화한 조형 작업을, Valentína Hučková는 울산 반구대암각화에서 받은 인상을 자연과 환상의 경계로 풀어낸 미디어 작업을 선보인다.
충청남도 작가들은 도시, 자연, 기억, 시간 등의 주제를 다양한 매체로 표현하며 지역성과 삶의 흔적을 반영한다.
기획전시 ‘RESONANCE: 공명’은 2025년 8월 6일부터 8월 1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관광 교류 협력 협약식 및 오프닝 행사는 8월 7일 오후 4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