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세계 최초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30일간 개최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152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폐막 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에 따르면 20일까지 관람객 152만명이 찾아 성공적인 행사로 호평을 받고 있다면서 오는 24일 오후 4시 박람회장 내 상설공연장에서 홍종완 충남도지사권한대행과 가세로 태안군수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 식을 갖는다.
이날 폐막 식을 앞두고 오후 2시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특수비행단이 축하 비행을 통해 박람회 마지막을 기념하고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오후 3시 30분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는 폐막 식은 오후 4시부터 환송사, 감사패 수여,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폐회사, 폐막 세레머니에 이어 오후 4시 50분에 인기가수 신성, 한혜진, 박구윤, 김희재가 출연하는 폐막 기념 특별콘서트가 130분간 열린다.
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원예와 치유가 결합한 이번 박람회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원예치유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며 “범군민지원협의회와 자원봉사자, 자문위원, 홍보대사, 대행사, 후원기업, 관계 공무원 등 박람회 성공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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