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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주한미군과 함께하는“SEONBI Journey In Korea’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주한미군과 함께하는“SEONBI Journey In Korea’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과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유교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인 ‘SEONBI Journey In Korea’를 8월 8일과 9일 15일과 16일 23일과 24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언어나 제도적 지원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에 스며든 생활 속 가치를 외국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강의, 현장 탐방,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문화적 소통의 접점을 넓히고 국내 정착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에는 교재·영상·교구를 활용한 5차시 과정형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에는 더욱 확장된 형태로 캠프형 프로그램까지 신설해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혔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주한미군과 가족들이 캠프형 프로그램에 대거 참여해, 한·미 양국 간 전통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복 착의와 전통 예절 교육, 유교문화유산 현장 견학, 다도와 국궁, 전통 공예 및 한글 캘리그라피, 퓨전 국악 공연 등 복합적 체험이 마련됐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 사회와의 거리감을 줄이고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각 세션은 예, 효 등 전통 가치에 초점을 맞췄으며 영어 교재와 전문 강사의 강의를 병행해 언어·문화적 장벽을 최소화했다.
또한 저녁 시간에는 별도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문화 표현을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실천적 교류의 장이 조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한미군은 “한국의 전통 유교문화에 기반한 국궁체험과 한복을 입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재미있었으며 한국의 유교문화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대한민국에 정착한 외국인들이 현대 사회 흐름에 맞게 변화된 유교문화를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고 상호 문화 공감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유진은 하반기에 직장인, 결혼이주 가정, 유학생 등 국내정착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SEONBI Journey In Korea’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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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2025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테크서밋’ 참가기업 모집
충남혁신센터, ‘2025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테크서밋’ 참가기업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5 인도네시아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플랫폼 구축, 중소벤처기업부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스마트시티 솔루션 스타트업 테크서밋’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번 테크서밋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어 국내 스타트업이 현지 시장에 진출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남혁신센터는 참가 기업에게 현지 네트워킹, IR 발표, 투자자 및 정부 관계자 밋업·네트워킹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스마트시티 솔루션 분야 국내 스타트업이며 교통시스템, 에너지관리, 환경 모니터링, 안전 및 보안, 데이터 기반, 디지털 솔루션 분야가 포함된다.
참가 기업에게는 항공·비자·여행자보험·호텔 숙박 지원, 행사 참가비 지원, 현지 단체 이동 편의 제공, 통역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2025년 8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테크서밋은 국내 스마트시티 솔루션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며 “참가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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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미래 성장·발전 견인한다
충남 미래 성장·발전 견인한다
[충청중심뉴스] 힘쎈충남이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내년, 그간 추진해 온 도정 핵심 사업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도정 성과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행정력을 집중한다.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도정 연속성을 높이고 도민 요구를 반영한 지역 현안을 국가 정책화해 충남의 미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한다는 각오다.
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어 도정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신규 시책 등을 논의했다.
김태흠 지사와 박정주 행정부지사, 전형식 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도 협력관과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정책특보, 공공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실국원별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실국원별 내년 주요 신규 사업을 보면, 기획조정실은 △대전충남특별시 출범 준비 △충남형 계약학과 등 라이즈 사업 고도화 등을, 자치안전실은 △재해위험지역 등 재해예방 확대 △인공지능 챗봇 민원응답시스템 구축 등을, 소방본부는 △제8회 전국소방체전 개최 △119구조견센터 신설 등을 내놨다.
산업경제실은 △충남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 사업 △미래자동차 인공지능 전환 대응 생태계 구축 △첨단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베드 구축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험평가 인증센터 구축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특구 지정 등을 주요 신규 사업으로 제시했다.
또 투자통상정책관은 △충남무역의 전진기지 해외사무소 해외지사화 △인공지능 기반 수출 지원으로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강화 등을, 균형발전국은 △충남경제자유구역청 출범 및 개발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등을, 인구전략국은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 △해외 인력양성센터 연계 외국인 숙련 근로자 유치 등을 새롭게 추진키로 했다.
보건복지국은 △충남형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충남권역 재활병원 운영 등을, 청년정책관은 △충남 청년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 △청년 친화도시 지정 운영 등을, AI데이터정책관은 △충남 인공지능·데이터 인턴십 추진 △2026년 충청남도 영유아 통계 조사 등을 신규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국은 △부여 한옥단지 조성 △내포신도시 생활체육형 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환경산림국은 △서해권 CCS집적화 단지 조성 △국내 최초 생태복원형 국립공원 조성 등을, 보건환경연구원은 △금강 친수활동구간 조류경보제 운영 및 조류독소 감시 △기후위기 대응 입체적 감시를 통한 대기질 중점 관리 등을, 농축산국은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건립 △충남형 팜맵 구축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보고했다.
농업기술원은 △충남 스마트농업을 견인할 전략작목 집중 육성 △농업 환경 변화 신속 대응을 위한 ‘세대단축온실’ 신축 등을, 해양수산국은 △국립 해양보호생물 연구센터 건립 △서해안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연계 산업 벨트화 등을, 건설교통국은 △교량 상시 모니터링·안전관리 시범사업 △도로명 주소정보 시설물을 활용한 안심골목길 조성 등을, 건축도시국은 △목재 이용 공공건축 저변 확대 △충남 방문의 해 쾌적한 가로환경 정비 총력 등을 신규 사업으로 발굴했다.
마지막으로 충남도립대는 △2026∼2027학년도 학과 구조 개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설치·운영 등을, 인재개발원은 △다국어 소셜미디어 운영을 통한 세계 속 충남 알리기 등을, 감사위원회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지원하는 선진 기관 감사 등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원화 자치경찰제 전면 실시 준비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각 실국은 내년 주요 계속 사업으로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구축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구축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및 국가산단 전환 △외국인투자지역 조성 확대 △아산 경찰병원 건립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 △지역의대 유치 △백제고도 한옥단지 조성 △충남미술관·예술의전당 건립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 조성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충남형 리브투게더 공급 등을 꼽고 중점 추진 의지를 밝혔다.
도는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발굴 사업을 보완·수정해 내년 예산 편성 및 주요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리 도가 추진하고 있는 농업·농촌 구조 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저출생 극복 등은 충남 미래 50년, 100년을 바꿀 중대한 프로젝트”며 “내년은 지금까지 뿌려놓은 씨앗들이 열매를 맺고 미래를 준비할 시기인 만큼 민선 8기 도정 성과가 도민 삶에 녹아들어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내년 예산 편성 전 실국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의 목표와 방향을 정립해야 사업비를 제대로 반영하고 차질 없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며 “내년 주요 정책이 기존 사업과 긴밀히 연계돼 계획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지연되거나 방치되는 업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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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여행 매력 알리고 150만원 받자”
“충남 여행 매력 알리고 150만원 받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곳곳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2025 충청남도 블로그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 충남이면 정말 충분해?’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관광지 △축제 △체험 등 다양한 블로그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충남 대표 관광명소 △숨은 여행지 △지역 축제·이벤트이다.
신청은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 체험 후기를 담은 블로그 포스팅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총 46편을 선정할 예정으로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편 150만원, 우수상 5편 각 50만원, 장려상 10편 각 20만원, 참가상 30편에는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도는 공식 블로그에 ‘공모전 수상작’ 전용 카테고리를 마련하고 향후 수상작 콘텐츠를 누리소통망, 뉴스레터, 관광홍보물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2차 활용해 전국에 충남 관광의 매력을 지속 홍보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해 충남의 매력을 함께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생생한 충남 여행후기를 담은 일반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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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종착역은 이곳이 아니다”
“당신의 종착역은 이곳이 아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철도역에서 자살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충남광역자살예방센터,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당신의 종착역은 이곳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생명 존중, 자살 예방, 철도 안전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 기간 도내 31개 철도역에는 포스터, 현수막, 배너, 리플렛 등 관련 홍보 자료가 비치되며 열차 운행 안내 시스템을 통해 생명존중 메시지와 자살예방 상담전화에 대한 안내를 송출한다.
아울러 △3일 천안역 △4일 천안아산역 △5일 계룡역, 서천역 △10일 홍성역 △11일 논산역 △12일 대천역 등 주요 철도역에서는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고위험군선별검사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살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동과 일상이 만나는 역사에서 자살예방 메세지를 전달하고 위험 신호를 보이는 분은 즉시 전문기관에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라며 “자살예방은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도민 안전 과제이며 용기 있는 ‘도움 요청’ 이 한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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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관 개관 사전 프로젝트 본격 추진
충남미술관 개관 사전 프로젝트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충남미술관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미술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충남미술관 개관 사전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남미술관을 중심으로 처음 도내 미술관과 연계 협력해 추진하는 행사다.
핵심 내용은 △충남미술주간 △충남현대미술전 △체험 교육프로그램이며 다음달까지 도내 전역에서 진행한다.
도는 우선 10월까지 도내 12개 공사립 미술관이 참여하는 충남미술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도내 미술관을 소개·안내하는 ‘충남 미술관 지도’를 통해 누구나 쉽게 미술관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미술관 정보를 제공한다.
미술관 관람객은 충남 미술관 지도로 스탬프투어를 할 수 있으며 4곳 이상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충남미술관 에코백’을 제공한다.
참여 미술관은 △천안시립미술관 △리각미술관 △뮤지엄호두 △임립미술관 △모산조형미술관 △당림미술관 △서해미술관 △아미미술관 △순성미술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수덕사 선미술관이다.
관람객은 참여 미술관 3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고 충남현대미술전이 진행되는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마지막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충남 출신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10월 1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미술관의 특화 전략인 녹색 가치를 아우르는 땅-사람-환경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선 참여 작가들이 다각도로 탐색한 땅과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가 직면한 환경 및 정체성의 문제를 예술적으로 풀어낸다.
참여 작가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충남 출신 작가 4인으로 설치·회화·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6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도내 10개 공사립 미술관에서는 어린이와 성인 관람객을 위한 체험 교육프로그램 ‘감각으로 짓는 미술관’을 운영한다.
충남미술관의 건축을 활용해 자신만의 미술관 공간을 구상하고 표현하는 활동으로 앞으로 개관할 충남미술관을 앞서 만나 볼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25일까지 도내 공사립 미술관 중 10곳을 순회해 미술관별 40명 내외로 운영하며 6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나 일부 미술관은 입장권 발권 후 참여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충남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도민과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미술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미술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 미술문화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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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사전 할인 판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일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두 달간 인터넷 판매 사이트를 통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
이번 할인 판매 기간에는 일반 1만 5000원, 청소년 1만 2000원, 어린이 9000원인 입장권을 일반 9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으로 최대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카카오 예약하기, 야놀자 등 다양한 온라인 예매처와 박람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조직위를 통해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조직위는 단체 사전 예매 유도를 위한 ‘유치보상금 제도’를 운영해 개인과 기관·단체, 여행사, 공공기관 등이 400매 이상 예매하는 경우 규모에 따라 총판매액의 5∼7%를 보상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400매 이상 2000매 이하 예매 시 5%, 2001매 이상 5000매 이하 6%, 5001매 이상 7%를 적용한다.
조직위는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박람회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개인 및 단체 관람객의 사전 예매를 유도할 방침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박람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지속적인 홍보로 조기 예매 분위기를 조성해 안정적으로 관람객을 확보하고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사전 예매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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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여행은 충남으로
청명한 가을, 여행은 충남으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고속철도 용산역에서 ‘찾아가는 관광 홍보전’을 열고 본격적인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접근성이 뛰어난 충남 관광지를 수도권과 전국 관광객들에게 직접 알리고자 마련했다.
이날 홍보전에는 보령시, 청양군, 예산군이 함께 참여해 △보령 무창포 신비의바닷길축제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예산장터 삼국축제 등 대표 지역 축제와 가을 여행에 어울리는 주요 관광지, 주제별 여행코스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는 도·시군 관광지도와 홍보 책자, 특산품 안내 책자, 기념품 등을 배포하고 사회관계망 구독·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엠지세대 관광객 유치에도 열을 올렸다.
도 관계자는 “용산역은 전국 각지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거점으로 충남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며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친근하고 매력적인 충남 이미지를 확산하고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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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산식품’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충남 수산식품’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조미김 등 도내 8개 수산식품 관련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도는 29일부터 충남테크노파크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와 중국 길림성 장춘 싱룽종합보세구와 오야백화점에서 ‘2025 중국 상품홍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홍보회에는 △조미김 △해삼 △수제 맥주 △소금 등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도내 해양·수산 분야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한다.
싱룽종합보세구는 위생허가 등 인허가 불필요, 통관 및 관·부과세가 없는 등의 장점으로 중국 시장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테스트베드 기능을 한다.
중국 내 1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오야백화점 그룹은 매출 약 85억 위안, 자산 213억 위안 규모의 중국 동북 최대 유통사로 기업이 보유한 물적·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최적화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품홍보회는 싱룽종합보세구는 8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2개월, 오야백화점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1주일 동안 진행한다.
도는 이 기간 참가기업 제품에 대한 홍보·판매 및 입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지 시장 설명회와 현지 대형 유통사인 유라시아스토어, 브릴리언트 유라시아 블룸 리버 시티에서의 시장조사를 통해 중국 진출을 위한 제품 트렌드 및 국내외 경쟁제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상품홍보회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매장 입점, 통관·물류비, 마케팅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도내 유망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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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글로벌 관광도시와 ‘맞손’
베트남 글로벌 관광도시와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베트남 제3의 도시이자, 글로벌 관광도시로 우리 국민에게 친숙한 다낭시와 교류·협력 첫 단추를 끼웠다.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베트남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29일 다낭시 청사에서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을 만났다.
이번 접견은 충남과 다낭 간 상호 협력 여건을 살피고 교류 기반 구축을 위한 의견 교환, 협력 가능성 논의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베트남과 대한민국은 1992년 수교, 2022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등 지난 30여 년간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서 성장과 번영을 이어왔다”며 “특히 다낭은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좋은 관광지로 꼽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대한민국 무역수지 1위, 수출 2위, 지역내총생산 3위를 기록하고 있고 삼성과 현대 등 글로벌 기업이 소재한 첨단 산업 도시이며 다낭 호이안처럼 백제의 옛 수도로 세계유산을 보유한 공주와 부여가 있다”고 소개했다.
또 “기후위기에 대응해 충남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스마트농업과 스마트축산 등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을 계기로 다낭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내년 개최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며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에게 초청장을 전달했다.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은 “충남과 다낭은 제조업과 첨단 기술, 항만 물류 등이 발전하며 양국 중요 경제 중심지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상호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은 또 “충남은 인삼의 수도로 알고 있는데, 베트남에도 응옥링 인삼이 있다”며 양 지역 간 농특산물 분야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아가자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와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 환담에 이어서는 정걸기 충남 베트남사무소 소장과 응우옌 쑤안 빈 다낭시 외무국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두 기관은 양 지방정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해 협력 관계를 맺고 정책 및 행정 교류, 문화예술 분야 교류, 경제·산업 협력 교류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해 나아가기로 약속했다.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다낭시는 면적이 1만 1859.59㎢로 충남보다 1.4배 이상 크고 인구도 306만여명으로 충남보다 1.4배 이상 많다.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