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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모의취업캠프 성료’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모의취업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모의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충청남도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1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실전 모의면접 △우수기업 탐방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모의 면접시간에는 현실감 있는 피드백을 제공,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에서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직무와 조직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김영옥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취업’인 만큼,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본 캠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과 진로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전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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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탄소업슈’ 장려금 지급 완료
충남도, ‘탄소업슈’ 장려금 지급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상반기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 장려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1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장려금 신청·접수를 진행했으며 15개 시군에서 9326명이 3억 9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신청했다.
장려금은 8월 말까지 12개 시군 기준 8029명의 도민에게 3억 30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으며 미지급된 일부 시군은 이달 중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탄소업슈는 도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추진 중인 시책으로 △폐기물 △수송 △에너지 △홍보 4개 분야 17개 항목으로 운영 중이다.
텀블러 이용, 다회용기 사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연간 10만원 이하의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으로 ‘탄소업슈’ 어플을 내려받아 가입 후 실천 항목 이행 및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당해연도 소멸되며 하반기 장려금 신청 및 지급을 12월 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탄소업슈에 적극 가입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하반기에는 더 많은 도민들이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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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플루언서 통해 충남 매력 알린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청양·서천에서 도내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여행 콘텐츠 제작자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유투브, 블로그, 사회관계망 등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는 콘텐츠 제작자 18명이 참가한 이번 팸투어는 5∼6일 이틀간 서천군과 청양군 일원에서 추진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칠갑산 자연휴양림을 탐방하고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했으며 칠갑산 장승공원과 장곡사를 방문하고 산꽃마을을 찾아 꽃차 및 족욕 등도 체험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서천으로 이동해 장항송림산림욕장 및 맥문동 꽃밭을 방문했으며 장항 스카이타워에서 서해 일몰을 감상했다.
밤에는 한산읍성, 건지산성, 한산오일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서천국가유산야행에 참여해 조명·공연·체험·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를 즐겼다.
2일 차인 6일에는 문헌서원 및 한옥호텔에서 한산모시 공예 체험을 하고 이하복 고택과 전시관을 찾아 전통혼례를 체험할 예정이며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을 탐방할 계획이다.
도는 참가자들이 경험한 도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 활동의 매력을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소개함으로써 충남 관광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후 관광상품 개발에도 후기와 의견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내 자연과 전통문화를 많은 사람에게 생생하게 보여줄 좋은 기회”며 “다양한 체험과 이야기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충남의 새로운 매력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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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아르코 클래식 캠프’ 참가자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 ‘아르코 클래식 캠프’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시설인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서천’의 하반기 기획프로그램으로 ‘아르코 클래식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르코 공연연습센터@서천’은 충청남도, 서천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역의 예술인들에게 연습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및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시설이다.
하반기 가을을 맞아 순수예술을 강화하기 위해 힐링과 예술을 주제로 펼치는 이번 캠프는 피아노와 발레 두 장르로 진행하며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우아한 발레의 움직임을 통해 클래식의 깊은 예술적 감성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클래식 캠프의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남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9월 22일까지 가능하다.
캠프 운영기간은 9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전문예술강사의 지도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서천 연습실에서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방법은 구글폼이나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 방문해 직접 신청하면 되며 피아노는 최대 12명, 발레는 최대 9명 이내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예술인과 지역민들이 정서적 치유와 숨겨진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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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공상품 영양교사 반응조사 현장교육 개최
농가공상품 영양교사 반응조사 현장교육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일 예산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서 도내 초·중·고 영양교사 20명을 대상으로 ‘농가공상품 영양교사 반응조사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농가공상품 영양교사 반응조사’에 앞서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공동가공센터 현장 견학 △이희재 조리기능장의 조리법 교육 △평가 방법 안내 및 제품 수령 순으로 진행됐다.
영양교사들은 토마토 라이스잼, 쪽파 후레이크, 비건 불고기 소스, 순두부찌개 소스 등 학교급식과 연계할 수 있는 6종의 농가공상품을 직접 조리·시식하며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들은 향후 개별 조리와 시식 과정을 거쳐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해 도내 농가공상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우수 제품은 학교급식과 연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11월 일반 소비자·전문 MD·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2차 소비자 반응조사’를 농가공상품 비즈니스 경진대회와 연계 추진해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가공경영체의 상품화 가능성과 판로를 한층 더 넓혀 나갈 방침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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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주도할 청년 협의체 출범
스마트농업 주도할 청년 협의체 출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및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주도의 농업 혁신을 이끌어 갈 협의체가 탄생했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열린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 출범식’에 참석해 협회 출범을 축하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이민석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장,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예비 청년농 연암대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출범식, 업무협약식,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는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주도의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출범했다.
조직은 회장과 부회장, 이사, 감사를 비롯한 임원진 15명과 회원 등 5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원은 도내 600평 이상 시설원예에 종사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앞으로 협회는 청년농업인 의사결정 기구로서 △생산자 간 연계 강화 △연중 생산 정보의 빅데이터화 △스마트 유통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충남이 청년농업인 중심의 스마트농업 선도 지역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출범식 이후에는 도와 협회, 대전중앙청과가 ‘청년 스마트팜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송정환 농제연 대표와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이 각각 ‘청년농 산지 조직화 전략’, ‘충청남도 스마트농업 정책 동향’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업·농촌의 미래인 청년농 여러분이 협회를 통해 서로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더 크게 성장·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도는 청년농의 꿈과 희망이 반드시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회를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협회장은 출범사를 통해 “협력과 공유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을 진정한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는 청년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고 지역과 국가 농업 발전의 모범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도는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도정 핵심 과제로 삼고 청년농업인 정착 및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팜 부지 및 설비 등 기반 조성부터 청년농업인 교육, 금융·생산·유통·판매 부문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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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스타트업 육성기업,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스타트업 육성기업,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에서 충남관광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한 2개 기업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관광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은 도내 유망 관광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 지원금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업 전략, 제품 개발, 브랜딩, 판로 개척 등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금년에는 총 9개 기업이 선정돼 육성되고 있으며 그 중 주식회사 삽다리와 고마스토리 주식회사가 이번 공모전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27대 1을 기록한 공모전에서 거둔 성과는 충남 스타트업의 창의성과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입증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주식회사 삽다리는 더덕농장을 기반으로 개발한 가공식품 “더덕포”를 출품해 일반부문 은상을 수상했으며 고마스토리 주식회사는 무령왕릉을 수호한 진묘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작한 친환경 석고방향제 “AGAIN1500”로 로컬특화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충남 스타트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공모전을 통해 검증된 결과이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의 관광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의 실효성이 현장에서 입증된 성과”며 “앞으로도 충남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충남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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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스마트팜 농산물 전담 유통망 구축
청년 스마트팜 농산물 전담 유통망 구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청년 스마트팜 농가를 위해 연간 수만 톤 규모를 취급하는 대형 농산물 유통 도매법인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4일 보령 베이스 리조트에서 김태흠 지사와 송미나 대전중앙청과 대표이사, 이민석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스마트팜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와 대전중앙청과,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가 참여한 이번 협약은 도내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동반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도는 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육성과 고품질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활성화를 지원한다.
대전중앙청과는 △전담 경매사 지정 △정가·수의매매 거래 확대 △상생 협력 기금 지원 등 청년 스마트팜의 우수한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하기로 했다.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는 우수 농특산물의 원활한 생산·공급을 위해 노력한다.
그동안 도내 스마트팜 기반 시설 확대 등 생산 기반 구축에 힘써 온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범위를 유통 단계까지 확장함으로써 청년 농업인이 안정된 소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진 및 충남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생산자 조직 육성, 유통 기반 확충, 물류 지원 등 현장 맞춤형 농산물 유통 정책을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그간 도는 농산물 유통의 40%를 차지하는 대형 유통업체와의 판로 확대에 집중해 왔는데, 이번 협약은 농산물 유통의 50%를 차지하는 도매시장과 첫 물꼬를 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전중앙청과는 연간 8만 톤을 거래하는 농산물 유통의 큰손으로서 도내 스마트팜 청년농에게 새로운 판로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통 경로를 더욱 다변화하고 항시 제값 받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청년농이 마음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도록 도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또 후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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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소화기 보급 문화 확산 ‘합심’
차량용 소화기 보급 문화 확산 ‘합심’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한국주유소협회 충남도회와 ‘차량용 소화기 보급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차량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한 이번 협약식에는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주관선 충남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김종만 한국주유소협회 충남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도내 주유소 및 자동차검사정비사업소를 통한 차량용 소화기 판매 촉진 △소속 매장 이용자 대상 차량용 소화기 필요성 홍보 및 사용법 안내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등에 협력한다.
특히 충남소방본부는 차량용 소화기 보급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차량 화재 예방 홍보를 주도하고 한국주유소협회 충남도회와 충남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소속 업체를 통해 차량용 소화기 판매와 비치 안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차량용 소화기 보급률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차량 화재 인명피해 제로화‘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 본부장은 “차량 화재는 도로 위 예기치 못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 모두가 차량용 소화기를 생활안전 필수품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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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도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터 구상
충남연구원, 도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터 구상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4일 “국민 행복과 안전한 충남을 위한 구상”을 주제로 제4차 충남 미래정책 콜로키움을 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최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 △창업·벤처 붐의 상시화를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등 핵심 추진전략과 연계해 충남도의 특성 및 현황 분석 등을 통한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발표에 나선 충남연구원 김용현 연구위원은 “2023년 기준 충남지역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구성원 중 노인 세대가 33.2%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 긴급복지 지원금은 171억원으로 1만9836건에 이르지만, 반복·부정 수급 및 과오지급, 기존 복지망과의 연계 부족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주로 복지 혜택이나 연계가 ‘수급자 중심’ 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으로 ‘비수급빈곤층’에 대한 현실적 지원정책의 개선이 필요하고 특히 정부의 생활보장제도와 연계한 보완적 기능을 지방정부가 적극 추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박춘섭 책임연구원은 “로컬벤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충남도는 ‘충남 지역성장 벤처펀드’를 결성하는 등 도내 청년 창업 및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며 “다만, 지역사회 기반의 수익 창출 및 비즈니스의 한계 등으로 대표적 로컬벤처 지원사업의 하나인 로컬크리에이터 선정 및 육성에 다소 미흡한 상황인 만큼, △청년로컬벤처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중앙정부 정책기조 연계 강화 △로컬벤처 활성화 제도 및 기금 조성 등을 보완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신우리 책임연구원은 “기후위기의 심화로 재난의 대형화·복합화 양상이 커지면서 통상적인 재난관리 예측을 벗어나 재난 발생 빈도·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충남지역 자연재해 중 호우 피해액은 전체의 95.1%를 차지하고 인명피해 대부분은 폭염에 따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재난 유형에 대응한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은 새정부의 안전분야 공약과제에 대한 대응으로 △화재안전산업 실증 고도화 진흥시설과 연계한 재난안전·소방산업 육성, △주민 대피체계 고도화 및 취약계층 대비 지원 정책 등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충남연구원 오용준 기획경영실장의 좌장으로 충남청년센터 강현정 센터장, 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 국립소방연구원 임유리 연구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함영진 재정통계연구실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터를 가꾸는 일이야말로 도정의 최우선적 정책목표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국내외 환경변화를 진단하고 우리 지역에 맞는 혁신적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인 만큼, 새정부 정책기조와 맞물려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적 혜안이 결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5일 제5차 ‘신정부의 농정과 충남 농정의 재구조화’, 11일 제6차 ‘서해안 환경위기, 충남의 정책 전환 방향과 과제’, 12일 제7차 ‘기후·생물 위기 시대, 충남의 대응 전략’을 마지막으로 새정부 국정과제에 대응한 충남의 정책 방향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