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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희망드림 저금통'으로 이웃사랑 실천해요
소담동 '희망드림 저금통'으로 이웃사랑 실천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희망드림 저금통이 연달아 전달됐다.
희망드림 저금통 사업은 ‘소담 희망드림 착한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료 배포한 저금통을 채워오면 소형 반려식물로 교환해주는 소담동 민관협력특화사업이다.
지난 22일에는 충녕어린이집에서 희망드림 저금통 19개, 23일에는 리버뷰어린이집에서 저금통 12개를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기부했다.
이들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모은 용돈을 희망드림 저금통에 담아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금을 소담동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장주연 소담동장은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라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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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여민전 판매 11월 초 마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다음달 초 2024년도 일반발행 여민전의 판매를 마감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민전의 올해 목표 발행액은 2,480억원으로 지난 20일까지 발행된 금액은 2,337억원이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국비 지원 규모는 2020년 149억 5천만원, 2021년 198억원, 2022년 101억 6천만원, 2023년 55억 2천만원, 올해 38억 4천만원으로 꾸준히 줄었다.
이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공통으로 지역화폐를 축소하는 추세지만 시는 민생을 위해 꾸준히 지역화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그동안 구매한도 월 40만원, 할인율 7%를 적용·운영해 왔으며 매달 8만 5,000명 이상이 여민전 혜택을 누린 것으로 분석했다.
일자별로 발행 추이를 고려했을 때 올해 준비한 발행량은 다음달 초쯤 모두 소진돼 내년 초까지 판매가 일시 중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미 구매한 여민전의 결제와 캐시백 지급은 가능하다.
출산축하금과 아빠장려금 등 캐시백이 없는 정책발행 여민전은 일반발행 여민전 판매 마감과 상관없이 발행·사용이 모두 가능하다.
세종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에서 여민전 결제에 따른 8% 추가 캐시백 지급의 경우 올해 배달앱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시는 여민전 발행 중단 기간 소비 진작 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에 지역 내 소비 활성화 참여를 요청하고 소상공인 단체와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우리시는 인근 지자체와 비교해 지역화폐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여민전 발행이 잠시 중단되는 동안 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내년도 운영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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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명 예술인 한글 작품 한자리에 모았다
세종시, 유명 예술인 한글 작품 한자리에 모았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연계전시 ‘한글, 예술을 입다’를 통해 유명 예술인 17인의 한글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024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은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전시로 10월 한 달간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의 통합운영센터, 간선급행버스체계 작은미술관, 박연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이 중 간선급행버스체계 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연계전시 ‘한글, 예술을 입다’에서는 한글 발전에 기여한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미생, 주류 화요·국순당 등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멋글씨가 영묵 강병인 선생은 이번 전시를 직접 기획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유명 예술가들을 한 데 모았다.
전시에는 멋글씨가 강병인,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서예가 안상수 외에도 금보성, 김도영, 김동연, 김종건, 여태명, 오치규, 유경자, 이상현, 이일구, 이종선, 장사익, 정병규, 채병록, 채민렬 등 유명 한글예술작가 17명이 참여한다.
전시는 멋글씨 작품 7점뿐 아니라 서예 작품 4점, 회화 작품 3점, 디자인 3점, 패션 2점, 도예 1점, 미디어 1점, 서각 1점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작가마다 한글에 대한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해석을 담고 있어 관람객의 눈과 귀를 만족시킨다.
또 전시해설 전문 안내원의 해설이 제공돼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시는 사람과 지역과 세계를 잇는 대한민국 대표 한글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예술, 도시경관, 교육·놀이 등 다방면에서 한글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이 한글의 형태와 의미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며 “예술가들이 한글을 어떻게 해석하고 작품 속에 담아냈는지 직접 감상하며 한글의 무한한 예술적 가능성을 발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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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4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단일·분할소유 1만㎡ 이상 시설물 등 250곳을 대상으로 2024년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도시교통정비지역에서 교통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매년 10월에 부과된다.
시는 출범 이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2016년 7월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교통정비지역에 지정되면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지역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조례를 2021년 제정하고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부과 대상을 확대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분할소유 상가가 부과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상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 5월 부과 유예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하지만 지난 6월 시의회 심의 결과 개정이 최종 무산되면서 당초 계획대로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게 됐다.
올해 부과된 교통유발부담금의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이 기간을 넘기면 최대 3%의 가산금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공실 등 상가 미사용에 따른 경감신청은 고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서와 증거자료를 첨부해 하면 된다.
부담금 조정신청은 20일 이내며 소유권 이전에 따른 변경 신청은 10일 이내에 신청서와 입증자료를 모두 첨부해야 가능하다.
남궁호 교통국장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의 증가는 2021년 제정된 조례의 단계적 시행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시의 세수 부족 등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사항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부담금의 경감 신청 등은 해당 기간내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하며 “교통유발부담금에 대해 많은 시민의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만큼 이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5년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의 교통유발부담금 연도별 부과대상은 △2022년 16곳 △2023년 66곳 △2024년 250곳이다.
2025년에는 단일·분할소유 1,000㎡ 이상, 읍면은 3,000㎡ 이상까지 확대돼 부과대상이 약 900곳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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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정원도시 비전 실현 방안 모색할 것"
최민호 시장 "정원도시 비전 실현 방안 모색할 것"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3일 도담동 행복누림터에서 도담·해밀·어진·산울동 주민과 만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린 행사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대화에 앞서 단식 기간 동안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유가 어떻든 시장이 단식을 하고 정쟁으로 비춰지는 것이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며 “시민 여러분께 유감스럽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경제활성화와 지역개발을 위해 정원도시박람회를 추진하고자 했다”며 “2026년 4월 개최가 불가능하게 됐지만, 정원도시 비전 실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들은 △방축천, 원사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휴식 공간 조성 △황톳길 등 맨발 걷기 활성화 △주민 안전을 위한 회전교차로·횡단보도 설치 등 주민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대책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현장 확인 등을 포함해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검토 결과를 건의자에게 성실히 전달해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역점사업 예산 삭감 등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정원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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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의원, 세종시 청소년정책, 지금보다 더 확대하고 강화해야
이순열 의원, 세종시 청소년정책, 지금보다 더 확대하고 강화해야
[충청중심뉴스] 이순열 의원은 제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민호 시장과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을 대상으로 세종시 청소년 정책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긴급현안질문을 했다.
청소년은 ‘청소년 기본법’에서 “9세 이상 24세 미만의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어린이 안전법’상 어린이는 12세 미만, ‘아동법’에서는 아동을 18세 미만, ‘청년 기본법’에서는 19세부터 34세까지를 청년으로 규정하고 있어 청소년은 어린이, 아동, 청년 모두에 해당한다.
이 의원은 여러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청소년의 지위가 모호한 점이 이들을 위한 정책의 부재로 이어졌다고 밝히며 이 때문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동과 청년의 위치에서 배제된 채 청소년은 오로지 학업에만 매진해야 하는 사회적 구조가 고착됐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가 아닌 장소에서는 청소년을 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세종시가 적극적인 청소년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
이 의원은 ‘24년 9월 기준 세종시 전체 인구 38만 9천 명 중 24세 미만 인구가 11만 1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28.6%를 차지해 대한민국 24세 미만 비율 20.5%보다 월등하게 높은 상황임에도 세종시 청소년 정책이 수동적 복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타 지방자치단체는 청소년 육성기금을 조성하고 경기 시흥시,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등은 자매도시나 우호도시를 대상으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음에도 세종시에는 국제교류 실적은커녕 청소년 정책 중 국내교류조차도 없는 점을 지적했다.
청소년 복지정책의 경우에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의 예를 들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경기도 관내 시군, 충남, 전남 등 여러 지자체가 보편적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반면에 세종시 여성청소년은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선별적 지원을 하는 점을 들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이순열 의원은 이영옥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을 대상으로 ‘청소년 기본법’ 등 청소년 관련 법령에 따른 세종시 청소년 활동 진흥, 청소년 복지, 청소년 참여 등 분야별로 시의 청소년 정책을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최민호 시장에게 세종시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먼저 세종시 청소년 정책 중 복지 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을 법정사항을 중심으로 수동적으로 집행하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아동·청소년국’을 신설해 청소년 정책을 강화하거나 문화체육국에 청소년과를 확대, 이관하는 등 조직을 확대, 강화해서 능동적으로 청소년 정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또 세종시 탄생 후 세종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금강수목원을 최근 충남도에서 민간에게 매각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세종시가 선제적으로 매입해서 청소년 수련지구로 조성할 것을 제언했다.
더불어 교육청과 관내 청소년기관이 협업을 통해 청소년활동을 장려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세종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에서 교과적 내용을 넘어서서 활동하며 사회, 문화적 소양을 배울 수 있도록 수업일수 인정, 생활기록부 반영 등 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세종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고 자랑만 할 것이 아니라 아동·청소년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인 만큼 그에 걸맞게 획기적으로 청소년 정책을 개선해 꼼꼼하게 추진해야 세종시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는 발언으로 긴급현안질문을 마쳤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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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의원, ‘세종지방법원 건립절차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김현미 의원, ‘세종지방법원 건립절차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은 23일 제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김현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지방법원 건립절차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은 지난 21대 국회 임기 종료로 폐기되어 세종시민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세종시민이 노력한 결과 2024년 9월 26일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현미 의원은 이미 세종시는 반곡동 771-42번지 일대에 법원부지를 확보하고 있기에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건축공사가 조속히 이루어질 것이라는 시민의 기대를 모아 건립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자 했다며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세종지방법원이 건립되면 세종시는 입법, 행정, 사법의 3부를 두루 갖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고 이는 세종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다는 것이 이번 결의안을 발표하게 된 근거”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세종시의회는 이번 결의를 통해 정부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충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 △세종지방법원이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조기 착공을 적극 추진할 것, △온전한 행정수도로서 세종시 완성을 위해 세종지방법원 건립 절차의 소속한 진행을 전폭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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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가람 IC, 연기휴게소 IC의 조속한 설치 필요”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가람 IC, 연기휴게소 IC의 조속한 설치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23일 제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제부시장을 상대로 세종시의 발전과 세종시민 편의를 위한 가람 IC 및 연기휴게소 IC 설치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긴급현안질문을 진행했다.
세종시는 최근 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이 개정되고 국회의장 직속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 가 발족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중심도시가 되어가고 있지만, 타지역 접근성, 기업 유치 등으로 인해 재정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상병원 의원은 이날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세종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광역 교통망 접근성을 높여 기업 이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기업 유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세종시 집행부의 광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가람 IC와 연기휴게소 IC 설치를 위한 추진 의지를 점검하고 신속한 실행을 촉구했다.
실제로 상 의원은 지난 2월 연기 나들목 설치 촉구 결의안 발의, 2024년 행정사무감사 등 지속해서 나들목 설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상의원은 2029년 세종시 북부권에 준공되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및 현재 분양·입주 중인 다양한 산업단지를 언급하며 세종시가 기업 유치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세종-포천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용인 인근에 삼성전자의 반도체 클러스터나 SK의 하이닉스 공장 등이 세워질 계획 중이라, 연기 IC를 통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진다면, 이와 관련된 협력사나 벤더들의 본사나 공장 등이 세종시에도 유치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세종시 발전을 위해 광역 교통망 개선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토부와 시 집행부는 경제 타당성 B/C값 1이 나오지 않는 점을 문제 삼아 고속도로 개통 후 IC를 추가 설치한다는 입장이다.
상 의원은 이에 대해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은 2015년 11월에 결정이 됐고 기본 실시설계가 2017년 12월에 진행됐다”며 “사전에 도로공사와 연계해 경제성을 어떻게 극복할지, 예산 등 어떤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여러 방면에서 검토가 필요했는데, 집행부는 이 소중하고 긴 시간을 어떠한 조치도 없이 날려버렸다”고 시 집행부의 대응을 지적했다.
또한 세종시민 출퇴근 편의 제고와 세종시 건립이 확정된 국회세종의사당과 관련 기관 이전 등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당진-영덕 고속도로에 연결되는 가람 IC 설치에 대해서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세종시 인근 여러 나들목이 있지만, 모두 세종시 행복도시 중심지와는 거리가 있어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과 다른 지역으로 가는 광역 교통망 이용이 불편한 상황이다.
실제로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종민 의원과 최민호 시장 역시 세종시와 인접한 IC 설치 필요성에 공감해 지난 7월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방문한 바 있다.
이에 상 의원은 가람 IC는 B/C값이 1에 가까운 0.88이 나온 만큼, 최대한 빠르게 가람 IC가 설치될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상병헌 의원은 인근 동천안휴게소, 거봉포도휴게소, 신탄진휴게소의 사례를 적용해 신규 IC 설치를 위해서는 지자체장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시의 굵직한 사업은 시장이나 부시장 등의 인사가 방문해 협의해야 훨씬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상병헌 의원은 “신규 생활권 분양 및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일시적인 발전을 기대할 순 있겠지만,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고 세종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세종시민 편의를 위해서는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이에 대한 선결과제가 교통망 확충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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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주민 공간 및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관심 필요”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주민 공간 및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관심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23일 제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공유재산의 철저한 관리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최원석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세종시 공유재산 관리가 되지 않아 안전 방면 등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방축천 상류 지역의 수풀은 관리되지 않고 있으며 도담동에 있는 보행교는 상부의 포장이 다 벗겨져 도시 미관을 해침은 물론, 보행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무엇보다 6생활권 택지 개발에 따른 토사 유입으로 인해 수중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하천 바닥도 높아져 비가 조금만 와도 하천이 보도를 침범하는 상황이다.
이에 최 의원은 “일반적으로 신도시 조성 후 10년이 지나면 신규 택지 개발보다는 기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없애기 위해 도시를 정비하는 등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개청한 지 10년이 지나 노후화되어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지만, 시에서 개청 시기까지 고려한 예산 분배를 하지 않아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그러나 세종시에서는 ‘순차적인 개발계획’ 이라는 명목하에 본격적인 관리를 위해 시의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해야 할 1·2생활권의 정비를 신규생활권 정비 뒤로 미루며 방치하고 있다”고 도시 정비와 공유재산 관리의 미흡을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LH와 소송 중인 개발부담금과는 별개로 시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하천 준설 및 공원 공유재산 정비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시에서 인구나 면적, 사업 집행률에 비례해 각 동으로 분배하고 있는 자치분권특별회계 예산 기준 원칙에 도시 조성 시기를 반영해 유지·보수가 필요한 지역에 더 많은 예산의 분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끝으로 최원석 의원은 “수변공간과 녹지공원은 인근 주민들에게 쉴 곳을 제공하고 도시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도시 자원이다”며 “1·2생활권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타지역 개발에 밀려 도시 정비 후 순위로 밀려났다는 박탈감을 가지지 않도록 시에서 관리를 위해 힘써달라”며 시의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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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의원, “세종시 경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 이대로 안된다”
김현미 의원, “세종시 경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 이대로 안된다”
[충청중심뉴스] 김현미 의원은 제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세종시 도심 경관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의 폐해를 지적하고 세종시의 강력한 대처방안을 주문했다.
세종시는 신생도시임에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구성된 도로 펜스, 가로수 등이 불법 게시 현수막으로 뒤덮여 도시 경관 전체를 망치고 있다.
이 불법 게시 현수막은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체구가 작은 어린이에게는 이륜차나 퀵보드 등 이동하는 물체를 볼 수 없게 현수막이 시야를 가려 어린이 안전에 특히 위협이 된다.
김 의원은 현수막 공해로 시민들이 비난하는 대상이 되는 정당의 당원 신분이지만 그 폐해가 심해, 염치 불고하고 5분 발언을 하게 됐다며 도가 넘게 상대방을 비난하는 정당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어느 정당을 막론하고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에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가 있음에도 특정 단체가 도로 펜스나 성장이 불완전한 가로수에 불법으로 현수막을 게시한다”고 세종시에서 미온적으로 단속하는 상황을 비판하며 공정하고 엄중하게 단속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현미 의원은 세종시가 먼 미래의 정원보다 가까운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며 그 첫걸음은 지금 당장 아이들에게 시각공해가 아닌 깨끗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정치혐오를 불러오는 정당 현수막을 포함한 불법 게시 현수막을 정비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5분 발언을 마쳤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