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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 테니스 우승
세종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 테니스 우승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테니스팀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경기 남자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남자 단체전에는 국가대표 남지성 선수를 필두로 홍성찬, 신산희, 김근준 선수 등 4명이 출전했다.
특히 단체전에서 남지성·신산희 선수는 안성시청과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를 상대로 각각 2대 0 승리를 거두며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남지성 선수는 “대회 기간 계속된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로 체력적으로 지친 상태였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며 “세종시청 소속 선수로 단체 우승을 차지해 기쁘고 더욱 팀에 공헌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일반부 개인전 준결승에 진출한 이은지 선수는 전북 테니스협회 소속 장가을 선수에게 아쉽게 패하며 값진 동메달을 세종시에 안겼다.
최민호 시장은 “전국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준 우리 시 소속 테니스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세종시 소속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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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도담단풍길 환경정화 활동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동이 18일 도담단풍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도담동 통장협의회, 자원봉사단체 등에서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도담동 행복누림터 주요 도로변, 단풍길 내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낙엽과 나뭇가지 정리,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을 진행했다.
도담동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는 도담단풍길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오는 11월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이종엽 도담동장은 “이번 활동으로 가을철 낙엽과 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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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친환경 버스 화재대응 합동훈련
세종소방서 친환경 버스 화재대응 합동훈련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서가 지난 17일 용호동 미르교차로 지하차도에서 세종경찰청, 세종도시교통공사와 함께 친환경 버스 화재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지하차도 내에서 발생한 화재를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특히 지하차도 내 가득한 연기를 신속하게 빼내고 특수장비를 활용해 전기버스 상부에 위치한 배터리까지의 연소확대를 방지하는 등 지하차도와 전기버스의 특성을 반영한 훈련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또 현장훈련 전에는 전기버스뿐만 아니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수소버스에 대한 구조와 특성, 안전장치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상진 서장은 “친환경 버스가 증가함에 따라 화재발생 우려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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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일 '두바퀴 차' 안전이용 특별주간 운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를 대상으로 ‘두바퀴 차’ 안전이용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함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22일에는 학원이 밀집된 아름고등학교 주변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 TS한국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안전보안관과 함께 두바퀴 차 민관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 교통법규 위반자를 단속하고 교통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세종안전보안관은 합동캠페인과 별개로 시 전체를 5개 지역으로 나눠 두바퀴 차 안전이용문화 확산 자체 캠페인을 펼친다.
오는 24일 오후에는 보람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실’을 진행한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교통법 등 관련 법규, 주행방법, 사고발생 시 대처 방법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이론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25일에는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4∼5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전문강사가 직접 자전거 주행방법, 운전자의 준수사항, 관련 교통법규 이론을 교육하고 자전거를 타보는 실습 교육도 진행해 학생들이 교육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류제일 시민안전실장은 “두바퀴 차에 대한 올바른 이용 방법과 사고예방 활동 강화 차원에서 특별주간을 운영하게 됐다”며 “일상 속 안전하고 성숙한 두바퀴 차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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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흔들림 없이 공직자 본분 다해주길"
최민호 시장 "흔들림 없이 공직자 본분 다해주길"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7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소통행사를 열고 정치적 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일하는 공직자의 본분을 강조했다.
이날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추경예산 통과를 위한 단식호소 이후 최민호 시장의 첫 출근일이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앞으로 의회와의 관계가 순탄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이런 흐름에 휘둘리지 말고 공직자가 소신껏 시민만을 바라보며 일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내가 바라지 않은 것이지만 그럼에도 의회와의 관계가 순탄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소신을 갖고 법과 원칙에 따라 흔들림 없이 일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가 정치에 휘둘리면 소신껏 일을 할 수 없다.
올곧은 소신과 철학을 갖고 당당하게 공직자로서 본분을 지키고 의무를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그러면서 공무원 개개인이 담당하는 업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실한 자세로 일하면서 전문가적 식견을 키워 시장에게 조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우리가 정도를 걷고 정의와 원칙에 입각해 일하면서 우리 지역이 발전하는 일에 직원 여러분이 함께 해달라”며 “그 과정에서 최민호 시장의 정치적인 입지를 고려하지 말고 시장보다 더 중요한 39만 시민을 바라보고 일해 달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박람회가 시정의 전부일 수도 없고 그것 때문에 다른 일이 무색해지거나 다른 일에 지장 받아서는 안 된다”며 “이런 시련을 겪을 때 새로운 각오로 시정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이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최 시장은 이날 출근길에 정원조성추진단에 들러 그동안 격무에도 묵묵히 일해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그동안 일한 모든 성과가 물거품처럼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끼게 해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박람회가 개최를 준비해 온 여러분의 열정을 지켜주지 못한 것은 나의 불찰”이라며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일이 한 번에 이뤄졌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니 우리도 희망을 꺾지 말자”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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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등 12개 광역의회 "지방교부세 집행 촉구"
세종시 등 12개 광역의회 "지방교부세 집행 촉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를 비롯한 전국의 광역 시도의회는 국회에서 정부의 지방교부금 즉시 집행을 촉구했다.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현정 위원장은 16일 3개 광역시도의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박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태호·박수영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등을 차례로 만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위기를 설명했다.
아울러 지방교부세 등 집행 지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를 즉시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정부의 국세 수입 감소로 인해 세종시를 포함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심각한 재정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정부 세수 재추계 결과 2024년도 전국 지자체에 교부될 보통교부세가 당초 59조 8,000억원에서 4조 1,000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방재정에 큰 타격이 우려된다.
이현정 위원장은 이날 부산·전북·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들과 함께 국회를 찾았으며 부산·세종·경남·광주·울산·경기·강원·충북·전남·전북·경북·제주 등 전국 12개 광역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모두 뜻을 모아 이번 건의에 동참했다.
광역의회 예결위원장들은 “최근 정부가 2024년 국세수입이 예상보다 약 29조 6,000억원 부족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액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러한 상황은 이미 2023년에도 발생해, 당시 정부는 7조 1,000억원의 보통교부세와 10조 1,000억원의 보통교부금을 미지급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들은 지방채 발행으로 각 교육청은 부족한 재원을 기금으로 충당해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한 “지방교부세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르면, 국세가 줄어들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역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조정돼야 하지만, 정부는 이를 이행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에 자구책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지방자치법 제137조제2항의 ‘국가의 부담을 지방에 넘겨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위반하는 것이며 국민의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소멸 위기가 점점 현실로 도래하는 상황에서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추가 감액은 지방의 재정 안정성을 심각하게 위협할 것”이라며 “정부에 지방재정의 자립성을 보장하고 미지급된 교부세와 교부금을 즉시 지급할 것”을 국회에 요구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건의안 내용을 기재위 위원들에게 전달하겠다”며 “세수 감소로 인한 지방재정의 어려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보완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도 “지방의원들과 소통하며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안해 주신 내용은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세종시의 보통교부세는 136억원 감액됐으며 올해는 72억원 감액될 것으로 추정된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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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28건 심사 의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28건 심사 의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93회 임시회 기간 중인 16일에 조례안 14건, 동의안 14건 총 28건을 심사했다.
이 중 23건은 원안가결, 3건은 수정가결했으며 나머지 2건은 보류해 추후 논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시장이 제출한 ‘세종시 과학기술 진흥사업 출연 동의안’에 대해, “신생 도시인 세종시가 타 지자체와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드론 등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며 더불어 “시의 지원이 관내 기업에 집중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및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광운 위원은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공제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세종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화재공제 가입을 독려해 화재 발생 시 상인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생업 복귀 지원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학서 의원은 ‘세종시 곤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곤충산업은 농식품 분야 대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은 필요하나, 곤충사육을 목적으로 허가받은 시설들이 태양광 발전시설 등의 다른 목적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없어야 한다”며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김현옥 위원은 ‘세종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보행자의 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해선 보행환경에 대한 꼼꼼한 실태조사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시민들을 위해서 세종시 보행환경이 실효성 있게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효숙 위원은 시장이 제출한 ‘공영주차장 관리위탁사무 공공위탁 동의안’에 대해, “주차난 해소 및 주변 상가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공공위탁에는 동의하나, 실제 주차요금의 부담으로 이용률이 저조해 이용요금 현실화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신일 위원은 도시 미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과 시책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자‘세종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조례가 제·개정되면서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시민들의 기대감은 매우 클 것”이라며 “조례 시행에 필요한 하위 규정 및 세부 계획 등을 제때 마련해 각종 지원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10월 23일에 열리는 제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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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균형발전 세미나 개최
지방시대 균형발전 세미나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균형발전 정책세미나Ⅱ’를 개최했다.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16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지방시대위원회와 세종지역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충청광역연합 출범에 따른 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미나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의 충청광역연합 출범 현황 발표, 육동일 위원장의 발제, 분야별 전문가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익수 사무국장은 그동안 추진된 충청권 특자체 규약, 광역연합 출범 과정에 대해 발표하고 이후 12월 충청광역연합 출범에 따른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육동일 위원장은 충청광역연합이 가지는 출범 의미와 세종시 발전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토론은 좌장 안종일 자치발전분과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철용 센터장, 김일순 본부장, 김태권 광역개발특별자치지원과장, 김현아 선임연구위원, 김흥주 책임연구위원, 윤태웅 선임연구위원가 참여해 충청광역연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방안, 국가 권한 이양 방법 등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고 센터장은 “작년에는 충청지역 청년들과 함께 메가시티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를 나눈 시간을 가졌다면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충청권광역연합 출범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세종시가 되기 위한 고민의 시간과 준비를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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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은 환경부가 선도하고 지자체·기업 등으로 전파되고 있는 플라스틱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 해 8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캠페인 참여자는 플라스틱과 ‘안녕’ 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을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김명희 원장은 직원들과 캠페인을 참여하며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물티슈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재활용 제품을 적극 사용하고 올바르게 배출하기 등을 강조했다.
김명희 원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명희 원장은 바이바이 플라스틱을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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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초, ‘2024 놀담먹담꿈꾸담’ 학교 가족 축제 성료
소담초, ‘2024 놀담먹담꿈꾸담’ 학교 가족 축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소담초등학교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놀담먹담꿈꾸담 소담교육 가족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9월 한 달간 학부모 협력 교사의 지도 아래 준비된 행사로 학부모 풍물동아리와 200여명의 1학년 학생들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총 9개 학급의 소담초 1학년 학생들이 1층부터 5층까지 각 복도에서 학부모 풍물동아리의 연주에 맞추어 강강술래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였다.
자율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강당에서 △태권도 △리듬체조 △밴드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소담초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축제 이튿날에는 △방송스피치부 △코딩활동부 △독서 논설부 △창의 수학부 △바둑부 △역사 탐구부 등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방과 후 부스를 열어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학급별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학급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5학년 학생들은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좋겠어’라는 주제로 환경 퍼포먼스를 진행해 지구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전교생들에게 알렸다.
이 밖에도, 소담중학교 학생들의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부스와, 소담고등학교 학생들의 천체관측 부스가 마련되어 소담 교육 마을이 함께 만드는 ‘놀담먹담꿈꾸담’ 축제를 더욱 빛냈다.
축제 기획에 참여한 손진영 학부모회 회장은 “해마다 모두가 참여하고 즐거운 자리인데, 학부모 풍물패에 맞춰 강강술래를 멋지게 해준 1학년 학생들이 기특하고 학부모회가 준비한 먹거리 부스도 많은 인기를 끌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선자 교장은“학년별로 준비한 특색 있는 공연과 학생자치회가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져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화합의 자리를 통해 소담동 일대가 더욱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