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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모두가 하나되는' 체육대회 개최
대평동 '모두가 하나되는' 체육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체육회가 오는 26일 대평동 행복누림터 체육관에서 ‘제2회 대평동 주민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대평동체육회는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명랑경기와 주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내용을 선보일 계획이다.
체험공간에서는 △공기주입 놀이기구 활동 △얼굴에 그림 그리기 △삐에로 아저씨 풍선아트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운영된다.
또한, 주민들이 선정한 올해 마을계획사업인 ‘자전거도시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전기발전 자전거 체험도 준비했다.
행사를 위해 대평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 대평동위원회, 자유총연맹 대평동분회 등 여러 시민단체가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은주 대평동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모두가 안전하게 체육대회를 즐기고 삶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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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질오염사고 신속 대응 나선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3일 전동면 베어트리파크 인근 조천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교량에서 차량 추락에 따른 기름유출사고를 가정해 대규모 수질오염 현장조치행동매뉴얼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협업기능 부서와 세종소방서 세종경찰서 금강유역환경청, 세종시자율방재단, 환경기술인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상황을 목격한 목격자가 119에 신고를 한 뒤 △상황전파 △세종소방서의 화재진압 및 부상자 구호 △세종 경찰서의 교통통제 △도로보수 △방제 인력 긴급 현장 투입 등 순으로 이뤄졌다.
또 기름 수계 유입 차단과 흡착포 등을 활용한 기름 제거 작업, 방제 후 기름 확산 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 채취, 방제작업 완료 보고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 시 현장대응과 동시에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내부 총괄 대응이 함께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해 지난 18일 동일한 상황으로 토론훈련을 진행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수질오염사고 대응 과정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고대응 능력을 높였다.
황진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은 현장·토론훈련이 함께 진행돼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환경오염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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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주민 화합 위한 '한마음 대축제' 개최
종촌동 주민 화합 위한 '한마음 대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종촌동과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25∼26일 주민 화합을 위한 ‘종촌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종촌 한마음 대축제는 25일 전야제와 26일 체육대회·본축제로 구성되며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5일에는 제천뜰 근린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팝콘, 솜사탕, 야광 장난감 만들기 △타투스티커와 전통놀이 체험 △지역주민 문화공연 등이 열린다.
26일에는 종촌고등학교에서 한마음 체육대회가, 제천뜰 근린공원에서는 한마음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대회에서는 식전공연, 명랑경기, 풍선아트쇼, 초청공연, 경품추천 등이 이뤄진다.
명랑경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판뒤집기, 림보, 훌라후프, 신발양궁 등으로 구성됐고 유아를 위한 에어바운스, 얼굴에 그림 그리기 등의 놀거리도 선보인다.
한마음 축제에서는 지역주민 문화공연과 함께 20여 종의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그림그리기 대회 △늘봄마켓 △웃기는 경매와 같은 부대행사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틀간 축제장 곳곳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이번 종촌 한마음 대축제를 계기로 이웃과 더욱 화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룡 종촌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많은 주민이 오셔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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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공연으로 한글문화도시 세종시 비전 전달
이야기공연으로 한글문화도시 세종시 비전 전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8일 오후 2시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세종에서 피어난 한글 이야기꽃 : 한글, 세종시의 미래를 잇다’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이야기 공연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 인지도 확산과 미래도시에 대한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지역예술가, 공무원, 일반시민 등 다양한 청중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크게 시 낭송과 현대사회에 전하는 세종대왕의 메시지, 세종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유 대담으로 진행된다.
김영호 세종마루시낭독회장의 ‘며느리 바위’ 시 낭독을 시작으로 김경묵 글작가와 최민호 시장의 대담으로 본격적인 이야기 공연의 막을 연다.
김영호 회장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1984년 평론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상상력’ 으로 등단했다.
이후 제9회 한남문학상 산문부문 대상, 2020년 문화예술 부문 ‘자랑스런 한남인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김 회장이 낭독하는 시에 등장하는 며느리바위는 세종 전월산 며느리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며느리의 고난과 암글로 비하된 한글의 수난을 되새긴 시라 그 의미가 깊다.
글작가 김경묵은 세종대왕 33년의 기록을 현대적 감각의 일기형식으로 엮은 ‘이도 다이어리’ 저자로 인문학공장 공장장이자 국민대·한양대 겸임교수다.
그는 세종대왕과 한글이 현대사회에 전하는 성찰적 메시지와 한글문화도시로서 세종시에 녹아있는 세종대왕의 비전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이야기 공연은 일반시민에게 친근하게 세종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며 “현장 질의응답 등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질 예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에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를 주제로 예비 지정돼 관련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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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착한가게 14·15호 현판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보람동 아이데코안경, 우리연합의원에 착한가게 14·15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기부 홍보활동이다.
매달 3만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에 착한가게 호칭을 부여하고 현판을 수여한다.
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활용된다.
김영재 아이데코안경 대표는 “착한가게에 가입해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신 두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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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여당에 시정 현안 전폭 지원 요청
최민호 시장, 여당에 시정 현안 전폭 지원 요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2일 국회를 찾아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여당 의원들을 만나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의 국회 방문은 내년도 예산안에 시정 관련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시 주요 현안 사업의 추가 반영과 정부안에 반영된 세종시 관련 예산이 감액 없이 의결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2025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대통령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사업비가 정부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최 시장은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거점시설인 한글문화단지를 세종시에 건설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 예산의 반영을 건의했다.
또 2031년까지 세종지방법원과 검찰청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내년도 적정규모의 예산 반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 비효율 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회의사당이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한푼의 국비가 아쉬운 상황”이라며 “다음달 7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단 한 개의 사업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각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기획재정부에 국비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오는 12월 2일 최종 확정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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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놀라운 성과 이뤄
세종교육,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놀라운 성과 이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이 과학 분야 대회에서 연이어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내며 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9월 ‘제45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한솔고등학교 김예원 학생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는 전의중학교 오아시스 모둠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세종 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전국과학전람회: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원들이 참가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과학 대회로 1949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70돌을 맞이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 소속 교사와 학생들은 특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편 등을 수상했다.
‘제70회 전국학전람회’ 학생부 국무총리상의 영광은 전의중학교 3학년 박준하 학생, 현성훈 학생, 지도를 담당한 진여정 교사가 속한 오아시스 모둠에 돌아갔다.
박준하 학생과 현성훈 학생 그리고 진여정 교사는 ‘PVR 콘텐츠는 왜 유난히 어지러울까?’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어지럽지 않은 상태를 위한 3가지 조건을 찾아냈으며 이를 기반으로 어지러움과 구토가 없는 PVR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국무총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세종고등학교 1학년 강동연 학생, 지도를 담당한 김나영 교사가 ‘중력에 반응하는 머리카락곰팡이에 관한 탐구’라는 주제로 특상에 입상했다.
또한, 해밀중학교 2학년 김민주 학생, 최다은 학생, 최단아 학생, 지도를 담당한 노세영 교사가 ‘왜 대부분 목도리는 고무뜨기 방법으로 만들어질까?’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한솔고등학교 3학년 유송민 학생, 2학년 도유경 학생, 지도를 담당한 김미성 교사가 ‘이산화탄소 MFF연료전지’ 라는 주제로 장려상에 입상했다.
이외에도, 교원 및 일반부 부문에서 온빛초등학교 김현우 교사가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활용한 색상 인지 과학교구 개발 및 적용’ 작품을 선보여 우수상을 거머줬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제45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여러 상을 수상하는 데 이어 이번 과학전람회에서도 창의적인 발상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며 학생과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무한한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 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고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작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특별전시실에서 10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11월 26일에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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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충청광역연합, 추가 재원 지원을 통한 예산 확보가 최대 관건”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충청광역연합, 추가 재원 지원을 통한 예산 확보가 최대 관건”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22일 대구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특별기획 메가세미나에서 “충청광역연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별회계 설치 이외의 추가 재원 지원을 통한 예산 확보가 최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시대, 지방주도 균형발전의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대구광역시와 한국행정학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기조 강연을 비롯해 20개 분과로 나눠 각각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유인호 의원은 이날 ‘초광역협력과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쟁점과 과제’의 토론자로 참여해 충청광역연합의 성공 요건을 비롯한 초광역협력에 관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부울경의 실패 사례를 통한 현행 특별지방자치단체의 한계점에 대해 “특별자치단체 구성 시 국가적 지원 없이 자치단체에 운영비용을 부담하게 하고 국가 사무를 위임한 경우에만 필요 경비를 지원해 재원 확보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며 “충청광역연합 등 특별자치단체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려면 행복청과 같은 별도의 지원청 설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거나, 광역연합을 위한 특별법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국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 상생 및 균형 발전 정책이 초광역협력과 연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현재 국가에서 운용하고 있는 지역상생발전기금이 목적과 달리 일반 재원처럼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며 “광역연합기구가 설치된 지역에 한해서는 추가적 특별교부금 형태의 지원 계정을 설치해 지원하고 관계부처별로 추진되는 초광역권 관련 정책을 지역 중심으로 개편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하려는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메가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토론을 통해 지방분권 및 국가균형발전과 관련된 다각적인 발전방안이 제시됐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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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와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와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1일 시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최원석 부위원장, 김현옥, 김효숙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여성기업 관련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는 지난 3월 출범해 지역 여성경제인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협회는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설립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김재형 위원장은 “여성경제인분들의 노력으로 기업 운영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성경제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의 설립 당위성에 대한 지속적인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앞으로 관련 조례 개정 등 의회 차원에서 관심을 두고 소통하겠다”며 시민과 기업인,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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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2024년 책 읽는 가족’ 선정
평생교육학습관, ‘2024년 책 읽는 가족’ 선정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권장하기 위해 ‘2024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으로 평생교육학습관은 지난 2013년도부터 매년 ‘책 읽는 가족’을 1가족씩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책 읽는 가족’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도서 대출 수, 연체일 수 등을 고려해, 도서관 이용 실적이 우수한 전미진 씨 가족이 선정됐다.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전미진 씨는 “그저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함께 책을 읽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즐거웠는데, 우리 가족이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정순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책 읽는 가족 선정을 통해 책 읽는 분위기가 지역 사회에 더욱 확대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평생교육학습관은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