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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링 신규 자전거 218대 도입, 이용편의 높인다
어울링 신규 자전거 218대 도입, 이용편의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0일 이응패스 시행에 앞서 어울링 자전거 증차와 자전거 도로 정비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다.
시는 5일 어울링 자전거 이용 촉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 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규 자전거 218대를 도입 완료해 시에서 운영하는 어울링은 총 3,640대로 늘어났다.
시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활성화 계획에 따라 어울링 자전거를 점차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일부 도로변 울타리가 어울링 자전거 이용과 유지관리에 방해가 된다는 의견에 따라 도로변 안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를 점진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남궁호 교통국장은 “이번 개선 대책을 시작으로 자전거 이용 증가율을 높이고 대중교통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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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티앱으로 지구지키기 동참해요"
"세종시티앱으로 지구지키기 동참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민 소통과 시정 참여 수단인 ‘세종 시티앱’ 으로 ‘배출은 줄이고 폐기물은 재활용’을 주제로 범시민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해 쓰레기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개선과 함께 깨끗한 환경 조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열린다.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원순환 이응봇과 이응가게 각 현장과 시티앱 내에서 참여 가능하다.
자원순환 이응봇은 시티앱의 신규 서비스로 이응봇의 정보무늬코드를 시티앱에서 인식한 후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면 시티앱 포인트를 자동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재 반곡동과 해밀동 각각 3곳에 설치돼 있다.
캠페인 기간 자원순환 이응봇과 이응가게에서 투명 페트병, 캔 등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고 인증하면 시티앱 포인트를 2배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시티앱을 통해 국립도서관·시립도서관·국립세종수목원 등에서 발급하는 각종 회원증을 모바일 회원증으로 발급해 활용하거나 개인용 다회용컵 사용 등 자원순환 실천 인증·후기를 남기면 시티앱 포인트를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600명에게는 실천 인증을 한 참여자 2,000점, 실천 후기를 남긴 참여자는 1,000점의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세종시티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세종시티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하면 이용 할 수 있으며 자원순환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티앱 내 ‘시민 정책 소통방’에서 확인하면 된다.
남궁호 교통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으로 자원순환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서비스를 접목해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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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지방시대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지방시대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와 지방시대연구소는 9월 3일 지방시대연구소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만들기 위한 범시민적 연대 도모, 지방자치분권 관련 공동 사업 추진 등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국가균형발전, 지방시대 및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조사, 현안 대응에 협조 △ 국가균형발전 및 미래전략수도 세종 실현, 지방자치분권에 관련한 토론회, 세미나, 포럼 등 공동사업을 개최 및 지원 △ 국가균형발전, 지방시대 및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민간교류 사업에 적극 협력 △ 기타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조 지방시대연구소는 지역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정책 연구 기관으로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를 지향하는 지역운동가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고철용 센터장은 “오랜 시간 균형발전 및 지방시대 실현, 행정수도 완성에 대해 고민과 연구를 거듭해온 기관이기에 앞으로 자문과 강의 등으로 지방시대연구소와 센터가 협업할 기회가 많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국가균형발전 선도도시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성장하도록 협력하고 미래전략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 조사 및 현안 대응을 지원하는 기구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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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추석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 논의
최민호 시장, 추석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 논의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4일 전공의 이탈 후 맞는 첫 명절을 앞두고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자들과 만나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응급의료기관으로 세종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헌신하고 있는 세종충남대병원, 엔케이병원, 웰키즈소아과의원 등 3곳이 참여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들 3개 기관을 각각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세종시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차질 없는 응급의료·비상진료 체계 유지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세종충남대병원에는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인응급의료센터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협력하면서 대책을 찾아가자고 강조했다.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정상 운영 중에 있지만 성인응급의료센터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6일에서 19일까지 3일간 24시간 정상 운영하고 그 외 기간은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까지 주간에만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수습대책본부는 이날 군의관 2명을 파견 지원했다.
시는 중수본에 추가로 군의관 지원을 요청했으며 향후 추가 인력이 지원되면 응급의료센터가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세종충남대병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어 최 시장은 엔케이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실 야간 진료 중단에 따른 과밀화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세종시의 유일한 달빛어린이병원인 웰키즈소아과와의 간담회에서는 명절 연휴 야간·휴일 소아 진료를 위한 병원과 협력약국 간 비상 진료 체계 유지 등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의료 현장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시민들이 불안해 하시지 않도록 응급의료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서로 힘을 합해 협력하자”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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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고 슬기로운 지도력으로 만드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세종시교육청, 교장 및 교감 전체 회의 개최
3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세종시 관내 교장과 원장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전체 회의’가 열리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3일과 9월 4일 이틀에 걸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세종시 관내 교장 및 교감 전체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전체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전체 회의는 민선 4기 비전인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실현과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구현을 위한 관리자의 통찰력과 지도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체 회의는 3일에는 교장과 원장 150명을 대상으로 4일에는 교감과 원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4년 하반기 세종교육정책 안내와 토의 △학교 자율장학 활성화를 위한 사례 나눔과 토론 등이 이번 전체 회의의 핵심 주제였으며 교육청과 학교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전체 회의에서 다룬 주요 내용은 △2학기 학교 교육에 반영할 법령과 정책에 대한 촘촘한 자료 제공과 안내 △학교 자율장학 우수사례 공유 △자율장학 활성화를 위한 교육청의 지원 방안 논의 등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3일과 4일에 각각 20개의 분임으로 나누어 회의를 진행했으며 각 분임에는 장학사를 1명씩 배치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교와 협력하기 위해 힘썼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회의에 앞서 진행된 문화 행사에서 세종미래학교를 만들어가는 지도자인 교과 원의 노고를 응원하는 내용을 담은 모래예술 공연을 열어, 학교 관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며 모든 아이들이 특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교육환경, 교육행정은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 모두가 특별하게 성장하는 것은 교육 공동체의 협력과 집단지성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에서 비롯되며 그 중심에는 교장, 교감 선생님들의 따스하고 슬기로운 지도력이 꼭 필요하다”며 관리자에 대한 기대와 함께 참여를 당부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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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9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4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9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9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9월 소통·공감의 날은 △변검 마술 레이저 공연 △9월 1일 자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변검 마술 공연단은 중국의 전통극 중 하나인 변검 그리고 마술과 LED 행위 예술 등을 조화롭게 선보여 뜨거운 날씨로 지친 직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줬다.
명사 특강 시간에는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방현석 교수가 ‘입사리 교사와 ‘범도’의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방현석 교수는 집필부터 탈고까지 10여 년의 긴 시간이 걸린 역작 소설 ‘범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으며 홍범도 장군의 항일무장투쟁 역사와 그 시대를 살아간 수많은 독립군의 삶을 생생하게 들려주어 직원들에게 역사적 깨달음과 큰 감명을 줬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내년도 업무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3대 핵심 정책과제가 학교 현장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거시적인 안목으로 살펴주기를 바란다”며 “학교 자치와 책무성 강화는 학교를 지원하는 방향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학교와 교육청의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학기 개학과 함께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에서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애쓰고 교육청의 지원 업무가 현장과 괴리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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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청취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청취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9월 2일부터 이틀간 회의를 열어, 제89회 정례회 당시 실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를 청취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지난 6월 위원회 소관 41개 부서·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총 150건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도출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시청 조직 개편 사항을 반영한 감사 지적사항 총 164건에 대한 추진상황을 청취한 후, 시정·보완사항은 격려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안이나 정책 방향성 등을 제언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당시 지적된 사항 대부분이 올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다시 지적됐다”며 “‘지방자치법’ 제50조에 따른 행정사무감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공동캠퍼스 개교를 위한 집행기관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개교 시기에 맞춰 학생 구내 식당 운영을 개시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했다.
이어 운영법인과의 협약 등을 통해 공동캠퍼스 인근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생들의 편의와 더불어 소상공인들에게도 함께 도움이 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충식 위원은 자율방범대 조직 확대와 관련한 지적사항에 대해 “자율방범대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며 “범죄 예방에 힘쓰는 지역 주민분들이니 이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병헌 위원은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담변호사 확충지적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이용률이나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다.
실효적인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위해 개선이 필요하며 상담일지 작성, 실제 상담 건수 파악 등 운영에 대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여미전 위원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중 일부 건들이 아직 추진 중임에도 불구하고 보고서에 추진 완료로 작성됐다며 자료 작성에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시설관리사업소 누리집 민원접수창구 개설 지적사항에 대한 집행기관의 신속한 조치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순열 위원은 “사회서비스원에서 사회조사를 해줬으면 하는 다양한 분야들이 있다.
세미나와 포럼의 주제가 다소 특정 분야에 집중되어 있고 참여하는 토론자가 중복된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라며 “광폭의 관심을 가지고 공적영역의 돌봄이 필요한 집단들을 찾아봐 달라”고 당부했다.
홍나영 위원은 문화관광재단의 조직문화 제도개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사항에 대해 “낮은 급수의 직원들이 이직하기 위해 퇴사하는 비율이 여전히 높다.
행정사무감사 이후 줄어드는 추세라고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제도, 분위기, 환경 등의 개선을 도모할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직원들의 퇴사율 감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제91회 임시회 기간 중 여섯 차례에 걸친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례 제·개정이나 후속 조치가 성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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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건설위원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청취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청취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91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 및 청취’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지적된 271건에 대한 후속 대응 및 조치 결과를 보고 받은 후 내실 있는 정책 반영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공공건설임대주택 임대료 체납 문제가 장기화하면서 ‘임대료를 미납해도 된다’는 바람직하지 못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임대료를 성실히 납부한 입주민들만 애를 태우고 있다”고 전하며 “더 이상 체납 문제가 확대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김광운 의원은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사 도급자가 하도급자를 선정할 때 지역 업체의 참여를 권장할 수 있도록 집행부 차원에서의 적극적 행정 안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학서 의원은 “마을단체에서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운영할 때 경험과 역량 부족으로 안정적 관리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마을단체가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련의 운영 과정 및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공하는 등의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현옥 의원은 “전통시장이 활력 있게 운영되려면, 시장의 친절·청결도 제고와 노후시설에 대한 정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시장 방문을 유도할 수 있고 판매 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관심책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효숙 의원은 “시 곳곳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문화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려면 인근 상인들과의 협조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푸드트럭에 대한 관내 업체의 참여 비율을 높이면서 인근 상가 상인들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활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안신일 의원은 “시 미래 발전을 위해선 지역인재 발굴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확보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시 산하기관에서는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과 지역인재 우선 채용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해 나갈 수 있는 여건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공실률을 낮추고 상가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면 공지 개선 등 규제를 완화하며 노력해 주신 집행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더불어 “수변 상가를 중심으로 한 옥외 영업 허용 등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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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동 지사협, 저소득 취약층에 추석 선물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90가구에 추석꾸러미를 전달했다.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진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초 민간우주기업인 이노스페이스로부터 식용유세트를 지원 받고 소외된 이웃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했다.
하주안 어진동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작지만 정성으로 준비한 선물이 외로운 이웃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어진동이 되도록 협의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신 협의체와 관내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속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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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해바라기 정원에서 주민참여 행사 즐겨요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과 대평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7일 숲바람 수변공원에서 ‘제2회 대평 해바라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주민들이 직접 가꾼 해바라기 정원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주민 참여 공연과 작품전시, 체험부스, 마을장터 등 주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7일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1부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주민장기자랑, 2부에서는 개막식과 2024 세종 컬처로드 전문예술인 공연 등이 열린다.
이 외에도 사연 읽어주는 음악 디제이, 주민자치프로그램 전시회, 마을장터와 푸드트럭, 체험부스, 상가 활성화를 위한 홍보 부스 등이 준비돼 지난해보다 더 알찬 즐길거리를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대평동은 지난해 미건축 유휴부지에 해바라기 꽃씨를 파종해 공원을 조성했다.
올해에도 대평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대평동위원회, 한국자유총연맹 대평동분회 등의 단체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도 함께 해바라기 정원을 가꿨다.
이은주 대평동장은 “올 여름 폭염과 가뭄으로 해바라기 발육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민 참여와 직능단체의 협조로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주민이 함께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