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2026-02-06 16:01:57
-
TOP STORIES
-
세종시의회 김학서 의원, “북부권 소멸 위기, 관행 탈피한 ‘진짜 해법’으로 정면 돌파해야”
-
세종시의회, 제103회 임시회 폐회
-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및 소방안전교부세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CTX 세종터미널역, 미래 행정수도 사통팔달 관문 역할 할 것”
-
세종시의회 윤지성 의원 여전히 교실 밖에 머물러 있는 창의융합교육, 이제는 공교육의 일상 되어야…
-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행정수도 위상 흔드는 기관 이전 시도 즉각 중단해야…”
-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인사청문회는 이벤트가 아니다"
-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산울동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취소 사태, ‘행정 편의주의’ 개선 필요”
-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 “세종테크밸리 규제 사슬 끊고, 대법원 이전으로 행정수도 마침표 찍자”
MORE NEWS
-
한글문화도시 세종, 외국인 문해력 강화 사업 추진
한글문화도시 세종, 외국인 문해력 강화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관내 외국인을 위한 문해력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글문화도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는 문해력 강화 사업은 관내 외국인의 한글·한국어 사용 능력을 높여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한글 창제에 담긴 세종대왕의 ‘애민’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설치된 세종시문해교육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세종형 문해교재 제작을 추진, 문해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산업단지 등에 근로하는 외국인, 다문화가정에 한국어 강사를 파견해 25회에 걸쳐 한글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의 연계를 원하는 법인이나 기관·단체는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형 문해교재는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고려대학교 세종국어문화원의 연구 개발 용역을 통해 제작돼 관내 협력·유관기관에 배포한다.
특히 세종의 지역적 특성과 기초 한글을 결합한 문화적 내용을 알기 쉽게 담아 세종만의 특별한 문해교재로 편찬할 예정이다.
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을 문화·예술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교육이나 관광, 도시경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도시 정체성을 확립할 방침이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애민 정신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근간이 되는 가치이자 철학”이라며 “관내 외국인에게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교육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시민사회에 조화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
세종시, 관내 채용정보 통합안내 서비스 제공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구직자 편의 제고를 위해 분산된 채용정보를 시 누리집에 일원화시킨 ‘관내 채용정보 통합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해당 서비스로 그동안 개별 접속해야 했던 일자리지원센터와 고용24의 채용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누리집 일반공고 게시판에 혼재된 채용공고도 별도 분리해 관내 공공기관·민간기업 구인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시 대표 누리집 시정 정보를 통해 문자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카카오톡으로도 지역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는 기존 콜센터 운영시간 제한으로 민원과 전화상담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민원콜센터 24시간 인공지능 상담서비스를 개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시간의 구애 없이 24시간 동안 여권과 보건증, 주정차 과태료, 축제, 당직병원·약국 등 5개 분야 주요 민원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시민 이 모씨는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밤 늦게나 주말에도 긴급한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어 너무 편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지역 대중교통의 핵심 사업인 ‘이응패스’의 주소지 인증 절차도 개선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이응패스 사용자들은 주소지 확인을 위해 민간인증서 제출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이제는 이름과 주민번호만 입력하면 인증 절차가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 추후 다양한 분야의 민원사항을 개선해 시민 편의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작고 사소한 시민 불편사항이라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생활불편 사항이 있으신 시민들께선 담당부서나 대표누리집, 시티앱 등을 통해 언제든지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해결한 불편과제 외에도 청소년센터 대관 개선, 미수령 여권 폐기 사전안내, 다국어 민원서식 번역본 제공 등의 불편사항 개선을 완료했다.
2025-03-27
-
세종새활용센터 거점 삼아 자원순환 도시 실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7일 소담동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 환승센터 2층에서 ‘세종새활용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자원순환 도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거점 운영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및 의원, 자원순환 유관기관·단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협력네트워크 협약식에서는 관내 기관·단체 10여 곳이 참여해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의 뜻을 모았다.
또한, 센터 현판 제막식과 전시 공간 라운딩을 통해 새활용센터의 주요 기능과 전시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세종새활용센터는 전시·홍보공간, 교육체험실, 공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을 위한 새활용 교육 프로그램과 예술 및 기업 협업 프로젝트, 자원순환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지난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세종YMCA가 맡는다.
이날 부대행사로 마련된 새활용 체험교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업사이클링 재료로 만드는 생활용품 제작 체험을 통해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창의적 활용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새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원순환 도시 세종을 실현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3-27
-
소정면·전의면 군사시설보호구역 40년 만에 해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6일 지난 40년간 소정면과 전의면 주민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해 온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해제를 이끌어내며 지역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했다.
이날 0시를 기점으로 해제된 군사시설보호구역은 소정면과 전의면 일대 약 43만 1,556㎡에 달하는 구역이다.
이번 해제결정은 지난해 4월 해당 보호구역 내 사유지를 소유한 소정면 주민 50여명이 시청에 해제탄원서를 제출한 것을 계기로 시가 국방부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정식 건의하며 이뤄졌다.
담당부서인 시 안전정책과는 지난 1985년 군부대가 주둔하기 시작한 뒤로 무려 40년간 주민들이 감수해 온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해제를 적극 추진했다.
특히 주둔하던 부대가 지난 2014년에 부강면으로 이전한 후 해당 부지를 10년간 활용하지 않고 있음에도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가 미진했던 점에 착안해 주민들의 권익보호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후 지난 1년간 수차례의 실무회의와 해제 방안 논의를 진행하며 지역책임부대와 긴밀하게 협조한 끝에 국방부로부터 최종 해제 결정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건축 및 재산 활용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자유롭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소정면과 전의면 주민들은 오랜 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았던 불편이 해소된 것을 크게 환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해제를 계기로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합리적인 요구를 수용하고 관련 부대 및 국방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제 결정을 이끌어낸 것은 세종시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도시 발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26
-
최민호 시장, 과테말라와 교육·환경 분야 협력
최민호 시장, 과테말라와 교육·환경 분야 협력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6일 시청 세종실에서 과테말라 산후안사카테페케스 대표단과 만나 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후안 카를로스 펠에세르 시장 등 6명으로 구성된 과테말라 대표단은 세종시의 핵심 정책을 공유받고 양 도시 간 우호관계를 강화했다.
특히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교육발전특구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등 지역 대표 정책을 소개했다.
시는 지난해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돼 RISE 사업을 연계한 교육기반 확충과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등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세종시의 자원순환 정책과 공공보건소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면서 지속가능한 환경 관리 모델과 보건 서비스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양 도시는 추후 교육·환경·보건 등 각종 분야에 대한 협업을 강화하고 꾸준한 정책 교류로 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한국이 과거 인당 국내총생산 지수가 100불도 안 되는 나라에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엔 ‘교육’ 이 있다”며 “세종시와 과테말라와의 상호 발전을 위해 교육 등의 분야에 대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준비 완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의 고교학점제’ 운영 준비를 철저하게 마쳤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을 할 수 있는 제도로 기존의 획일적 교육과정을 탈피해 교육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는 수업량 조정, 졸업요건 강화와 같은 다양한 제도가 도입되어 고등학교 현장에서 책임교육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세종의 모든 고등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바르게 전달하고자 고교학점제 변화에 대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먼저 학칙 개정과 출결 기준을 재정비하고 수강 신청 절차와 과목 개설·폐강 기준을 명확히 했다.
또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확대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및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과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중 학교에 맞는 특화 교육과정을 선택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마다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을 운영해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를 도우며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계획 수립과 지도방안 강구 등 학생들이 학점을 이수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세종시 내 모든 고등학교에서는 교육공동체의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해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이미 진행 중이거나 완료한 상태다.
학교의 준비와 함께 세종교육청 역시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세종교육청은 2023년부터 일반고 전체를 고교학점제 준비학교로 지정해 고교학점제 시행에 대비했다.
고교학점제와 관련있는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으며 2024년도에는 세종시 내 27개의 중학교를 방문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2회씩 실시했다.
또한,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교과목 선택권 확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등 고교학점제 시행을 위한 토대를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진로 교육을 위해 관내 일반고 전체를 교과중점학교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확대하고 있다.
9월에 개교 예정인 ‘온세종학교’를 통해 인공지능, 외국어, 조세· 회계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해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범산 세종시 부교육감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
평생교육학습관, ‘2025년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평생교육학습관, ‘2025년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2025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이해 도서관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주간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려 도서관 이용을 장려함으로써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1964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전국 독서문화 홍보 행사다.
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작가와의 만남부터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 도서관 속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국악 동화 공연 ‘똥자루 굴러간다’ △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작가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 △ 한국방송 김가람 프로듀서의 ‘걸어갑니다, 세계속으로’강연 △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정영욱 작가의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강연 등이 있다.
또한 체험과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 속 미술관 산책 빈센트 반고흐를 만나다’ 와 도서관 속 라탄독서대 만들기 공방 체험,과 같은 프로그램들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행사 참여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여 준다.
또한, 독서링, 독서쿠션 등 다양한 독서 관련 상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독서는 템빨’, ‘대출자 행운뽑기’ 등과 같은 행사도 운영된다.
2025-03-26
-
세종시교육청부교육감, 늘봄지원팀장 간담회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6일에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늘봄지원팀장 23명과 ‘2025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부교육감 주재 늘봄지원팀장 간담회는 지난 1월 24일에 이루어진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간담회다.
2025년에는 늘봄학교 참여 대상이 초등학교 1학년~2학년 학생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하고 내실 있는 늘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특히 안전 관리 강화, 참여 희망 학생 수용 방안, 질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늘봄지원팀 운영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었다.
또한 업무 담당자인 늘봄지원팀장들로부터 2025년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여러 의견을 수렴해 교육청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천범산 세종시부교육감은 “늘봄지원팀장을 중심으로 한 늘봄지원팀을 통해 현장과 소통하고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세종형 늘봄학교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
세종시교육청, 중증장애인일자리 사업 담당자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고 장애인 친화적인 근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3월 26일 오후 2시에 세종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연수에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운영하는 각급 기관의 담당자 41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현황 소개와 장애인 일자리 복무 및 급여 안내, 직장 내 장애인 근로자 인식개선 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블룸워크 양수현 대표가 ‘직장 내 장애인 근로자 인식개선’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어 세종시교육청이 장애인 친화적인 근로환경이 되도록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와 인식개선 사업으로 장애인 근로자의 직장 적응력을 높이고 장애인 일자리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해 보다 나은 장애인 친화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03-26
-
봄꽃축제 앞둔 조치원 "깨끗한 벚꽃길 만들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이 26일 조천변 벚꽃길 일원에서 봄꽃축제를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는 김병호 읍장 등 조치원읍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불법 투기 쓰레기 등을 주워 깨끗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봄꽃축제는 다음달 5일부터 6일까지 조치원읍 중심가와 조천변 벚꽃길 등에서 열려 초청가수 공연과 버스킹,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세종 3대 벚꽃 명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조천변 벚꽃길에선 봄꽃의 정취를 만끽하며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김병호 읍장은 “축제장 일원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봄꽂축제가 남녀노소 모두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벚꽃 문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