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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부정수급 뿌리 뽑고 천원 택시 실효성 높여라”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12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성과급 부정수급 사건의 관리 감독 부실과 공공형 택시인 천원 등교 택시 사업의 저조한 참여 실태를 지적하며 강력한 개선을 요구했다.송 의원은 시내버스 성과급 부정수급 사건과 관련해 “사고 건수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성과급을 편취한 사건은, 준공영제에 대한 시민 신뢰를 무너뜨린 사안”이라고 규정하며 “환수와 제재에 그치지 말고 평가 구조 자체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버스 1대당 연 1억원 가까운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상황에서 허점을 노린 부정은 다시 반복돼선 안 된다”며 현장 검증과 관리책임 강화를 주문했다.또한, 공공형 택시 사업에 대해서는 “전체 6,541건 중 학생 등교 이용은 945건, 참여 학생은 1학기 22명, 2학기 14명에 그쳤다”며 “수요 조사는 있었으나 수요를 이용으로 연결하지 못한 설계 실패”고 지적했다.송 의원은 “교육청·학교·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 구조를 만들고 이용자 이동 패턴을 반영해 다시 설계해야 한다”며 “지하철·마을버스가 없는 대덕·동구 지역의 교통 접근성 강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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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추진 대책은 사전 시설 안전 점검, 기상특보에 따른 학사운영 조정 검토, 비상연락망 정비,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학생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상황관리체계 구축 등이다.대전시교육청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각급학교와 기관에 안내해, 시설물 점검과 안전 예방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도·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온과 돌발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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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열정으로 함께 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람객에게 박물관 전시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관람 환경 조성 및 양질의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원봉사자의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체험활동 지도,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하게 된다.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되며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접수 기간은 11월 14일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자원봉사자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진다.자원봉사 희망자는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란이나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구인·구직란에서 지원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접수 기간 내 한밭교육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한밭교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평소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자원봉사에 대한 열의와 책임감이 강한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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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부담 사전협의 및 예타제도 개선 필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지방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중앙과 지방의 주요 인사가 모여 지역발전 현안을 심의하는 회의, 분기별 1회 개최 원칙, 대통령·국무총리·장관·시도지사협의회장·시도지사 등으로 구성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대통령, 국무총리, 기재부·교육부·행안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17개 시도지사 등 중앙·지방의 주요 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 계획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 방안 △국고보조사업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 △국가-지방 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방재정 부담에 관한 ‘중앙-지방 사전협의 필수 이행’과 ‘지방정부에 대한 재정 및 권한 이양’을 촉구했다.이 시장은 “지방정부에 재정적 의무를 부과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협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현행 불합리한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지방재정 운용과 관련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지방교부세 법정률, 지방소득세 및 지방소비세 인상 등의 정책 방향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한편 대전시에서는 이날 회의에 맞추어 국내 수소철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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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2조 9,141억원 편성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안을 2025년도 본예산보다 1,170억원이 증가한 2조 9,141억원으로 편성해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건정재정 기조 속에서 미래교육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적립된 기금 800억원을 활용해 학교 신설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공교육 기반 강화 및 사회정서 지원 확대,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및 미래교육 지속 추진, 맞춤형 학생 지원 및 학교안전인프라 강화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3,841억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4,037억원, 기타이전수입 7억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456억원, 기금전입금 800억원으로 총 2조 9,141억원을 편성했다.세출예산의 주요내역은첫째, 학교 신설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4,038억원을 편성했다.- 공동주택 입주시기와 학생 수요를 고려한 학교 신설 및 이전, 교실 증개축 및 기타시설 증개축, 내진보강, 석면교체 등 안전제고시설, 냉·난방 개선, 화장실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교육환경개선, 학교공간혁신 및 공간재구조화 등을 반영했다.둘째, 공교육 기반 강화 및 사회정서 지원 확대에 1,919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학부모 부담 완화 및 유아공교육 강화를 위해 공·사립유치원 지원, 누리과정 교육료 지원 확대 등 총 1,710억원을 반영했고,- 초·중등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기초학력 및 사교육비 경감 지원, 고등학교 역량 강화, 녹서·논술교육 확대 등 총 120억원을 반영했으며,- 학생 사회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자살예방·사회정서교육 및 학생안전통합시스템 Wee프로젝트 운영, 학교폭력예방 및 대안교육 운영 등 총 89억원을 반영했다.셋째,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및 미래교육 지속 추진을 위에 328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교원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기반 교육혁신 연수 등을 반영했고,- AI·디지털 도구 활용 기반 수업환경 지원을 위해 AI중점학교·디지털연구선도학교 운영 등, 디지털새싹 운영 및 디지털교과서 지원 등, 학교 무선망 증속 지원 및 테크센터 운영 등 인프라 지원을 포함해 총 165억원을 반영했으며,- 글로벌 역량 및 미래교육체계 강화를 위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확대, IB 프로그램 확대, 고교학점제 안정적 운영,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영재·과학교육활성화 등 총 132억원을 반영했다.넷째, 맞춤형 학생 지원 및 학교 안전인프라 강화를 위해 2,174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무상급식비 지원, 학교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및 급식 관리, 학생 건강증진 및 교사내 환경위생·보건 관리 등 총 1,299억원을 반영하고-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을 위해 늘봄학교 확대 운영, 저소득층 교육급여, 학비지원 등, 중·고교학생 교복지원 및 교과서 인상분 지원 등, 다문화·탈북학생 및 특수교육 복지 등 총 768억원을 반영했으며,- 학교 안전인프라 강화를 위해 배움터지킴이 운영, CCTV 설치 등 학교 안전인프라 구축, 학교안전공제회 지원 및 현장체험학습 보조요원 지원, 운동장 유해성 검사 등 총 107억원을 반영했다.그 밖에 교육과정 운영 등 교육활동 지원에 773억원, 필수경비로 인건비 1조 6,739억원, 학교기본영비 2,362억원, 교육행정 및 기관운영 698억원, 예비비 110억원 등을 반영했다.설동호 교육감은 “2026년도 예산안은 건정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학교 신설, 디지털·미래교육 역량 강화, 학생 맞춤형 지원 등 내실있는 교육정책 추진을 통해 대전미래교육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본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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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따뜻한 800, 함께라서 더 행복해”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2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17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대봉사에 참석해 새벽부터 이어진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미소에 희망을 더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사회공헌 협약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사랑운동센터장과 자원봉사연합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인사말씀, 김장시연, 후원금 전달식 등 순으로 진행됐고 김장 김치는 세대당 10kg씩 저소득 소외계층 5,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조원휘 의장은 “추운 계절, 이웃의 밥상에 온기를 더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달려와 주신 800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과 미소는 대전의 사랑 온도를 한층 높였다”며, “오늘 정성껏 버무린 김치는 겨울철 가장 든든한 반찬으로 지친 이웃들에게 매서운 겨울바람을 녹이고 따뜻한 밥상과 희망을 선사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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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맛있다… 대전시 김장대봉사
나눌수록 맛있다 대전시 김장대봉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12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사랑운동센터와 함께‘제17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열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김장대봉사는 유득원 대전시행정부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5개 구청장 등을 비롯해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38개 기업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8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 들여 김장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55톤가량으로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5,500세대에 각 10kg씩 전달할 계획이다.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은 “여기 계신 많은 기업 및 기관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십시일반 모여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이 필요한 시기에 애정을 가지고 선뜻 동참해 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여러분들의 봉사와 헌신이 우리 대전을 더 살맛 나는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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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북문 광장 시민애뜰로 돌아왔다
대전시청 북문 광장 시민애뜰로 돌아왔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청 북문 앞 광장이 힐링과 휴식을 주는 정원형 ‘시민애뜰’로 돌아왔다.대전시는 민선 8기 100대 과제 중 하나로 지난 6월부터 시청 북문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왔다.약 3,500㎡의 규모로 산림청의 국비 2.5억원을 받아 시민들의 청사 접근성을 높이고 열린 정원 형태로 꾸몄다.그동안 시청 북문 앞 부지는 이용률이 낮고 노후화된 공간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주변환경과 경관을 함께 고려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새롭게 조성된 시민애뜰은 에메랄드그린, 블루엔젤 등 다양한 수목과 수국 등 계절별 화단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변화가 있는 경관을 선보인다.총 10개의 대형화단으로 구성된 정원은 계절마다 색다른 꽃이 피어나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한다.또한 기존 낡은 터널 구조물은 새롭게 정비되어 파고라와 연결된 산책로형 쉼터로 바뀌었으며 파손된 바닥 타일도 보행자 도로와 화단의 조화를 고려해 블랜딩 블록으로 교체됐다.국기 게양대 주변은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화강암 계단을 설치하고 잔디를 심어 밝고 쾌적한 개방형 쉼터로 탈바꿈했다.특히 야간경관 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밤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하고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수목과 화단, 산책로에는 은은한 조명 연출을 적용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정원을 즐길 수 있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시민애뜰은 시민들이 자주 찾고 싶어하는 도심 속 정원을 목표로 조성됐다”며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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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히터 편리하지만, 자칫하면 화재로…
전기히터_편리하지만_자칫하면_화재로_-반려동물로_인한_기가_전도에_따른_가연물_직접_접촉_시_발화온도_등_실험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중심뉴스] 대전둔산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과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추진의 일환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서구 도마·변동 재개발 구역에서 전기히터 화재 재현 실험 중이다.이번 실험은 겨울철을 앞두고 전기히터 사용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성을 실제 생활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분석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사용 수칙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실험은 특히 협소·밀폐된 공간에서의 위험 요인 검증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요 내용으로 △전기히터와 가연물 간 이격거리 변화에 따른 표면온도 상승 및 발화 가능성 평가 △제품별 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한 ‘권장 이격거리’기준 마련 △전통시장 등 협소·밀폐 환경에서 히터와 가연물이 근접 또는 밀착될 때의 현실적 위험성 재현 △ 반려동물 접촉, 넘어짐, 외부 충격 등 실제 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 촉발 상황 검토이다.이윤칠 둔산소방서 현장대응2단장은 “전기히터는 겨울철 매우 편리한 난방기기지만, 사용자의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실험 결과를 시민 안전 캠페인과 교육 활동에 적극 반영해 전기히터 사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특히 노인·어린이 등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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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트콰이어 기획연주회II‘합창으로 에헤라디야!’
포스터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아트콰이어가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II ‘합창으로 에헤라디야!’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명이의 지휘 아래, 한국 전통 정서가 담긴 음율과 현대적 합창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한국의 흥겨움과 서정을 합창이라는 예술 언어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프로그램이 한국 작곡가의 작품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전통적인 선율과 시적 감성을 지닌 한국 창작 합창곡들이 스트링 앙상블 및 국악 반주와 함께 어우러져, 우리 음악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한다.이번 연주의 프로그램은 김의헌의 ‘타박네야’, 조혜영 편곡의 ‘수심가’, 전경숙의 ‘선작지왓’, 원사임의 ‘밤’, 그리고 조혜영의 ‘비나리’등으로 구성했다.각 작품은 한국의 자연과 삶, 그리고 정서를 담아낸 서정적 가사와 선율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지역의 음악적 색채와 민족적 정서를 담아낸다.대전아트콰이어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고자 한다.서정적 가락부터 민요적 리듬, 그리고 현대적인 화성까지 폭넓은 음악적 색채가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진다.관객들은 스트링 앙상블과 국악기, 합창의 울림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음악적 풍경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깊은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지휘를 맡은 김명이는 깊이 있는 해석과 따뜻한 음악적 리더십으로 호평받는 대전아트콰이어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이다.그는 한국 합창음악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불어넣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김명이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감성이 담긴 노래들을 합창이라는 예술 언어로 새롭게 표현하는 무대”고 밝혔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