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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확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깨끗한 공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2025년 노후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연간 1대에서 연간 다수 차량 지원 가능으로 확대 추진한다.대전시는 올해 8월 11일부터 ‘노후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 및 민원인의 편의 제고를 위해 기존의 연간 1대 지원 제한을 완화해 다수 차량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확대한다.이 밖의 대상 조건 및 신청 절차, 신청 방법 등 기존과 동일하며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며 지게차와 굴착기도 포함된다.해당 공고문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차의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은 누리집, 우편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조기폐차 지원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노후차 폐차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깨끗한 대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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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벨트 개발이익 60억원 조기 확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개발이익 재투자금 60억원을 현금으로 선납 받았다.개발이익 재투자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사업 준공검사 전까지 완료해야 하는 사항으로 준공 전에 현금으로 선납 받은 것은 전국 최초 사례이다.시는 그동안 개발이익 재투자 시기 및 범위 등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LH와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해 예상 개발이익의 약 50%인 60억원을 조기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시 재정여건 기여 △지역 내 기반시설 투자 안정성 확보 △개발이익의 실질적 지역 환원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특히 시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환원 효과가 기대되는 대목이다.대전시는 선납금을 제외한 나머지 개발이익금에 대해서는 `26년도에 검증을 통해서 추가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개발이익금은 특구 내 기반시설 설치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은 과학벨트 조성의 핵심 가치 중 하나”며 “선납을 성사시킨 것은 시와 LH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향후 남은 재투자금 협의도 최대한 시민의 이익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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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첨단바이오 제조 공동연구 국제협력 맺었다
대전시 싱가포르 국립대 첨단바이오제조 공동연구 국제협력 맺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합성생물학 분야에서 세계적 선도기관인 싱가포르 국립대와 첨단 바이오제조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최종 지정된 대전광역시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참여기업의 신속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싱가포르 국립대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참석했으며, 대전 글로벌 혁신특구 운영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함께 참여하여 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를 위한 실증 및 공동 연구개발, 학문적 정보‧인재 교류에 관한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의 첨단바이오 분야 신소재 개발을 지원하고 신속한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협약 참여기관 및 관계자, 특구 참여기업 등이 참여한 공동 세미나도 진행됐다. 대전과 싱가포르의 바이오 생태계를 상호 소개하고 특구 참여기업의 기술 발표와 함께 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협력기반을 구축했다. 최성아 부시장은 “합성생물학 분야 글로벌 기관인 싱가포르 국립대학과의 이번 협약은 대전 지역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이 혁신 신기술과 신소재 개발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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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 현안 점검…시민 불편 최소화 주문
산업건설위원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2일 회의를 열어 교통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민 안전과 직결된 교통 정책의 현장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김영삼 부위원장은 대덕특구 순환버스 무선충전 실증사업의 관리 공백과 이용자 대책 부재를 지적하며 “실증은 미래전략산업실 과학협력과가 했지만, 운행 공백의 책임은 결국 교통국 버스정책과로 온다”며 “400명 넘는 이용자가 있는데 사업 종료 후 대체 수단이 없다면 정책 공백이 시민 불편으로 직결된다”고 밝혔다.또한, 공영주차장 태양광 의무 설치 규정이 올해 연말 시행됨에도 시 차원의 준비가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5개 자치구 대상 시설 현황, 예산 소요, 이행 계획을 즉시 점검하라”고 주문했다.박주화 의원은 고령 운전자 대책이 “면허 반납 10만원 지원에 머물러 있다”며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박 의원은 “교통사고 사망자는 78.9% 늘었고 65세 이상 사망자는 67.6% 증가했지만 면허 반납률은 3%대에 그친다”며 현 정책이 현장 체감과 사고 지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생계형·비생계형 운전자의 조건이 다른 만큼, 일률적 반납 권유가 아니라 안전보조장치 지원 확대, 이동 지원 선택지 다변화 등 실질적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김선광 의원은 시내버스 사고 증가와 어린이 무상교통 정책 지연 문제를 짚으며 “시내버스 차대차 사고는 114건에서 144건으로 늘었는데 원인을 고령층 이동 증가로 설명하는 것은 통계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특히 버스 후면 조명 시범사업에 14개 업체 중 2곳,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한 업체가 참여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사고 예방 대책이 정작 리스크 지점을 비껴가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어 “고령자 무임교통 216억원은 편성하면서 사회보장협의까지 완료된 어린이 무임교통 7억원은 미뤄지고 있다”며 “시민이 납득할 기준과 우선순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버스 안전은 선언이 아닌 구조 개선으로 어린이 이동권은 검토가 아닌 실행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방진영 의원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관련“보행상 중증장애인을 위한 특장차는 131대가 필요하지만 116대에 그치고 최근 2년간 국비·시비 매칭 실패로 17대를 반납한 것은 구조적 문제”며 “확보한 국비를 되돌리는 일은 반복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또한, 차량번호판 발급 민원 지연 문제와 관련해 “차량등록사업소 업무시간은 오후 6시까지지만 번호판 제작 대행업체가 오후 5시 30분경 장비를 종료해 민원 접수가 거부되고 대행업체의 다건 접수로 대기시간이 2시간을 넘기기도 한다”며 “재계약 시 업무시간 조정과 일반 민원 불편 개선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송활섭 의원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성과급 부정수급 사건 관련해 “성과급 부정수급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신뢰를 무너뜨린 사건”이라며 “시민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관리·감독에 빈틈이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공형 택시 사업에 대해 “945건 이용에 그친 등교 택시는 사실상 존재만 하는 정책으로 전락했다”며 “교육청·학교·지자체 협의체를 가동해 수요 기반으로 재설계하고 이동권이 취약한 대덕·동구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우선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오는 13일에는 철도건설국, 건설관리본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로·교량 등 기반시설 안전, 현장관리 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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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버스 안전은 현장에, 어린이 정책은 실행에”
산업건설위원회 김선광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은 12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 사고 대응의 실효성 부족과 어린이 무임교통 정책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현장과 시민 체감에 기반한 교통정책 전환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시 전체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라지만, 시민 일상과 맞닿은 시내버스 차대차 사고는 114건에서 144건으로 늘었다”며 “원인을 어르신 이동 증가로 설명하는 건 실제 사고 통계와 맞지 않는다”고 질타했다.버스 후면 조명 시범 사업과 관련해서도 “시내버스 14개 업체 중 2곳, 특히 차량 대수가 가장 많은 업체가 참여하지 않았다”며 “사고 예방 대책이 정작 위험 지점을 비껴가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어 ‘교통사망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추진을 언급하며 “선포식 자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사고 감소의 해법은 구호가 아닌 운전자 안전 교육과 재발 방지 구조 개선에 방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의원은 어린이 무임교통 예산 미편성 문제도 지적했다.그는 “관련 조례 제정과 더불어 사회보장협의까지 완료됐고 소요 예산도 7억원 수준인데, 어르신 무임교통 216억원은 편성하면서 어린이 정책은 계속 미뤄지고 있다”며 “시민께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느냐”고 질책했다.그러면서 “부산은 연구로 효과를 입증했고 광주·제주·충남도 시행 중이나 대전만 뒤처져 있다는 체감이 크다”며 “어린이 무상교통은 이동 지원사업이 아니라 미래 이용 습관을 만드는 교통정책”이라고 덧붙였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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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교육위원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2일 제291회 정례회 제2차 의사일정에 따라 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금선 의원은 관내 학교폭력 발생 건수의 증가를 지적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 노력을 주문했으며 유성구 원신흥동 양우내안애 아파트의 통학구역 조정 민원 해결을 위한 합동 현장 점검을 제안했다.또한, 교권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내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현행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상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특히 위원 연임 제한 및 운동부 학교폭력 관련 기피·제척 기준 부재와 전문가 자격 기준의 미비 등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특히 실제 운동부 학폭 관련 사례를 언급하며 현직 학교장의 학폭위 심의위원 참여 비율이 높고 심의 건수 증가로 야간까지 심의가 이루어져 학교업무 공백과 담당인력의 부족, 부실 심의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학폭위가 처벌이 아닌 교육적 회복과 재발방지가 목적임을 분명히 해 예방 중심의 정책 강화와 자격있는 위원 구성, 비위자 배제, 연임 제한 도입 등 교육청의 신뢰 회복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상래 의원은 관내 학원 등에 대한 지도·단속 시 성범죄와 아동학대 경력 미조회 사안이 반복 적발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아동과 학생들을 직접 대면하는 기관인 만큼 교육청의 사전연수 및 행정지도 강화를 당부했다.또한, 급식실 화재 재발방지를 위한 신규 조리실무사 대상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예방 교육 등 후속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대청호 제2취수탑 설치 추진과 관련해 동명초 학생과 교직원의 학습에 지장이 없는 복합시설 설치 방안 모색을 위한 적극적인 협의를 주문했다.김진오 의원은 지난 10월 대전도마중학교 급식실 화재를 언급하고 내실있는 화재 대피 훈련과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원활한 증·개축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현행 운영중인 소규모학교 공동통학구역 활성화 제도의 취지를 살려 작은학교를 선택한 학생들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교육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으며둔산자이아이파크 아파트 민원과 관련, 초등학교 통학구역 설정 시 통학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일관된 기준과 원칙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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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위원장,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
“8차선 건너는 아이들.. 안전 우선 통학구역 강조”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12일 대전광역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금선 위원장은 유성구 원신흥동에 위치한 양우내안애 아파트 주민들의 초등학교 통학구역 변경 민원을 언급하며대전원신흥초는 8차선 버스중앙차로를 횡단하는 위험이 있으나 2027년 신설 예정인 가칭 친수1초는 통학여건이 비교적 양호한 만큼 통학구역 변경에 대한 교육청의 면밀한 검토와 함께 통학로 현장 점검 시 교육장 동행을 요청했다.또한, 최근 신규 공동주택 입주 시 초등학교 통학구역 관련 민원이 빈번함을 지적하며 통학로 안전과 현장 상황을 고려한 통학구역 설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이금선 위원장은 오늘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마무리하며 교육청 관계공무원에게 내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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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투자로드쇼 개최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투자로드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12일 대전의 유망기업과 수도권 투자기관을 초청해 D-유니콘라운지에서 ‘벤처투자로드쇼’를 개최했다. 벤처투자로드쇼는 신기술 분야 유망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를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 2010년부터 KVCA가 운영을 위탁받아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4년 비수도권에서는 최초로 대전이 본 행사를 유치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전 유망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연이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전 유망기업 7개 사의 투자설명회 ▲수도권 벤처투자기관과의 1:1 투자상담 ▲참석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투자상담회에는 수도권 주요 벤처투자기관 25개 사에서 주요 투자 결정권자들이 대거 참석, 대전 유망기업 15개 사와의 실질적인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대전시는 벤처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대전투자금융을 출범하였고 다양한 투자설명회 개최 등 기업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D-유니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투자설명회와 투자컨설팅을 추진하여 대전 기업 7개 사의 388억 원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분석에 따르면‘25년도 국내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규모는 5.7조 원, 벤처펀드 결성 규모는 6.2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19.4% 증가했다. 이러한 투자 시장의 회복세가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 협력사업인 ‘벤처투자로드쇼’가 지역 유망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벤처투자로드쇼를 통해 기술력이 뛰어난 대전 유망기업들을 수도권 투자사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기업의 실제 투자유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투자유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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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과‘썸’타는 남자”조원휘‘구민께 드리는 의정보고회’ 성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지난 11일 신성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요 내빈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께 드리는 조원휘 의정보고회’를 열고 제9대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와 시정 현안을 구민과 공유했다.조 의장은 보고회에서 △ 유성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숙원사업 추진 △ 구민 행복을 위한 주요 입법활동 △ 내 삶에 와닿는 작지만 소중한 민원 해결을 주제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설명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의회가 추진 중인 주요 시정 현안을 함께 안내했다.지역 현안으로 △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착수 △ 장대교차로 입체화 추진 △ 유성대로 연결구간 도로공사 △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속 추진 △ 원촌동 하수처리장 이전 △ 금고동 파크골프장·모향공원 조성 △ 구즉동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 등에 대해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조 의장은 “유성지역에 산업단지 조성 계획만해도 안산국방산업단지, 하기지구산업단지,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 나노반도체산업단지, 탑립전민지구첨단산업단지 등 5개 사업에 이른다”며 “이와 함께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등이 논의 및 추진 중”이라고 보고했다.이어 안산첨단 국방산업단지, 과학비지니스벨트인 신동의 중이온가속기,둔곡의 외국인투자지역과 산업시설, 4300억을 투자한 독일의 다목적 제약회사인 머크사,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 2028년 완전 이전 하는 하수처리장의 Bio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면 U자형 벨트를 형성하게 되고 대전의 새로운 100년의 먹거리를 우리 유성에서 창출 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주요 입법 성과로는 △ 전국 최초 ‘늘봄학교 운영조례’제정 △전국 최초 ‘대전시 원자력안전조례’제정 △ 전국 최초 ‘대전시 기본위생조례’제정 등을 언급하며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제도 기반을 확충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어린이 버스요금 무료 조례’제정과 ‘대전광역시 생활임금 조례’대표 발의 등 사회적 약자와 근로자의 권익을 넓히는 입법 성과를 강조했다.또한 ‘대전광역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운영에 관한 조례’를 마련한 점도 밝혔다.이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재난 대비 시스템을 향상시킴으로써 도시가 시민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 사례로 △ 대전 최초 농업인 벼 육묘상처리제 지원 △ 신성동 119안전센터 신축 이전 △ 월드컵경기장 주차요금 대폭 할인 △ 어린이를 위한 교차로 바닥신호등 설치 △ 황토길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설치 △ 좌회전 차로 연장 등 교통체증 해소 △ 하나시티즌 65세 이상 관람료 50% 감면 등을 소개하며 “작은 불편부터 하나씩 해결해 체감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조 의장은 “유성의 골목골목을 발로 뛰며 들은 주민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해 왔다”며 “유성을 사랑하고 유성과 썸타는 남자 조원휘는 이제 유성구와 공식커플이 되겠다”며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가를 늘 되새긴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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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전시의원, 대덕특구 순환버스 중단 우려.. 교통국 차원의 실질적 대책 마련 촉구
산업건설위원회 김영삼 부위원장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12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국을 상대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덕특구 순환버스 운영 대책과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추진 계획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김영삼 의원은 “대덕특구 순환버스 운영사업은 내년 7월 실증기간 종료 후 노선 중단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실증사업을 담당하는 과학협력과는 운수업체를 직접 관리할 권한이 없고 전문성도 부족해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했다.이에 “교통국의 버스정책과가 주도적으로 나서 기존 노선 조정이나 신규 노선 편입 등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이어 김 의원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개정 내용을 언급하며 “2025년 11월 28일부터 주차 구획 면적이 1,000㎡ 이상인 공영주차장은 100㎾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의무적으로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공영주차장을 관리하는 교통국은 5개 자치구와 사전 협의를 통해 태양광 설치 계획 및 예산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