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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걱정은 이제 그만, 학교지원센터에 맡겨요
불법촬영 걱정은 이제 그만, 학교지원센터에 맡겨요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및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대전 관내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학교 내 불법촬영기기 점검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각급학교는 ‘대전시교육청 화장실 관리 조례’ 등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학교 내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데 지난해까지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점검을 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교직원 업무경감을 통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여건을 조성하고 단순·반복·공통된 학교 현장업무를 통합지원하기 위해 학교지원센터가 신설됨에 따라 불법촬영기기 점검 업무를 학교지원센터에서 직접 지원한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업체선정 및 계약을 위해 조달청의 나라장터를 통해 불법촬영기기 탐지가 가능한 전문용역업체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전문용역업체는 관내 학교를 불시에 방문해 화장실·탈의실·샤워실·휴게실 등을 점검하고 화장실 칸막이 빈공간 등 불법촬영기기 설치 위험이 있는 장소를 학교에 알려 불법촬영예방 컨설팅을 수행한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최재모, 박세권 교육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교지원센터의 역할로 학교 업무가 경감되어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대전교육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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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모두 적합’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시행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매 분기별 1회, 연간 4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산물 업체별로 납품하는 학교 1교에서 수산물을 수거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오징어, 삼치, 고등어 등 4월 학교에 납품된 다소비 수산물 86건을 대상으로 실시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검사 결과는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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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사전 답사
대전교육청,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사전 답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답사에서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학생 국외체험 운영을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와 학생 국외체험 시 첨단과학 전문강의 및 미국 내 이공계 연구실 체험을 위한 협력을, 칼텍한인대학원학생회와 대학캠퍼스 투어 및 연구실 견학, 이공계 멘토링 협력을 합의했다.
또한, 학생 체험처로 계획하고 있는 스탠포드대, 칼텍, UCLA, 구글, 캘리포니아과학센터 및 컴퓨터 역사 박물관 등 다양한 체험처에 대한 점검 및 검토도 진행했다.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8년째 시행된 것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의 대학·연구소·기업 등 국내외 과학기술 연구 및 창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적인 학생 과학 체험프로그램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이공계 진로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미래 과학인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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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홍보활동 강화
대전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홍보활동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 홍보 강화에 나선다.
2022년 1월부터‘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고 올해 1월 27일부터 음식점, 숙박업소, 제과점 등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규모 사업장에서 중대산업재해 대상 여부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대전시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을 담은 홍보지 2만 부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시 공식 SNS는 물론이고 지하철, 시내버스 정류장 단말기 전광판 홍보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
또 대전시 홈페이지 Safe대전 자료실에 중대산업재해 관련 자료를 게시해 소규모 사업장에서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활용하도록 했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중대산업재해가 발생했다고 사업주가 무조건 처벌 받는 것은 아니다.
중대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사업주와 경영책임자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다했다면 처벌받지 않는다”며 “사업장에서 근로자 안전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다해 주길 바란다 대전시도 민간 분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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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주역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공연 개최
“국립국악원 주역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로 2023 전통시리즈‘국립국악원 주역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두 번째 무대로 대한민국 차세대 주역이자 재기 발랄한 젊은 소리꾼 정윤형의 ‘심청가’ 공연을 5월 30일 19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진행한다.
소리꾼 정윤형은 두 살 무렵 TV에서 나오는 전주대사습놀이를 보고 국악에 매료되어 네 살 무렵 윤진철 명창을 찾아가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한양대학교 재학 당시에는 임방울 국악제 일반부 최우수상,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판소리 금상, 동아 국악콩쿠르 일반부 은상,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을 수상해 두각을 나타내었고 이후 스물여덟에는 2023년 제23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 대회에서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 해명창 반열에 오르게 된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적벽가 전수자이다.
‘심청가’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동냥젖으로 자란 심청이 15세에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이 팔려 인당수에 빠졌으나, 옥황상제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 황후가 되고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다는 내용의 판소리이다.
‘심청가’는 사설의 짜임새, 극적 구성, 음악적 구조에서 ‘춘향가’와 함께 예술성이 높은 판소리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전승되는 ‘심청가’ 유파는 서편제 박동실제, 동편제 박봉술제, 중고제 박동진제와 정응민제, 김연수제, 김소희제 등이 있다.
오늘 부르는 ‘심청가’는 정윤형의 소리 인생에서 처음 접하는‘강산제’‘심청가’로 성음이 분명하고 정교하며 노랫말도 우아한 젊은 주역의 매력적인 소리를 한껏 감상할 수 있는 무대이다.
이번 공연에서 소리꾼 정윤형은 ‘심청 인당수 떠나는 대목’부터 ‘부녀상봉 대목’까지 약 80분간 정확한 장단과 당찬 소리와 심청가에 최적화된 구성진 소리로‘심청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인 윤승환 고수가 함께하며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이자, 판소리 학회 회장의 사회로 판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예술 전승기관인국립국악원 주역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에 국립국악원 각 지역 소속 간판 소리꾼들이 펼치는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통해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다.
국악 대중화와 지역 전통예술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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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 “자립 준비 청년 꿈 펼칠 희망의 디딤돌 되길”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 “자립 준비 청년 꿈 펼칠 희망의 디딤돌 되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23일 선화동에 위치한 희망디딤돌 대전센터의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센터 개소를 위해 힘써 온 삼성전자 박승희 사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오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양육시설이나 위탁 가정에서의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희망디딤돌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생겨 매우 기쁘다”며 “자립 준비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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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유보통합 분야별 실무협의회’개최
대전교육청, ‘대전유보통합 분야별 실무협의회’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3일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및 업무 이관을 위한 ‘대전유보통합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실무협의회는 지난 4월 17일 ‘대전유보통합 추진단’ 회의에서 교육청과 시·구청 관계자가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 구성이 필요함을 공감하면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조직·인사, 재정 등 6개 분야에 걸쳐 교육청과 시·구청의 분야별 담당 및 업무담당자들이 기관별로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 및 원활한 업무 이관을 대비한 교육청-시·구청 간 공무원 파견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앞으로도 유보통합 추진 일정에 맞추어 유보통합 주요 사항별 대안 제시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통해 시·구청에서 현재 수행하고 있는 보육 행정 업무를 파악하고 분석해 교육청으로 원활하게 업무 이관이 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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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개최
2024학년도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2024학년도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내 중·고등학교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에 맞춰 학부모 고교학점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해 고교학점제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고교학점제 미리보고 제대로 알기’라는 주제로 1차시 강의와 ‘우리 아이 진로·진학 디자인하기’라는 주제로 2차시 강의가 있었으며 이후 대전시교육청 고교학점제 담당 장학사의 대전고교학점제 정책과 프로그램 안내가 있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에 따른 궁금했던 사항이나 자녀 진로·진학 지도와 선택교과 탐색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대전교육을 위한 제언들이 오가는 등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됐다.
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원 등 학교 현장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내실화하고 학생의 개별 성장을 지원해 학부모의 대전고교학점제 운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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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 탄소중립과 배출권거래제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 탄소중립과 배출권거래제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안경자 의원 주재로 23일 의회 소통실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대전광역시 탄소중립과 배출권거래제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안경자 의원이 좌장을 맡고 문충만 대전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주제발표를 하는 가운데, 윤오섭 한밭대학교 명예교수, 이동호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 이정범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조한나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센터 연구위원, 이상근 기후환경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목표를 달성하고 실천을 더욱 효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배출권 시장 규제 개선 및 참여자 확대 등 배출권거래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 나갔다.
또한, 배출권거래제와 외부사업 제도의 목적과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대전시에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배출권거래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안경자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배출권거래제의 활성화와 대전시의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시의 정책 결정과 실행 과정에서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라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소중한 의견들을 심도 있게 고민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최선의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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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수거로 지구행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해요
폐의약품 수거로 지구행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해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구행 프로젝트란 자신이 실천하는 한 가지 행동이 모두에게 이로움이 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풍토를 조성함으로써 실천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인성교육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구의 문제에 대한 공동의 책임 및 해법을 탐구하고 지구 공동체에 대한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실천함으로써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성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폐의약품 수거는 유효기간이 경과한 폐기의약품이 토양에 매립되거나 하수구를 통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것 등을 방지하기 위한 지구행 프로젝트의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직원이 모두 함께 참여해 수거된 폐의약품은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에 분리 배출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지구행 프로젝트 폐의약품 수거를 통해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단초가 될 수 있음을 느낀다”며 “바른 행동에 대한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강화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이 되도록 서부교육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