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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로 안전성 검증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상반기 동안 학교급식으로 제공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시행했으며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매 분기별 1회, 연간 4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에 납품되는 오징어, 고등어, 삼치 등 수산물을 수거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2회, 175건을 검사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검사 결과는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관리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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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주)테크니스트, [주]헐커스로부터 운동복 및 마사지 크림 기부 받아
13일(토), 고등학생들의 체육계열 진로진학 역량 함양을 위해 유성고에서 개최된‘제2회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 페스티벌’에서 스포츠 물품·의류 생산업체 ㈜테크니스트가 600만 원 상당의 운동복을, 스포츠마사지 크림 생산업체 ㈜헐커스가 230만 원 상당의 마사지 크림을 후원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3일 고등학생들의 체육계열 진로진학 역량 함양을 위해 유성고에서 개최된‘제2회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 페스티벌’에서 스포츠 물품·의류 생산업체 ㈜테크니스트가 600만원 상당의 운동복을, 스포츠마사지 크림 생산업체 ㈜헐커스가 230만원 상당의 마사지 크림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테크니스트 김성신 대표와 ㈜헐커스 김미영 대표는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운동복과 스포츠마사지 크림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교육청이 체육계열 진로진학교육 강화를 위해 2025학년도 체육대학 입시 전략 특강, 입시 종목별 트레이닝 방법론 강의, 선호대학의 진로진학 대학생 멘토 상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테크니스트 김성신 대표는 대전 배드민턴 엘리트 선수 출신으로 2016년 운동·경기용품 도매업으로 회사를 설립해 5년 만에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배드민턴 종목의 물품과 의류를 중점적으로 판매하는 이 회사는 대전 학생 선수들에게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다.
헐커스도 대전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일상생활 및 스포츠 활동 에너지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 식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대전 관내 학생 선수들에게 꾸준히 지원해주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진지하게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운동복 및 마사지 크림을 기부해주신 ㈜테크니스트와 ㈜헐커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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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세계시민교육과 함께 미래를 꿈꾸다
7월부터 10월까지 대전 관내 고등학교 44교, 1학년 학생 103명을 대상으로 다양성 존중과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2024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7월부터 10월까지 대전 관내 고등학교 44교, 1학년 학생 103명을 대상으로 다양성 존중과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2024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 세계시민교육은 타인에 대한 존중과 협력, 가치와 나눔, 공감과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활동이 총 5기수, 3일 통학형으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기르기 위한 특강, 지구촌 위기와 과제 해결을 위한 토의·토론 중심 글로벌 프로젝트 활동이 진행되고 2일 차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에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부소산성과 낙화암, 고란사 답사와 백마강 황포 돛배 체험을 통해 우수한 전통문화와 우리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3일 차에는 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을 방문해 기후 위기를 의제로 모의유네스코총회 활동을 통해 각 나라 대표가 되어 실천방안을 직접 논의해 볼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이번 세계시민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지구 곳곳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론하고 협력하는 경험은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부한 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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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의 적극행정 사례를 심사해주세요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해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국민심사는 행정안전부 ‘소통24’누리집의 정책참여, 국민심사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한 사례 3건을 투표하면 된다.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접수된 11건에 대해 1차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6건의 사례를 선정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발굴할 예정이다.
온라인 국민심사로 선정된 6건의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인원과 등급이 결정된다.
우수사례를 제안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번 심사 대상 사례는 △전국 최초 사립 임용 출제평가위원단 구성 및 운영 △나이스 교무업무 및 교육망 현장 컨설팅 실시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육여건 개선 사업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교육공무직분야 자체 매뉴얼 제작 등 사용자 지원 △대전교육연수원 진입로 일부 확장 △대전고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 추진 등 △학교 건물 내 출입통제 시스템 설치 사업 △학교부지를 활용한 안전한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 △창의인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업 △현장밀착형 안전보건 통합 컨설팅 사업 추진 △2024학년도 국제교류사업 및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사업이다.
선발인원이 전년보다 확대되고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의 이해도와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양질의 우수사례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으며 접수 건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학생, 학부모와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 발굴로 소통과 협력의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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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본격 운영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위기임산부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상담기관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대전시는 지난 4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대전자모원을 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하고 운영을 위한 준비절차를 이행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지역상담기관은 7월 19일 시행되는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대전과 세종 위기임산부의 출산·양육 관련 상담·지원, 서비스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위기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양육 관련 상담 전화를 24시간 운영하고 보호출산을 희망하는 위기임산부을 위해 아동권리보장원이 지원하는 검진·출산 비용 신청을 연계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보호 출산 후 산모의 숙려기간에 지급되는 140만원의 지원금 신청을 돕고 산모가 아동을 양육하기 어려운 경우 아동 보호조치를 자치구에 요청하는 기능도 맡는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지역상담기관 운영을 통해 위기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을 적극 지원하고 태어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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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기획공연, 창작 가무극 ‘금란방’
공연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한국적 창작 가무극으로 새로운 창작 공연 양식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립예술단체 서울예술단을 초청, 이머시브 뮤지컬 ‘금란방’을 27일 오후 3시와 19시 두 차례 무대에 올린다.
2018년 초연 이후 6년 만에 돌아오는 ‘금란방’은 조선 시대에 있을 법한 밀주방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관객 참여형 작품으로 기존 극장형 이머시브 공연을 확장하는 작업을 통해 관람자인 관객을 밀주방에 찾아온‘손님’으로 설정해 관객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공연에 참여하도록 하는 다양한 시도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강력한 금주령이 시행된 18세기 조선 영조 시대에 있었을 법한 밀주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소동극으로 비밀스러운 공간에서‘전기수’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좌충우돌 희극 뮤지컬 공연이다.
조선 최고의 남장 전기수‘이자상’역은 김건혜가, 왕의 서간 관리자로 낭독 기술이 절실한‘김윤신’역은 김백현, 그런 김윤신의 하나밖에 없는 철없는 외동딸‘매화’역에는 송문선, 철딱서니 없는 매화의 몸종‘영이’역은 이혜수, 그리고 고지식한 인물이자 사랑 따위에는 전혀 관심 없는 밀주단속반 팀장‘윤구연’역은 김용한이 연기한다.
모두 2018년 초연 당시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배우들로 더욱 깊어진 연기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예술단은 '88서울예술단'으로 출범해 35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매해 4편의 창작공연을 제작하는 등 대한민국 창작공연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적 가치를 공연예술로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서울예술단 대표 브랜드 공연‘이머시브 뮤지컬 금란방’의 새로운 공연 양식을 통해 무더운 여름 특별한 경험과 재미로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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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구급대원 현장사례 책으로 나온다
대전유성소방서 송우종 소방교(사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성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송우종 소방교가 개인 블로그를 통해 현장활동에 대한 경험을 게재한 글이 전자도서로 출판될 것으로 예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송우종 소방교는 구급대원으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담은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으로‘구급대원 사건수첩’이라는 카테고리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해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팁과 정보를 제공해 왔다.
송 소방교는 겸직허가 승인을 받고 현재 전자도서 전문 제작회사 K사와 함께‘구급대원 사건수첩’에 게재된 내용을 토대로 전자도서를 출판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송우종 소방교는 “이번 전자도서 출판을 통해 시민들이 소방 현장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원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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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수목원 조성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보문산수목원 조성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보문산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보문산수목원 조성사업’이 16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보문산 동측 중구 호동 일원에 총 부지면적 145만㎡의 규모에 1,100여억원을 들여 전시숲과 증식 및 재배시설,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잔디광장과 숲속갤러리, 식물도서관 등 교육 및 편의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
‘보문산수목원’은 시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누구나 부르기 쉽고 직관적이며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아 최다 득표를 받은 명칭이다.
대전시는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보문산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식물자원의 수집, 보존, 전시, 연구를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와 함께 원도심에 부족한 시민 여가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올해 산림청에 수목원 예정지 지정신청과 2025년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부터는 실질적인 조성사업을 착수하는 등 단계별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행안부 중투심 통과로 보문산의 우수한 산림자원 보전과 함께 또 하나의 명품 녹색공간 조성에 대한 토대가 마련된 만큼 보문산수목원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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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대전시교육청 공공건축물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조례안’ 대표 발의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황경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공공건축물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조례안’이 16일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대전시교육청 공공건축물에 대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제도 이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편리를 보장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구체적으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공공건축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책의 수립·추진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한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인증을 취득한 공공건축물 정보를 교육청 누리집에 공시·홍보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황경아 의원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당연한 절차이며 모든 시민들이 누려야 할 권리”고 설명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제도가 소수의 사회적 약자만이 아닌, 모든 시민들에게 필요한 제도로 인식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9일 제28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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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대전광역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0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스포츠클럽법’에 따른 스포츠클럽에 대한 지원 사항을 포함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근거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스포츠클럽이 시 체육시설을 사용할 경우 우선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체육시설 사용료의 100분의 50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금선 의원은 “우리시의 공공체육시설은 537개소로 비슷한 재정 및 인구 규모의 광주광역시의 절반에 그치는 등 체육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며 “스포츠클럽을 확대하고 지원을 늘리는 것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좋은 방안”이라고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스포츠클럽을 통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시설 이용 확대, 다양한 양질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