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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명예학위제 ‘시민명예학사’시작한다
대전 시민명예학위제 ‘시민명예학사’시작한다
[충청중심뉴스] 대평생교육진흥원은 관·학 평생교육기관이 함께하는 ‘2024년 대전 시민명예학위제 시민명예학사’를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대전 시민명예학위제는 대전광역시 평생교육 진흥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진흥원 및 관내 평생교육기관의 평생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인정요건을 충족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대전광역시장 명의의 시민명예학위를 수여한다.
대전 시민명예학위제에 참여하는 인정기관은 진흥원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 서구 평생학습원, 유성구 평생학습원,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 대전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배재대학교 평생교육원,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13곳이다.
신청자격은 인정기관 수료 시간이 총 195시간 이상인 시민이며 참여방법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서와 수료증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진흥원에서 공통과정 5시간을 이수하면 시민명예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최선희 원장은 “평생학습 경험을 인정하는 시민명예학위제를 통해 명예학사를 취득함으로써 대전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이를 계기로 일류 평생습도시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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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바이오 특화단지 성공 자신 있다”
24일 지역 내 바이오벤처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지역 내 바이오벤처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폭적인 투자 약속을 통해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힘을 모아준 기업들에 감사를 전하고 대전시의 특화단지 육성 및 바이오산업 정책 의지를 공유하고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바이오 선도기업인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알테오젠, 바이오니아를 비롯해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등 총 22개 기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유치한 것은 대전의 탄탄한 첨단과학기술 기반과 자생적인 바이오 생태계 역량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며“이 같은 성과는 바이오 기업인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과감히 투자한 덕분이다 앞으로 대전 바이오산업 육성의 30년 경험에 조직과 자본을 투자해 특화단지 성공을 책임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대전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프라·인력·기업·연구개발 등 집적된 혁신자원을 바탕으로 산·학·연·병이 원팀으로서 협력해야 한다 앞으로 이를 위한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산업단지 인프라 지원, 인허가 신속 처리, 수출 판로 개척, 정부 R&D예산 우선 배정 등 정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이 있는 만큼 바이오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부여받은 권한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경영하기 가장 좋은 도시, 일류 경제도시 대전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바이오기업의 상생발전 기반 마련에 힘쓰고 보스턴을 넘어서는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의 청사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이오 기업인들은 “바이오 특화단지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대전이 갖고 있는 인재와 기술력, 자생력이 강한 바이오 생태계가 대전의 최대 강점이라며 앞으로 특화단지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6월 20일 안산첨단국방융합지구와 원촌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가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된 데 이어 6월 27일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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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독일인턴십] 현지 담당자 및 재직자와의 간담회 개최
24일(수)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2024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독일인턴십] 현지 담당자 및 재직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24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2024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독일인턴십] 현지 담당자 및 재직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10월 처음 실시되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독일인턴십] 운영에 대해 지난 6월 업무협약을 맺은 독일 현지 교육기관 에커트슐렌 담당자의 안내와 함께 현장실습 독일기업 ‘아우스빌둥’에 참여하고 있는 재직자와의 간담회 및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졌으며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관심이 있는 직업계고 학생 및 학부모, 업무담당 교사, 대전시교육청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독일인턴십은 거점학교인 동아마이스터고와 충남기계공업고에서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독일 취업 준비과정에 참여한 학생 중에서 8월에 선발과정을 거쳐, 10월부터 7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에 12명의 학생이 참여해 독일기업 ‘아우스빌둥’에 도전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여해 독일 현지 생활에 대해 설명해준 아우스빌둥 산업전문기사분야 3년차 재직자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대전의 직업계고 학생들과 독일 취업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지금 독일에서의 생활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고 주변의 많은 한국 학생들도 잘 적응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독일 취업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학직업정보과 이상탁 과장은 “대전시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은 대전의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가에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호주에 이어 확대 운영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안전한 글로벌 현장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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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축제 1,647명 자원봉사자와 함께한다”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8개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대전0시축제 자원봉사’발대식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8개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대전0시축제 자원봉사’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자원봉사센터 구자선 이사장과 김현호 센터장, 5개구 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협의회장 그리고 ‘대전0시축제 자원봉사’활동을 직접 수행하는시 자원봉사연합회장 등 8개 단체 대표와 6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
대전0시축제 자원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시와 5개 구 자원봉사센터 그리고 8개 자원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총 1,647명의 시민이 신청·등록을 마쳤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전0시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의지를 다지는자원봉사자 결의문을 민들레 가족봉사단 김지환 대전보건대 학생과 하모니 봉사단 오혜원 원광보건대 학생이 대표로 낭독했고 축제 행사 내용에 대한 관계자의 자세한 설명과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분야별 세부적인 교육이 이어졌다.
자원봉사자들은 9일 동안 축제행사장 안팎에서 △시내버스 우회노선 안내 △교통통제 △축제 안내 및 물품 대여 지원 △행사장 환경 정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체험 부스 등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민들을 돕는 역할도 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축제기간을 이틀을 연장하고 즐길 재미, 콘텐츠를 몇 배 더 풍성히 마련한 만큼 안전·교통 분야 등에서 한층 더 많은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올해도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든든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거라 자신한다.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시 자원봉사센터 김현호 센터장은 “0시 축제의 성공을 위해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와 센터 직원들이 자원봉사 운영본부를 구성해서 봉사자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전0시축제는 8월 9일부터 8월 17일까지 9일간 중구 중앙로뿐만 아니라 인근 원도심 상권, 옛 충남도청사로 구역까지 확대해 진행된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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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 17차 호주 우주포럼 참석
17차 호주 우주포럼 참석 사진
[충청중심뉴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24일 호주 에들레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17차 호주 우주포럼에 참석했다.
제17차 호주 우주포럼은 국제 우주 포럼으로 우주 선진국들의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영향력 있는 우주 분야 커뮤니티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호주 우주국과 남호주 우주 산업 센터의 후원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호주 우주포럼에서 에드 휴직 산업과학자원부장관, 엔리코 팔레르모 호주 우주청장, 닥터 캐슬린 그레이스 남호주 우주산업센터장 등 호주 정부 산업계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는 각국의 우수한 우주산업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대전시의 전략산업 및 우수한 인프라에 대한 소개, 대전 우주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협업 방안 등을 논의하고 대전시 우주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초석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2025년 9월 29일 호주에서 개최되는 호주우주산업협회 제76회 국제우주대회의 기조연설자로 초청됐다.
호주우주산업협회 관계자는 “기조연설에서 대전시의 4대 전략산업과 우주산업 육성 추진 진행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전 세계에 공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호주 정부와 많은 유관기관과 관료들이 대전의 우주 기술력을 인정하고 파트너로 함께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출장을 함께 동행하고 있는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대전테크노파크를 필두로 산학연관이 원팀을 이뤄 우주산업 헤리티지를 확보하고 이에 걸맞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대전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출장에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카이스트, 부산대, 부경대, 대전지역 10개 우주기업 및 전국에서 온 우주기업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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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여름 휴가철 청렴서한문 발송
서한문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교육장 서한문을 관내 유·초·중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교육장은 청렴서한문을 통해 대전 동부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느슨해지기 쉬운 휴가철 누수 없는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름 휴가철에도 청렴하고 공정한 동부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금품 수수 및 향응 등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발견한 경우 즉시 부조리·공익 신고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휴가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며 교육가족의 안전과 편안한 휴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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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청렴교육 실시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
23일(화) 오전 9시, 특수교육원 연수실에서 대전특수교육원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리더십 향상 및 깨끗한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7월 23일 오전 9시, 특수교육원 연수실에서 대전특수교육원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리더십 향상 및 깨끗한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재성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금지 규정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 강령 등 반부패 법령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공직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 법령들의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소개하며 유익하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대전특수교육원 전서경 원장은“청렴한 조직을 위해 낡은 관행을 과감히 없애고 반복적인 노력과 교육으로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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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원탁회의 실시
23일(화)‘2024 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운영자를 대상으로 원탁회의를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23일‘2024 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운영자를 대상으로 원탁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올해‘2024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를 공개모집해 비영리단체 5곳을 마을학교로 선정했고 선정된 마을학교는 단체별 6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마을학교 운영비를 지원받아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원탁회의는 마을학교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상반기 마을학교 활동 사례를 나누고 하반기 추진 예정인 마을축제 참여 등 마을학교 네트워킹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선배 마을교육활동가를 초청해‘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같이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을교육공동체가 갖는 가치와 활동 사례들을 나누고 마을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올해 마을학교는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연계하는 마을 화초심기, 마을경로당과 함께하는 마을에서 효실천, 가족과 함께하는 도솔산 플로깅 생태교육 등 마을의 공간과 사람을 잇는 다양한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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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한글문해캠프로 읽기 실력 쑥쑥
24일(수)부터 8월 30일(금)까지 초등학교 2~4학년 난독증 및 읽기 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를 운영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초등학교 2~4학년 난독증 및 읽기 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는 여름, 겨울방학 중에 한글문해교육 전문교사가 학생의 소속학교로 직접 찾아가 약 20회기의 한글문해교육을 실시하는 대전시교육청의 ‘난독증 학생 치료 지원 사업’ 중 하나이다.
연간 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이번 여름방학에는 31명을 우선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및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학생 등을 비롯한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적극 발굴해 집중 지도함으로써 한글문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2017년부터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한글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해 난독증 이해, 읽기지도 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 교육과 난독증 치료 전문가에 의한 슈퍼비전 등을 통해 매년 전문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25일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대상 학생의 담임교사, 학부모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사전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교사는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충분한 상담을 하고 방학 중 약 20회기의 교육을 실시하며 종료 후에는 학급과 가정에서 후속지도를 할 수 있도록 전문교사의 컨설팅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읽기 부진 학생을 조기 발견해 적절한 읽기 교육을 실시하면 학습에 대한 어려움이 최소화될 수 있다”며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한글문해캠프 운영을 통해 기초부터 튼튼한 맞춤형 교육으로 모든 학생의 한글문해능력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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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원산지표시 위반 5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원산지표시 위반 5곳 적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수입산 농산물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음식점 및 정육점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해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소 5개소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음식점 4개소가 김치, 오징어, 스팸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고 정육점 1개소가 비한우를 국내산 한우로 원산지 거짓 표시해 적발됐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등 형사처벌과 함께 위반 내용에 대한 홈페이지 공표 및 원산지교육 이수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어 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건에 대해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속적인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을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