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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과학대회 전국 석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학생들이 2024년 전국청소년과학페어 3년 연속 전국 1위, 자연관찰캠프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청소년과학페어는 17개 시도 대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대전 대표 학생들 총 6팀이 참가해 과학 토론 부문에서 외삼초등학교, 융합과학 부문에서 대전배울초등학교와 대전송촌중학교 학생들이 대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전국 1위과 함께 대상 3팀을 배출하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제32회 전국자연관찰캠프는 전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한밭초등학교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대전의 학생들이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쾌거는 대전시교육청이 2017년부터 전개한 과학교육 사업인‘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과학 탐구 활동으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대회에서 다년간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학생들의 노력, 선생님들의 지도,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지원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과학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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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보호사업소, 맹견 사육허가제 관련 기질평가 실시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맹견 사육허가제 관련 기질평가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오는 23일 대전반려동물공원 실내 놀이터에서 맹견 4마리에 대해 1차 기질평가를 실시한다.
기질평가제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시행하는 제도로 맹견 및 위험견에 의한 물림 사고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기질평가는 맹견 소유자가 대전시에 맹견 사육허가를 신청한 후 대전동물보호사업소에 기질평가를 따로 신청해야 한다.
이후, 기질평가위원회에서 동물의 건강 상태와 행동 양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상 동물의 공격성 여부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대전시에 통보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기질평가는 총 12개 항목으로 접근 공격성, 놀람 촉발, 두려움 촉발, 사회적 공격성, 흥분 촉발 항목을 평가한다.
대전동물보호사업소가 실시하는 이번 1차 기질 평가는 지난 8월 26일 사전 모의 시연회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맹견 소유자는 법 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내인 올 10월 26일까지 맹견 사육 허가를 완료해야 한다.
현재 대전시 등록 맹견 수는 29마리이며 동물보호법에 따라 허가 없이 맹견을 사육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맹견 소유자는 맹견 사육 허가를 신청하기 위해서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을 완료해야 하며 기질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1마리당 25만원을 평가비용으로 납부해야 한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맹견 사육허가제는 올해 전국적으로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시행 초기의 여러 문제점이 나타날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안전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기질평가제도 도입이 맹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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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2회 옥외광고대상전 공모 입상작 발표
대전시, 제22회 옥외광고대상전 공모 입상작 발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제22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 공모 입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제22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에는 총 66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그 중 작품의 독창성, 내용의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4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창작모형 부문에 출품한 지드종합광고 김만식 씨의 ‘한글사랑’작품이 선정됐으며 금상은 창작 디자인 분야에 참여한 그린컴퓨터아트학원 허민경 씨의 ‘힘이 팥팥 비범한 팥죽’과 기설치 광고물 분야에 도전한 프리랜서 디자이너 강은주씨의 ‘애니멀즈 동물병원’작품이 선정됐다.
입상작들에 대해서는 오는 25일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시상식과 함께 2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우수한 광고물과 디자인을 발굴하고 장려함으로써 대전 옥외 광고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라며 “해마다 접수 작품의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어 대전 옥외광고산업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바람직한 광고 문화 조성을 위한 옥외광고대상 공모전을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창작모형’, ‘창작디자인’, ‘기설치 광고물’ 3가지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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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민안전체험관 기획디자인 공모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기획디자인 공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중부권 재난안전 교육의 거점 공간이 될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기획디자인 공모를 추진한다.
지난 6일 제2시립도서관 기획디자인 공모에 이은 이번 모집은 대전시가 명품건축물 건립과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는 ‘先 디자인 後 사업계획’을 적용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안을 도출하기 위함이다.
공모 참여자는 중부권 종합안전체험 문화공간으로서 대전의 특색을 반영해 기존 국민안전체험관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시해야 하고 더불어 유성도서관 등 사업대상지 주변의 건물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안을 제안해야 한다.
공모 참가 자격은 국내외 건축가로 9월 23일 참가 등록을 시작으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선정하며 올해 12월 2일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등록은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0일까지 진행되고 11월 14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선정된 참가자에는 상금이 지급되며 시는 선정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명설계 공모 후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모 제출자료를 대폭 간소화해 참여 건축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외 다양한 건축사의 공모 참여 및 우수한 디자인 안 접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 일정 및 지침 등 자세한 사항은 20일부터 공모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중부권 재난안전 교육의 거점이 될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위해 유능한 국내외 건축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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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소통의 저변을 확대한 온라인 윷놀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소통의 저변을 확대한 온라인 윷놀이”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유성구 노인복지관에서 개최한 ‘2024년 제3회 어르신 온라인 윷놀이 대회’에 참석해 유성구 노인복지관 류재룡 관장을 비롯해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회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온라인 윷놀이 대회는 과학도시 어르신들다운 디지털 기기 통신 기반 소통·화합의 장으로 특히 스마트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행사”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회가 어르신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3일 진행된 대회는 120개 경로당이 참여한 예선을 통해 최종 선정된 4개 경로당이 치르는 결선 경기로 현장에는 결선 경기 참가자를 비롯한 관계자 30명이 자리했으며 120개소 경로당의 어르신들은 스마트 경로당 화상대화방으로 입장해 온라인으로 관람과 응원에 참여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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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예산, 일류도시 잠재력 충분, 충청의 새역사 함께 열어야”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예산, 일류도시 잠재력 충분, 충청의 새역사 함께 열어야”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예산군청을 방문해“대전시 미래 전략과 시정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번 특강은 예산군 초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이 시장은 앞서 지난 5월, 8월, 9월에 각각 충북도청, 세종시청, 충남도청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한 바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개척자들의 도시, 120년 대전사’를 소개하며 일류도시 대전을 지향하는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시정 방향, 대전시 홍보대사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 소개, 2024년 0시 축제의 감동 등을 전했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후 인구 유출, 고용불안정 등 대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6대 전략산업 육성,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첨단 전략산업 육성 특화산단 구축, 기업 투자유치 내용 등을 소개했다.
또한, 대전의 향후 30년, 100년을 내다본 미래 전략인‘2048 그랜드플랜’을 소개하며 개척자들의 도시로 세계일류도시를 지향하는 대전이 충청권과 함께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가는 여정에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한편 이 시장은, 개장 후 590만명이 방문하며 전통시장의 대표적 벤치마킹 모델이 된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옛 충남방적을 매입해 추진한 농촌 공간 정비사업, 예산군 인구 8만명 회복 등 사례를 거론하며 예산군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더불어, 추사 김정희 선생, 윤봉길 의사 등 위대한 인물을 배출한 충절의 고장 예산군이 군 단위 최초 브랜드평판 1위를 달성한 것에 대해 축하하며 대전시와 예산군이 대한민국의 일류도시, 일류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과 예산은 같은 뿌리를 가진 충청권 공동체로 끈끈한 공감대를 토대로 강점을 함께 키우며 충청의 새 역사를 열어나가야 한다”며“향후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데 대전시가 수부 도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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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 추석 명절 소방관서 현장 방문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 추석 명절 소방관서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13일 둔산소방서 태평119안전센터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명절 연휴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강 본부장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오찬을 하는 등 현장 대원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중 화재 및 재난 사고에 대비해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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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밝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기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밝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기초”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유지선, 정재은 부부와 8남매를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환담을 진행했다.
올해 결혼 15년 차인 부부는 첫째 호성, 둘째 호정, 셋째 호윤, 넷째 호연, 다섯째 호리, 여섯째 연우, 일곱째 호서 그리고 여덟째인 막내 현수까지 2남 6녀의 다자녀를 키우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저출산 시대에 8남매 가족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진다”며 격려했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서라도 대전시의 모든 다자녀 가정이 더 나은 육아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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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동구 성남동 세계중앙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지역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정명국 위원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의 상황을 살피고 소외된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정 위원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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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부의장, 기후위기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송대윤 부의장, 기후위기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기후위기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도시의 안전과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승래 국회의원과 대전시의회 송대윤 제1부의장이 공동좌장을 맡았다.
이날은 송양호 세종시 도시안전연구센터 센터장과 변성수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참여했고 지구와사람연구소 김종남 소장, 대전시 도시안전연구센터 이형복 센터장, 토지주택연구원 도시기후환경연구센터 이정민 센터장,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명구 사무처장과 대전광역시 생태하천과 이용주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회는 송양호 세종시 도시안전연구센터 센터장과 변성수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송양호 센터장은 ‘기후위기시대 도시침수 예측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변성수 연구위원은 ‘재난안전 대응체계 개선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한 발제였다.
두 발제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도시 침수와 재해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 과 자료지향적 예측모델 구축은 물론 체계적인 방안 등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김종남 소장은 기후 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위기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주성과 참여를 높이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형복 센터장은 대전시의 기후 변화 대응 전략을 설명하면서 도심 침수를 막기 위한 하수도 시스템 강화 및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한 도시 관리 방안을 강조했고 이정민 센터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난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재난 발생 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명구 사무처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화되고 복합화되는 재난에 대비해,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이 협력해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좌장을 맡은 조승래 국회의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협력이 강화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위기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에 대해 공감한다”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서는 예측 모델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 도입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대윤 제1부의장은 “오늘 토론회가 대전시가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대전시가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에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토론회 결과는 대전시가 기후변화에 대비한 도시 인프라와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