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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교육 역사 자료를 찾습니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소중한 교육유산이 사라지는 것을 막고 학생들에게 교육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전시 운영을 위해 교육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2차 공개 구입에서는 대전신흥초 개교 100주년과 연계해 대전의 초등학교와 학생 관련 자료를 집중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구입 대상 자료의 시기는 190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이다.
이외에도 일제강점기 민족교육, 대전의 유아교육 관련, 기타 역사적 가치가 높은 교육유물이 구입 대상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입 절차는 서류심사→감정위원회 심의→인터넷 공개 등을 통해 공정하게 진행하고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조승식 관장은 “교육유물 공개 구입 추진으로 소중한 교육유물을 발굴·수집해 전시 등으로 활용하며 대전교육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학생들의 역사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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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2025년 대전교육 정책연구과제 공모·선정
대전교육정책연구소, 2025년 대전교육 정책연구과제 공모·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교육을 선도할 우수정책 연구·개발을 위해 2025년 정책연구과제 공모를 9월 2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4년 현재 자체연구 6건, 현장연구 6건, 전국 공동연구 2건, 수시연구 1건 등 총 15건의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8건의 위탁연구 질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공모·선정하는 2025년 정책연구과제 종류는 자체·현장·위탁연구로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정책연구관리위원회와 대전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할 예정이다.
두 위원회에서는 10~11월 중 연구과제의 필요성 및 타당성, 이전 연구과제와의 유사성 및 중복성, 활용 방안의 구체성 등을 따져 최종 연구과제를 선정한다.
2025년 정책연구가 필요한 기관에서는 9월 27일까지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대전교육가족이라면 누구나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 ‘교육정책연구 제안방’을 통해 정책연구과제를 상시 제안할 수 있다.
한편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지난 7월, 학교 현장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정책연구 주제 발굴 설문조사를 했으며 현장 의견수렴 결과를 이번 공모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전 기관에 안내했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박해란 소장은 “대전교육을 선도할 우수과제를 발굴·선정해 정책연구 결과의 정책 입안 비율을 높이고 대전교육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대전교육가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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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개인과외교습자에게‘개인과외표지’배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개인과외교습자에게‘개인과외표지’배부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신규 개인과외교습자 신고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개인과외교습 표지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개인과외교습자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14조의2에 따라 주거지에서 과외교습하는 경우 교습장소 외부에 가로297mm, 세로 105mm 크기로 신고번호와 교습과목, 개인과외교습자임을 알리는 표지를 부착해야 한다.
표지를 부탁하지 않은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50만~200만원의 과태료를 부담해야하며 기존에는 개인과외교습자가 그 주거지에서 과외교습을 하는 경우 규격에 맞는 개인과외교습 표지를 직접 제작·부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달부터 개인과외교습자 신고증명서 배부 시 개인과외교습 표지를 함께 배부해 개인과외교습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개인과외교습자 신고 민원인의 표지제작 등의 불편을 개선하도록 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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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2024학년도 2학기 초등학교 어린이통학버스 현장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학기를 맞아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관내 초등학교 13개교, 40대 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구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점검반을 편성하고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하차 확인 장치·어린이보호표시등 작동 여부, 후방영상장치 및 후진경고음 작동 여부, 좌석 안전띠 결함 확인 등 차량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통학버스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에 대한 정기안전교육 이수 여부 확인, 종합보험 가입·갱신 확인 등 관련 서류를 점검해 보완이 필요할 경우 학교에 시정 조치를 요구해 관련 규정을 준수하며 통학버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해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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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중2를 위한 수학 걸림돌 넘기 학습자료집’ 개발·보급
대전교육청, ‘중2를 위한 수학 걸림돌 넘기 학습자료집’ 개발·보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중2를 위한 수학 걸림돌 넘기 학습자료집’을 개발해 대전지역 모든 중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학습자료집은 중학교 2학년 2학기에 배우는 도형의 성질과 확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삼각형·사각형의 성질, 도형의 닮음, 경우의 수와 확률 등 중학교 2학년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기초부터 쉽게 설명함으로써 수학 학습의 걸림돌을 넘는 교재로 제작됐다.
자료집은 대전지역 중학교 수학 교사로 구성된 교과연구회 회원들이 연구 활동을 통해 문항을 직접 제작해 완성하게 됐다.
특히 학생들이 1일 1개념을 습득하고 반복적으로 개념을 접해 수준을 한 단계씩 높여가도록 쉽게 안내되어 있어 자기 주도적 학습, 수업 내 학습, 방과 후 학습 시간에 학생 스스로 한 단계씩 기초를 쌓아가는 기쁨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수학적 개념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과정에 맞춰 참신한 문제를 제작, 학교에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20년부터 개발·보급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에 보급되는 수학 걸림돌 넘기 학습자료집이 자기 주도적 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극 활용되어 수학적 개념과 친해지고 자신감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시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의 수학 기초 학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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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을 통해 대전의 사회문화사를 톺다
대전역을 통해 대전의 사회문화사를 톺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역의 사회문화사: 대전발 0시 50분’ 이라는 주제로 제5회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를 6일 신안동 철도보급창고에서 개최한다.
대전역 설립 1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전의 기원과 대전역’, ‘대중가요에 나타난 대전역’, ‘문학에서 다뤄진 대전역과 삶의 모습’, ‘대전역과 대전의 극장 문화’, ‘대전역 주변 도시경관의 형성과 특징’등 5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를 통해 대전이 면에서 광역 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점, 문학과 대중예술의 중요한 배경이었으며 도시 구조와 경관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친 점 등 ‘대전역’ 이 대전의 사회문화사에서 차지했던 역할과 중요성을 정리한다.
무엇보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3년 9월에 국내 최초의 공법을 도입해 원형 그대로 대전역 동광장에서 신안2역사공원으로 이전된 철도보급창고에서 개최되는데, 이전 후 시민들에게 내부를 처음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병선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대전의 관문으로 120년을 지켜온 대전역이 대전의 공간구조 및 도시 문화를 형성하는 토대였음을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대전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 발굴하고 시민과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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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선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청년내일재단이 2024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을 선발한다.
재단은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509명을 선발해 장학금 총 5억 1,0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 장학생은 거주비 지원 장학생 80명, 청년 희망 140명, 성취 장학생 259명과 외국인 유학생 장학생 30명이며 학년별로는 중학생 90명, 고등학생 90명, 대학생 329명이다.
거주비 지원 장학금은 월세 및 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구간과 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하고 청년 희망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구간과 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한다.
또한 성취장학금은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업성적 및 봉사실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학생의 경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외국인 유학생장학금은 학업성적 및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에게 지원한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1월 말까지 대상자를 선발하고 12월 중에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개인별 지급액은 최대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 외국인 유학생 80만원, 대학생 150만원이다.
2024년 하반기 장학생의 신청 및 접수는 거주비 지원·청년 희망 장학생은 10월 4일까지 성취·외국인 유학생 장학생은 10월 11일까지 접수 마감하며 대전청년내일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4일 오후부터 대전청년내일재단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청년내일재단은 대전시 출연금 및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반기에도 장학생 372명을 선발해 장학금 2억 9,158만원을 지급했고 지난해에는 장학생 954명을 선발해 모두 8억 5,558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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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밭도서관“책가도, 다시보다 展”개최
대전한밭도서관“책가도, 다시보다 展”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이달 29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책가도, 다시 보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기영 작가를 비롯한 열두 명의 작가들이 ‘책가도’를 주제로 개인 작품 및 공동작품 등 총 60여 점을 선보인다.
책가도: 책 선반에 진열된 책과 각종 문방구 및 그릇을 그린 그 림으로 책거리, 문방도 등으로도 불린다.
전통 책가도의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현대 미술의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결합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책가도가 지닌 의미를 재정의해 책가도에 관한 현대적이고 다양한 해석을 제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전시를 한층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책가도에 담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선비들의 책과 학문에 대한 열정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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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요람 대전 2024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창업의 요람 대전 2024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대, 한남대가 주관하는 ‘2024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가 3일 개막했다.
유성구 궁동 욧골문화공원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 이승철 한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국내 및 해외 투자사와 스타트업,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작년 전국 최초로 골목상권 소상공인 점포를 활용해 투자사와 스타트업이 1:1로 상담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행사로 환영을 받았던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는 올해도 로컬 친화적인 골목형 밋업 행사로 진행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2배가량 늘어난 투자사 및 금융기관, 민간 파트너사가 대거 참여하며 해외 진출·투자 상담을 위한 20여 개의 글로벌 투자사도 참여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특히 이번에는 호앙 민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이 방문해 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과 만나 대전의 우수한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베트남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테크페스트에 참여할 국내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대회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2024년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는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의 투자상담과 함께 스타트업의 비전과 사업모델을 소개하는 데모데이가 이뤄지며 금융, 법률, 특허, 규제 등에 관한 스타트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상담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해외 혁신기관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포럼을 개최, 해외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현황을 공유하고 글로벌 진출 희망 국내 스타트업과 국내 진출 희망 해외 스타트업 및 투자자 등이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
행사가 개최되는 궁동 일원은 충남대학교, 카이스트, 대덕연구개발특구 출연연 등 혁신자원이 인접해 있는 기술창업의 요람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사들이 모여 투자유치 행사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현재 궁동 지역에는 대전시와 신한금융그룹 등이 조성한 7개 창업 공간이 운영 중이며 올해 말 대전 스타트업파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앵커 건물이 완공되고 내년에는 하나은행과 수자원공사에서 투자하는 창업 공간도 추가로 구축될 예정으로 궁동을 중심으로 하는 일대가 전국적인 창업클러스터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국 최초의 공공벤처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이 설립 중에 있어 지역 창업벤처생태계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막식에서“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를 통해 대전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타트업의 투자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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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살기좋은 대전 위한 열정과 헌신 감사”
[61-20240903195632.jpg][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 ‘2024년 대전광역시 통장음악회’에 참석해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 개최를 성원했다.
조원휘 의장은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요 시정과 통장님들의 활동 공유 그리고 화합을 위한 자리로 통장님들의 뜻에 따라 지난 2022년 대전시의회가 ‘대전시 통장연합회 지원 조례’를 발의한 결과이기도 하다”며 “대전시의회는 살기 좋은 대전을 위한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