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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공인중개사법 위반 중개업소 11곳 적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부터 자치구와 합동으로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를 단속해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11개 부동산중개업소를 적발했다.
시와 자치구는 가을 이사철 전월세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개업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 △중개사무소 설치기준 위반 1개소 △중개수수료 초과수수 위반 1개소를 적발해 대전지방검찰청에 송치할 예정이며 부동산 거래계약서 작성법 위반 9개소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적발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자치구와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 및 불법 중개행위 합동단속·수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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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도체·바이오 기업 성장력 높인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 ‘대전 주축산업 자립화 및 혁신 고도화 지원’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 2.0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3년 동안 국비 총 238억 8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 이 가운데 R&D 예산을 제외한 내년도 사업비 72억 3000만원을 우선 확보했다.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에 특화된 프로젝트를 지원해 국내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매출액 비중을 50% 이상으로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중앙과 지방 정부의 협력형 프로젝트다.
대전시는 지난해 ‘대전 융복합 국방산업 핵심 부품기업 성장 지원’ 사업이 선정되어 3년간 국비 37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전 주축산업 자립화 및 혁신 고도화 지원’ 사업은 3년간 총 244억 7900만원을 투입해 나도반도체 및 정밀의료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의 자립생태계 조성 및 앵커기업으로서의 성장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반도체 분야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립화 기반구축, 바이오 분야와 AI·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신기술 역량강화를 추진하고 디지털 혁신고도화를 위한 수출 바우처, 사업화 자금, 연구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한 예비선도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기업 성장을 가속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 진출도 돕는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지역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자립화 기반 조성 지원으로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하고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바이오산업의 신시장을 선점해 차세대 바이오 유망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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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보건대 글로컬대학 출범
대전시-대전보건대 글로컬대학 출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월 1일 오후 대전보건대학교 나눔홀에서 대전보건대학교와 성공적인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을 위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2024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된 대전보건대학교의 성공적인 글로컬대학 추진을 다짐하고 유관기관들과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시의원 및 산업계, 유관기관 등 핵심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커팅식, 글로컬대학 핵심내용 발표로 진행됐고 폐회 후에는 대전시, 동구, 대전보건대학교, 지역기관이 함께 글로컬대학 추진 체계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부 ‘글로컬대학30’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역량을 가진 비수도권 일반재정지원대학 및 국립대학을 선정해 학교당 5년간 최대 1,0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컬대학을 신청한 전국 대학 총 109개교가 치열한 경쟁을 거쳤고 대전에서는 올해 대전보건대가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대전보건대학교와의 공식적인 출범식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의지를 확고히 했으며 향후 대전보건대가 혁신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글로컬대학 선정은 대전보건대학교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과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은 값진 결과”며 “앞으로 대전보건대학교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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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을 연결하는 숲에서 시작하는 태교
우리 가족을 연결하는 숲에서 시작하는 태교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임산부를 포함한 5가족을 대상으로 ‘예비부모 아기마중 숲놀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대전숲체원과 협력해 이루어지는 이번 캠프는 숲태교를 통해 예비부모와 태아의 애착 형성 및 건강한 육아를 위한 가족 간 공감 형성, 오감 자극의 자연친화적 숲놀이를 통한 가족 유대감과 결속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예비부모 아기마중 숲놀이 캠프는 숲 전문가의 해설로 진행되는 태아와 함께 배우는 숲의 지혜와 숲의 요소를 활용한 금줄 만들기, 아빠의 임산부 되어보기 체험, 마크라메 태교 클래스 체험 및 이유식 도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캠프에 참가한 한 임산부는 “부모님과 배 속의 아이와 함께 숲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기분이다 아이가 사용할 모빌, 쪽쪽이, 딸랑이 등을 직접 내 손으로 만들어 보니 정말 뿌듯하고 아이가 태어날 날이 정말 기다려진다”며 다른 임산부 친구에게 소개해 주고 싶을 만큼 프로그램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분들이 숲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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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영재 선발을 위한 GED 시스템 사용자 연수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영재 선발을 위한 GED 시스템 사용자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합동 강의실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영재교육 업무담당 교원 52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GED 시스템 사용자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GED 시스템은 학생,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및 연구자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영재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및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대국민 영재교육 지원 서비스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GED 시스템 사용자 연수를 통해 2025년도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한 절차를 단위학교 영재교육 담당 교사들에게 안내했다.
GED 시스템 사용자 연수에 이어 추가적으로 영재교육 담당교사들은 지구별 분임토의를 통해 개별 학교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한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하는 방안과 차년도 영재학급 운영 계획 및 개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교사들이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발굴하고 영재교육대상자로 추천해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선발된 영재가 대전의 영재교육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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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미래형 인재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 지원 앞장
대전교육연수원, 미래형 인재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 지원 앞장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 18명을 대상으로 ‘2024년 중등 청소년 맞춤형 진로교육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진로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교사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학교 진로와 진학 상담, 진로 활동 및 체험 우수 사례 나눔,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창업가 정신교육과 실천, 진로교육을 위한 AI 디지털 기술의 실제, 진로직업 및 학과체험 강좌로 구성했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교육 강좌를 편성해 AI 디지털 교육의 실제, 교육 현장의 AI 기술 수업 및 실습 체험 등 인공지능 시대 진로교육의 방향과 진로 활동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소셜 AI 로봇, 반려 애완견 로봇,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체험활동과 메타실습실, 소형무인기 운용 조종실, 스마트 미용실, 모빛홀 학과 체험 등 특성화고등학교 현장 실습 체험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AI 디지털 교육의 실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용옥 교원연수부장은 “미래사회를 대비한 미래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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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시의원 충남여중 학생들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
오늘은 내가 시의원 충남여중 학생들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일 충남여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두 번째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충남여중 학생들은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기보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자’ 등 3건의 자유발언 발표와 2건의 안건 제안설명을 직접 진행하는 등 모의 본회의를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의 1일 의정활동을 처음부터 함께 지켜본 김선광 의원은 “요즘은 밥을 먹을 때도 스마트폰을 보고 공부할 때도 음악을 듣는 등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한 가지에 집중하자는 의견에 매우 동의한다”며 학생들의 5분발언에 공감을 전했다.
이어서 “중학생으로서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매우 대견하고 오늘 여러분의 잠재력을 발견했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충남여중 학생들은 “시의원이 직접 발언하는 곳에 와 보니 너무 신기하고 의원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했다”며 “오늘 경험을 통해 친구들과 의견 조율을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미래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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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규제혁신특위, 현장에서 민생규제 해소 방안 찾는다
대전시의회 규제혁신특위, 현장에서 민생규제 해소 방안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지역현안규제혁신특별위원회는 1일 대전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규제혁신 우수사례와 우주항공 후보특구 지정 경과에 대해 보고를 청취하고 대전시 관계자와 규제혁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규제혁신특위는 지난 9월 24일 대구에서 열린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대덕특구 개발제한 규제완화 특별법 시행령’ 개정 성과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어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서 대전시가 우주항공 후보특구로 선정된 과정에 대한 경과를 보고받았다.
보고를 마친 뒤 규제혁신특위 위원들은 우주항공 후보특구 지정에 핵심 관계자로 참여한 한컴인스페이스를 방문해 대전시 우주산업 생태계의 현황과 규제 해소와 관련한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며 우주항공분야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활섭 위원장은 “대전시는 앞으로도 기업활동을 가로막고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기업 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주항공 후보특구 지정에 참여한 기업과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면서 “대전시가 대한민국의 우주경제 허브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우주항공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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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미래위, 지방행정체제 개편 충청권 토론회
대전시-미래위, 지방행정체제 개편 충청권 토론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월 1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행정안전부 소속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위원회’ 와 함께 지방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충청권 의견수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미래위원회, 시 지방시대위원회, 충청권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연구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방 행정체제 개편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행정체제는 1995년 민선 자치 출범 이후 인구감소·지방소멸,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 등 급격한 행정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지난 5월 행정안전부는 민선 자치 30주년을 맞아 정부 차원의 행정체제 개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의견수렴 기구인 ‘미래위’를 구성했다.
미래위는 인구·미래·지역개발·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행정체제 개편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토론회는 권역별로 진행되는데 미래위가 권고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지역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해, 연말까지 권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경북권, 충청권, 호남권, 경남권, 중부권 미래위 검토안에는 △광역시·도 통합 △대도시 거점 기능 강화 △자치단체 기능 조정 △특별지방자치단체 등 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활성화 △자치단체 구역변경 △자치계층 재검토 △읍면동 등 하부행정기구 효율화와 같은 지방행정체제 전반에 관한 개편 방안이 포함됐다.
행정안전부는 권고안이 마련되면 정부차원에서 이를 검토하고 범정부 차원의 TF 구성 등을 통해 행정체제개편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달라진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체제 개편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충청권은 전국 최초 충청광역연합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행·재정 지원방안 등이 권고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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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 참석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 참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일 설동호 교육감이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동 비전 선포식’에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과 함께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을 위한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전국 10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컨소시엄 주체인 교육청과 지자체, 산업계, 협력 기관 관계자 약 200명이 함께 참여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 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 기업-특성화고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를 말한다.
교육부는 2024년 전국에서 10개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를 최초로 선정했고 대전에서는 핵심미래전략산업인 방위산업분야로 충남기계공업고가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충남기계공업고는 정부와 대전시교육청, 대전시청으로부터 총 75억원의 재정 지원을 통해 대전시 핵심미래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에 맞는 시설과 기자재를 갖추고 대전지역 기업 및 대학과 연계해 맞춤형 미래산업인재를 육성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가 지역사회와 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해 대전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남기계공업고 컨소시엄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