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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사업 강력 질타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사업 강력 질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민숙 의원은 7일 2024년도 교육정책전략국 대상 행정사무감사 중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사업 업체 선정 방식을 질타하고 사업의 효과성, 추진 방식 등을 적극 재검토해달라 주문했다.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사업은 대전광역시 소재 중·고등학교 학부모 대상 수준별·단계별 진로 교육 및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시행했다.
해당 사업은 최초 제한경쟁으로 용역업체를 결정했으나 2022년부터 수의1인견적으로 둔산의 한 입시학원이 독점하기 시작했으며 계약금액은 2022년~2024년까지 3년간 2억 7700만원에 달한다는 것이 김민숙 의원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입시전문기관 등으로 대전교육청의 인증을 받은 곳이 지역 내에 10곳 이상이지만 수의계약으로 특정 업체에만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과업지시에 나와있는 홍보방안 강구, 참여자 만족도 조사 등의 시행 여부 또한 확인할 수 없으며 해당 사업의 존재를 모르는 지역 내 학부모가 대다수”며“특정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학부모들만 참여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꼬집었다.
나아가 “이미 진행 중인 대전교육청의 교사·학생·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연수가 최근 5년간 124건에 달하는 등 해당 사업의 중복성 또한 문제다”며 “‘책 읽는 사업지원’과 같은 사업대상자의 호응이 좋은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해당 사업의 용역 업체 선정 시 경쟁 체제를 도입하는 것이 홍보 및 원활한 사업 진행에 있어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사업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답변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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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7일 회의를 열어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많은 아쉬움을 남긴 지난 글로컬대학 30 선정 결과와 관련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TF에서 원인 분석을 했는지 묻고 내년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미리미리 준비해 내년에는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들려 줄 수 있도록 대전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작년에 개정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에 따른 재원조달 방안 수립 등에 대한 철저한 이행을 강조하고 향후 대학, 청년, 여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 추진에 있어 부서 간 경계없이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사업이 2022년부터 최근까지 1인 견적 수의계약 방식으로 둔산제일학원이 선정되어 온 점을 언급하며 학부모에 대한 홍보가 매우 미흡해 대전시에서 지원되는 1억원의 예산이 대상 학원 수강생만 혜택을 보는 사업이 되버렸고 교육청이 주가 되어 추진하는 사업을 교육도서관과에서 적극적인 홍보도 없이 추진한 점에 대해 질책했다.
아울러 용역 과업범위에 포함되어 있는 만족도 조사도 실시되지 않았다며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교육청과 중복된 사업을 지양하고 본연의 역할에 맞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대전청년내일재단에서 관리하는 도메인 6개가 통일성이 없고 일부 도메인은 등록인도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아닌 점 등을 지적하며 결혼장려금 신청, 전·월세지원 사업 등의 경우 개인정보 관련 문제 발생도 우려된다며 조속한 정비를 요청했다.
양성평등기금 관련 감사자료가 명확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공공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감소 이유와 성폭력 관련 예산이 축소된 사유를 묻고 결혼장려금에만 집중하고 여성정책 예산을 줄이는 것은 균형이 맞지 않는 정책이라고 질책했다.
이상래 의원은 교육협력을 위해 파견된 교육청 직원들과 협력해 교육청 연계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동구 지역에 위치하는 국제화센터 설립 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청소년 시설 기능 보강과 관련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에 애착을 가지고 성장해 결혼과 출산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지역 정주 여건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접근성 등을 고려해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이전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혼장려금 지원 관련해, 10월말 기준 신청 현황과 지원 대상 및 금액 확대 계획에 대해 묻고 지원 효과와 수요자들의 의견을 들어 확대 여부 검토를 요청했다.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동대전시립도서관 위치선정에 아쉬움을 표하고 제3시립도서관 건립 시 이용자들의 의견을 담아 스토리가 있는 명품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
민경배 의원은 글로컬대학30에 우리 지역 대학이 선정되지 못한 원인을 점검하고 충남대, 한밭대 통합 논의 종결 여부와 충남대와 공주대 통합 추진 등 관련 내용에 대해 꼼꼼히 챙기며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도에 대비해 내실있는 전략으로 반드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대학지원체계사업의 핵심은 지자체의 주도에 있다며 향후 대학 정책의 추진에 있어 별도 기관이라고 관망에 그칠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시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지역의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만큼 대전시의 정책도 맞춤형으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며 대상별 차별화된 지원책을 세심하게 마련할 것을 요청하고 다문화가족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자료와 지원책은 제자리걸음이라고 지적하며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했다.
김진오 의원은 대학지원체계사업과 관련해 예산 확보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비 배부가 확정되지 않아 지방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나,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 정주 기반 마련, 기업 공유 등에 대해 4개 시·도가 협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독서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다른 지역의 사례를 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행 체계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과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 지원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대전청년월세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정해 기본연봉이 낮은 경우에도 특정 달에 성과급과 같은 소득이 있으면 탈락되는 사례가 있어 형평에 어긋난다는 청년들의 의견이 있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공정하다고 느낄 수 있는 기준 마련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를 요청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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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대덕특구 부지개발 지연 질타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대덕특구 부지개발 지연 질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은 7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개발 지연 문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예산 미집행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시와 관련기관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먼저,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의 개발 지연을 언급하며 “해당 부지는 오랜 기간 방치되며 슬럼화의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신속한 개발 추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선광 의원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해당 부지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속히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가 지역사회와 대전 과학기술 중심지의 상징적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시가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또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예산 집행 문제를 지적하며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확보한 예산이 미집행되거나 비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시민의 소중한 자원이 낭비될 우려가 크다”며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집행 계획을 마련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김선광 의원은 예산이 적시에 효과적으로 쓰이지 않으면 대전의 정보문화산업 발전이 크게 저해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철저한 관리와 투명한 예산 운용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단순히 시의 출연기관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정보문화산업 분야의 선도기관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광 의원은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현재의 역할을 뛰어넘어 대전의 정보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중심적 기관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고유의 사업 발굴과 역량 강화를 통해 대전이 정보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앞장서서 대전이 정보문화와 기술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관의 전략적 방향성을 재정립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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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과학도시 위상 강화를 위한 발전방향 질의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과학도시 위상 강화를 위한 발전방향 질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7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이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전략적 방향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송활섭 의원은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따른 긍정적 성과를 언급하며 이 축제를 대전에서 고정 개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전달했다.
그는 “대전이 과학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대전에서 고정적으로 개최해 과학기술의 중심지로서 대전의 위상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학기술부와의 협력을 통해 축제를 확대하고 대전시가 주관하는 사이언스 페스티벌과도 통합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점을 환영했다.
또한, 송활섭 의원은 “대전이 단순히 과학 연구의 도시에서 나아가 과학을 매개로 한 경제 성장과 도시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며 과학축제를 포함한 다양한 과학산업 진흥 방안을 촉구했다.
그는 “과학기술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 강화와 함께 프로그램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대덕특구의 규제 완화와 관련해, “대덕특구가 대전시 면적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지 활용도가 낮은 상황”이라며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규제 완화와 층수 제한 해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7층 이하로 제한된 층수 규제는 기업의 투자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송활섭 의원은 대전시가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대덕특구의 규제를 완화하고 대전이 과학기술 중심 도시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송활섭 의원은 미래전략산업실 산하 출연기관의 예산 편성 및 집행 자료가 부실하게 작성되어 정보 제공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대전시 출자·출연기관이 외부 회계감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규정을 준수해 예산을 투명하게 운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전테크노파크에 최근 3년간의 예산 집행내역 제출을 요구했다.
송활섭 의원은 “대전시가 출자·출연기관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법과 조례에 따라 예산을 적법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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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대전과학산업진흥원 행감 임하는 태도, 부실한 경영 질타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대전과학산업진흥원 행감 임하는 태도, 부실한 경영 질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7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태도와 저조한 경영실적평가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이 국외 출장 계획으로 행정사무감사 불참 의사를 비췄다 번복하고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한 점을 지적하며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출연기관의 장이 국외 출장을 핑계로 행정사무감사를 불참하려 한 것은 매우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연 1회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에 시 출연기관의 장이 출석하지 않고 국외 출장을 계획한 것은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로 비칠 수 있다”며 행정사무감사와 의회에 대한 출연기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이어 2022년, 2023년 연속해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경영실적평가가 ‘다’등급을 받아 타기관에 비해 상당히 저조함을 지적하며 “기관의 효율성과 성과를 높일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과학산업진흥원의 예산 집행 실태에 대해서도 "주요 사업들이 연말에 몰아 지출되는 패턴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집행계획을 사전에 정교하게 세우고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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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로봇·드론산업 육성 강조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로봇·드론산업 육성 강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은 7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사업은 국유지인 대덕경찰서 옛 부지에 시비 381억원을 들여 9개 동에 기업유치시설, 교육장, 비즈니스 지원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박주화 의원은 ‘ 과학수도 대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로봇드론지원센터의 조기 건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기획재정부 소유의 국유지 매입과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감정평가, 관련예산 편성 등 핵심 절차가 남아있는 만큼 대전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올해 연말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에 부지 매입비 계약금과 내년도 본예산에 공사비가 계상되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강한 지원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박주화 의원은 “로봇과 드론이 우리 일상 생활에 혁신을 일으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이를 중요한 미래 먹거리로 인식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을 조기에 선점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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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돌입 시민의 시각으로 살핀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돌입 시민의 시각으로 살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7일 오전 10시부터 체육건강국을 시작으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박종선 의원은 서남부스포츠타운 조성과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과 걱정이 많음을 지적하며 행정절차 및 사업추진에 대한 홍보 및 사업 전반에 대해 철저하고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남부스포츠타운 조성이 물리적으로 2027년 하계 U대회 때까지 준공이 어려움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고 대전이라는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홍보할 좋은 기회인 만큼 대전월드컵경기장 전면 개보수 및 주변 환경정비로 개막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황경아 의원은 대전축구협회장 갑질문제에 대해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고 금연 과태료에 대한 질의에서 흡연자의 역차별을 경계하며 간접흡연 피해 방지 및 흡연자 처우 개선을 위해 흡연구역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엘리트체육성에 대해 질의하며 학교 관련 체육시설 협약 미이행 및 시의 지원 미비를 지적했고 시설개방이 잘 이뤄지지 않음을 강하게 질타하며 인프라 구축, 안전보험가입 도입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갑천야구장 조성사업의 예산 낭비와 절차 미비를 지적했고 공공의료원 건립 및 운영에 의문을 표하며 수익사업 병행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재경 의원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인구감소, 지방소멸을 꼽으며 해결 방안으로 출생률 증가를 제시했고 시의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질의에서는 계약 관련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자치국장, 회계재산과장, 소방본부장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법적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강하게 질타했다마지막으로 이효성 위원장은 흡연과태료 부과에 대해 질의했고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체육인구 증가를 위해 엘리트 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신분보장 및 사기진작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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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7일 회의를 열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7일부터 15일까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2일부터 28일까지는 2025년도 본예산안과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0건 등 일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략산업사업추진실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송인석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제282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개회를 맞아, 이번 감사는 집행기관의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 실행을 점검하는 자리임을 강조하며 위원들의 협조와 공직자들의 성실한 참여를 당부했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낮은 경영평가 실적을 지적하며 “기관의 효율성과 성과를 높일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출연기관 예산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점을 언급하며 “예산 집행과 성과를 세심하게 관리해 시민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전이 양자산업의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해 소부장 기업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강력히 지원해야 한다며 “양자산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대전이 그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주화 의원은 구 대덕경찰서 부지에 드론 지원센터 조성이 지연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드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방위산업과 일상생활에 드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드론 지원센터 조성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드론 지원센터의 예산 확보 문제와 즉각적인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 상황을 비판하며 “대전이 드론 산업의 주도권을 잃지 않도록 필요한 자원과 지원을 신속하게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드론 산업은 방위산업과 다양한 생활 분야에 걸쳐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대전이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선광 의원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예산 미집행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집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개발의 지연을 언급하며 “원활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개발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해당 부지가 슬럼화되는 것을 막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속한 개발을 촉구했다.
아울러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시 출연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뛰어넘어 정보문화산업 분야의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했다.
송활섭 의원은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대전에서 고정 유치해 대전이 과학도시로 확고하게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과학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대덕특구의 용적률과 건폐율 규제를 완화해 과학 관련 기업들이 보다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대덕특구는 대전의 과학기술 중심지로 규제 완화를 통해 연구와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 관련 정책과 예산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대전의 과학기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시와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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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국 첨단산업 허브와 손잡고 전략산업 키운다
대전시, 미국 첨단산업 허브와 손잡고 전략산업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6일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을 방문해 빅터 호스킨스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사절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미국 IT 기업의 요충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와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와 페어팩스 카운티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양자산업 비즈니스 모델 공동개발 △우주·국방·반도체·바이오 분야 등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 △대전 기업의 미국 진출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6대 전략산업의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양 도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 장벽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 기업의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차세대 혁신의 중심지인 페어팩스 카운티와 협력의 물꼬를 트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전시는 양자산업을 비롯한 6대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파트너십이 대전의지역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빅터 호스킨스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은 “두 도시가 가진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경제 흐름 속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페어팩스 카운티는 ‘미국 하이테크 산업 및 정부, 공공 조달 사업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한화, 대한항공을 비롯한 60여 개의 국내 대기업이 진출해 있는 등 기업이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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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산단 일류경제도시 원팀으로”
“대전시-대전산단 일류경제도시 원팀으로”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입주기업 대표자들의 현장 경영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자 11명 등이 참석했고 간담회 후에는 입주기업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스윗티 / 홍차류 등 식품가공 기업 간담회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1969년 대전산단 조성 이래 지역 향토 기업인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일류경제도시 대전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대전시는 앞으로 자금에서 입지, 수출 판로 성장까지 기업이 겪는 갖가지 애로 사항에 대해 산단기업들과 원팀이 되어 함께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대전산업단지를 기업하고 싶은 산단으로 조성하고 지속해서 대전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지역 경제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에서 건의한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대전산단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산업단지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기반시설 건설사업 △활성화구역 사업 △활성화구역 사업 △활성화 구역 내 스마트 주차장 조성 사업 △대전산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등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경제성장 거점 산단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