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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말 소비심리 회복 총력
대전시, 연말 소비심리 회복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고물가, 내수 부진 등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대전사랑카드 10만원 이상 사용 시 1만원 지급’등의 파격적인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차, 2차로 나눠 진행되며 기간별로 선착순 15,000명에게 정책수당 1만원을 지급한다.
2차까지 모두 참여하면 개인당 최대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대전사랑카드가맹점에서 합산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정책수당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선착순 행사인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민간 배달앱 수수료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매출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해 상생플랫폼 ‘땡겨요’에 입점한 대전 소재 소상공인 업체에 대한 할인쿠폰 및 배달료 지원도 추진한다.
11월 11일부터 12월 16일까지 ‘땡겨요’를 통해 15,000원 이상 구매시 할인쿠폰을 최대 1만원, 기간 내 상시 활용 가능한 배달비 할인쿠폰 3,000원을 무제한 제공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그 어느 때보다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이며 “이번 이벤트가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더욱 촘촘하게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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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초, 다목적체육관‘지덕체관’ 개관식
기성초, 다목적체육관‘지덕체관’ 개관식
[충청중심뉴스] 기성초등학교는 11월 8일 다목적체육관 ‘지덕체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장 외 많은 내외빈과 전교생 및 교직원이 참석해 개관식을 축하했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교예술동아리 오카리나부가 아름답고 하나된 오카리나 선율로 ‘지덕체관’을 가득 메웠다.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총 3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 2023년에 ‘지덕체관’을 준공했으며 이 후 17억원의 사업비를 더 지원받아 급식실과 유치원 현대화사업을 완료했다.
지덕체관은 2층에 다목적체육관이 있으며 1층에는 소강당과 급식실이 자리 잡고 있다.
유치원에는 정서적 안전감을 주는 교실과 체력 및 창의력을 키우는 꿈나무실 등을 설치했다.
‘지덕체관’은 지덕체를 함양해 세계를 이끌 인재를 양성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학생들은 ‘지덕체관’에서 지식이나 기능 교육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인간이 지닌 모든 자질의 조화로운 발달을 돕는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기성초등학교 이숭주 교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이 즐겁고 희망으로 행복하게 체육, 문화, 예술 활동을 즐기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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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자산업 생태계 글로벌 파이 키운다
대전시, 양자산업 생태계 글로벌 파이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7일 양자컴퓨팅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아이온큐·IBM 및 美 항공우주공사와 간담회를 갖고 대전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협력 관계 구축에 따른 실행 전략의 일환으로 시는 이를 통해 대전 기업의 미국 시장진출 기회 확대 및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장 부시장은 먼저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아이온큐 본사를 방문했다.
아이온큐는 양자컴퓨팅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듀크대 김정상 교수와 크리스토퍼 먼로 박사가 25년 이상의 선구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설립한 기업으로 양자컴퓨팅 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이온트랩 방식 양자컴퓨팅 분야의 선도기업이며 국내 유수의 기업, 대학과도 활발한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아이온큐의 선진 양자 기술과 인재 양성 경험을 지역 출연연 및 대학 등과 공유해 양자산업 생태계의 외연을 확장하고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IBM 및 美 항공우주공사와 차례로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IBM은 오랜 역사를 가진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최근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개발을 통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美 항공우주공사는 미국 진출을 원하는 관련 기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이다.
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세계적인 과학도시인 대전의 비전을 알리고 대전 기업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진출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방안 등을 구체화했다.
장 부시장은 “아이온큐, IBM 등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혁신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대전시와 협력의 초석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국 시장진출을 원하는 지역 기업이 진입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미국 내 기관·기업과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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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중소기업 투자촉진 보조금 관리와 실증 테스트베드 사업 개선 촉구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중소기업 투자촉진 보조금 관리와 실증 테스트베드 사업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은 8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 중소기업 투자촉진 보조금 관리와 실증 테스트베드 사업의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고 더 내실 있는 정책 운영을 요구했다.
먼저, 투자촉진 보조금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언급하며 대전시가 보조금 지급 이후 사후 관리에 소홀해 행정심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사후 관리를 강화해 지원받은 기업들이 약속된 고용 및 경제적 기여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보조금을 회수하는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보조금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실증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 사업과 관련해, 현재 운영 중인 테스트베드 사업이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테스트베드 상시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나, 중소기업들이 상용화 과정에서 큰 도움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이 단순히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제품이 상용화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대전 관광기획 상품과 관련된 의견도 제시했다.
대전시가 개발한 관광 기념품과 굿즈가 지역 홍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평가하면서도, 이를 대전 내에만 국한하지 말고 수도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대전의 문화와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타 지역에서도 대전의 기념품을 접할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관광 굿즈의 홍보 전략에 대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D-유니콘 프로젝트 관련해 유니콘 기업의 선정 기준과 선정 절차의 공정성에 대해 질의하며 “유니콘 프로젝트는 소수의 기업에 적지 않은 지원금을 제공하는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정된 기업들이 유성구에 집중된 상황을 지적하며 “균형 발전 차원에서 타 구에 위치한 우수 기업도 발굴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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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관내기업 상품 판로지원 사업 현안점검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관내기업 상품 판로지원 사업 현안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은 8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소기업상품 국내 판로지원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대전시의 내실 있는 지원사업을 촉구했다.
먼저, “대전기업의 53%가 대전시의 해외통상사무소의 존재를 모른다”고 지적하며 해외통상사무소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기업상품 국내 판로지원 사업에서 기업에 지원한 금액보다 매출이 적은 건에 대해 언급하며 “경영 역량이 부족한 업체 선정을 지양하고 가능성 있는 강소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시의 정책방향 전환을 요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최근 비대면 거래 활성화와 저가의 수입산 물품이 시장을 장악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혁신적인 기술과 돋보이는 상품성을 앞세워 온라인 공간 위주의 판로개척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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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대전디자인진흥원 관용차량 사적이용 질타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대전디자인진흥원 관용차량 사적이용 질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8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디자인진흥원 관용차량 사적 이용에 대해 규정 위반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영삼 의원은 대전시 출연기관인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제출한 임원용 관용차량 운행 일지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11월~12월에 권득용 디자인진흥원장의 자택인 동구 용전동으로 관용차량을 이용해 10차례가 넘게 운행된 이유를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관용차량을 기관장 출퇴근에 이용하는 건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고 지적하자, “지난해 2차 정례회 회기 기간에, 수행원인 여직원이 운전을 못해 모시고 가느라 부득이 관용차량을 사용했다”고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해명했다.
김의원은 권득용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의 해명에 대해 납득할 수 없으며 관용차량을 사적 이용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아울러 대전디자인진흥원 추진사업 12개 사업 중 9월 말 기준 예산액 대비 집행실 적 50% 이하 사업이 무려 8개나 됨을 지적하며 연말에 예산 몰아 쓰기 하는 행태에 대한 개선을 주문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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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평촌산단 분양 활성화 및 에너지 대책 마련 촉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평촌산단 분양 활성화 및 에너지 대책 마련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8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의 안산 국방산업단지와 평촌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전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송 의원은 안산 국방산업단지에 대해 “전체 48만 평 중 42만 평이 그린벨트로 묶여 사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업 재개를 위해 국토교통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대전도시공사 출자 및 토지이용계획 수정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연말 또는 내년 초로 예상되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그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해 대전시의 준비 상태를 물으며 “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평촌 일반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준공 지연으로 인한 주민들의 우려를 강조하며 분양률 저조의 원인을 묻고 분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계획을 요구했다.
송 의원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라 대전시의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무산된 40메가와트급 연료전지발전소의 후속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사업에 관해서는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와 궁동 스타트업 파크의 공정률을 점검하고 "스타트업이 지역 내에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대전시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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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복지 사각지대 보완방안 강력 주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복지 사각지대 보완방안 강력 주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복지국 주요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 사각지대 보완 방안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주문했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한국효문화진흥원이 국가평가부문 최상위 등급을 받은 것을 축하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 부위원장은 대전사회복지관 건립과 관련해 법적 절차 및 신규 건축에 따른 비용 증가를 우려하며 기존 건물매입을 통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세수 부족에 따른 사업 차질을 경계하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들의 열악한 처우를 지적하며 시에 처우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재경 의원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대해 질의하며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주문했다.
또한 내부 종사자에 대한 육아휴직, 경력보장 등 지원을 통해 자긍심 고취와 근무환경 개선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노인복지시설과 관련해 남녀종사자 비율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입소자가 재활의 어려움과 성적수치심을 겪지 않도록 시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노인회관 관련 질의에서 초고령시대 진입에 따른 노인복지관 수요 증가 및 시설 부족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장애인 훈련수당 질의에서는 안일한 예산편성을 강하게 질타했고 근로장애인과 훈련장애인 간 장애정도에 따른 차등 있는 인센티브 지급을 강력히 촉구했다.
황 부의장은 이어 장애인전동보조기기 이용자가 엘리베이터 이용 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보험처리 지원책을 요구했다.
사회복지관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음을 언급하며 송강사회복지관의 경우 3년 연속 안전점검 결과 미흡 등급을 받은 것을 추궁하며 사후조치 미비를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사회복지관 화재보험 가입조건이 들쭉날쭉하고 엉망인 점을 지적했다.
감독기관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집행부의 안일한 관리를 강하게 질책하며 재난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일관성 있는 촘촘한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종선 의원은 경로당 급식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경로당 급식단가는 2022년 4,000원으로 인상 후 현재까지 동결 중이고 현재 물가상승률을 고려할 때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4,000원의 급식단가로는 양질의 급식을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영양급식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 급식비를 조속히 상향해 줄 것을 대전시에 촉구했다.
이어 우리 시의 고독사율이 높다는 점을 질타하며 조속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사회복지사업법 관련 전반에 대한 집행부의 감사 준비 미비와 안일한 답변을 질타했고 아이들이 잘 먹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어린이집 간식비 확대 지원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어 기존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중장년지원센터로 명칭이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조례개정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짚으며 예산수립 및 집행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신속한 조례계정을 요구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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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대외협력본부·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대외협력본부·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8일 대외협력본부와 시민안전실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위원들은 시정 전반에 걸친 예산 집행, 안전 관리, 정책 실효성 등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대외협력본부의 홍보 예산과 관련해, “홍보기념품 제작의 목적과 용도가 불명확하고 예산 집행도 투명하지 않다”며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안전실 감사에서는 중국산 CCTV 장비가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관제센터에 설치된 것과 관련해 해킹 위험성을 언급, 국산 장비로 단계적 교체가 필요하다며 안전 강화를 요구했다.
또한, 재난관리기금이 지방채 발행으로 조달된 점을 지적하며 “법정 기금 조성을 위해 빚을 내기보다는 예산 절감을 통한 기금 마련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용기 부위원장은 민방위 대피시설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며 “민방위 대피시설 현황과 물품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세제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병철 의원은 대외협력본부의 ‘향우공무원 네트워킹데이’ 프로그램이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개선할 것을 요구하며 국가적 지원 확보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운영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안전실 감사에서는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 등 사고 사례들을 교훈 삼아 다중운집인파에 대한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방사성 폐기물 관리와 관련해서도 대전 지역에 방사성 폐기물이 다수 보관되고 있음에도 반출 속도가 더딘 점을 지적하며 주민 보호와 안전을 위한 방사성 폐기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전기차 화재 안전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한 종합적 안전 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중호 의원은 시민안전보험의 불필요한 항목 선정으로 예산이 낭비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시의 책임과 무관한 사고에 보험료가 지출되고 있다”며 시민안전보험 항목 선정의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홍보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필요한 시민에게 안내가 미흡하다며 보다 효과적인 홍보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안경자 의원은 대외협력본부 서울사무소 비즈니스센터에 대해 대전 지역 기업이 생산한 물품이 입점할 수 있도록 입점 기업 선정 기준과 평가 지표를 마련하길 당부했다.
또한, 중앙로 메가시티 방치 문제로 인한 안전 우려를 표하며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이날 대외협력본부와 시민안전실에 대한 감사를 마무리했고 다음 주부터 행정자치국, 대변인 등 소관 부서에 대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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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해외통상사무소 운영 전반적인 재검토 필요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해외통상사무소 운영 전반적인 재검토 필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8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해외통상사무소의 부실한 운영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김영삼 의원은 대전시 산하기관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운영중인 5개 해외통상사무소 운영 관련 질의에서 “2024년도 예산 지원 대비 수출지원 실적이 지난 2년에 비해 매우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해외통상사무소에 대한 2024년도 예산지원 총액과 지난 2년간 예산지원 총액이 비슷하나, 2024년도 수출계약 및 중소기업 시장개척 지원 상담 건수와 계약 추진 건수가 2022년~2023년 대비 무려 80% 이상 감소했다”고 언급하며 해외통상사무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대전 투자금융 설립이 지연되고 있는 문제를 언급하며 “법률 검토 문제로 초기 계획보다 설립이 지연되고 있으나,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설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