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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대전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7일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입학 예정인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대전광역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0조에 설치 및 운영이 명시된 기구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및 특수교육 발전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회의 주요 안건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재배치, 타시도 재학생 위탁교육 심의 등 재학생 29명 선정·배치, 2025학년도 특수학교 및 일반 고등학교 입학 예정 403명에 대한 선정·배치이다.
위원들은 객관적인 평가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장애 정도와 교육적 요구 등을 고려해 학생들이 적합한 교육환경에 배치될 수 있도록 심의를 진행했다.
특수학교 입학 희망 신청자 252명은 장애 정도 및 특성, 보호자 의견 등을 반영해 관내 장애 영역별 6개 특수학교에 특수교육대상자를 배치하고 통합교육이 필요한 일반고등학교 신청자 158명은 장애 정도에 따른 지원 강도를 고려해 특수학급 111명, 일반학급 38명, 순회학급에 2명을 선정·배치했다.
대전시교육청 유지완 부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증가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인 특수학급 신증설을 통한 근거리 배치와 개별 특성과 요구에 부합한 특수교육 운영을 위한 예산지원 등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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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글로벌 명품도시 도약 유럽 출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스웨덴 웁살라·스톡홀름, 스위스 취리히·바젤을 방문하는 국외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국외 출장은 관내 기업들의 유럽 진출 활성화를 위해 건설·경관, 생명과학 등 경제인 대표들로 구성된 경제사절단과 동행해 명품건축물, 예술문화 공간, 트램 거점역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출장 첫 일정으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경제사절단은 대전시의 자매도시이자 헝가리의 수도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풍부한 도시 부다페스트를 방문한다.
올해 대전시와 부다페스트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으로 9월 20일에 헝가리 국립무용단이 대전에서 첫 내한 공연을 했으며 10월 1일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헝가리 리스트음악원에서 공연한다.
또 문화도시 조성 현장 및 트램 거점역을 경제사절단과 함께 시찰하고 헝가리 문화혁신부 차관 및 게르게이 커러초니 부다페스트 시장과 기업 진출 및 과학기술 분야의 실질적 교류 확대를 위한 면담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한-헝 수교 35주년 기념 주헝가리 한국대사관&문화원 리셉션과 대전시-부다페스트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대전시립교향악단 부다페스트 공연에 참석한다.
이장우 시장과 경제사절단은 트램역 시찰을 통해 대전시 트램역 조성 및 경관관리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세계문화유산 등 명품건축물 탐구를 통해 도시 랜드마크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3일에는 스웨덴 웁살라시와 자매도시 25주년을 기념해 시청을 방문하고 에릭 펠링 시장을 만나 도시 간의 문화,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과학수도 대전과 생명과학도시 웁살라 간의 기업, 연구소 및 대학 간 연구 협력, 대전 0시 축제 소개 및 웁살라 공연단의 내년 0시 축제 초청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교류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긴 미술관으로 불리는명품 공공시설인 지하철역을 시찰하고 문화도시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우수사례를 살펴볼 계획이다.
10월 4, 5일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공원형 트램역을 시찰하고 바젤로 이동해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최고의 건축상 프리츠커상 수상작인 비트라 캠퍼스 탐방과 대전시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무궤도 트램을 직접 시승해 현장을 살펴본 후 귀국할 예정이다.
이장우 시장은“해외 자매도시와의 교류는 축제 등 국제행사 상호방문과 문화, 관광,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간 강점을 중심으로 협력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기업들이 해외에 이름을 알리고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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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7일 대전시 노인복지관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장, 황경아 대전광역시의회 부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모범 노인단체 분야는 대전시노인복지관이 수상했고 모범노인 분야는 △김기갑 △오남진, 노인복지기여자 분야는 △김영화 △홍지혜 △박상희 △이현숙, 장사업무 유공 분야는 △박주영 총 8명이 선정됐다.
대전시장 표창 모범노인 분야에는 △정용준 △김상섭, 노인복지 기여단체 분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노인복지기여자 분야는 △송호혁 △신상복 △권혜민,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유공 분야는 △이한봉 △백병주 △송택순 △소육례 총 10명이 수상했다.
대전시의회 의장 표창 모범노인 분야는 △김효래 △이금자 △김삼수 △양관, 노인복지기여자 분야는 △서민자 △장해환 총 6명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는 한민족예술단, 시니어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한때를 선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난날 젊음과 열정을 바쳐 ‘개척자의 도시’ 대전을 일구고 가정과 사회에 헌신한 어르신들이 지금의 대전을 만드셨다”며 “어르신들이 뿌리고 가꾼 열매를 지금 우리가 수확하듯, 대전의 내일과 미래 세대를 위해 저와 공직자들도 더 분발해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한 분 잃는 것은 도서관 전체가 불타는 것과 같다고 했다”며 "큰 일교차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혜와 고견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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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경제 살렸고 도시브랜드 가치 높였다
원도심 경제 살렸고 도시브랜드 가치 높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난 8월 개최된 ‘2024 대전 0시 축제’의 성과 보고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9일간 진행된 행사 내용과 △3개월 연속 도시브랜드평판 1위 달성 기여 △국내 축제 중 단일기간 최대 방문객 기록 △2년 연속 3無 축제 달성, △원도심 경제를 살린 축제에 대한 성과 보고가 있었다.
축제 방문객은 200만 8,240명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110만 방문객의 거의 2배에 이르는 수치이다.
방문객 수는 체온 감지식 무인계수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이다.
전체 방문객 중 외지 관광객은 44.3%를 차지했다.
이는 여름휴가를 도심으로 오게 만들겠다는 역발상에 기인한 대전 0시 축제가, 관광객 유입에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축제로 인한 총 경제적 효과는 3,866억원으로 추산했다.
방문객 소비지출에 의한 직접적 효과는 1,077억원이고 지역산업에 미친 간접적 효과는 2,78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2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다녀갔음에도 2년 연속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6~8월 3개월 연속 대전이 도시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핫한 도시이자 꿀잼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있어 축제의 역할이 작지 않았다고 평했다.
아울러 △관람객 연령대를 고려한 무대 공연의 차별화 △지하상가 문화공연 확대 △체험·이벤트 부스 운영시간 변경 △옛 충남도청사 공간 활용 확대 등의 의견도 제시했다.
시는 위원회 의견과 평가 연구용역 결과, 그리고 전문가·시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세계적인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내년도 축제 청사진을 12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장우 시장은“세계적인 축제의 경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발전시켜 오면서 성장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개최한 대전 0시 축제가 원도심 경제를 살리면서 도시브랜드 가치를 드높인 것은 큰 성과”며 “올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더 높여, 세계적인 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대전 0시 축제’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됐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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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과 다도교육으로 바른 가정문화 만들기
인성교육과 다도교육으로 바른 가정문화 만들기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9월 24일부터 25일 이틀에 걸쳐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자녀교육의 핵심인 인성교육과 한국 전통문화인 다도교육을 접목한 ‘품격있는 학부모예절교실’을 운영해 학부모들에게 가정 내 바른 교육과 예절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도가 단순한 차 문화의 체험을 넘어 배려와 존중, 예절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으로 학부모들은 다도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예절을 실천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게 됐다.
품격있는 학부모예절교실은 다음 달 10월 24일부터 25일 오후 2시~오후 4시, 교직원 학부모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20명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며 신청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대전학부모지원센터’검색 후 채널을 추가하면 다양한 교육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인성교육과 다도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와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하고 우리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품격있는 가정 예절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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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치료를 통한 위기청소년 개입 이해
음악치료를 통한 위기청소년 개입 이해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23일 26일 2일간 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회의실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위 센터 전문상담인력 22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전문상담교사 지역자율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 전문상담교사 지역자율장학은 인근 학교를 기준으로 해 동·서부 관내 학교를 각각 16개 지역으로 편성하고 협의회를 조직해 지구별 공동과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로 운영한다.
지역자율장학은 지역 인접 학교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상담업무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최근 마음건강의 어려움과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우울과 불안, 과잉행동, 충동성 등으로 인해 학교 적응이 어려워 위 클래스를 찾는 위기 청소년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해당 학생들을 위한 통합지원 시스템 마련이 절실하며 심리적·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전동부 위 센터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위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자율장학을 실시해 심리·정서적 위기학생을 대응할 수 있는 통합지원체계를 공고히 했다.
또한 센터 전문인력의 역량증진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준비해 고위기 학생 상담 시 음악이라는 치료적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고 있는 현장에서 위기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개입하기 위해서는 지역자율장학과 같은 지역 연계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교원의 상담 역량강화와 전문성 신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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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주도하는 교육정책연구 상황 공유
미래를 주도하는 교육정책연구 상황 공유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9월 27일 ‘DEPI 소식’ 10호를 발간해 관내 전체 유·초·중·고·특·각종학교,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에 배부하고 누리집에도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연 2회 ‘DEPI 소식’을 발간해 교육가족에게 대전교육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대전교육정책 관심 증대 및 정책 연구 결과의 정책 입안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DEPI 소식’ 10호에는 2023년에 진행된 15건의 정책연구 결과와 활용상황을 알리고 2024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상반기 주요 성과 및 행사 소식을 담았다.
정책연구: 자체연구, 위탁연구 구체적으로 ‘DEPI 소식’ 10호를 통해 2024년 수행중인 자체연구 6건, 위탁연구 7건, 현장연구 6건 등 총 21건의 정책연구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가족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의 활동 내용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2024년 상반기에 발간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의 정책 집행 분석’등 5편의 교육동향, 대전청소년의 정신건강과 관련 요인 및 대전 지능형 과학실 구축·운영의 실태를 분석한 이슈페이퍼 2건의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박해란 소장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교육 Think Tank로써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연구 과정과 결과를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소통해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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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원 등록 대상일까?’ 안내자료 배포
‘나는 학원 등록 대상일까?’ 안내자료 배포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세무서와 협조해 세무서 민원실에 불법 사교육 근절을 위한 안내 리플릿을 비치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교육 관련 사업자 등록을 위해 세무서에 방문한 민원인이 교육청에 신고해야 하는 학원 등의 등록 대상인지 여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학원, 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별 학습자 수, 교습 과목 수, 강사 채용 가능 여부 등을 비교한 표를 수록해 민원인들이 한눈에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리플릿을 관내 세무서와 협조해 2024년 9월 23일부터 세무서 민원실에 비치함으로써 학원·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 행위를 교육청에 미신고한 상태에서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만 하는 경우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불법 사교육 기관을 근절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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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한국무용의 밤’ 공연
대전시립연정국악단 ‘한국무용의 밤’ 공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10월 4일 19:30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2회 정기공연 ‘한국무용의 밤’을 개최한다.
박영애 안무자가 연출한 ‘풍요의 땅 대전 - 무운풍정’은 우리의 삶이 서려 있는 아리랑을 메인 주제로 삼았다.
과하거나 넘치지 않게 고풍스러운 멋을 담아낸 이번 공연은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학연화대무’를 시작으로 화려한 민속무용‘부채춤’, 한국 여인상을 표현한 사인사색의 ‘산조와 소리춤’, 흥겨움에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장구춤’, 신비로운 춤사위와 멋들어지는 북가락이 돋보이는 ‘승무’등을 선보인다.
특히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우리 삶 속에 뿌리 내려온 전통춤과 운치 있는 자연 풍경을 고풍스럽고 여백 있는 우리 춤사위로 담아내 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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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 찾아가는 시민제안“SAFE대전 안전한마당편”
대전시소 찾아가는 시민제안“SAFE대전 안전한마당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는 오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8회 세이프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찾아가는 시민제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의 인재들이 실행하는 ‘핑퐁 이벤트’다.
‘시민이 직접 만드는 안전키트’라는 주제로 모여진 아이디어는 대전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콘셉트 설정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안전을 재난, 응급, 교통으로 나누어 각각의 아이템을 선정하고 SOS 모스부호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독창적인 패키지를 개발해 안전키트를 완성했다.
완성된 안전키트는 ‘세이프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대전시소 ‘찾아가는 시민제안’ 부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안혜림 대전시 소통민원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안전이라는 주제를 더욱 친근하게 받아들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