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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부 지정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수업 공개
대전교육청, 교육부 지정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수업 공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지능형 과학실 활용 지원을 위해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인 대전문지중학교와 한밭초등학교에서 수업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로 3년 차를 맞이한 대전문지중학교는, 지난 2년 동안 지능형 과학실을 개방해 학교를 방문하는 교사들에게 다양한 수업 사례와 첨단과학교구 활용 방법을 소개해 왔다.
10월 16일에는 ‘기체의 성질’을 주제로 조별 테마실험을 통해 학생들이 첨단과학기기를 활용해 직접 실험을 수행하고 발표하는 수업을 공개했다.
공개 수업 후 진행한 협의회 시간에는 과학실에 대한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개 수업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학교에 가서 적용할 방법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0월 25일에는 올해로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2년 차인 한밭초등학교에서도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수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첨단과학 교구 활용’ 주제로 워크숍도 계획해 대전 관내 초등학교 교사 및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 대상으로 참관 희망을 받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의 수업 공개는 교사들에게 앞으로 미래형 과학 수업을 운영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교육청에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대전의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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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으로 지킨 안전, 감동이 살아있는 학교 급식실
HACCP으로 지킨 안전, 감동이 살아있는 학교 급식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대전법동초 등 12개교에 약 115억원을 투자해 노후 급식실을 현대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식실 현대화사업은 HACCP시스템을 도입해 조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환기시설과 냉난방시스템을 강화해 근로자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이와 더불어 각 학교 여건에 맞는 주방기구 교체와 재배치, 편안한 영양사실과 휴게실 확보, 남자 조리 근무자를 고려한 남자 휴게실 마련 등 노후된 조리 환경을 개선했다.
식당 또한 초등학교·중학교 특성에 어울리는 내부 인테리어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여 음식을 먹는 장소에서 쉼과 소통을 함께하는 따뜻한 감성공간으로 전면 개선했다.
학교 사용자들의 개별 특성과 요구에 맞춘 급식 공간을 구성하고자 설계단계에서부터 학교 설명회와 전문가로 구성된 급식TF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최근 3년간 약 217억원을 투입해 학교 급식실 현대화사업과 더불어 노후된 증기보일러를 가스식으로 전환하는 열원변경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학교 급식 공간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영규 행정지원국장은 “안전한 급식제공과 따뜻한 감동을 주는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근무자들의 여건 개선을 고려한 시설투자를 통해 학업 역량 및 학교 만족도가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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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DMA소장품 하이라이트 2024 Ⅱ’ 및 기획전 ‘모레이의 부피들’ 개최
대전시립미술관 ‘DMA소장품 하이라이트 2024 Ⅱ’ 및 기획전 ‘모레이의 부피들’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29일부터 열린수장고에서 소장품 상설전 ⟪DMA 컬렉션 하이라이트 2024 II⟫와 기획전 ‘모레이의 부피들’를 선보인다.
대전시립미술관의 열린수장고는 국내 공립미술관 최초의 개방형 수장고로 다양한 소장품을 조명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DMA 컬렉션 하이라이트 2024 II’에서는 ‘입체작품의 재료와 그 변화 과정’을 주제로 2023년에 새롭게 수집된 소장품을 포함한 주요 작품 34점을 네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선보인다.
특히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작가인 신미경, 안규철, 양정욱, 민성홍의 작품뿐만 아니라, 대전 미술을 대표하는 복종순, 전범주, 김희라, 윤상희, 여상희 작가의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모레이의 부피들’은 엄유정 작가의 ‘아라우카리아’ 와 신작 시리즈 ‘모레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그의 작품 세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엄유정 작가는 식물의 고유한 형태와 숨겨진 특성에 주목하며 이를 바탕으로 식물과 그 주변 환경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6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이며 이를 통해 작가의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미술관 소장품의 새로운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장품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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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하천은 지금? 전통과 자연의 조화·오색 빛깔 향연
3대 하천은 지금? 전통과 자연의 조화·오색 빛깔 향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년 가을철 꽃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갑천 둔산대교, 유등천 한밭대교 일원에 전통의 미와 색채, 자연과 문화를 조화시킨 특별한 꽃단지를 조성했다.
조성 규모는 3대 하천 17개소 12만㎡로 하천별 특색을 위해 갑천에는 백일홍, 유등천과 대전천에는 해바라기를 파종했다.
이번 꽃단지는 단순한 자연경관으로서 볼거리를 넘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문양과 한복을 모티브로 한 테마 정원을 조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대규모 꽃밭 곳곳에 이색 조형물, 포토존 등을 배치해 다채로운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웅구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장은 “전통과 자연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3대 하천 꽃단지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여유를 느끼며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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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11~12월 민생침해범죄 중점 단속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및 의약품 판매업소 불법행위, 무허가 폐수 배출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먼저, 대전시 특사경 수사1팀은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횟집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원산지 미 표시 등을 중점 단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수사2팀에서는 의약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임의 조제·판매 행위 등을 단속하고 불법 영업행위에 관해서는 검찰송치 및 행정처분 의뢰할 계획이다.
수사3팀은 생활 주변에 있는 공터, 카센터, 세차장 등을 대상으로 △무허가 환경오염 배출시설 설치 행위 △배출·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폐기물 부적정 처리 여부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지난 9∼10월 부동산 및 축산물 유통 판매업소, 무허가 배출시설 환경 분야 단속에서 △부동산 중개사무소 설치기준 위반행위 △부동산 중개수수료 초과수수 △ 기준과 규격 위반 축산물 보관행위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조치 미이행 등 총 11건을 적발해 검찰 송치 및 행정처분 조치 중이다.
또한, 쇠고기의 부정 유통과 둔갑 판매 근절을 위해 대전시 관내 식육판매업소 36건의 쇠고기를 수거, 유전자 검사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시민건강 및 생활안전과 직결되는 민생침해범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대전시 특사경은 안전한 먹거리 및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속과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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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소년시설·사무 민간 수탁기관 공모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청소년 시설 5개소 위탁 기간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신규 수탁기관을 공모한다.
위탁대상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전청소년수련마을,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5개 시설 및 사무이며 운영 기간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이다.
신청 자격은 대전시에 본부 또는 지부를 두고 청소년활동, 청소년복지, 청소년보호 등 운영 분야에 사업실적이 있는 청소년기본법상의 요건을 갖춘 관련 비영리 법인, 단체 또는 대학이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등은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위탁 공모를 통해 청소년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에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 있고 전문적인 단체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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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돗물 지속·안정적 공급 기반 구축
대전시, 수돗물 지속·안정적 공급 기반 구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2일 중리취수장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인근 주민, 업무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중리취수장~월평정수장 제2도수관로 부설공사’준공식을 개최했다.
제2도수관로는, 대청댐의 물이 모이는 중리취수장에서 대전시 수돗물 공급의 70%가량을 차지하는 월평정수장까지 상수도 원수를 공급하는 관로이다.
그동안 기존 도수관로는 대전시민은 물론, 세종과 계룡의 일부 시민까지 총 135만명에게 매일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기능을 해왔다.
그러나 노후화로 재난 및 돌발 사고 발생 시 파손 등 원활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을 빚을 우려가 있어 시는 안정적인 용수공급 복선화 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제2도수관로를 부설했다.
중리취수장부터 월평정수장까지 총연장 11.4km 구간에 갑천과 계족로 아리랑로를 따라 관경 1,900mm의 강관을 부설한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2024년 9월까지 5년이 넘는 공사 기간이 소요됐으며 총사업비 848억원이 투입됐다.
현재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 중으로 대전시는 일찍이 안정적인 용수공급의 필요성을 절감해 지난 2011년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대전광역시 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 근거를 마련했고 제2도수관로 부설공사를 선제적으로 추진, 지난달 준공을 했다.
대전시는 이번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 완료에 따라 대규모 산업단지 및 복합문화공간 등 도시 기초시설 건립에 따른 수돗물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원수 공급능력을 갖췄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브랜드평판 4개월 연속 전국 1위에 빛나는 대전시의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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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4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대전시의회 2024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2일 동방여중 학생들을 시작으로 2024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의 첫 문을 연 동방여중 학생들은 일일 시의원이 되어 안건 상정 및 자유발언 등을 직접 체험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월 1회 다문화 체험 운영이라는 안건을 직접 제안하고 이에 대한 토론과 투표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변화된 사회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유발언을 통해 본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등 행사에 진지하게 참여했다.
프로그램을 함께한 김진오 의원은 의회를 찾은 학생들을 환영하며 “오늘 경험이 지방의회의 역할 이해와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 함양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학생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의회 의사일정의 모든 과정을 체험해 보고 지방자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본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중요 의사결정 처리 과정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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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첨단 기술로 일류치안도시 구현
대전자치경찰위, 첨단 기술로 일류치안도시 구현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2일 대전시청에서 ‘제2기 과학치안정책자문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전자치경찰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AI 통합 CCTV 시스템 도입과 △안전 내비게이션 앱 개발에 대한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실종 문제 해결을 위한 마이크로칩 임플란트 배회 감지기 도입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듣고 치안 기술의 현행화 가능성과 예산, 효과성 등을 토의했다.
박희용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제2기 과학치안정책자문단과 함께 대전의 안전을 위한 최첨단 치안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라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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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교통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교육
대전소방, 교통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2일 구조대원, 생활안전대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통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배터리형 유압장비 도입에 앞서 실제 차량을 활용해 유압장비 조작 및 활용법 등을 익히고 차량에 갇힌 인명에 대한 구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19특수대응단 차고 앞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유압장비의 이해, 해외 구조사례 소개 등 이론교육 △유압구조 장비를 활용한 구조물 제거 △조별 구조기법 실습 등으로 진행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교통사고 발생 시 화재가 동반될 수 있어 신속한 구조가 필요하다”며 “교통사고 구조대응 역량 강화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