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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사랑海 가족 캠프 1기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오는 2월 14일부터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소속의 사회적 배려 대상 및 일반 학생 17가족을 대상으로 ‘사랑海 가족 캠프 1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충남 보령에 있는 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대전시 교육 가족을 위해 전액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겨울맞이, 청양 알프스마을 견학, 일몰 감상, 입욕제 만들기, 가족 편지쓰기, 석탄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테마 체험학습으로 구성해, 학생 가족들의 유대감 증진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기획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이번 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한부모 가정과 장애 및 일반학생 가족의 캠프인 만큼 안전에 유의하고 새로운 실내 프로그램과 테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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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부담 제로 대전시 홍보매체 무료 이용하세요
홍보 부담 제로 대전시 홍보매체 무료 이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부터 도시철도 광고판 등 총 1,139면의 홍보 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홍보 매체 이용사업’은 광고를 하려 해도 비용 부담으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소상공인 등에게 홍보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제공되는 홍보 매체는 △대형 홍보판 △도시철도 광고판 △버스정류장 버스 도착 안내단말기 등 모두 1,139면에 이른다.
신청 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사업체 중 △법령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 △비영리법인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이다.
시는 4월 중 홍보매체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용 대상 업체 16개 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의 광고물 기획과 디자인은 대전대·한밭대 디자인 관련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지원하며 광고물은 오는 7월부터 최대 6개월 이내로 게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3월 1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대전 시청 홍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관내 소상공인 등의 홍보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광고물 제작부터 게시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부터 홍보 매체 이용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289개 사업체에 무료 광고를 지원하고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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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씨 패밀리 대한민국 대표 도시브랜드로 우뚝 선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대전시는 ‘대전 꿈씨 패밀리’를 앞세워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꿈돌이에서 확장된 꿈씨 패밀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매력적인 도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관광 상품화 △도시홍보 강화 △상품화 모델 구축 △온라인 강화 등 4개 추진 분야, 12개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130여 개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관광 상품화와 도시홍보 강화에 적극 나선다.
올해 상반기 대전관광공사 원도심 이전 등을 통해 관광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서울안테나 숍 2호점 입점,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내 판매장 및 대전컨벤션센터에 굿즈 자판기 설치 등 대전 내·외 주요 공간에 홍보관과 매장을 확대한다.
또한, 대전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에도 공을 들일 예정이다.
△대전 꿈돌이 라면 △코레일 및 코레일 관광개발과 연계한 대전행 관광열차 △숙박시설과 연계한 꿈씨패밀리 룸 조성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야간 관광상품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와 대동하늘공원에 ‘대전 꿈씨 패밀리’ 상징 조형물을 설치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꿈돌이 택시 표시 900대 추가 설치, 도시철도 꿈씨 테마열차 2량에서 4량으로 확대하는 등 도심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노출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빵차와 대형축제·행사장·홍보관 등에서도 대전 꿈씨 패밀리를 적극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다음, 상품화 모델 구축과 온라인 강화도 추진한다.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 대전관광협회 등과 역할을 분담해 민간기업과 함께 굿즈를 다양화하고 공공과 민간에서 대전 꿈씨 패밀리의 지식재산권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캐릭터 라이선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 연고 스포츠 구단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해 산·학·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사업도 추진한다.
대전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웹툰, 애니메이션, 인스타툰 등 디지털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SNS, 방송, 옥외 전광판 등에 적극 홍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꿈씨 패밀리는 경쟁력과 파급력을 갖춘 대전만의 독창적인 캐릭터”며 “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자원으로 만들고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대전 꿈씨 패밀리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꿈돌이 택시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전 꿈씨 패밀리는 대전 시민이 직접 뽑은 10대 뉴스 1위에 오르는 등 대전 시민을 넘어 대한민국이 인정한 명실상부한 도시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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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 상장, 대전 상장기업 64개 돌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오름테라퓨틱㈜ 코스닥 상장이 완료됨에 따라 대전 지역 상장기업 수가 64개로 증가했다.
오름테라퓨틱㈜는 항암제 중심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혁신기업으로 그동안 미국 FDA로부터 두 가지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승인을 획득하고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번 상장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름테라퓨틱 상장은 대전의 탄탄한 바이오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대전은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우수 바이오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대전시는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독일 머크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설립,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대전투자금융 설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그 결과, 최근 2년 동안 지역의 유망기업 16개 기업이 상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6대 광역시 중 인천,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상장기업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인천에 이어 2위, 비수도권 광역시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민선 8기 들어 상장기업 수가 더욱 가파르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민선 6기 11개 기업, 민선 7기 14개 기업이 상장한 데 반해, 민선 8기는 이미 16개 기업이 상장하며 더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상장기업 64개 중 28개가 바이오기업일 정도로 대전은 바이오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며 “앞으로 10년 안에 대전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주도하겠다는 목표 아래 창의적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대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바이오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이른바 ABCDQR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혁신성장 중심도시’로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대전시는 기술 기반 혁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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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84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84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3일 제284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사항 안건심의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명품디자인담당관 소관 도시비우기 사업과 관련해 자치구별 지역 현황을 반영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도로 등 기능 상실 시설물이 많은 구도심 환경 개선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대변인 주요업무보고 청취 시에는 0시축제 때 타 시·도 언론인을 초청해 우리 시를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언론사와의 소통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인사혁신담당관에서 최초로 구축한 공무원 인사정보 분석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하도록 주문하면서 수요자 중심의 후생복지 지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병철 의원은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며 특별휴가가 지자체별로 규정이 다른 이유에 대해 질의했고 모성보호 및 육아시간을 사용 시, 직무대행직원에게 휴양포인트 지급 이외에도 휴가시간을 주거나, 대상을 민원창구 직원뿐만 아니라 시 전체 직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더불어 “출산·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이용기 의원은 행정자치국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골목상권 자영업자·소상공인 소비 진작을 위한 착한 선결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요청했고 선결제 시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는지 질의했다.
덧붙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의원은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해 전문가 활용 방안과 소위원회 설치·운영에 대한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안경자 의원은 행정자치국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NGO센터가 폐쇄되면서 비영리단체에 대한 지원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민간·비영리단체들이 실질적으로 사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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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기업 CES 2025에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
대전시기업 CES 2025에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에서 CES 2025 대전통합관 운영 성과 및 참가기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통합관은 과학도시 대전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창업·성장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영됐으며 창업기업 23개 사, 성장기업 10개 사로 총 33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신정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을 비롯해 참가기업 33개 사 및 투자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대전통합관 운영 성과 및 참가기업 우수사례 공유, 참가기업 격려를 위한 기업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5개 사가 혁신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으며 전시 기간 5,000여명이 방문했다.
또한, 1,940건의 투자 상담이 진행됐으며 2개 사가 총 26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CES는 세계 최대의 기술 전시회로 대전의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입증한 자리”며“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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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용기 의원,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 개선 추진
대전시의회 이용기 의원,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 개선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용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3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공공디자인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디자인등 관련 업무를 위한 전문가 위촉,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위원회 내 소위원회를 설치·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조례에는 공공디자인 관련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문가를 활용하는 명확한 기준이 부족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 조례안에서는 공공디자인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가를 위촉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위촉된 전문가는 △공공디자인 정책 및 사업 추진 자문 △공공디자인 추진계획의 수립 및 집행 △공공디자인의 총괄 및 조정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위촉 기간은 2년으로 규정했다.
공공디자인 위원회의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소위원회 설치·운영에 대한 규정도 신설됐다.
소위원회는 위원회가 지정하는 사항에 대해 심의하거나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5명 이상 9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소위원회에서 의결한 사항은 위원회가 의결한 것으로 간주하며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위원장이 정하도록 했다.
이용기 의원은 “이번 일부개정조례안 발의는 공공디자인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회 운영체계를 효율화함으로써 매력적인 도시경관 조성은 물론 대전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원안가결된 조례안은 20일 열릴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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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4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제284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84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13일 제1차 회의를 열어 미래전략산업실, 농업기술센터, 기업지원국 소관 조례안 3건과 동의안 2건에 대해 심사하고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8건, 동의안 3건, 추가경정 예산안 1건을 심사하고 2건의 의견청취 및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외 15건의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송인석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미래전략산업 육성, 민생경제 활성화, 첨단 교통인프라 확충, 도시경쟁력 강화 등 대전시 핵심과제에 대한 정책 발굴 및 입법 활동으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우주항공 클러스터와 규제자유특구 간 역할 차이를 점검하며 대전시가 연구개발 중심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산업화와 기업 유치를 선도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규제 완화를 통해 우주산업 관련 기업들이 대전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산산업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추진 지연 원인과 감사 결과를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촉구했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안산산단이 대전의 핵심 산업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약 변경과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며 감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하게 감사 조치계획을 마련해 감사원과 국토부와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주화 의원은 마중물 플라자 건립 사업과 관련해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 사업 지연 원인, 총사업비,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질의하며 “마중물 플라자가 기술창업 전진기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김선광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인재 양성 정책과 관련해 지역 내 학과 운영 현황과 확대 필요성을 지적하며 “현재 한밭대학교에만 운영 중인 반도체 계약학과를 확대하고 학사과정에서도 산업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전광역시 지식재산 진흥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 기업인·과학기술인 등에 대한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식재산 교육 기반 마련과 기업 지원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송활섭 의원은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통합 개최와 관련해 행사 주관 기관의 역할 분담, 지난해 성과 분석 및 개선 방안, 행사 명칭에 대한 대전시의 입장 등을 질의하며 “대전이 과학도시로서 통합 과학축제가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심사 결과 ‘대전광역시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및 동의안 5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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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유등천 재해예방 정비공사 현장 방문
대전시의회 민경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유등천 재해예방 정비공사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경배 위원장은 13일 오전 유등천 일대 하천 재해예방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민경배 위원장은 하천 정비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인근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공사 관계자에게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하천 정비공사의 차질 없는 진행과 안전 대책 관리를 당부했다.
민 위원장은 “집중호우 및 수해 피해 등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하천 정비공사로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차원에서도 재해예방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하천 재해예방 정비공사는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 3대 하천의 20개구간 20.7㎞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금년도 4월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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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장애인 복지정책 개선책 제시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장애인 복지정책 개선책 제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13일 제284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대전시의 장애인 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먼저, 황 부의장은 ‘대전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 조례’의 실질적 이행이 미흡하다고 강조했다.
이 조례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나,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복지 수범도시로 꼽히는 대전시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표준사업장 설립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전국에서 모범이 될 만한 롤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중증장애인의 재난안전 대책과 관련해서도 전문성을 갖춘 인력 보강 및 체계적인 매뉴얼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애에 대한 전문성과 감수성을 갖춘 전담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황 부의장은 “대한민국이 경제 10위권 선진국으로 성장한 만큼 복지 수준도 이에 걸맞게 향상되어야 한다”며 “장애인의 날인 4월에만 관심을 보일 것이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