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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사고력이 쑥쑥 1216 해봄에서 만나요
창의적 사고력이 쑥쑥 1216 해봄에서 만나요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위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학교연계 프로그램‘더+해봄’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 창작공간 ‘1216 해봄’에서 진행되며 학교-교육문화원 간 이동 차량 및 전문 강사 지원으로 양질의 메이커 활동과 공간 자율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매년 단위학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슈링클스로 선캐처 만들기, 3D펜 드림캐처 만들기, 전사지를 활용한 텀블러백 만들기 등 트렌드를 반영한 메이커 활동으로 수요자 중심의 다각적 창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 K-에듀파인에서 ‘공유설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교와 문화원 간 차량 지원으로 지역 내 메이커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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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신규 영양교사 1:1 찾아가는 컨설팅
대전교육청, 신규 영양교사 1:1 찾아가는 컨설팅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신규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1:1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규 영양교사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급식 운영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3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영양교사가 배치된 학교를 대상으로 담당 장학사가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4세대 나이스 급식 시스템 활용법에 대한 개별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영양교사가 효율적으로 급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운영 기본 절차, 식단 작성 및 영양 관리,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학교급식 예산 관리, 학교급식 관련 법령 및 지침 안내 등으로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급식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컨설팅을 받은 신규 영양교사는 “컨설팅을 통해 업무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었고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이 해소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새로운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신규 영양교사들이 학교급식 운영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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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정책 연수 실시
대전교육연수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정책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정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구성원들이 최근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 형성으로 2025년 주요 대전교육정책의 현장 안착 지원과 적극적 교육정책 개발 지원을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미래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대전교육 정책의 이해, 미래역량을 키우는 디지털교육, 대전교육발전특구, 학교지원센터 기능과 역할 등 6개 과정을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최혜숙 장학관 등 6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한다.
특히 연수생에게 미래세대 디지털·정보교육 강화에 대한 대전교육청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2025년 대전교육발전특구 추진 등에 대한 지원 방향을 교육해 일선 현장에서 행정지원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미래 사회를 대비한 우리 교육청 구성원들의 직무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이 대전교육정책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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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공모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및 씨앗동아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및 씨앗동아리 공모는 3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또는 동아리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하거나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 과정을 거쳐 4월 중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마을학교는 돌봄과 방과후 2개 영역으로 나누어 총 사업비 4천만원 범위 내에서 5개 단체를 선정·지원할 계획으로 별도의 교육공간을 확보하고 대전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법인·협동조합 등이 신청 가능하다.
씨앗동아리는 마을연구회, 마을 탐방·체험, 방과후활동, 마을 생태환경, 사회적경제활동 등 5가지 영역으로 총 15팀을 선정해 동아리당 100만원을 지원해 마을연계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활동가 등 7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특히 올해에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 확대된다.
에 따라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의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관련 사항은 대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 안팎에서 살아있는 배움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며 “마을 안에서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대전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이번 공모에 많은 단체와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이 응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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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과 교사의 주도성을 키우는 미래 교실 구현
대전교육청, 학생과 교사의 주도성을 키우는 미래 교실 구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장학자료 7종을 개발·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장학자료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디지털·AI 소양 능력을 함양하며 지역의 다양한 특성과 학교의 여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도입되어 추진되는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및 학교 여건을 고려한 학교자율시간 활동 자료,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과 활동 자료, 정보 교육 확대에 대비한 인공지능 러터러시 교육 활동 자료, 학생의 진로와 학교 적응을 돕는 초·중·고 연계 활동 자료로 이루어져 있다.
개발된 장학자료는 초·중·고등학교에 안내하고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교육과정’에 eBooK 형태로 탑재해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장학자료 개발·보급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안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5학년도에도 교과 교육과정 연구회를 운영해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와 학생이 주도적으로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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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디지털 드림 지원단 역량강화 직무연수
대전교육청, 디지털 드림 지원단 역량강화 직무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라, 초등 영어, 수학 및 중등 영어, 수학, 정보 교과 AI 디지털교과서의 전 출판사별 기능을 심층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연수를 지원하는 디지털 드림 지원단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 디지털 드림 지원단은 대전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대전교육정보원의 장학사와 연구사를 포함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47명의 초·중·고 교사로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AI 디지털교과서의 다양한 기능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출판사별 AI 디지털교과서의 특장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의 교육과정 및 학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인프라 지원, 교원연수, 정책 소통 등 안정적 활용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오는 4월까지 각 학교에서 선정된 교과서를 중심으로 AI 디지털 교과서의 기능과 학생들의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연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AI 디지털교과서의 다양한 기능을 숙지하고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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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가능을 가능으로’혁신 역량강화 특강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 소장을 초청해 ‘2025년 혁신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불가능을 가능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역사 속 인물들의 도전과 극복 사례를 현대적 가치와 연결함으로써, 공직자들이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매년 직원들의 혁신마인드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혁신 특강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5월 21일 두 번째 특강에서는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초청해 ‘저속노화로 지키는 뇌 건강’을 주제로 강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소원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은 “이번 특강이 공직자로서의 소명을 다시금 되새기고 변화의 흐름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과 도전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깊이 있는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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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빙기 대비 상수도 시설물 안전 점검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해빙기 상수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3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시설물 관리 주체별로 자체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총 109개소로 주요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한다.
특히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옹벽이나 석축과 같은 구조물이 변형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에 이러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또한 정수장과 배수지 등의 전기, 통신, 기계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기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정밀 점검과 정밀안전진단 등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진단 및 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 상수도본부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각 지역사업소를 통해 긴급 수선업체와 협력해 24시간 복구반을 운영하고 있다.
수돗물 사용과 관련해 불편 사항이 있으면, 주야간 상관없이 당직실로 연락하면, 즉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박도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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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문화예술단지 이전 10주년 기념 공연
시립연정국악원, 문화예술단지 이전 10주년 기념 공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국악원 문화예술단지 이전 10주년을 맞아, 국악 공연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봄의 락놀이’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젊은 국악과 대중음악이 결합된 특별한 공연으로 전통 관악기로 구성된 국악 밴드 ‘저클’, 국악 아이돌이라 불리는 여성 소리꾼 그룹 ‘소리꽃가객단’, 강렬한 록 사운드를 선보이는 ‘오뮤오’, 그리고 대한민국 락의 전설 ‘김종서’ 가 함께한다.
첫 무대는 한국 전통 관악기 ‘피리’를 중심으로 한 브라스 밴드 ‘저클’ 이 연다.
이들은 관악기의 특성을 극대화한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2년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은상, 2023년 ‘제8회 청춘열전’ 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왕실 행차 음악‘무령지곡’에서 착안한 강렬한 곡‘무령지GO’를 시작으로 전통민요와 동요, 구전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동네 한 바퀴’, ‘날 좀 보쇼’ 등을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하는 신나는 무대를 연출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가미한 ‘소리꽃가객단’ 이 장식한다.
이들은 한국문화재재단 주최 ‘이팔청춘 담판 콘서트-청춘가’ 최종 우승,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금상을 수상 등으로 주목받는 젊은 국악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느리고 애절한 전통 가곡‘사철가’를 경쾌하게 재해석한 곡을 시작으로‘걱정’, ‘빛을 머금은 아이’ 와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곡한 ‘톱송’ 이 이어진다.
세 번째 무대는 강렬한 보이스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는 여성 록 밴드 ‘오뮤오’ 가 장식한다.
이들은 SBS 판타스틱 듀오, MBN 쇼킹나이트 등 다양한 방송 무대와 각종 대학교 축제, 위문공연 등에서 활약하며 여성 로커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 무대는 대한민국 락의 살아있는 전설 가수 김종서가 장식한다.
그는 대표곡‘아름다운 구속’, ‘플라스틱 신드롬’, ‘겨울비’등을 통해 깊은 감성과 파워 넘치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한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국악원 문화예술단지 이전 1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기획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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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봄 맞이 3대 하천 환경정비 돌입
대전시, 새봄 맞이 3대 하천 환경정비 돌입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봄철 3대 하천 환경정비 주간’을 운영하고 관내 3개의 국가하천과 22개의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기간에는 △새봄맞이 하천 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 운영 △3대 하천 대청소의 날 실시 △하천 내 각종 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겨우내 하천 내 둔치·제방 등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경지 주변 하천에 버려진 영농폐자재, 폐비닐 등 오염원을 정리하는 한편 고사 식물과 잡목 등을 제거해 하천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공중화장실, 산책로 자전거도로 그늘막, 자전거 보관대 등 각종 편의시설과 보행데크, 가로등, 안전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오는 3월 18일에는 갑천 대덕대교 일원에서 대전시 환경국 직원들이 참여하는 “새봄맞이 3대 하천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지며 하천 및 호안 주변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하천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간인 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대전시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