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6월 7일부터 2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담북담북’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흥숙, 정용민 캘리그라피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책 속의 글귀를 담은 멋스러운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는 책이 전하는 문장의 감성과 캘리그라피 특유의 아름다운 필체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이 작품 속 글귀가 전하는 감성과 여운을 ‘담뿍담뿍’담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는 자신만의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작성하고 삽화를 더해 엽서지를 완성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문학과 서예 예술이 어우러진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며 “책 속 문장이 전하는 감성적인 글귀의 여운과 유려한 필체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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