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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을 위한 한 걸음‘맞춤형 장학자료’ 개발 추진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초등학교 1~5학년 대상 맞춤형 교단 지원 장학자료 3종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학자료 개발에는 풍부한 교육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관내 교감, 교사 등 30명이 참여한다.
기존 장학자료의 활용 설문 결과를 반영해, 학교 수업에서 활발한 의사소통과 상호 존중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제작할 예정이다.
개발된 장학자료는 초등학교 3·4학년 사회과 지역화, 초등학교 1~5학년 정보통신활용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초기 적응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 자료로 보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쉽게 이해하고 정보통신 기술을 익히며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정보와 생활’은 학습자의 자기 주도성과 소통·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실생활과 연계한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교사와 학생이 함께 공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장학자료를 개발·보급하겠다”며 “이번 자료가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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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5일 롤러를 시작으로 3월 31일 씨름까지 21일간 28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해 진행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규모는 195개교, 1,571명으로 참가선수가 지난 대회 대비 200여명 증가했고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둔 최고의 성과를 이어 가고자 한다.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목단체의 계획 수립, 교육청 담당자의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한 현장지원, 교육청·체육회·회원종목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대전 대표선수들에게는 5월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스포츠과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선수 개개인에 적합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며 적재적소에 강화훈련에 필요한 훈련비 및 전지훈련비, 용품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생선수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함께 힘을 모을 것이다” 며 “나아가 우리 학생선수들이 대전 체육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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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으로 과목 선택권 보장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7일 오후 5시부터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1학기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학업설계 능력을 키우고 진로 맞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전형 공동교육과정이다.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입학 후 3년간 학교교육과정 편제표에 포함되지 않거나, 소인수 선택으로 개설되지 못한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기별로 정규 일과시간, 방과후, 주말에 실시하며 유형은 교과 영역과 비교과 영역으로 나뉜다.
1학기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은 온라인 28강좌, 오프라인 194강좌, 진로선택형 98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교과 영역이 고등학교 2, 3학년이며 비교과 영역은 전학년이다.
신청 방법은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 홈페이지 너두나두공동교육과정탭에서 3월 17일 오후 5시 ~ 3월 18. 19:00 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자기주도적 진로학업설계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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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우송정보대학에 네 번째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20일 대덕구, 유성구, 중구에 이어 동구에 네 번째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이자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대응해 도심 속 반려동물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정책의 일환이다.
새롭게 조성된 동구 반려동물 놀이터는 우송정보대학 내에 약 2,000㎡ 규모로 마련됐으며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대형견과 중·소형견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놀이 및 휴식 시설, 급수대 등 편의시설을 갖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전시와 동구, 우송정보대학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전시는 시설 조성과 운영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동구는 운영과 관리를 맡아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우송정보대학은 부지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함으로써,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도시 내 반려동물 친화적 공간을 확대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전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8억을 투입해 반려동물 놀이터 5개소를 목표로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중구, 유성구, 대덕구 3개소 외에, 유성구와 대덕구에 추가로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 도안 갑천 호수생태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도 오는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을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에 따른 반려 문화 정책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1,500만 반려인 시대를 맞은 만큼 대전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삶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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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으로 ‘놀러 가자’
대전시립미술관으로 ‘놀러 가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3월 25일부터 6월 22까지 어린이를 위한 특별전시 ‘금 밟고 폴짝’을 선보인다.
매년 어린이들의 창의적 정서 함양과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는 어린이미술기획전의 일환으로 올해는 ‘놀이’를 주제로 김현정, 소목장세미, 깪, 띠리리제작소 등의 작품을 통해 창조와 변화, 가능성의 이야기를 펼친다.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놀이 규칙인 ‘금을 긋고 그 경계를 넘거나 밟지 않는’에서 출발하며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규칙을 만들어가며 유연한 놀이의 잠재력을 이야기한다.
또한,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놀이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전시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김현정은 사회적 문제를 유희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며 공동체 의식을 탐구한다.
그는 놀이가 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고 개인이 느슨하게 연대할 때 지속 가능한 행복과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경쟁보다는 협력과 상호작용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목장세미는 전통 목공 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전통과 현대, 인간과 사물, 가구와 놀이가 얽힌 관계를 탐구한다.
관람객이 몸을 움직이며 새로운 감각을 경험하도록 유도하고 놀이와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방법을 제안한다.
깪은 ‘파라고즘’ 이라는 상상 속 세계를 바탕으로 공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감각의 폭을 확장한다.
‘손’을 주제로 촉각을 자극해 일상에서 감각을 재발견하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선보인다.
띠리리제작소는 일상 속 숨겨진 놀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예술과 놀이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공동체적 경험을 창출한다.
놀이를 통해 감각을 확장하고 집단적 경험을 탐구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조한다.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에서 선보인 ‘쉬운 전시말 프로젝트’를 확장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6개 학급과 함께 전시 및 작품 설명을 읽고 다시 써보며 전시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양방향 배움을 추구한다.
‘모두의 상상랜드’는 초등학생들이 자신만의 놀이를 창조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기반한 참여형 활동이다.
또한,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은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미술관 접근성 강화 프로그램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2025년 어린이 미술기획전은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유희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놀이의 가치를 재조명한다”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작품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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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의 숲,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조성 본격화
도심 속 힐링의 숲,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조성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보문산 권역을 대전 대표 산림복지·휴양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월 17일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 지정 고시를 완료하고 국유림 사용 허가를 확보하면서 3월 14일 부지 조성을 위한 조경·토목 공사에 착수했다.
민선 8기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보문산 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사업’은 대전의 대표 녹지공간인 보문산 권역의 풍부한 녹지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797.7억원을 투입해, 프르내 자연휴양림을 1단계 목달지구와 2단계 구완지구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1단계 사업은 2026년 9월, 2단계 사업은 2028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서 대전시는 2022년부터 체계적으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기본구상, 사전 입지 조사,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사업의 청사진을 완성했다.
그 결과, 중구 목달동에서 구완동에 이르는 296만㎡ 규모의 광활한 산림에 걸쳐 산림복지·휴양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구체화했다.
프르내 자연휴양림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된다.
태교 숲, 탄생 숲, 유아 숲, 숲 체험원, 산림욕장, 반려인 숲, 산림 경영숲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숲을 마련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핵심 시설 △자연 체험 △반려인 숲 △보전형 교육 △자율적 치유 레포츠 지구 등 6개 테마존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다채로운 산림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 속에서 머물며 힐링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50실과 캠핑장 20면을 조성하고 다양한 생태자원과 연계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르내 자연휴양림이 조성되면, 보문산 권역은 자연과 휴식, 체험이 결합된 대전의 대표적인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잡게 된다.
이를 통해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문산 권역은 대전의 귀중한 자산이며 프르내 자연휴양림은 이를 더욱 가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중요한 사업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치유 받으며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세계적 수준의 산림 복지·휴양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2028년 조성이 완료되면, 보문산 권역은 단순한 휴양지가 아닌 대전의 새로운 명소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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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 의미와 발전 방향은?‘ 민선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공동학술 토론회 20일 개최
‘충청광역연합의 의미와 발전 방향은?‘ 민선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공동학술 토론회 20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민선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해 국내 첫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5개 기관 공동 학술 토론회가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실에서 열린다.
금번 토론회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충남연구원, 충북연구원,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하고 충청광역연합의회가 후원한다.
이날 토론회는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의 '지방자치 30주년의 의미와 향후 지방자치의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제1세션은 '지역문제 해결의 최적 대안으로서의 충청광역연합의 의미와 후속 과제'라는 주제로 제2세션은 '초광역협력시대의 지방자치 30주년 평가 방향' 이라는 주제로 각각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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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현장 맞춤 통합교육 지원 컨설팅 실시
새 학기, 현장 맞춤 통합교육 지원 컨설팅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비대면화상회의로 ‘2025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 적합한 개별화교육,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교사의 학급 경영 및 생활지도, 학생의 문제행동 중재 등 통합교육을 위한 상시지원을 위해 통합교육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역량 강화 연수는 통합교육지원단 운영의 효율화 및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향, 지원체계,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통합교육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통합교육지원단 위원 중 유치원 과정 컨설턴트 12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유치원 컨설팅 사례 나눔을 했다.
이를 통해, 유치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원활한 통합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현장의 환경 공유 및 전문적인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실시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중심의 1:1 맞춤형 컨설팅 등 통합교육지원단의 역할을 원활히 수행함으로써 유치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유아가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 현장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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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더좋은조례 연구회’ 2025년도 첫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더좋은조례 연구회’ 2025년도 첫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이 회장을 맡은 ‘더좋은 조례 연구회’ 가 17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회는 대전시 조례의 품질 제고를 통해 제도와 행정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강화하고자 조직됐다.
2025년도 첫 모임에서는 연구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연구회원 상호간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공유, 지원 조례간 형평성 문제, 타시도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방문, 폐지가 필요한 조례 정비 전략, 조례에 대한 홍보 전략 등이다.
연구회의 진행은 2개월 단위로 하고 정책간담회, 전문가 초청 특강, 현장방문, 정책연구용역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입법 및 의정역량을 강화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회장을 맡은 김영삼 의원은 “2025년도에는 지난해 연구회 활동을 통해 시민·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자치법규 의견 조사에서 파악된 내용을 조례에 반영하고 시민들에게 더 다가서는 의회가 되기 위해 의정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연구회는 7명의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장에 김영삼 의원, 간사에 이중호 의원, 그리고 회원으로 김선광 의원, 박주화 의원, 송인석 의원, 이용기 의원, 황경아 의원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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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고령자를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 첫발 내딛어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고령자를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 첫발 내딛어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주화 의원은 17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고령친화형 스마트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주화 의원이 맡았고 전문가, 대전시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고령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의 필요성과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스마트 고령친화도시 모색”이라는 주제로 임재빈 충남대학교 국가정책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스마트 헬스케어, 돌봄 서비스, 생활 안전 시스템 등 고령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야 하며 대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전시의 스마트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호 국립한밭대학교 교수는 스마트 헬스, 돌봄, 응급 서비스 등 고령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활동 공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AI와 센싱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도시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스마트도시 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염인섭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대전시의 고령화 현황을 분석하며 고령층의 지역별 분포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단순한 복지시설 확충보다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이 중요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원용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AI, 로봇, 모빌리티 등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고령자의 생활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스마트 기술의 발전이 고령층의 접근성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고령친화적인 기술 설계와 사용자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와 서비스 품질 간의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류주연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선임연구원은 대전의 고령자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스마트 돌봄 서비스 필요성을 제기했다.
스마트 경로당, AI 돌봄 인형,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노인의 생활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으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관련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과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스마트 기술이 모든 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영준 대전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의 스마트 고령친화도시 조성 추진 방향과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대전시는 스마트 인프라 구축, 이동성 개선, 무장애 주거환경 조성, AI 기반 돌봄 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정보통합센터 및 클라우드 데이터허브를 구축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전시가 스마트 고령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해결해야 할 다양한 정책적 과제들이 도출됐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토론회를 주관한 박주화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전광역시 고령친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을 제285회 임시회에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고령자 친화적인 스마트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 기술 적용 및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대전시가 고령친화적 스마트도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박주화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조례안이 제정되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가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전시와 협력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7